돈이 불어나는 신혼 재테크 - 소심한 부부의 현실적이고 꼼꼼한 투자, 부동산, 주식, 돈 관리법, 2021년 대비판
정은경 지음 / 황금부엉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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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설레이는 신혼.

하지만 신혼은 단연코 설레임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설레임 속에 감춰둔 신혼집을 위하여 전세자금대출, 다달이 나가는 관리비, 식비, 여러가지 공과금에 아이까지 생긴다면..??

결혼은 겪어보니 돈이 줄줄 나갈 밖에 없는 구조이다.

그렇기에 신혼때 경제개념과 관념을 확실히 해야 앞으로의 노후도 탄탄대로를 걸을 있다는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돈이 불어나는 신혼 재테크책이다.

책을 주말동안 밑줄도 그어가고 사진도 찍어가며 굉장히 열심히 읽었다.

너무나 현실적인 조언과 나의 이야기 우리 동료의 이야기가 모두 함축되었기 때문이다.

늦게 시작한 결혼이기에 누구보다도 노년이 걱정된다.

물론 지금도 걱정이 많기는 마찬가지이긴 하다. 특히 노후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우리가 원하던 원치 않던 이제는 100세 시대이다. 수명은 연장되었지만 문제는 고용은 우리가 한창 일을 할 수 있는 50대에 거의 마무리 되어진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에도 심각하며 우리가 노년이 되는 30~40년후에는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이 책에서는 단계별로 은퇴를 위한 재테크 솔루션을 맞춤으로 제공한다.

이 책은 신혼부부 뿐 아니라 40, 50대 전후 정년퇴직자나 인생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 자기계발 이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은퇴나 실버 세대 관련 언론보도나 연구 결과도 살펴볼 수 있고, 철학적인 명언과 심리적인 부분도 다뤘기 때문에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는 데 정서적으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기에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국가공인 자격증 혹은 본인의 취미를업으로 삼을 수 있는 좋은 취미를 꼭 하나씩은 가져야 한다고 한다.

나의 경우도 작년부터 지금 하는 일과는 별도로 피부미용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의 조언처럼 평생직장은 없고 언제 어느 때에 내가 회사를 그만둘 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번 더 열심히 제2의 직업을 위하여 노력 해야 겠다는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돈이 불어나는 신혼 재테크 은 살아감에 있어서 항상 기억해야 하는 키워드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책이다. 굉장히 현실적으로 말이다.


책 자체가 굉장히 실속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결코 지루하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독서를 할 수 있었다.


또한, 익히 알고 있었던 지식을 이 책을 통하여 한번 더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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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
정유빈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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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한 아이의 공부를 틈틈히 봐주고 있다.

특이하게도 나의 경우는 중고등학교 시절에 수학을 곧잘 하곤 했다. 물론 수학은 잘하였지만

다른 과목은 성적이 많이 좋지는 않았다.

수학이라는 과목은 호불호가 많이 나뉜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 수학은 공식을 대입하여 나름의 규칙을 정하여 풀이하면 답이 나오는 그 쾌감이 너무 좋았다.

쉬는시간에 틈틈히 수학교재를 펼치고 공부를 한만큼 애정하는 과목이었다.

물론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서 입에서 줄줄 나오던 수학공식은 이미 잊혀진지 오래다.

하지만 근래에 이 수학공식을 다시금 외우고 있다.


앞서말한대로 아이의 공부를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와는 반대로 아이는 수학이라는 과목을 끔찍히도 싫어한다.

그 이유를 물으면 너무 답답하다고 한다. 공식도 이해가 잘 안가고 왜 수학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모른다고 투덜거린다.

이해는 가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도 참 답답하다.

왜 이렇게 재밌는 수학을 싫어하는지

수학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은 우리아이와 같이 수학을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과목으로 인식하는 틀을 완전히 깨우는 책이다.

EBS의 유명강사가 직접 편찬한 이 책은 아이의 입장에서 또는 부모의 입장에서 왜 수학이라는 과목을 포기하지 않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재미나게 읽고 습득할 수 있는지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책을 읽으며 내 스스로 몰랐던 수학의 정의와 역사도 알게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기록하고 싶었던 구절을 몇 문장으로 남기려 한다.


한편으로 안타까웠던 점은 현재의 수학교육 시스템이 너무 수식과 공식에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재미난 수학의 역사부터 차근히 아이들에게 가르치면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도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나의 소견이다.


[우리가 공부하는 수학과 직결되는 수학의 역사는 기원전 300년경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그 이전의 저서와 연구를 집대성해서 만든 『Stoicheia』 출간 즈음부터라고 볼 수 있다.


그의 저서에서 볼 수 있는 그리스의 정통적인 수학은 기하학·정수론·비례론이고, 대수는 기하학적으로 풀어냈다.

지금으로부터 2천 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수학 유전자가 있다면 아주 특별히 유클리드와 일부 사람들만 가지고 있는 것이니 이것을 수학 유전자라고 이름 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한 사람만 가지고 있는 유전자가 어디 있겠는가


지금 우리가 공부하면서 머리 아파하는 그 수학은 17세기 이후에 발달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미적분학은 17세기에 수립되었고, 음수는 18세기에 발달이 되었으나 제대로 부호(-)를 사용하며 통용된 것은 고작 15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17세기부터 300년가량의 사이에는 유전자가 만들어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그러니 확실하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수학 유전자’는 결코 없다]


그렇다면 이제는 학업을 마친 성인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수학이라는 과목은 도움이 되지 않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나의 경우,  재테크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다. 그 이유는 근로소득만으로 제한된 부만 축척할 수 있다고 생각이 문득 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나의 전공과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온라인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은 이미 진입을 한 상점들이 많고 앞으로도 사업자를 내는 사람들이 더욱 많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사업을 시작해도 폐업율은 높을 수 밖에 없다.

창업 6개월 이내 폐업률 90%라고 하니 가히 엄청난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아무리 경쟁이 치열한 업계라고 해도 놀라운 수치이다.

수학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라는 책은 나의 이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준 책이다.


참으로 의외였다. 경영서도 아닌데 어떻게 지혜를 얻었는지 모르겠지만 그저 수학만 잘하는 노하우를 가르치는 것이 아닌 수학이라는 이론으로 얼마나 다방면으로 사고의 확장이 가능한지를 잘 설명해 주는 책이다.

전반적으로 책이 굉장히 재미있었고 잘 모르는 분야이기에 저자의 아이를 직접 가르친 교육 경력이 신기하기도 하고 참 멋졌다.


또한, 모든 일이던 간에 기본과 기초 체력이 탄탄하지 않으면 아무리 공든탑이라도 와르르 무너질 수 밖에 없다는 교훈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수학의 1등급은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최소한 수학에 흥미를 갖고 관심을 갖게 하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부모와 아이에게 너무도 좋은 이 책을 많은 학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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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연애소설
이기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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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유쾌상쾌통쾌! 재기발랄한 연애소설이었다.


주말에 이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인상깊었던 페이지는 무한반복하며 깔깔거렸다.

그만큼 유쾌하고 통쾌한 책이었다.

대한민국 대표 소설가이기호의 첫 번째 연애소설이다이라고 시작하는 책소개처럼 많은 기대를 하였다.

사실 누구나 그렇겠지만 기대를 하면 실망이 크다. 하지만 이 책은 나의 기대를 결코 저버리지 않았다.

2시간에 걸쳐 끊김없이 책을 읽은것만 보아도 증명가능한 사실이다.

이 책은  사랑때 문에 울고 웃는 모든 이들을 위해 재기발랄 이야기꾼 이기호가 쓴 사랑 이야기 30편을 모았다.


30편의 소설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과연 이기호 작가 답다라는 점이었다.


주인공이 모두 너무 현실적이지만 안타깝고 안쓰러운 캐릭터여서 더욱 감정이입이 잘되었다.

너무나 우리의 모습, 나의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소설이 아닌 하나의 에세이집을 보는 느낌이었다.

또한 간만에 이리도 재미난 연애소설을 읽으며 지금의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의 우리 모습도 간혹 오버랩되었다.


지금은 결혼을 하였지만 현재의 남편과 약 5년정도 연애를 하였다.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초반이었고 처음 하는 연애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연애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귀여운고민을 항상 하였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가고자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연애서를 탐독하기에 이르렀다.

그 책에 대한 제목은 직접적으로 거론하진 않겠지만남녀가 각기 다른 행성, 즉 남자는 화성,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가정 하에 시작한다.


각기 전혀 다른 말과 사고를 하는 행성에서 왔지만 '지구'라는 곳에서 오랫동안 살고 적응해 오면서 그들은 그들이 원래 다른 행성에서 왔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그리고는 자기가 생각하는 것, 원하는 것을 상대도 원할 것이라고 믿는다. 여기에서 갈등이 시작된다. 남녀의 근본적인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


남자가 왜 연인과 어느 정도의 거리감을필요로 하는지, 여자는 왜 변덕이 심한 것처럼 보이는지 등, 남녀의근본적인 차이를 다양한 실례를 통해 재미나게 풀어나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남녀의 차이를 이해한다면 더 이상 연인과 티격태격 싸울 필요가 없다는 조언을 하였고 . 상대방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왜 저런 태도를 취하는지 이해한다면 사랑하는 상대에게 더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도 있다는 조언을 하였다.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책을 가끔 읽어본다.


당신의 남자친구가 남편이 된 현재 상황에서 남녀의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라는 것은 단순히 세월이 흐른다고 해서 좁혀지지 않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우리 두 부부의 다름은 어쩔 수 없다는 전제하에 대화를 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트러블 없이 지내는 것 그 사소한것들이 현재의 우리 부부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하면 뭐할까.


이제는 앞서 말한 추억은 그냥 아름다운 추억일뿐. 현실은 현실이다.

그러한 이유로 현실을 너무나도 잘 반영한 이 소설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또 한가지 이 소설에 감정이입이 되었던 이유는 도무지 사랑할 구석도, 사랑할 여유도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지만, 각자의 삶 속에서 각자의 최선으로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 아닐까.


사랑할 여유가 없다 라는 말은 그냥 말일뿐. 우리는 우리나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이지 않는가.


그렇기에 사랑이라는 모습, 사랑이라는 감정, 그 스토리는 무궁무진한 주제를 탄생시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주말동안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산뜻하고 귀여운 연애소설이었다. 그의 후속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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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 사라지는 문제해결의 기술 - 옆 사람과 궁극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문제해결의 힘
곽민철 지음, 최아영 일러스트 / 라온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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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저자의 소개글을 읽게 되었고 굉장히 임팩트가 있었다.

야근이 사라지는 문제 해결의 기술 의 저자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학을 졸업해 원하던 회사에 입사했다고 한다.


매일 사무실에 첫 번째로 출근해서 마지막에 불을 끄고 나간다. 쉬는 시간 없이 맡겨진 업무를 열심히 처리한다.


 그런데 항상 인정받는 것은 옆자리 사람이다. 누가 봐도 좋은 스펙과 성실함을 갖추고 열심히 일했는데 왜 인정받지 못할까?

나에게 이 책의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저자의 스토리가 왜 공감이 되고 와닿았던 것일까?

이유의 나의 삶이 그러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글로벌 업무를 맡고 있다.

출장업무는 거의 없지만 유럽 , 미주 바이어의 시차에 맞추어서 대기하는 시간이 종종있는 편이다.

근무는 한국에서 하지만 근무형태는 그들에게 맞춰야 하는 일은 생각보다 고된일이다.

5년쯤 일을 하다보니 느끼는 바가 있는데 ‘참 그들은 여유롭게 일을한다’라는 점이다.

운이 좋지 않으면 하루에 미주, 유럽의 시차를 모두 맞춰야 하여 새벽 4시에 기상하여 저녁 9시까지 근무를 하는 경우가 있다.


나는 그들의 시간에 맞추는데, 가끔 그들은 나의 이해를 벗어나는 행동을 한다.

분명 회사에서 마무리되지 않은 일이 있음에도 이제 ‘time out’이 되었으니 퇴근을 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어이가 없고 난감하였다.


일이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나는 이렇게 하루종이 일 마무리하려고 기다렸는데?

근데 머지않아 선배의 말을 듣고는 이해가 갔다. 이해가 가기도 하고 진심으로 그들의 삶이 너무 부러웠다.

너무 자연스럽게 초과근무와 야근을 하는 삶.

[우리와 동일한 개념으로 볼 수 없어. 그들의 문화가 그렇고 회사의 지침이 그렇기에 그런거야]

선배의 말을 듣고 나니 이해가 좀 되었다.

또한 한 고객사는 하루에 6시간의 근무시간만 채운다면 출근시간,퇴근시간의 개념이 전혀 없다고 한다.


물론 국내에서도 획기적인 출퇴근 시간의 혁신을 이룬 회사가 많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아직 적용을 하지 않을 뿐이다.


야근이 사라지는 문제 해결의 기술책의 내용을 빌리자면  무슨 일을 하든 인정받는 저 옆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하는 의문을 독자에게 던진다.


책을 읽으면 알수 있겠지만 바로문제해결력이라는 차이가 있다고 한다.

문제해결력 이라는 이슈로 저자는 독자들에게 남들과는 다르게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새로운 시야로 해결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상사가 시킨 단순 업무도 문제를 새롭게 접근하는 방법을 통해 동기보다 앞서나가기, ‘?’라는 질문 하나로 기존 마케팅 전략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으로 성공하기,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는 프로젝트에서 벗어나 유연한 사고 인정하기 등 일반적인 업무처리에서 벗어나도록 해준다.

책을 읽으며 참 많은 실용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고 배울수 있었다.


또한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만들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해결하라! 이 책을 통해 매일 재미없이 무한 반복되던 직장 생활이 새롭게 달라질 것이다고 조언한다.

이 책 야근이 사라지는 문제 해결의 기술 ’를 읽고 만약 내가 다니는 회사가 야근을 확 줄이고 간은 내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았다.

생각만해도 나의 삶의 질이 엄청나게 올라갈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래서 결심하였다. 나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라고 말이다.

시간의 여유가 있고 없고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이제는 100세시대이다. 이 시간의 여유가 얼마나 주어지냐에 따라서 굉장히 중요한 노후준비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나의 시간을 내가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삶을 살아갈것이다.

책 자체가 나의 현재 관심사와 많은 공통점이 있었고 가독성이 좋아서 결코 지루하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독서를 할 수 있었다.

또한, 익히 알고 있었던 지식을 이 책을 통하여 한번 더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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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에도 과학이 필요해 - 과학 논문에서 찾아낸 내 몸을 지키는 식사법
린칭순 지음, 양성희 옮김 / 원더박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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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 지난 지금도 코로나 19로 전 세계적으로 떠들썩 하다. 지금은 너무 다행히도 확진자가 감소추세에 있긴 하지 한창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적에 느낀바가 있다.


‘내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 그 누구도 지켜주지 않는다. 나의 건강상태를 최대치로 올려야한다.

라는 생각이든다.


이토록 내 스스로 건강에 관심을 기울인 적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재는 나의 건강에 가장 관심을 기울리고 지켜야할 시기이다.


 식사에도 과학이 필요해는 우리가 익히 알고있던 상식을 전문가로써 하나하나 설명하고 몰랐던 지식을 알려주며,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은 굉장히 유익한 책이다.

건강에 한창 관심을 가질 이 시점에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큰 행운이었다.

건강프로그램을 애청하는 시청자로써 정말 일까? 저 음식이 나의 체질에 맞을까?’하는 의심스러운 면도 없지 않아 있었던 것이다.


하나의 예로 코코넛 오일을 들자면, 하루에 한스푼씩 공복에 섭취하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3년 전 그래로 따라한 적이 있다.


결과는 너무나도 처참했다. 공복에 오일이 들어가서 인지 속도 너무 느끼하고 계속 화장실을 들락거릴만큼 설사가 잦았다.

10일간 고생을 하고 아 나와는 맞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였다.


모든 것이 지나치고 맞지 않으면 해가 되는 법. 나의 뼈아픈 경험으로 꺠우치게 되었고

식사에도 과학이 필요해을 통하여 다시금 느낄 수있었다.

내 스스로가 건강에 이리도 관심이 두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 책을 받고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사실, 몇 년전만 해도 나는 보통의 체격의 신장, 외관으로 봤을 적에도 아주 평범한 신체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출산과 육아를 겪고부터 나의 몸은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고 약 10kgs정도가 불어나게 된 것이다.


아이의 컨디션에 맞추어 식사를 하고 오랜만에 외출을 하게되면 야식까지 꼭 챙겨먹고 집으로 오는 사이클을 유지하다 보니 어느순간부터 거울을 보지 않게 되었다.



그만큼 나는 나의 신체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될대로 되라 하는 일종의 방치 심리를 가지고 살아왔던 것이다.


. 이 책은 나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하루 세끼 먹는 식사를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건강하게 먹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아주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으며 몸을 건강하게 100세까지 유지하고 싶게 만들고 싶은 매력이 있었다.

또한, 책의 프롤로그만 읽었을 뿐인데 과연 그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바를 이 알토란 같은 책으로 묶어서 독자들에게 아주 좋은 팁을 전해주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갔다.


흰고기와 붉은고기 의 차이점. 단순히 어류와 육류의 차이가 아니라는 몰랐던 상식도 알게되니 흥미로워서 책을 읽고 인터넷서핑으로 더 검색도 해보았다.

또한 여러가지 채소와 야채의 이점을 소개하는 코너도 있다.


몸이 피곤하고 이유없이 무기력하고 아플적에는 장에 있는 미생물에 대한 영향력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에 해독쥬스로 만들어서 먹고 있을 정도이다.

이론적으로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어떻게 하면 셀프로 치유하고 지킬수 있는지에 대한 좋은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너무나 이해가 잘 가도록 쉬운 문체로 풀이하여 작성된 이 책은 단숨에 읽힐만큼 가독성이 좋다.

코로나 19로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요즘이어서 밖에서 하는 과격한 운동 보다는 몸의 변화를 느끼기 위하여 내 스스로 할 수 있는 작은 체험부터 시작한다면 이 책의 저자의 의도에 맞게룰을 지켜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섬세하고도 디테일한 전문적인 지식이 참 도움이 많이 되었고 이 책을 보며 나 또한 건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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