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처럼 당당하고 똑소리 나게 사는 법 - 뉴욕 타임스가 들려주는 직장, 집, 재테크, 인간관계, 건강 5가지 비결
캐런 배로우.팀 헤레라.캐런 스코그 지음, 강예진 옮김 / 키출판사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보통 많은 외화 영화를 보면 뉴요커처럼 당당하고 자신의 삶을 멋지게살아가는 캐릭터도 없다.


번듯한 직장에서 많은 연봉을 받으며 자신의 커리어를 개발하면서 당당하게살아가는 모습이 항상 그려지기 때문이다.


아마도 내가 이 책의 제목부터 이끌렸던 것은 그러한 많은 캐릭터를만났고 항상 동경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주말동안 뉴요커처럼당당하고 똑소리나게 사는 법을 읽고 나니 더 그러한 느낌이 났다.


이 책은 보다 나은 삶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 집중해야 할 다섯 가지 핵심 영역인 직장/ / 재테크 인간관계 /건강 

 5가지 핵심주제를 꼽으며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우선직장부터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출근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돈을 벌기 위함이다.


물론 직장내의 사람들과 교우하는것과 본인의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데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가장 궁극적인 목적인 돈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연봉을협상하는 법부터 소개하고 있다.


매년 나의 경우는 회사에서자동으로 근무 년수에 따라서 책정하는 연봉을 별 불만 없이 받고 있는데 그렇게 하다가는 본인의 능력과 가치를 제대로 회사에서 평가해줄 수 없다고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많은 공감을 하였다회사는 학교가 아니기에 아무리 내가 잘하고 노력해도 내 스스로 증명하지 않으면 반영을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당장다음달에 있는 연봉협상 시기에는 나의 그동안 쌓아왔던 업무성과와 커리어를 적극 어필하고자 마음먹었다.


그 다음은 어떻게 은퇴를잘 준비하느냐에 대한 내용이다.


우리가 원하던 원치 않던이제는 100세 시대이다수명은 연장되었지만 문제는 고용은우리가 한창 일을 할 수 있는 50대에 거의 마무리 되어진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에도 심각하며우리가 노년이 되는 30~40년 후에는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이에 은퇴는 체력이 좋은지금 이 시점에서 찬찬히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않기에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국가공인 자격증 혹은 본인의 취미를 업으로 삼을 수 있는 좋은 취미를 꼭 하나씩은 가져야 한다고 한다.


나의 경우도 작년부터 지금하는 일과는 별도로 피부미용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의 조언처럼 평생직장은없고 언제 어느 때에 내가 회사를 그만둘 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번 더 열심히 제2의 직업을 위하여 노력 해야 겠다는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그 다음 주제는 인간관계이다.


사람은 결코 인생을 혼자살아갈 수 없다아무리 각자도생사회라고 하여도 사람들과 교우하고 감정을 나누며 살아가야 한다.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인간관계를 보다 부드럽게 잘 하며 지내야 할텐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이 책에서는 항상 다른 사람을배려하고 감정을 이해하며 공감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어떠한 좋은 일이 있다면함께 기뻐해주고 슬픈일에는 격려해줄 수 있는 솔직한 감정으로 다가간다면 보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이다.


뉴요커처럼 당당하고 똑소리나게 사는 법은 살아감에 있어서 항상 기억해야하는 키워드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책이다.


책 자체가 굉장히 유쾌한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결코지루하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독서를 할 수 있었다.


또한,익히 알고 있었던지식을 이 책을 통하여 한번 더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한다.




자기계발  # 뉴요커처럼당당하고똑소리나게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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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열여주는 엄마의 마음공부
이우경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아마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엄마들은 생각할 것이다.


우리 아이의 사춘기가 이렇게 빨리 올 지 몰랐다너무 당황스럽다’ 라고 말이다.


우리아이는 올해 13세이다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아직 등교를 못하고 있긴 하지만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것이다.

사실 내 시절에는 사춘기라고 하면 보통 중학교를 진학하고야 나서겪는 일종의 심리적 우울감이라고 생각하였고 나의 경우에는 그렇게 심하게 겪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딸은 많이 다른 양상은 보인다내내 휴대폰으로 친구들과만 소통하려고 하고

밖을 나가지 못하는 요즈음은 더 심하다.


어떠한 주제에 대하여 엄마인 나와 대화를 하더라도 말이 잘 통하지않는다며 혼자 방안에 들어가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이렇게 고난한 사춘기를 겪는 딸의 엄마로써 간절했다보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우리 아이의 사춘기를 맞고 잘 겪어낼 수 없을까.


그렇게 고민을 하던 찰나에 메이트북스에서 출간한 이우경 교수님의사춘기 아이 때문에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라는 책을 만나게된 것이다.


사실아이가 고학년에진학 한 후주변의 아이 친구들 엄마들에게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다.


이제 곧 대비를 해야 하니 많은 좋은 서적과 자료로 사춘기에 대하여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럼에도 막상 내가 겪어보니 이것 참 쉽지 않음 어려운 일이다.


사춘기 아이 때문에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은 나와 같이 아이의 사춘기로고민한 엄마의 입장에서 써 내려간 이우경 교수님의 일종의 체험 수기라고 느껴졌다.


아이들의 심리와 교육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일을 함으로써 이론적으로어떻게 잘 이겨내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정보도 담겨있음을 물론이다.


 7장의 주제로 구성되어있는 이 책에 대하여 가장 인상깊었던 1장에 대한 주제에 대하여 소개해본다.

 1장은 주제부터가굉장히 공감되었다.


저 아이가 정말 내 아이 맞나요?’라는 주제이다.


몇 개월 전만 해도 엄마밖에 없다는 우리 딸 아이가 이제는 엄마품보다는친구들과의 소통이 더 좋다고 하니 말이다.

또한 학교에 다녀오면 거실에서 하루에 있었던 일을 종알종알 이야기하기 보다는 스마트폰만 하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이 책의 주제대로 ‘ 내 아이가 맞나’ 싶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을 너무도 자연스럽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많은 연구데이터를 통하여 자연스러운 현상을 우리 부모들도 자연스레받아들이고 행동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 주제에서 가장 인상깊고 공감이 가는 주제가 있어서 몇 문장 추가해본다.


[나는 몇 점짜리 엄마일까그 점수가 궁금하다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아이에게 물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필자의 딸이 유치원에 다녔을 때의 일이다나는 일이 바빠서 매일 늦게퇴근했다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나를 힐끗 보더니 “엄마외계인아니야?”라고 물었다나는 “왜 그렇게 생각하니?”라고 물었다.


그런데 딸은 유치원생이라 그런지 그 이유를 분명하게 말하지 못했다나는집안일을 하다가 방에 들어갔다아이가 그림을 그리다가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들어 있었다그림 일기장에는 “엄마가 놀이터에서 나랑 많이 놀아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삐뚤빼뚤한 글씨가 적혀 있었다딸은 자기와 잘 놀아주지 않는 엄마가 야속하고 미워서 나를 외계인 같다고 했다.


이처럼 어린아이라 하더라도 엄마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정확하게말로 표현하지 못할 뿐이다아이는 엄마에 대한 이미지생각도식(schema)을 조금씩 만들어간다사람들은 보통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어떤 판단이나 평가를 하면서도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판단할지는 알려고하지 않는다.


그런데 아이들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부모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한다]


혹시 우리아이가 지금 사춘기라는 가면을 쓰고 나에게 어렸을 적의 아쉬움에 대하여 토로하는 것인 것 생각이 강력하게드는 내용이었다.


사실 우리 부부는 오랫동안 맞벌이를 하였고 할머니가 육아를 담당해주셨기에 저자와 나는 비슷한 양상으로 아이를 키웠던것이다.


아이가 어렸을 적에 본인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엄마는외계인이다라는 귀여운 표현이었다면 이제는 과감한 행동으로써 보이는 것이 다소 다른 모습이다.


이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부모에 대하여 냉정하게 판단하기에 말과 행동에서 드러난 다는 저자의 말이 너무 공감이갔고 다소 마음이 아팠다.


아이의 이런 행동이 과거의 미운 엄마 모습에 대한 반감이라는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곧 그렇더라도 사춘기 시절에 잠시 스쳐가는 감정일 뿐이고 이후 아이가 성장하면 부모의 마음을 너무나잘 헤아릴 것이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심이 되는 조언도 덧붙이고 있다.


단순히 한가지 주제에 대하여만 나의 상황을 대변하여 설명하였지만 이 책에는 아주 다양하게 어떻게 아이의 사춘기를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정리되어 있다.


물론 책 한 권으로 삶의 모습을 송두리째 바꿀 수는 없겠지만현재나의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이 책에 많은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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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 철학은 어떻게 삶에 도움이 되는가
시라토리 하루히코.지지엔즈 지음, 김지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책에 관심이 많고 읽는 것을 좋아하는 나름 책매니아 로써 요즘의 트렌드는 고전,철학이 대세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고전과 철학이 결합되는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죽은 철학자의살아있는 인생수업이 개인적으로 더욱 반가웠다.


한번에 2가지 영역에 대하여 공부를 할 수 있고 현생에는 존재하지않지만 우리의 삶속에 깊숙이 투영되고 있는 소중한 4명의 철학자의 이론과 그들이 전하는 삶의 철학을이 책으로 재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철학은 단순히 어렵고 무겁고 지루한 개념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모든 일에는 이 철학이 기본적인 개념이 밑바탕이 된다는 지론을 알게 되었다그런 이유로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애정을 갖고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이라는 책은 총 4개의 강의로 나누어져서각 주제와 이론별로 철학자들을 나누어서 독자들이 철학을 자연스럽고 쉽게 받아 들일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강의 1) 더 나은 삶을 위한 모험을 떠나라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

강의 2) 인생은 생각하는 방법에 따라 바뀐다-데카르트칸트

강의 3) 삶의 의미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 -쇼펜하우어니체

강의 4) 보이는 세계 너머를 꿈꿔라 -소쉬르프롬사르트르


모든 철학자들의 이론이 모두 마음에 와 닿았지만 몇 명의 철학자의 이론과 이 책을 집필한 저자의 생각과 개념을융합한 내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수록하려 한다.


먼저 삶을 위함 모험을 떠나라 1강에서 인상깊게 읽은 아리스토텔레스에대한 내용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가장 유명한 이론 행복론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한다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에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원하는 행복그 행복을 어떻게 하면 느낄 수 있을까?


아리스토텔레스는행복해지려면 목적이 있어야 하고 그 목적은 최고의 덕을 향해가야 하며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으로는 중용이 있다고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철학이라는 개념은 한문장으로 간단히 정리할 수는 없지만 기본 개념은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을 얻고나서 그 얻은 것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잃어 버렸다면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불행이라고 그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우리는 왜 행복을통하여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가이 부분 또한 이 책에서는 하기와 같이 다루고 있다.

행복을 위하여 목적을 설정하다 보면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목표가 만들어진다고 정의하고있다.


 그렇다면궁극적인목적이란 무엇인가?  그 실체를보기 위해 몇 가지 궁극적인 목표가 될 수도 있는 대상들을 이 책에서는 쾌락명예자본(), 그리고 사랑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4자리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을 바로 행복으로 정리할 수 있고 이 개념은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으로 재정립된 것이다.


사실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의 기원은 플라톤으로부터 흘러나왔다고 볼 수 있다.


한가지 다른 점은 아리스토텔레스는 비교적 일반 지성인들이 가늠이 가능한 상식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을 어떻게 지금의 우리에게 대입시키고 싶은가 하는의문이들 수 있다.

나 또한 그랬기 때문이다.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기라도 하듯 이 책은 우리의 상식에 맞추어 풀어주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단적인 예로무언가가 목표로 한 일이 잘 성취되었을 때 느끼곤 한다.


예를 들어서 합격을 원하는 시험을 잘 치르고 좋은 결과를 얻었을 적에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행복한 시간을 보낼 적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어떤 행위가 애초 목적한 대로 잘 성취되면 기분이 좋고행복하다.


그런데 이러한 행위는 모두 무언가 목적이 있다그리고 그 목적은또 다른 어떤 것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앞서 든 예를 다시 보면무언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얻는 것은 단순히 그 순간 행복하기 위하여는 아니다.

그 좋은 결과로 유명한 대학에 합격한다던지대기업에 취직을 한다던지등의 나의 미래에 보상에 대한 막연한 기쁨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이렇듯인간의 행위는 수단과 목적의 연쇄체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이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일종의 연계된 연쇄체계’ 안에서잘 이어가는 것그것이 잘 이어지면 행복인 것이다.


그런데 그 수단과 목적의 연쇄체계를 계속 올라가다 보면 궁극 목적에 달할 것이고그 궁극 목적에 다다르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것즉 최고선이다그렇다면 각자 삶의 궁극적인 목적으로서 최고선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최고의 행복인 것이다.


그렇다면이렇게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최고선을 유지하고 지속적인즐거움훼손되지 않는 즐거움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리스토텔레스는감각적 욕망에 눈이 멀어 부도덕적인 일을 감행하면 일시적인 행복은 얻을 수는 있어도 종국에는 고통에 빠지기 때문에 분별 있게 모두에게 선이 되는일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도덕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동체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고그에게 다가가면 그 또한 나의 정점을 보고 나에게 다가올 것이다.


도덕적인 생활과 선의 유지는현재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는 나에게 굉장히 근접하고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이론이라고 생각하였다.

어떻게 보면 이 도덕적인 삶이라는이론이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인간의 삶에서 가장 기본이 되고 중심을 바로 잡아야 하는 중요 개념이기 때문이다.


이로써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은 우리가 매일 느끼고자 하는 사소한 행복 감정에서부터 인간의 가장 기본요소인 도덕론까지 총 망라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삶과 굉장히 밀접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리도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을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꼽고 싶다.

두번째 철학자는 삶의 의미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 3명의 철학자 중에 가장 친근하게 다가왔던 쇼펜하우어이다.

쇼펜하우어라는 철학자는 대학을 다니던 시절의 교양수업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당시 들었던 수업에서 쇼펜하우어의 이미지는 굉장히 긍정적이었다실로여타 다른 철학자들보다 현실적이고 희망적인 이론을 선구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책에서는 쇼펜하우서의 인생론을 인용하여 그려내고 있다.


칸트헤겔 등과 마찬가지로 쇼펜하우어 역시 독일의 대표적인 철학자이다.


사실 쇼펜하우어는 익히알려진 인생론 이외에도 만은 철학을 구사하였는데 가장 유명한 이유로써 생각해 보건데 그

해학과 풍자 그리고 다양한  관념을 담은 철학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의 인생론으로 많은다양한 해석서가 있지만 이책에서는 보다 독자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왜냐하면 철학적 사유를 전부 이해한다는 것은 애초에 굉장히 무리가 있기 때문에 나의 삶에 투영시켜서 그의 철학을이해하고 적응하는 것이라면 책을 읽은 목표의 절반이상은 달성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에 관한 직시삶과 죽음에 관한 통찰 그리고 인간 행동의궁극적 원인 등을 다양한 사례와 인용구를 통해 보여주기에 이해하기도 다소 쉬웠다.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에 대하여 이 책에서는 ‘ 왜 사람들이 명예부 등을 획득하고 싶어 하는지사람들이 SNS를  하는지아이와어른의 시간을 왜 다르게 흘러가는지’ 등 지금까지 단순히 당연한 것으로 알았던 사실들에 대하여 구체적인사례를 들어 한 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다.

이에 나에게도 참 재밌고 흥미로웠지만 자신의 내적 탐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거나 사람 관계에 대해서 알고 싶은분들은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또한쇼펜하우어의 인생론중에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 있어서 서평으로 기록해본다.


[고독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자유를 사랑하지 않는 자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왜냐하면 인간은 홀로 있을 때만이 자유롭기 때문이다따라서인간은 각자 자신에게 갖추어져 있는 가치에 정확하게 비례하여 고독을 피하거나고독에 견디거나고독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왜냐하면 고독에 빠졌을 때 비참한인간은 그 비참함을위대한 인간은 그 위대함을즉 각자가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느끼기 때문이다.]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철학은 어떻게 삶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책을 읽기 전에는 내가 과연 철학자들이 이야기하는 심오한 이론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마음이 들었다.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매우 딱딱한 내용이라고 지레 짐작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코 이 책은 지루한 이론을 구구절절이 나열하지 않는다.


과거 철학자들의 위대한 이론을 현대 우리의 삶에 잘 접목시켜서 이해가 잘 될 수 있도록 또한 공감할 수 있도록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이 책이야말로 소장가치 200%의꿀팁이 가득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삶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꺼내읽으며 과거 철학자들의 인생에 대한 좋은 지침들을 상기시키려 한다.


이렇게 화창한 봄날에 마음의 양식이 되는 좋은 조언을 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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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N2 30일 완성 : 문법편 - 개정판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나무 지음 / 세나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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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은 단순히 단어와 문장, 문법을 설명하는 데에 그치지만 세나북스의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N2 30일완성(문법편)-개정판‘은 직접 필기를 해보며 스스로 익히고 복습도 할 수 있는 1석 2조의 교육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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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N2 30일 완성 : 문법편 - 개정판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나무 지음 / 세나북스 / 2018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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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는 저에게 참 재미를 주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어를 고등학교시절에 배우고 한참 손을 놓고 있었는데 마침 회사에서 일본을 상대로 무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어를 배워볼까 마음먹던 차에 잘됐다 싶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거의 10년 넘게 손을 놓고 있던 터라 좀 막막하기도 했죠 ^^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까 하던 차에 세나북스에서 출간한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N2 30일완성(문법편)-개정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단어와 문장을 별도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무언가 독학으로 하려니 지금 내가 알고 있는 문법이 맞는지 계속 궁금하더라구요.


마침 문법도 잡아주는 부분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서 선택했어요.

이 책의 장점은 직접 글을 쓰며 익힐 수 있다는 점이예요.


다른 책은 단순히 단어와 문장, 문법을 설명하는 데에 그치지만 세나북스의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N2 30일완성(문법편)-개정판은 직접 필기를 해보며 스스로 익히고 복습도 할 수 있는 1 2조의 교육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문법공부는 살짝 지루할 수 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에 2장씩 하면서 재미 붙이고 있답니다.

저와같이 일본어 초급학생에게 참 좋은 교재라고 생각해요.

이 책과 함께 문장과 문법을 마스터 하여서 더 발전된 일본어 실력을 쌓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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