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아트 포스터 시리즈
오리여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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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날 북21출판상서 출간된

더 포스터 북 모리 & 오리여인을 만나게 되었어요.

봄이라 그런지 마음도 싱숭생숭 하여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꿔보고 

싶었는데

너무나 취향저격인 더 포스트북을 만나게 되어 행복하네요 ^^

벽을 원색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모리와 다채로운 색감이 인상적인 

오리여인을

집안에 들이기 분위기가 달라져서 깜짝 놀랐답니다.

많은 분들이 이 포스터 북으로 밋밋한 집을

생기발랄한 행복한 집으로 변화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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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만 행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샛별(꽃샘) 지음 / 싸이프레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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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책이다.

우리 둘만 행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함은 곧 아이를 낳지 않고 우리 두 부부가 행복하게 잘살겠다는 의미인 것이다.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이 제목 하나로 저자 부부를 마음속으로 깊이 응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결혼이라는 제도가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고리타분한 어른들에게는 결혼하면 곧 임신을 하고,출산과 육아를 하며 2세와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결혼을 하고 아이도 있지만 이러한 꽉 막힌 세상관념이 너무나 못마땅 하였기에 결혼 전 많은 고민을 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의 소개에 앞서 이 책에 더 공감을 할 수밖에 없었던 나의 이야기를 하자면

연애를 12년을 하고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하였다.

 

물론 나이가 꽉찬 채로 결혼을 하였기에 시댁에서는 바로 아이를 원했다. 너무나 직접적이고 불쾌하게 무례하게 말이다.

 

나는 그들의 딸이 아니고 며느리이지만 너무나 당연하게 당당하게 마치 그들의 권리인 양 참견하는 모습을 모고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내 할말 다 해버렸다.

지금 생각해도 속시원한 이 사이다 발언은 아직도 내 인생에서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

 

각설하고, 그 이후에는 내 스스로가 아이를 너무 원하여 난임병원의 문을 두들였고 순탄치 않은

과정을 지나 임신에 성공하였고 지금의 딸아이를 얻게 되었다.

 

물론 너무 행복하다. 아이가 없던 삶과 비교하자면 분명 그 안에서의 새로운 행복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처럼 너무나 확고한 자신만의 세계가 있다면 그 또한 너무나 잘한 선택이라고 하고 싶다.

 

이만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접고 읽다가 너무 공감하여 웃고 울고 했던 우리 둘만 행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는 책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이 책은 아이를 낳으라는 세상의 오지랖을 거부하는 한 여성의 저항 에세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결혼의 문턱을 넘어선, 적어도 눈앞에 둔 사람이라면 '임신', '출산', '육아'라는 세 관문을 마주한다.

. 이 책의 저자 역시 아이를 낳아 키우는 삶에 대해 남편과 오랜 시간 고민하고 대화했지만 아무리 생각하고 계산기를 두드려도 선택지는 전업맘, 친정 엄마의 희생, 월급과 맞바꾼 베이비시터 고용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딩크 부부가 되기까지 진지한 고민이 담겨 있다.

나아가 세상의 편협한 선입견과 비방에 비추어 '아이를 낳지 않는 삶'이란 무엇인지 솔직한 생각과 철학을 이야기한다.

일단, 나는 이 책이 주제도 참 좋았지만 일단 너무 따뜻했다.

 

지금의 나보다 조금 젋은 세대인 이 책의 두 저자가 어떠한 결혼관과 인생관 그리고 희망하는 가족형태를 삶에 적용하여 사는지 너무나 잘 보여주는 에세이 책 이였기 때문이다.

결혼을 하면 원하던 원치않던 간에 시댁이라는 새로운 가족개념이 생기고 그 안에서 부대끼며 갈등도 생기고 상처도 주지만 위로도 받는 지난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아마도 나의 생각 건데 많은 부부들이 그들 부부 사이가 좋지 않아서 이기 보다는 양가에서 오는 별도의 스트레스를 만드는 상황에 대하여 더 깊고 지리 하게 갈등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한다.

물론 이 책의 저자들에게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부부는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선언하였을 적에 얼마나 암담하고 마음이 불편하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먹먹하였다.

또한 ,.단순히 양가 부모님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는 너무나 많은 간섭과 시선을 버텨내며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

책을 읽으며 너무나 감정이입을 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옛 시절이 기억나는 인상깊은 구절이 있어서 일부 발췌해본다.

[나는 내 생애 가장 큰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 아이 없이 살기를 일찍이 선택한 우리 부부의 일상과 생각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말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굳이 아이가 없어도 우리는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고, 현재 누리고 있는 만족과 자유를 보여주고 싶은 욕구도 컸다

물론 부부 두 사람에게 출산 여부에 대한 의견 합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사실 결혼 생활에 가장 중요한 의사 결정이라고 말해도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 부부는 서로 긴 시간, 상의 끝에 비출산을 합의했다.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동의한 것이다.

혹자들은남편이 허락하다니 대단하구나라는 말을 하거나 은연중 그런 속마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나는 그럴 때마다 단호하게 말한다. 내가 내 몸으로 임신하지 않고 출산하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고. 나의 결심을 남편은 존중해준 것이지 그가 허락해주어서 비로소 얻게 된 허가 같은 게 아닌 거라고.]

사실 우리가 항상 원하는 행복이라는 것은 그리 멀리 있는 것 같지않은 것 같다.

 

이 책에서 표현하는 것처럼 ‘그저 나른하게 기분 좋게 만드는 것’ 그것이 나의 행복이 아닐까.

 

옆에 보물이 존재하고 있는데도 멀리서만 값진 보물을 찾고 있는 어리석은행동처럼 우리  부부가  함께할 수 잇는 이 소중한 시간이 바로 행복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멀리서 차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인생을 살면서 남의 눈치 볼 필요 없다.

지금 당장 살아가고 있는 나, 그리고 당신 우리 부부의 삶이 더 소중하기 때문이다.

 

같이 살면서 소소하게 일어나는 이벤트를 아주 간결하고 깔끔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기에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이 참 편안하게 느끼도록 한다.

 

우리가 사는 공간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

 

그보다 마음이 편하고 행복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하루하루를 그렇게 얘쁜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이렇게 햇살이 찬란하고 예쁜 봄날에 딱 어울리는 책을 만나서 너무 좋았다.

 

항상 저자의 삶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싶다. 같은 여성으로써 같은 경험을 가진 자로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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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일 - 출근, 독립, 취향 그리고 연애
손혜진 지음 / 가나출판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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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독립, 취향 그리고 연애애 대하여


이 책의 제목이 너무 공감되어서 단번에 끌린 책이다.


‘어른의 일’ 라는 제목이 나의 삶과 너무 결부되어서 단숨에 읽게 되어버린 엄청난 매력이 있는 책이기도 하였다.


어렸을 적에는 그렇게 빨리 자라서 어른이 되고 싶더니, 막상 어른이 되니 그야말로 으로써 해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내 개인적으로 해석한 어른의 일이라면 직장에서는 한팀을 다스리는 매니저 역할로퇴근하고 녹초가 된 몸으로 집에 오면 한 가정의 아내와 엄마로주말이면 딸과 며느리의 역할로 참 바쁘고 정신 없는 삶이 계속되는 것이다.


얼마 전에는 이 삶에 너무 지쳐서 일명 녹다운이 되어버린 적도 있다.


집 밖은 벛꽃과 개나리진달래로 거리가 온통 예쁜 꽃잎으로 물들었는데 나의 마음은 밝은 풍경과는 거리가 멀었고 그저 집에서 혼자 아무 생각 없이 푹 쉬고 싶었다.


이렇게 무기력해도 되나 될 정도로 말이다.

물론 지금은 어느 정도 감정이 극복이 되었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의 삶에 그러한 지쳤던 부분을 얼마전에 경험하였기에 ‘어른의 일’라는 책이 개인적으로 더 공감되고 와 닿았던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은 어른으로 성장하여 출근, 독립, 취향, 연애에 대한 주제로 축약하여 작가 본인의 삶을 그려내고 있으며,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한다


굉장히 솔직하고 진솔하게 풀어놓은 작가의 경험과 철학이 담담한 위로로 공감을 자아내는 책이기도 하였다.


4가지의 큰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이러한 메시지가 담겨있는 느낌이었다.

괜찮아이 삶에 있어서 그러한 힘든 부분도 당연히 존재 하는거야.


하지만 뒤돌아보면 더 좋은 부분이 우리 삶에 더 많으니 힘내자 라는 메시지도 담겨 있었기에 나의 힘든 마음을 곁에서 토닥이는 느낌까지 들었다.


저자가 인생을 살면서 하면서 느꼈던 많은 삶에 대한 다양한 모습과 형태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깊게 고민하고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이 에세이책에서 선보인 다양하고 새로운 타인의 삶에 대하나 시선 또한 이러한 많은 경험을 토대로 하였기에 누구보다도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하고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능력으로 발전된 것이 아닌가라는 느낌이었다.


이러한 개인적인 저자의 솔직한 소개로 더 친숙하고 마치 한번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며 온 따듯한 친밀감까지 느껴지기까지 하였다.

책을 읽으며 아주 공감하고 서평으로 남기고 싶은 구절이 있어서 일부 발췌한다.

[경제생활은 물론 일상에서도 부모님에게서 독립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쭉 지적받고 방해받을 것이다. 그곳은 부모님 집이고 나를 먹이고 재우고 돌보는 이상, 부모님에게는 나에게 본인들의 규칙을 잣대로 들이밀 권리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덜 하지만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짝을 만나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했음이 부모님과 나의 직접적인 갈등이 되거나 거의 모든 갈등의 간접 원인이 될 것을 직감했다. 그래서 저금리 정책에 놀아나는 거라는 이야기를 짐짓 모른 체하며, ‘전세난에 이어 경제 뉴스의 단골 소재인가계부채 상승의 당사자가 되기로 마음을 굳혀나갔다. 열 가지 넘는 대출서류를 챙기며, 한 번도 쓸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었던 금액이 오가는 계약서에 덜컥 사인하면서 그제야 제대로 어른이 된 기분에 휩싸였다.”]

요즘처럼 안팎으로 혼란하고 어지러운 시기에 한없이 위로해주고 다독여 주는 에세이집도 좋지만

‘어른의 일’처럼 다소 투박하고 시크 하지만 우리의 삶과 너무나 비슷한 모습으로

 ‘나도 이렇게 살고 있으니 너 또한 잘 살길’이라는 톡톡한 위로를 건내 주는 책도 참 좋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느낌의 책이 더 현실적이고 따뜻히 감싸주는 위로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많이 고되고 힘든 삶이지만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작은 기쁨과 성취감을 매일 조금씩 찾아보는 것도 주어진 삶을 보다 즐겁고 신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개인은 결코 혼자 삶을 살아갈 수 없다.

 

보다 따뜻하고 친근한 눈길로 나와 타인의 삶에 대하여 시간을 내어 성찰해보는 것도 참 좋은 기회기회인 것이다.

 

사실 요즘은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모르겠는 혼란한 세상이지만 어른의 일이라는 책을 읽는 몇 시간 동안이라도 편안한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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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습관 :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 - 경기장 밖에서도 통하는 NBA 슈퍼스타들의 성공 원칙
앨런 스테인 주니어.존 스턴펠드 지음, 엄성수 옮김 / 갤리온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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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삶의 활기를 더하고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에 선택한 책이다.


승리하는 습관이라는 이 책은 경기장 밖에서도 통하는 NBA 슈퍼스타들의 성공 원칙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코비 브라이언트, 스테판 커리 등 15년간 NBA 슈퍼스타들의 성과 코치로서 최고의 선수들의 일상과 루틴, 작은 습관까지 함께한 저자는 ‘타고난 재능을 뛰어넘어 압도적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15가지 성공 원칙’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편찬하였다.


개인적으로 〈슬램덩크〉라는 만화를 참으로 좋아한다.

물론, 이 책에서 선보이는 NBA선수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낸 연관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화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 하나하나가 실존인물처럼 느껴질 정도로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 만화영화로 인하여 어릴적부터 농구종목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시간이 날 적마다 유투브로 NBA경기를 보고 있다.

농구 경기를 보던 중 굉장히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다이미 이름은 익숙했다왜냐면 엄청난 유명세를 이끄는 선수 ‘스텐판 커리선수 이기 때문이다.

 

스텐판커리 선수에 대하여 더 알아보고자 검색을 하면 모두 칭찬 일색이다.


승리하는 습관 :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라는 책을 소개하기 위하여 중점적으로 다룬NBA 선수에 대하여 알아야 하기에 대략적인 선수이력에 대하여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그는 2010년대 현대 농구의 흐름을 바꾼 현 NBA의 아이콘이자 역대 No.1 슈터로 다른 선수들이 지니지 못했던 뛰어난 3점슛 능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센터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외곽슛을 노린다고 비난 받았던 적도 있지만, 결국엔 각 경기마다 보여준 그의 승률로 시대를 앞서나갔던 선수들로 더욱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그의 가장 강점인 빠른 슈팅 모션과 레인지는, 그리 크다고 할 수 없는 신장에서 컨테스트를 극복하고 슛을 성공시키기 위해 단련된 것이라고 한다.


덧붙여 아주 높게 던지는, 큰 포물선을 그리는 슈팅 궤적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또한 이는 전통적인 농구 전술을 흔들어놓는 플레이기도 하다.


그의 이력을 단 몇 문장으로 간단하게 정리할 수 없겠지만이 정보만 보더라도 얼마나 실력파

농구선수인지 가늠이 된다.

스테판 커리 선수의 이야기로 짧게 예를 들었지만 승리하는 습관 :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이라는 책은 NVA 선수들의 경기장 밖 모습까지 생생하게 지켜본 저자가 그들과 함께 지내면서 파악한 인생의 성공 비결을 독자들로 하여금  일과 삶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인생의 기술로 전환시킬 수 있는 몇가지의 노하우를 이 책으로 풀어낸 것이다.


사실, 결국엔 꾸준한 습관과 자신이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발전적으로 살겠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요점이긴 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더 면밀하고 디테일하게 그들의 삶의 습관과 말 그대로 인생의 성공율을 높이는 방법을 알 수 있다는 면에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지루한 이론만 가득한 책이 아닌 NBA 선수들을 예로 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으며

서술식이 아닌 글 기법이라 상당히 흥미로웠고 술술 읽혔다

전혀 지루할틈이 없었다.

 

또한 이 책에는 NBA에 대한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들이 아주 잘 묘사되어 있어서  스포츠를 아주  잘 모르는 나에게도 굉장히 재밌었다.

특히나 국내에서는 그러한 정보가 아주 제한적이기에 더욱 끌렸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나보다 더 골수 농구팬들 에게는 선물과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다.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삶에 많은 도움이 되고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 일부 발췌하여 보았다.

[11년 전 한 농구 캠프에서 만난 스테판 커리는 별 주목을 받지 못하던 조그만 대학 소속이었다. 아직 신입생 티가 가시지 않은 그는 대학 수준에서조차 유명한 선수가 되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나 나는 그를 보자마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쯤이면 스테판은 이미 슛을 200번은 해 온통 땀에 젖어 있었다. 연습 순서를 기다릴 때에도 지루해하거나 서로 잡담을 하는 선수들과 달리 그는 여러 동작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는 어떤 동작을 성공적으로 해내면 계속해서 그 동작을 반복하며 스스로 근육기억을 쌓았다. 이 모든 것은 테스트를 위한 게 아니었다


스카우트하는 상황도, 드래프트에 대비해 몸값을 올려야하는 상황도 아니었다. 그저 자기 안에 괴물을 기르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이 흥미로운 책을 통하여 나 또한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기본 토대가 되고 보다 성공의 승률을 높일 수 있는 개념을 정립하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어렵고 지루한 주제를 이토록 재미있게 구성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보다 발전되고 나은 삶을 위하여 책에서 소개된 귀한 15가지의 노하우를 꼭 실천하기로 약속하며 오늘도 파이팅 하려 한다.


# 자기계발 # 승리하는습관승률을높이는15가지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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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2020-04-21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자세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커리가 센터였다는 부분은 오타인가요 아니면 커리의 학창시절의 기록인가요?

커리의 현재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의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라고 알고 있어서요^^
 
블랙헤드 홈케어 - 건강한 피부와 숨 쉬는 모공을 만드는
이은미 지음 / 북스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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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나의 노후준비와 세컨드 잡을 위하여작년 국가공인 피부미용 자격증을 취득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약 2년여간의노력이 결실을 보는 순간이었다.


많은 자격증 중에 피부미용 자격증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한가지다.


물론 직장을 그만두고 할 수 있는 직종을 고르다 보니 선택하게 된것이지만개인적으로는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스스로 셀프 피부관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2년간의 이론과 실무공부를 하다 보니 이전보다 훨씬 피부관리에 대한 노하우와 나름의 관리방법이 생겼다.


하지만 이런 나에게도 사라지지 않는 피부고민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블랙헤드이다.


블랙헤드는 아무리 관리를 해도 그때뿐 결코 영원히 개선되지 않는다여성이라면 평생의 숙제인것이다.


그렇다면 보다 효과적이고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는 선에서 어떻게 관리할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 블랙헤드홈케어였다.


책 제목도 홈케어라고 하니 피부샵에 가지 않고도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집에서 관리하는 방법이 수록되었다고 하니 더욱흥미가 갔다.


그럼 블랙헤드란 무엇언지 이론적으로 우선 짚고 가보려 한다.

 

블랙헤드는 모공에 피지가 고이고 고인 피지의 윗부분이 산소에 노출되면서 산화되어 검은색으로변한 것이라고 한다.

피지가 늘어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사춘기가 되면서 성호로몬의 변화 ,스트레스에 의한 호르몬의 변화 ,호르몬에 대한 피지선의 반응도의 개인적 차이또한 화장품 등 노폐물에 의한모공의 자극과 폐쇄 등이다.

 

요즘과 같이 꽃가루 날림이 심하고 마스크를 항시 착용해야 하는 때에는 보다 모공이 막힐 수 밖에 없기에 트러블도 심하고그에따른 관리도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이러한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블랙헤드 관리법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일단제대로된 홈케어를 하기 위하여는 블랙헤드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야 하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세안법인데지나치게 강한 세안제나반복세안피부자극 등은 피부장벽을망가트리고 그런 경우 피지분비가 증가하니 조심해야 한다.


 피부장벽이 망가지면 얼굴이 건조해지고 각질이 생기고 당기고 따갑고 붉어지는 등의 증상이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전문가와 의논하거나 세안을 한단계 약한걸로 바꾸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하고있다.

책에 수록된 여러가지 블랙헤드의 효과적인 제거방법 중에 기록하고자 하는 내용을 서평으로남겨본다.

 

-1.깨끗이 세안하기

-2.모공팩, 기름종이로 피지를 어느정도 제거하기.

-3.따듯한 물로 세안후 시원한 물로 행궈내고 냉장고에 보관된 시원한 모공수축용(지성피부용) 토너를 바르거나 화장솜에 뭍혀 모공부위에 팩을 하듯 올려두기.

-4.기구를 이용한 압출 (, 잘못된 방법으로 시행시 흉터를 만들수 있으니 셀프로는 하지말고 피부과병원에서 받는다)

 

또한제거방법과 덧붙여 클렌징 및 스킨케어에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먼저 ,책에서 소개한 올바른 클렌징 방법이다.

 

세안시 클렌징 오일로 피지를 부드럽게 문질러 녹여주고 블랙헤드가 고민인 부위는 더 꼼꼼하게롤링 한다.

 • 물로 클렌징 오일을 씻어낸 후젠틀한 타입의클렌저로 부드럽게 딥클렌징 해준다..

세안 후, 각질 제거 겸용 토너(스킨)를 화장솜에 적셔 피부결을 따라 닦아낸다.

클렌징을 끝낸 후 진행하는 스킨케어 방법이다.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피부는 '수분 함량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잡는다. 피지를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품은 유분이 적은 제품에서 많은 제품 순서인 '스킨(토너)-에센스-로션 또는크림-(아이크림)-자외선 차단제순으로 사용 하시면 되고, 제품 단계나 양은 스스로 적당히 조절한다


• 피부 보습을 위해 일주일에 2회 정도 마스크팩을사용해주는 것도 좋다.

 

이렇듯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홈케어에대하여 다방면으로 안내를 해주는 친절한 교과서 같은 책이다.

피부가 많이 상할 수 밖에 없는 환절기인 요즘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유용하고 실속있는 책이었다.

 

홈케어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고 자칫 잘못하면 더 악화가 될 수 있기에 이러한 지침서를 꼭 읽고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싶을 만큼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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