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학교, 학생이 주도하는 교실
이보람 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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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딸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한다.

큰 아이의 학교입학을 두고 엄마로써 무언가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내가 다니던 당시국민학교의 교육과는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알고 싶었고, 무엇보다 아이에게 학교에 가면 어떠한 수업과 활동을 하게 될지에 대하여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책!

자료를 찾다가 다른 선생님들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를 엄선하여 책으로 구성하였다고 한다.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의 열정에 많은 점수와 독려를 하고 싶었다.

그 외에도 학기중의 선생님의 하루 일과표와 스케쥴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에 대한 리스트와 틈틈히 학생들의 성격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 및 검사유형, 어떻게 시행하는지에 대한 설명까지 추가되어 있다.

또한 국어, 영어, 수학 뿐만 아니라 실과, 체육 활동까지 교과별로 유용한 자료르 학부모들이 보아도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구성하였다.

거의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의 교육 지침을 모두 구성한 듯한 이 책은 아이가 한 학년을 올라갈 적 마다 참 유용하게 참고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제 곧 개학인데 이미 아이는 학교를 입학하여 어떻게 진행될 지에 대하여 미리 알고 있는 듯 하다.

책을 읽은 학부모와 읽지 않은 학부모의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학교에 갖는 애정의 정도가 왠지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열정에 감동하였고 많은 선생님들이 이러한 지침서를 통하여 양질의 교육을 선사하였으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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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력 (일력, 스프링) - 부와 성공을 부르는 하루 한 줄 명언
이민숙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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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실생활에 많이 도움되는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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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육아만 열심히 할 뻔했다 - 멈추지 않고 끝없이 성장하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김지선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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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뿐만 아니라 많은 엄마들은 생각할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것이이렇게 힘들 일이었구나!!

우리아이는 올해 13세이다.

육아기를 지나서 이제는 사춘기!

사실 시절에는 사춘기라고 하면 보통 중학교를 진학하고야 나서 겪는 일종의 심리적 우울감이라고 생각하였고

나의 경우에는 그렇게 심하게 겪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딸은 많이 다른 양상은 보인다. 내내 휴대폰으로 친구들과만 소통하려고 하고

밖을 나가지 못하는 요즈음은 심하다.

어떠한 주제에 대하여 엄마인 나와 대화를 하더라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혼자 방안에 들어가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이렇게 고난한 사춘기를 겪는 딸의 엄마로써 간절했다. 보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우리 아이의 사춘기를 맞고 겪어낼 없을까.

진짜 육아만 해야하나.

이렇게 자신은 스스로 소진이되고 마는것인가.

그렇게 고민을 하던 찰나에 책을 만나게 것이다.

사실, 아이가 고학년에 진학 , 주변의 아이 친구들 엄마들에게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다.

이제 대비를 해야 하니 많은 좋은 서적과 자료로 사춘기에 대하여 공부를 해야 한다는건 알고있었다.

그럼에도 막상 내가 겪어보니 이것 쉽지 않음 어려운 일이다.

주제부터가 굉장히 공감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찾기 프로젝트!

사실 우리 부부는 오랫동안 맞벌이를 하였고 할머니가 육아를 담당해주셨기에 저자와 나는 비슷한 양상으로 아이를 키웠던 것이다.

아이가 어렸을 적에 본인의 감정을 표현할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엄마는 외계인이다라는 귀여운 표현이었다면 이제는 과감한 행동으로써 보이는 것이 다소 다른 모습이다.

이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부모에 대하여 냉정하게 판단하기에 말과 행동에서 드러난 다는 저자의 말이 너무 공감이 갔고 다소 마음이 아팠다.

아이의 이런 행동이 과거의 미운 엄마 모습에 대한 반감이라는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더라도 사춘기 시절에 잠시 스쳐가는 감정일 뿐이고 이후 아이가 성장하면 부모의 마음을 너무나 헤아릴 것이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심이 되는 조언도 덧붙이고 있다.

단순히 한가지 주제에 대하여만 나의 상황을 대변하여 설명하였지만 책에는 아주 다양하게 어떻게 아이의 사춘기를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지 정리되어 있다.

물론 권으로 삶의 모습을 송두리째 바꿀 수는 없겠지만, 현재 나의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해 나갈 있는 책에 많은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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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한국 위인 1 : 전근대편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10
이건홍 지음, 박빛나 그림 / 유앤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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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한국 위인1

한국에 대한 위인전은 초등학교다닐 적 필독 도서였다.

어떻게 보면 반 강제로 읽게된 책이 나에게는 그렇게 재미나지 않았다.

어린나이에 그림과 삽화가 적절히 들어간 도서 이라는 정도의 의미밖에는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각인된 책을 30년이 훌쩍 지나고 다시 보게 되었고

나는 참 어렸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너무 어렸고 고전과 위인전 도서에 대한 함축된 의미를 캐치못하는 것이 당연한 나이였다.

주말동안 다시마나게 된 이 책을 정말 재미나게 읽었다

물론 나의 아들과 함께 말이다.

이러한 주제가 있었기에 그렇게 필독서로 추천이 되었던 것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왜 진작 다시 읽어보지 않았을까 후회도 했다.

요즘처럼 삶이 팍팍하고 힘들적에

위로가 되는 책 한편을 꼽자면 바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들의 고난과 역경.

이 책을 글과 일러스트로 다시 보니 정말 새로웠다.

재미난 삽화와 일러스트가 적절히 배치된 이 책은 삶을 어느정도 이해하는 아이들이 읽어도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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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 - 시간을 건너는 집 2 특서 청소년문학 34
김하연 지음 / 특별한서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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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 않은 사랑이야기는 없다이 책을 모두 읽은 나의 감상평이다.

사실 한 문장으로 요약은 하였지만 책을 읽는 내내 느꼈던 감정이었다.

이 책은 택배를 받자마자 표지가 너무 예뻐서 한참을 어루만지다가 읽기 시작했다.

표지부터 아우라를 뽐내는 굉장히 매력있는 소설집이다.

이 소설은 우선 굉장히 솔직하다.

꼭 누군가 자신의 일기장에 써내려간 내면의 글을 꾹꾹 눌러낸 감정으로 구성된 느낌이다.

매일 하루의 일과를 자기 전에 정리하는 습관이 있는데 그 일기도 어떻게 생각하면 일종의 에세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도 본인의 일기를 누가 볼 것이라는 생각에 소설처럼 허구로 그려내지는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진솔하고 그 무엇보다 솔직하게 써 내려가는 일기처럼 이 소설집 또한 한 사람이 느낀 하루 동안의 감정과 사

안에 대한 개인적인 취향 및 고민을 술술 써 내려가기에 참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한마디로 그 솔직함이 너무 좋다.

또한, 글을 쓰고 읽다 보면 어느새 내가 미처 생각지 않고 의도치 않았던 어렸을 적의 기억과 추억들이 마구 떠오른다.

어쩔때는 머릿속에 추억으로 가득하여서 당시의 내가 입었던 옷차림과 누구와 어떠한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참 소중하고 신기한 경험이 아닐 수 없다. 이 소설집 또한 작가의

감정과 주인공에 투영된 그 느낌을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차분하게 높낮이를 주며 독자들이 스토리에 빠져들 수 밖게 없게끔 매료시킨다.

또한 , 각 소설마다 문체는 참 간결하고 양념이 없다. 나처럼 군더더기 없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꾸밈이 없고 억지가 없으며 스토리에 필요한 요소만 딱딱 짚어서 이야기하는 전형적으로 글을 잘쓰는 유형의 작가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하나의 사안을 설명하기 위하여 구구절절이 설명하는 것 보다는 아주 담백하게 짧은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글을 쓰는 사람들은 잘 알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로 써내려간 이 책은 얼마나 저자가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이 깊은지를 목차만으로도 알 수 있다.

이러한 주옥 같은 주제와 글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사랑하는 사람과의 한 시절에 이별을 고한다는 것이라는 글이었고 다 읽은 후에도 한번 더 읽을 정도로 마음에 너무 와닿았다.

문학의 힘은 실로 대단하다.

무엇이든 적당하고 알맞게 표현하는 것이 참 어려운데 그 느낌을 이렇게 딱 맞는 글로써

표현한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그 기법도 배우고 싶었다.

많은 소설집을 읽어보았지만 참으로 담백하고 담담한 문체에 한껏 매력에 빠져버려서 하루만에 이 책을 완독할 만큼 참 좋은 소설이었다.

이 좋은 날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시며 이 책에 대하여 무궁무진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만큼 참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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