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_아픔도 상처도 나의 일부■ 그 초라한 청춘의 시계 ■"그 초라한 청춘의 시계는 선명하게 내 비밀의 방에 각인돼 있다.어렵고 힘들 때마다 나는 소리 없이 흐르던 시간,그 시간을 바라보던 청춘의 한때를 떠올린다."2부_잃어버리고 나서야 보이는 소중함■ 종소리와 선생님 ■"받아쓰기보다 더 어려웠던 종소리를미소로 깨우쳐 주셨던 선생님.선생님께선말과 글뿐만 아니라 자유와 사랑을가르쳐주셨다."3부_모르는 길이라고 막힌 길 아니죠■ 어른흉내■"인생이 무언지 알지도 못하는 때부터귀에 박히고 입에 붙어버린 '공부해라' 소리는에미,애비의 인생을 아이들의 내신 성적에묶어버렸다."4부_삶을 무게로 느끼지 않기를■ 꽃이 피어야 꽃향기가 난다 ■"누에가 명주로 집을 짓고,까치로 나뭇가지로 집을 짓는다면,사람들은 추억으로 집을 짓는다."나는 어린 시절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어떻게 그렇게 자세히도 그 옛날을 기억을 하시는 건지 신기하다.그래서 마치 만화 <검정 고무신>을 보고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옛날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에피소드 사이사이에 인생의 쓴맛과 기쁨을 적절하게 버무려 놓으셨다.살아보지 않았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것들.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줄 알게 되는 삶의 눈을 떠가는 것인가보다.그리고 그래서 '남의 얘기 같은 내 얘기' 노래 <청춘>도 나왔나보다.1부에서 4부까지의 큰 제목만 봐도 위안이 되는김창완 아저씨의 <이제야 보이네>아픔도 상처도 내가 겪어낸 시간이라 나의 일부가 되었고,잃어버리고 나서야 보이는 소중함 때문에 감사를 알게 된다.모르는 길이리고 막힌 길은 아니니 인생의 네비게이션을 켜고 잘 찾아가면 되고,삶을 고행의 무게로 느끼지 말고 소풍으로 여길줄 아는 여유를 아는 사람과 삶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친근하고 담백하게,복잡하지 않고 간결하게,글은 짧지만 내용은 깊은 맛이한시의 매력!지나친 꾸밈없이일상생활과 자연에 빗대어그 짧은 글에사랑과 인생의 희노애락을멋스럽게 녹여내는 것도한시의 매력!시를 배우는 건 물론이고한자 공부도 할 수 있고,심지의 중국어 공부도 가능하다심지어 붓글씨를 쓴다면한글서예,한문서예 연습가능한 것이바로 한시의 매력!그런 매력적인 한시들이 책 한권으로 똘똘 뭉쳐있으니보자마자 읽고 싶은 건 물론이고,읽어보니 평생 소장하고 싶은참으로 보석같은 책을 잘 골랐구나 싶다세월이 지나도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고우리가 지켜내야하는 것들이 반드시 존재함을 다시 한 번 느낀다한시를 통해 시대와 상관없이옛선조들의 생각과 감정을 나눌 수 있음은분명 멋지고 가슴벅찬 일인 것 같다물론 아직 이해가 안 되는 시들도 있다하지만 이건 그 내용을 이해하기에는내 나이와 내공이 아직 부족한 듯 하다.시간이 지나 다시 읽을 때는지금보다는 시와 인생을좀 더 이해하게 되기를 바래본다^^...💎P.182 "어찌 인물이 남보다 빠진다 하랴바느질도 잘하고 길쌈도 잘하지만어려서부터 가난한 집에서 자라중매쟁이는 나를 몰라준다네."-허초희,야속한 중매쟁이-💎P.220"옳고 그름은 사람이 만든 것이니옳음 그름을 분간키 어려웁다네옳다 해도 옳은 것 되지 못하고그르다 해도 그른 것 되지 못하네옳고 그름이 바로 이와 같으니내 어찌 옳고 그름을 따지겠는가"-안방준,옳고 그름에 대해서-* 본 도서는 #캘리하다 @calli.do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빅퀘스천 @bigqns2024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장:부조리한 인생에서 예수를 만나다-사마리아 여인 "너에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다"(요 4:26)여인의 진짜 문제는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었습니다.그리고 여인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회복하기 시작합니다.(p.47)✨️2장:무기력한 인생에서 예수를 만나다-38년된 병자예수께서 누워 있는 그 사람을 보시고또 이미 오랜 세월을 그렇게 보내고 있는 것을 아시고는 물으셨다. "낫고 싶으냐?"(요 5:6)네가 간절히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 않아도 내가 그것을 뛰어넘어 네가 생각하지도 못한 방식으로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겠느냐?너는 나를 그 자체로 소망으로 삼을 수 있겠느냐?(p.80)✨️3장:텅빈 인생에서 예수를 만나다-베드로나를 따르거라.앞으로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이제 너는 개인적 성취와 성공을 위해서만 사는삶에서 벗어나 다른 이들을 위해 살아가거라.사람을 살리는 어부가 되거라.그런 삶을 살아갈 때 너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갈 때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인생의 열매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p.125)✨️4장:고통스러운 인생에서 예수를 만나다-회당장 야이로와 혈류병이 걸린 한 여인"딸아,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안심하고 가거라.그리고 이 병에서 벗어나서 건강하여라."(막 5:34)예수님은 단순히 여인을 병에서만 고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더럽고 부정하며 버림받은 존재로 살아온 그녀의 삶 전체를 회복하고 치유하고자 하셨습니다(p.149)✨️5장:불안한 인생에서 예수를 만나다 -니고데모"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요3:3)무엇을 더 하는지가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다.너의 존재가 다시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너의 뿌리를 송두리째 옮겨야 한다.(p.191)✨️6장:길잃은 인생에서 예수를 만나다-광야지금 당장은 내가 걷는 길이 황량한 광야처럼 느껴질지라도,우리의 목자되신 예수님을 신뢰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시길 바랍니다.그분이 반드시 우리를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실 것입니다.(p.241)✨️7장:분노 가득한 세상에서 예수를 만나다.-바울예수님은 지금껏 바울이 상상하거나 꿈꿀 수 없었던,나와 신념이 달라도,심지어 나를 핍박하는 원수까지도 기꺼이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희생할 수 있도록,사랑과 섬김의 신념으로 방향성을 바꾸고 계십니다.(p.264)...7개의 큰 주제 안에 성경 속 인물들이나 사건을 통해 예수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심을 배웠다.그리고 성경말씀의 표면적인 의미 이외에도 그 말씀 안에 어떤 일들이 배경이 되었는지를 알게 되니 말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또한 알지만 실천하기 힘든 일들,하지만 반드시 해야할 일들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본다.◇ 내 인생의 배를 하나님이라는 바람에 맡기기!◇ 내면의 변화를 통해 거듭 다시 태어나기!◇ 삶의 방향을 사랑과 섬김의 방향으로 바꾸기!조재욱 목사님의 <인생을 만나다> ✅️ 삶의 진정한 회복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삶의 의미를 어디에 두어야 할 지 모르겠다면✅️ 불안한 삶에서 진정한 목자를 찾는다면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괴테,사랑을 속삭일 줄 아는 남자.사랑의 아픔을 아는 남자.인생의 달고 쓴 맛을 아는 남자.상상력이 풍부한 남자.자연을 이해할 줄 아는 남자.2024년 12월은 괴테의 소설과 괴테의 시로꽉찬 시간이었다.소설<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와시집 <나를 울게 두오>가 각각 다른 책과 다른 장르이지만하나로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이랄까짧은 시이지만 한 구절구절마다캬♡기가 막힌다 정말!이러니 어찌 괴테팬이안 될 수가 있냔말이다ㅋㅋ괴테형님,괴테오라버니라는 소리가정말 절로 나온다♡♡♡책장 맨 앞줄에 세워두고언제든지 꺼내서 읽고 또 읽고 싶은괴테의 <나를 울게 두오!>짧은 시로 진한 감동을 받고 싶다면이제는 괴테를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다!👍❤️...🍀P.238"행운이 찾아왔을 때그대들 얼마나 어리석게 처신했던가!"그래도 행운의 여신 서운하다 않고몇 차례 더 다녀갔다네."🍀P.240그 어떤 때라도휘말려 반박하지는 마라무지한 사람들과 다투게 되면현자도 무지에 빠지나니!
✨️p.8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펑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그 누구도 그분의 말이나 행동에서 그 어떤 잘못도 찾아낼 수 없었지만 결국 그 분은 범죄자로 누명을 쓰고 부당한 죽임을 받으셨다.비극적인 결말처럼 들리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결말이었다.✨️p.91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돌아가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하나님과의 평화를 찾은 사람은 그 평화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수직적인 것이 수평적인 것은 변화시킨다. 아내를 더욱 사랑하는 남편이 된다. 더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아내가 된다. 더 자상한 부모가 된다.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위해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분명히 들었던 내용인데도책을 읽을 때마다 다가오는 부분들이 다르다.예수님의 탄생과 죽음,부활 이 모든 것이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이번에 다시 한 번 깨닫는다.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셨다는 것도 전에는 이해가 잘 안 됐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제는 조금씩은 알 것 같다.그래서 왜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하는지도 알겠고,그렇게 한없이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밖에 없는거라는 것도 알 것 같다.가족,내 사랑을 나누고 있는 가장 가까운 가족을 먼저 생각해본다.사랑을 듬뿍듬뿍 줄 시간도 모자른데 잔소리하고,싸우고 감정이 상하는 순간들. 머리로는 잘 알지만 몸과 마음이 그만큼 잘 따르지 못해 낭비되는 시간들이 쌓여만 가니 나의 부족한 믿음생활을 돌아보게 된다.나의 부족한 믿음과 사랑을 노력으로 채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그리고 그 노력이 어제보다 오늘 더 큰 노력이 되었으면 좋겠고,그 노력이 더 간절했으면 좋겠다.그리고 그만큼 커지는 사랑을 가족과 이웃들에게 더 많이 베풀며 살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