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기다리며 - 우리 곁에 오신 구원자를 묵상하는 대림절
J. D. 그리어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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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펑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그 누구도 그분의 말이나 행동에서 그 어떤 잘못도 찾아낼 수 없었지만 결국 그 분은 범죄자로 누명을 쓰고 부당한 죽임을 받으셨다.
비극적인 결말처럼 들리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결말이었다.


✨️p.91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돌아가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과의 평화를 찾은 사람은 그 평화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수직적인 것이 수평적인 것은 변화시킨다. 아내를 더욱 사랑하는 남편이 된다. 더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아내가 된다. 더 자상한 부모가 된다.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위해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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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들었던 내용인데도
책을 읽을 때마다 다가오는 부분들이 다르다.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부활 이 모든 것이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이번에 다시 한 번 깨닫는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셨다는 것도 전에는 이해가 잘 안 됐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제는 조금씩은 알 것 같다.
그래서 왜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하는지도 알겠고,그렇게 한없이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밖에 없는거라는 것도 알 것 같다.

가족,내 사랑을 나누고 있는 가장 가까운 가족을 먼저 생각해본다.사랑을 듬뿍듬뿍 줄 시간도 모자른데 잔소리하고,싸우고 감정이 상하는 순간들. 머리로는 잘 알지만 몸과 마음이 그만큼 잘 따르지 못해 낭비되는 시간들이 쌓여만 가니 나의 부족한 믿음생활을 돌아보게 된다.

나의 부족한 믿음과 사랑을 노력으로 채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그리고 그 노력이 어제보다 오늘 더 큰 노력이 되었으면 좋겠고,그 노력이 더 간절했으면 좋겠다.그리고 그만큼 커지는 사랑을 가족과 이웃들에게 더 많이 베풀며 살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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