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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우리맛 - 옥수동 선생님 심영순의 30년 노하우
심영순 지음 / 동아일보사 / 2000년 1월
평점 :
품절


이책에서 보여주는 음식들은 정성스럽다 이책을 보고 있자면 우리나라음식이 얼마나 품위있고 고급스러운지 새삼 느끼게 한다 먹음직스럽고 그릇에 예쁘게 담겨진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책이다 그러나 평상시 바쁜 현대인들이 따라하기에 너무 오래 소요되는 시간과 이책에 수록된 요리에 반드시 필요한 소스가 없으면 따라하기가 무척 힘든 레시피가 이책을 가까이 하기 힘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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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방 중국요리 - 기초에서 일품요리까지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이향방 지음 / 주부생활사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모든 요리책이 누가 먹어봐도 무난한 맛을 느끼게끔 하는 레시피를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요리책의 생명은 정확한 레시피라고 생각한다 요리연구가 이향방의 레시피대로 따라한다면 정말 맛있는 중국요리를 맛볼 수 있다 중국요리책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두말 할 것 없이 이향방이 쓴 책이 최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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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지키는 과학 수지침 30분 넥서스 30분 1
곽순애 지음 / 넥서스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이책의 좋은 점은 하나, 수지침 백과사전(?)보다 훨씬 쉽게 설명해 놓았음. 둘, 작은 책을 하나 더 줘서 언제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게끔 함. 셋째, 증상별로 잘 정리해 놓았슴 초보자에게 적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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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15평 반쪽이네 집 반쪽이 시리즈 1
최정현 지음 / 한겨레출판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언젠가 요리잡지에서 반쪽이네 집을 소개한 사진을 본 적이 있었다. 대리석이 깔린 고급 주택은 아니지만 무척 재밌고 신기한 물건으로 가득한 집처럼 느껴졌고 그집에 관해 점점 궁금해졌다.(이게 이책을 사게 된 동기다) 이책을 보고 있자면 집주인이 손수 꾸며나가는 만큼 좁은 집도 넓게 쓸 수 있고, 집이 가진 불편함을 점점 고치며 편리함이 가득한 집으로 만들어가는 반쪽이 가족을 볼 수 있다. 이책을 보고 있자면 재밌는 이야기는 없지만 흐뭇하게 웃을 수 있게 그리고 유쾌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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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하나 싸야 한다면 - 한가지 시리즈 7 한가지 시리즈 7
박경미 지음 / 시공(무크)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요리연구가 박경미씨 책을 처음 접한 건 `처음 배우는 떡`이다 거기서 느낀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 이책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요즘 사람들의 취향에 맞게 너무 간소하게 만들어내는 나머지 너무 가벼운 듯한 음식도 아닌 그렇다고 너무 요리법이 복잡해서 만들기도 전에 할 엄두가 나지 않는 음식도 아닌 보통의요리법을 알려주는 분이 박경미인듯 하다. 그녀의 책에서 알려주는 요리는 너무 낯설지도 않고 일상에서 먹는 음식을 맛깔스럽게 만들어 주는 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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