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좋은 점은 하나, 수지침 백과사전(?)보다 훨씬 쉽게 설명해 놓았음. 둘, 작은 책을 하나 더 줘서 언제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게끔 함. 셋째, 증상별로 잘 정리해 놓았슴 초보자에게 적합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