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새새미 트래블 컬러링북 경주·전주
이혜지 지음 / 시원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집순이 특성을 갖고 있지만, 그래도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다.



소중한 사람(주로 여동생)과 일정을 짜는 것도 좋아하고, 출발하기 전날 밤의 두근거림도, 평소에는 즐길 수 없었던 새로운 먹거리도, 예기치 못한 변수로 인해서 일정과 다른 관광을 즐기게 되는 것도, 시간이 지나 앨범을 보며 추억에 젖어드는 것까지 모두 좋아한다. 비록 경제적인 부분과 시간적인 부분 등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여행을 즐겨 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일 년에 한 번은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곳을 방문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하지만 올해는 그러지 못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해가 바뀌고 여름이 막바지에 다다른 지금까지도 여행은 커녕 외출다운 외출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방역에 힘써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그분들께 뭔가 도움 되는 일은 할 수 없지만, 최소한 규칙을 지키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써야 하니까.



그러던 중, 즐겨 찾던 컬러링북 카페에서 서평단을 모집하는 글이 올라왔다. 「새새미 트래블 컬러링북 경주·전주」 새미와 친구들이 여행을 다니며 추억을 기록하는 콘셉트의 컬러링북이라고 했다. 마침 여름 휴가를 집에서 무료하게 보낸 뒤였다. 그래, 직접 가는 것만이 여행의 전부는 아니니까, 이번에는 컬러링북으로 간접 여행을 떠나자.



그렇게 서둘러 서평단에 지원했고, 매우 감사하게도 일주일 뒤 당첨 연락을 받았다.

 




처음 컬러링북을 받아들었을 때, 생각보다 훨씬 두꺼워서 깜짝 놀랐다. 112페이지. 내가 갖고 있던 컬러링북의 대부분이 80페이지 내외였으니까, 거의 1.5배는 되는 셈이다.





새미와 동물 친구들이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왼쪽 위에는 경주를 상징하는 석굴암과 불국사, 첨성대가 있었고, 오른쪽 아래에는 전주 하면 생각나는 전주비빔밥이 그려져 있었다.





제일 먼저 컬러링북을 펼치면, 이렇게 새미와 친구들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나온다. 온화하고 여유가 넘치는 시츄 아롱이, 수줍음이 많으나 사교적이고 활발한 고양이 망고, 똘망똘망하고 천진난만한 햄스터 대추,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새미. 망고를 자세히 보면 한쪽 귀 끝이 잘려 있는데, 아마도 tnr을 한 것 같다. 이런 디테일에 감동.



이제 본격적으로 컬러링 페이지를 살펴봐야지.













도안 순서는 다음과 같다. 여행을 떠나는 새미와 친구들 - 여행지에 대한 정보 - 새미와 친구들이 여행지를 대표하는 유적 및 특산품을 체험하며 소개하기.



그냥 여행지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옆 페이지에 여행지에 대한 정보와 역사도 알려주는 점이 새새미 트래블 컬러링북의 큰 장점이었다. 물론 전주 여행 컬러링 페이지도 마찬가지였다.













총 112페이지라는 방대한 분량에 걸맞게, 위에 소개한 사진보다 훨씬 더 많은 도안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나도 이제 컬러링을 시작해야지.





나는 수많은 컬러링 페이지 중에서, 새미와 친구들이 경주 여행을 떠나는 도안을 골랐다. 내 최애 프리즈마 색연필을 이용해서, 우리의 주인공 사총사를 먼저 색칠하기로 했다.





슥삭슥삭. 새미와 친구들에게 색을 입혔다. 종이 재질이 꽤 도톰하고 부드러운 편이어서, 색연필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게다가 잘못 색칠한 부분은 지우개로 지워지기까지 한다! 색상 선택에 서투른 나한테는, 굉장한 장점인 부분.





경주역은 사진을 찾아서 참고하며 색칠했다. 맞이방 안내판처럼 디테일한 부분까지 작가님께서 그려두셔서, 색칠하면서 깜짝 놀랐다. 파스텔로 배경까지 채색했더니 꽤 그럴듯한 작품이 되었다. 뿌듯.





새새미 트래블 컬러링북의 장점

- 사물, 장소, 동물, 사람, 음식 등 다양한 도안 덕분에 컬러링하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 112페이지라는 엄청난 양의 도안에 비해, 가격이 착하다. 정가 12,000원 (10퍼센트 할인가 10,800원)

- 종이 재질이 좋아서 아무 색연필이나 잘 올라간다. 심지어 지우개로 지워도 잘 지워진다. 물감이나 마카도 사용 가능하다고 했으니까, 도구에 구애받지 않는 훌륭한 컬러링북이다.

- 새새미 트래블 컬러링북만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컬러링 옆 페이지에 여행지에 대한 정보와 역사도 알려주고 있어서, 관광 안내서나 여행 참고서로 사용할 수도 있다.




단점은... 딱히 없다. 컬러링 페이지가 너무 많아서, 쉽게 완북하기가 힘들다는 점?

하지만 페이지가 턱없이 부족해서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보다, 이렇게 도안의 양이 많은 게 훨씬 좋다. 그리고 완북하기가 힘든 만큼, 완성했을 때의 뿌듯함도 남다르겠지.




결론은 「새새미 트래블 컬러링북 경주·전주」 완전 강추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푸쉰 Coloring Book
클레어 벨튼 지음, 김정용 옮김 / 아트앤아트피플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푸쉰'이라는 캐릭터를 아세요?
푸쉰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세계적으로 핫한 고양이 캐릭터인데요
아마 푸쉰이라는 이름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요 녀석은 몇 번 보신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네, 바로 얘 이름이 푸쉰이에요!


'클레어 벨튼'이라는 시카고 작가님께서 고안해낸 캐릭터로, 블로그 활동과 잠자는 게 취미인 토실토실한 회색 아가씨라고 합니다
대표작으로 '나는 고양이 푸쉰'이라는 아기자기한 만화책이 있죠

ㅋㅋㅋㅋㅋ 설명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희집 회색 냥님과 똑 닮아서 더 애정이 가는 캐릭터입니다


그런데 이런 귀염둥이 푸쉰이 컬러링북으로도 나왔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지금 당장!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쿵)
매끈매끈한 표지에 잔뜩 그려진 귀염둥이 푸쉰!
표지에 한 번 반하고, 띠지에 두 번 반하고, 이제 페이지를 펼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레어 벨튼 작가님의 푸쉰 컬러링북 (coloring book)
가운데 있는 해맑은 푸쉰 주변을 작은 푸쉰과 꽃이 둘러싸고 있어요
아... 너무너무 귀엽잖아... 고양이 덕후는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다시 한 번 쓰러집니다...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마음을 다 잡고! 도안을 조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용을 물리치는 우리의 친구 용감한 푸쉰!
머리에 저 뿔은 유니콘인가요 ㅋㅋㅋㅋㅋ 냥냥 파워로 사악한 용을 물리칩니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도안과

 

 

 

 

대왕 푸쉰이 있구요

 

 

 

 

@_@ 진짜 푸쉰을 찾아서...
자세히 보면 깨알같이 라면을 먹는 푸쉰도 있어요

 

 

 

 

빵도 구워 봅시다!

 

 

 

 

친구와 함께 풍선도 들어 보구요~

 

 

 

 

유니콘 푸쉰이 잔뜩 모였네요
꿈나라 콘셉트인 것 같습니다 아오 귀여워 ㅠㅠ

 

 

 

 

가운데 푸쉰 우표 같지 않나요 ㅋㅋㅋ

 

 

 

 

첫번째 속표지와 비슷한 느낌의 도안~
저는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총총 모여있는 느낌의 도안을 좋아합니다

 

 

 

 

푸쉰 컬러링북도 우리의 마음 속 바로 그 곳으로~!

그나저나 싱크대, 식탁, 가방, 신발... 어쩜 우리집 고양이와 하는 짓이 이렇게 똑같니 ㅠㅠ

 

 

 

 

병아리와 푸쉰과 함께 하는 봄

 

 

 

아이스크림과 태양이 함께하는 여름
푸쉰 선글라스 쓴 거 좀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엽 모아놓고 뭐하냥
테두리에 있는 저건 설마 도토리?! ㅠㅠㅠㅠㅠ 어쩜 도토리도 이렇게 귀여울수가...

 

 

 

 

겨울에는 푸쉰도 추우니까 목도리를 두른답니다
저 나무들을 트리 느낌으로 색칠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 느껴지겠죠? (기대)

 

 

 

 

네, 지금까지 이렇게 도안을 살펴봤습니다
간단하게 소개해드렸는데, 보여드린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도안이 기다리고 있으니 책을 펼치실 때는 꼭! 꼭! 심장 붙잡고 펼치셔야 합니다 (정말이에요)


어린이 팬을 위한 크고 굵은 도안과, 어른 팬을 위한 작고 섬세한 도안, 패턴 도안, 간단한 만화처럼 된 도안 등등 다양하고 알찬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필수 소장 가치가 있죠!

 

 

그러면 이제 컬러링을 시작해야겠죠?
생일 선물로 받은 프리즈마 색연필 132색과 함께 푸쉰 컬러링북을 색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시작할 도안은 바로 이거!
푸쉰이 친구와 함께 풍선을 들고 있는 도안인데요
아기자기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일단 시작해봅니다

 

 

 

 

이렇게 풍선을 색칠하구요

 

 

 

 

무지개에 포인트를 준 다음 우리의 귀염둥이 푸쉰과 친구를 색칠해봅니다


그나저나 친구 이름은 뭘까요?

나는 고양이 푸쉰에 보면 소개가 나와 있으려나... ㅠㅠ 미안해 친구야

 

 

 

 

그리고 반짝이와 구름으로 마무리를 지어줍니다
(왜 이렇게 연하게만 색칠되는 건지 ㅠㅠ 프리즈마의 매력을 반도 못 살리고 있어요ㅠㅠ)

 

 

단순한 도안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버렸네요...
색도 너무 단조롭게 색칠한 것 같아서 이번에는 화려하게 도전해봅니다!

 

 

 

 

짜잔~!
큰 푸쉰을 작은 푸쉰과 꽃으로 감싸고 있는 도안을 골랐습니다
속표지 제목과 함께 있던 도안과 비슷한 그림이죠 ㅎㅎㅎ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최대한 여러가지 색을 쓰면서 나름대로 규칙을 정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푸쉰도 최대한 많은 색을 사용했구요
틈틈이 푸쉰의 무늬도 만들어 봤습니다 (턱시도인 척)

 

그리고 안에 작은 푸쉰과 꽃으로 마무리를 지으면...

 

 

 

짜잔! 완성!
최대한 화려하게 꾸몄는데... 어떤가요? 가운데 푸쉰은 리본도 달았어요!!!!!!!(쩌렁쩌렁)

 


푸쉰 컬러링북 최고의 장점!

 

사실 제가 색감이나 센스가 없는 편이라 컬러링을 할 때 무슨 색을 칠해야 좋을지 고민하느라 더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기껏 열심히 해도 망치거나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적도 많구요 ㅠㅠ

 

그런데! 푸쉰 컬러링북은 아기자기하고 간단하면서도 귀여운 도안 덕분에 좋아하는 색으로 아무거나 막 칠해도! 좋습니다!
완성하고나면 그럴듯해 보여서 정말 복잡한 생각 없이 열심히 칠했어요
귀여운 푸쉰과 함께 제대로 힐링한 기분 ~_~

 

야옹이를 키우고 계시는 집사님들도
왜 나만 야옹이 없어!!! 하시는 랜선 집사님들도
복잡한 생각 없이 귀여운 그림으로 힐링하시고 싶으신 모든 분들!
푸쉰 컬러링북(COLORING BOOK)으로 지친 마음 달래 보시는 게 어떨까요?
강추! 완전 강추!

 

 

PS. 그리고 '나는 고양이 푸쉰' E-BOOK도 나왔대요!

저는 컬러링북으로 푸쉰을 처음 만났으니, 이제 E-BOOK으로 푸쉰에 대해 깊게 알아보러 갈 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티커 컬러링 랜드마크 1 스티커 컬러링 랜드마크 시리즈
일과놀이콘텐츠연구소 지음 / 북센스 / 201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스티커 컬러링북'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스티커 컬러링북'이란 일반 컬러링북과 다르게 별도의 색칠 도구를 준비할 필요 없이, 그저 책에 적힌 번호에 따라 맞는 스티커만 붙이면 작품이 완성되는 신개념 컬러링북인데요.

특히 "나는 색칠하는 게 좋아. 하지만 색연필을 챙겨다니려니까 너무 귀찮아." 또는 "색칠하는 건 좋은데, 어울리는 색을 못 고르겠어." 이런 분들께 딱 맞는 컬러링북입니다.
(저는 두가지 경우 다 해당되는 것 같네요 ㅠ_ㅠ)


스티커 컬러링북도 많은 종류가 있답니다. 인물, 자연, 건물 등등... 취향대로 고르실 수 있어요!
그 중 저는 세계 유명한 명소 일곱가지를 주제로 한 '스티커 컬러링-랜드마크'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스티커 컬러링을 하면서 세계 여행을 떠나는 기분도 느껴보고 싶었거든요.

 

 

 

'스티커 컬러링-랜드마크'의 크기는 보통 컬러링북보다 조금 큰 편입니다.
세로가 조금 더 긴 느낌? 책에 작은 숫자가 적혀있기 때문에 책이 작으면 숫자가 안 보여서 곤란하겠죠...
스티커 컬러링을 하기에는 딱 적당한 사이즈인 것 같아요!

 

 

스티커 컬러링을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책에 적힌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완성이거든요.
혹시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사용법도 친절하게 적혀 있습니다.

 

 

'스티커 컬러링-랜드마크'에 있는 일곱개의 랜드마크입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투탕카멘의 번쩍번쩍한 얼굴이 제일 눈에 띄네요 ㅎㅎㅎ

 

 

이렇게 각 랜드마크가 위치한 지역과 명칭, 그리고 붙여야 할 스티커 개수도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186조각의 스티커를 이어붙이는 열기구에서 396조각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개수를 붙여야 하는 바실리 성당까지!
저는 첫 도전이고 해서... 적당한 양을 붙일 수 있는(?) 시드니-오페라하우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짜잔. 저 많은 숫자들 보이시나요... 처음에 펼쳐보고 깜짝 놀랐다는 ㅎㅎㅎㅎㅎ
215조각도 이렇게 깨알같은데 396조각에 도전했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도안 바로 뒷장에는 이렇게 랜드마크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고요.
2007년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라고 합니다!

 


그럼 이제 스티커 컬러링을 시작해 볼까요?

 

 

 

 

스티커 컬러링은 스티커 조각이 자잘한 게 많아서 핀셋이 있으면 좋아요.
그냥 맨손으로 해도 가능하긴 한데 찢어지거나 삐뚤삐뚤하게 붙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 생각보다 스티커 양이 적은데?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

 

...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ㅠㅠ 저기 하얗게 뜬 부분 보이시나요...
중간에 딴 생각하다가 스티커를 잘못 붙여서 꽤 애먹었네요..
결국은 저렇게 삐뚤빼뚤 ㅠㅠ 예쁜 도안이었는데 ㅠㅠ 너무 슬퍼요

 

 

 

그래도 꾹 참고 끝까지 했습니다. 컬러링은 완성이 중요하니까요!
그래도 완성하고 보니까 꽤 그럴듯하지 않나요? ㅎㅎ
오히려 색을 정하느라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일반 컬러링북보다는 다가가기 쉬운 것 같기도 하고...
집중하기에는 스티커 컬러링북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 동생도 옆에서 몇 개 붙이더니 이게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ㅎㅎ 나중에 다른 시리즈로 한 권 선물해야겠어요)

 


컬러링북에 흥미가 있으신 분
일반 컬러링 말고 색다른 컬러링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
색을 고르는 일에 자신이 없으신 분
집중력을 기르고 싶으신 분
이런 분들께 '스티커 컬러링-랜드마크'를 추천해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밤도깨비 걱정 노트 - 매일 밤 토닥토닥 내 마음 셀프테라피
마음행복연구소 지음, 우마왕 그림, 박용철 감수 / 유노북스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저는 프로 걱정꾼입니다. 외출하기 직전에는 날씨가 안 좋으면 어떡하나 걱정, 목적지를 못 찾을까 걱정, 차가 막히지 않을까 하는 것까지. 가벼운 외출을 하는 경우에도 이런 수만가지 걱정을 하다가 전날 밤에 잠을 설친 적이 많습니다. 거기다 시험이나 약속, 면접, 이런 중요한 일까지 겹치는 날에는 그야말로 프로 걱정러꾼이 되는데요. 주변 사람들에게서 뭘 그리 시작도 하기 전에 걱정부터 하는 것이냐며 우려 섞인 목소리도 들었지만, 쉽게 성격이 고쳐지지는 않았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지금보다 더 심했어요. 새학기 걱정, 친구 걱정, 숙제를 해도 걱정, 안 해도 걱정 등등)

 

 

그러던 중 즐겨 찾던 컬러링 카페에서 '밤도깨비 걱정노트' 서평 이벤트를 한다는 글을 보고 냉큼 신청해버렸습니다. 나 같은 프로 걱정꾼에게는 딱이야! 하면서...신청하고 싶었지만, 신청글을 쓰기 전에도 혹시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했다지요 ㅠㅠ 그래도 어찌어찌 마음을 다 잡고 신청을! 딱!

 

그리고 일주일 후...

 

 

너무나 기쁘게도 당첨이 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민트색 표지에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들이 딱! 가운데 있는 밤도깨비들과 건물 위에 자리 잡은 야옹이들이 보이시나요? (야옹이 덕후)

 

 

네, 이제 책을 펼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책 사용법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요.

 

밤도깨비 걱정노트는 그날 하루 하루 걱정거리를 풀어놓는 노트의 기능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그러면 책 사용법을 읽어 보면서 페이지를 한 장씩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1. 나도 혹시 프로 걱정꾼?
걱정 지수를 테스트해 보세요. 자신을 파악하고 노트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에요.

저는 '걱정 부자'가 나왔어요. 프로 걱정꾼이라고 생각했는데 걱정 지수 한 개 차이로 아쉽게(?) 밀려나버린...ㅎㅎ '따라 쓰게' 파트에서 마음의 편안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군요! 여러분은 결과가 어떻게 나오셨나요?

 

 

 

 

 

 

2. 불렛저널
메모나 일기, 또는 그날 있었던 걱정거리를 써 보세요. 도깨비 팩맨이 걱정을 먹어 줘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페이지입니다. 일기를 써도 좋고, 좋아하는 글을 적어도 좋고, 걱정거리를 써도 좋은 활용도가 높은 부분이에요. 저는 일기와 함께 걱정거리를 쓸 예정입니다. 밑에는 힘들 때 읽으면 힘이 되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으니까 한 번 씩 읽어 보는 것도 좋겠어요.

 

 

 

 

 

3. 자유롭게
걱정을 쓰거나 그릴 수 있어요. 포도알에는 걱정거리를 적고 그에 대한 다짐을 적을 수 있답니다. 나만의 하늘을 그릴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요.

 

 

 

 

 

 

4. 날려 버리게
걱정을 써서 접은 뒤 날려 보세요. 구깃구깃한 종이에는 걱정을 적은 다음 구겨서 벽이나 쓰레기통을 향해 던져버려도 좋습니다.

그 외에도 비행기와 종이학, 종이배를 접을 수 있답니다. 스트레스 풀기 제일 좋은 페이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비행기를 접어서 저 멀리 휙~!

 

 

 

 

 

 

 

5. 따라 쓰게.
힘이 되는 말을 따라 쓰다 보면 자신감도 생길 수 있겠죠?

 

제일 마음에 드는 페이지입니다. 필사가 마음 안정에 그렇게 좋다길래 한 번 쯤 해 보고 싶었거든요. 좋은 명언과 힘이 되는 말을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 써 봅시다. 글씨는 안 예뻐도 괜찮아요.

 

 

 

 

 

6. 지워 버리게
생각을 하나씩 적은 후 그게 해결되면 가차없이 지워 버리세요. 밤도깨비 걱정 노트가 함께 도와준답니다.

여러가지 생각과 고민은 많은데 그게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하나씩 체크하고 지워 보면 어느샌가 모든 걱정이 다 해결될 것 같은 예감이 들지 않나요? 내가 이렇게 잘 해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자신감도 UP UP

 

 

 

 

 

 

7. 그려 보시게
별자리를 그려 보세요. 수호신이 도와줄지도 모릅니다. 결정하기 힘든 상황에서는 동서남북으로! 귀여운 걱정 지우개도 있습니다.

별자리를 그리고, 귀여운 걱정 지우개를 만들고, 동서남북도 만들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그리고 오리고 만드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주 딱이었어요. 여러분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저는 물고기자리라서 이 페이지는 물고기자리로 가득 채울 생각입니다. ㅎㅎ 물고기야, 도와줘...!

 

 

 

 

 

 

8. 걱정거리 목록
오늘의 걱정거리를 적은 뒤 나중에 어떻게 됐는지 살펴 보세요. 나를 돌아보는 일은 언제나 중요하답니다.

이건 6번 항목과 비슷한 부분인데요. 6번은 자유롭게 적고 지우면서 활동하는 것이었다면, 이번에는 걱정거리를 정리한 다음 그것을 되돌아보며 '아, 이때는 이게 걱정이었구나.' '이건 이렇게 해결되었네?' 하면서 차분히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페이지랍니다.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읽어 보면 지금보다 많이 성장한 내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9. 나만의 판권
고민과 걱정이 해결될 때까지 '밤도깨비 걱정 노트'가 곁에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온전히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름을 적는 칸입니다. 예쁘게 이름을 적고, 밤도깨비와 만난 날을 기록해 주세요. 오늘부터 넌 내 거야♡

 


지금까지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와 함께 페이지를 넘겨보며 밤도깨비 걱정노트 활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걱정을 날릴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책 한 권을 꽉 채우고 나면 내 걱정은 밤도깨비가 모두 먹어 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이렇게 가벼운 만화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요. 책에 빈 칸이 많아서 다이어리처럼 활용도 가능하답니다.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고 싶은데 그럴 기회가 없으셨던 분들, 걱정은 많지만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하셨던 분들, 메모하는 것을 즐기시는 분들은 모두 '밤도깨비 걱정 노트' 앞으로 모여 주세요! '밤도깨비 걱정 노트'와 함께 다가오는 2018년은 걱정 없이 편안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밤도깨비 걱정 노트'서평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즈니 미녀와 야수 아트 컬러링북 - 2017 미녀와 야수 영화 컬러링북
Disney Enterprises Inc. 지음 / 아르누보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여러분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에서 어떤 것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저는 디즈니의 모든 애니메이션과 공주들을 좋아하지만, 특히 그 중에서 당찬 여주인공이 매력적인 미녀와 야수를 엄청 좋아한답니다.
 
 
얼마전에 디즈니에서 미녀와 야수 실사 영화가 개봉한다는 엄청난 소식이 나왔었죠! 거기다 벨 역으로 엠마 왓슨이 출연한다는 이야기에, 주말이 되자마자 동생이랑 얼른 보러 다녀왔습니다. (모든 등장인물이 다들 매력적이었지만, 엠마 왓슨 너무너무 예뻤어요. 완벽해! 벨 그 자체야!!! - 엠마 덕후ㅋㅋㅋㅋㅋ)
 
 
 
그런데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엠마 왓슨 주역의 실사판 디즈니 미녀와 야수가 컬러링북으로도 출간했다는 소식!
네, 맞아요.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디즈니 미녀와 야수 아트 컬러링북"이랍니다. 서평을 쓰는 건 처음이라서 두근두근 떨리지만, 여러분께 이 책을 꼭 소개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수줍음을 무릅쓰고 열심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겉 표지를 볼까요? (바닥 주의)
 

 

 

 

 

짜잔! 겉표지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나요? 책 크기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라서 딱 좋았어요. 집에 있는 다른 컬러링북보다 2cm 정도 작은 사이즈에, 비닐로 코팅된 것 같은 미끌미끌한 재질이 아니라, 살짝 부드러운 느낌의 고급스러운 재질의 표지입니다. 우리의 벨이 손에 촛대를 들고 있네요. 그런데 저 촛대 이름이 뭐더라.......(ㅠㅠ)

흠흠, 그럼 이제부터 도안을 조금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속은 역시 촛대를 든 벨이 차지하고 있고요. 겉 표지에 있던 사진의 그림 버전인 것 같죠? 친구가 이 도안을 보더니 그림만 봐도 누군지 알 것 같은 느낌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엠마 왓슨이야!!!!!!!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도안입니다. 영화 속에서 벨은 책을 언젠가 이 시골 마을에서 벗어나 멋진 모험과 사랑을 하기를 꿈꾸는 소녀였고, 결국 멋진 사랑을 찾게 되죠. 책을 사랑하는 문학 소녀이기도 하고요. 인물 컬러링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엄청 탐이 나는 도안이었어요.
 

 

 

 

외적 아름다움만 추구하다가 저주를 받아 야수가 되어버린 우리의 야수님. 빠밤. 야수님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야수님 : "난 야수가 아니야"
명대사였어요......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했던 주전자 미세스팟과 아들 칩. 영화에서도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특히 칩 목소리가......! (심쿵) 이미지는 딱 이 도안대로랍니다. 귀여워....... 색칠하고 싶게 생겼어요.

 

 

 

 

 

야수가 살던 성1

 

 

 

 

 

 

야수가 살던 성2

 

 

여기까지 보시면서 눈치를 채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네, 맞습니다! 디즈니 미녀와 야수 아트 컬러링북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부분 채색이 되어있다는 점이에요. 부분채색 도안이 장단점이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힘으로 완성하고 싶은 경우에는 단점이 될 것 같고, 서툰 솜씨로 채색해도 완성도가 있어 보이는 점은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바로 이 부분 채색 덕분에 컬러링을 하기가 더 즐거웠어요. ㅎㅎ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힘으로 칠할 수 있는 컬러링북은 꽤 많이 갖고 있었지만, 채색이 서툰 저로서는 이렇게 조금만 더 손을 보면 완성도가 높아지는 컬러링북이 확 와닿았거든요.

 

 

 

 

영화 내내 만담을 편치던 시계와 촛대 아저씨 (이름이 기억 안 나요 ㅠㅠ)도 영화와 똑같은 모습으로 반기고 있었어요. 영화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너무 슬펐던 두 사람(?)ㅠㅠ 영화 미녀와 야수 이야기 내내 웃음 포인트를 책임지던 둘의 모습을 컬러링북 도안으로 다시 봤더니, 괜히 웃음이 나오네요.

 

 

 

 

 

 

야수님의 저주의 상징인 장미꽃과,

 

 

 

 

 

그리고 그 장미꽃을 손에 든 우아한 벨!

 

 

 

 

 

 

미녀와 야수 투샷도 이렇게 있고요! 그런데 이건 부분 채색이 아니라 거의 전체 채색의 느낌이...... ㅋㅋㅋㅋㅋㅋ 배경과 마무리를 조금만 더 하면 아주 완벽한 그림이 완성될 것 같아요.

 

 

 

 

 

그리고 영화 미녀와 야수 속 소품과 문양까지 컬러링북 도안으로 나와있고요. 저 문양 도안 깔끔하고 멋있지 않나요? 왕실 문양, 이런 느낌이에요.

 

 

 

 

 

 

그리고 깔끔하고 고풍스러운 뒷표지로 마무리를 합니다. (소개해 드린 페이지 외에도, 미처 사진으로 담지 못한 더 예쁘고 많은 도안이 가득하답니다!)

그러면 이제 채색을 시작해 볼까요? 주섬주섬 색연필을 꺼내서 제일 먼저 도전할 페이지는 바로바로!

 

 

 

 

책을 펼친 순간부터 꼭 색칠하고 싶었던 문학 소녀 벨 페이지입니다. 벨 뒤의 금색 테두리 배경과, 아래에 장미꽃 몇 송이가 미리 부분 채색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마음 놓고 벨에게 집중해서 채색을 시도해 볼게요. ㅎㅎㅎ

 

 

 

 

먼저 전체적인 색감을 정해봅니다. 저는 주로 기린 색연필과 문화 색연필을 사용하는데, 연한 파스텔 톤을 주기에 좋더라고요. 벨의 머리는 갈색, 연보라색 앞치마 등등.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잡아 봅니다.

 

 

 

 

 

민낯이던 벨에게 립스틱도 발라 주고, 옷 주름선과 머릿결도 조금 정돈해 줍니다.
 

 

 

 

그리고 배경 패턴과 장미꽃까지 색칠하면 완성! 뿌듯합니다! 나름대로 명암을 많이 줬는데, 사진을 찍고 보니 티가 그렇게 많이 나지는 않네요. 아쉽지만, 장미꽃이 은근히 예쁘게 된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ㅎㅎㅎ 진하게 채색하는 부분부분에는 프리즈마 색연필도 함께 사용했더니, 깔끔깔끔. 무엇보다 밑그림이 너무 예뻐서, 평소 실력보다 몇 배는 더 잘한 것처럼 보이네요 >_<

너무 복잡한 그림이 없어서 그런지 금방 끝났습니다. 괜히 아쉬운 마음에 하나 더 도전해야겠어요. ​

 

 

 

 

고민 끝에 결정한 그림은 바로 이 컬러링 도안! 손에 장미꽃을 들고 있는 벨. ㅋㅋㅋㅋㅋㅋㅋ 인물 채색 덕후답게 이번에 펼친 도안도 인물 위주의 그림이네요. ㅎㅎㅎㅎㅎ
 

 

 

 

 

 

역시 전체적인 분위기를 생각하면서 색을 정해줍니다. 드레스는 겉표지에 있는 그대로, 노랑으로 했어요. 장미꽃은 최대한 탐스럽게! 야수의 저주를 상징하기도 하는 장미꽃은, 영화 전체의 분위기를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신비로운 붉은 장미의 느낌을 되살려서 선명하게~

 

 

 

 

 

 

머릿결 정리와 화장은 기본!

 

 

 

 

 

 

이제 배경과 뒤의 성만 색칠하면 완성! 어떤가요? 그런데 색칠 솜씨가 너무 없었던 탓인지, 앞의 도안보다 더 못나게 색칠이 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ㅠㅠㅠ 도대체 명암은 어디로 사라졌어! 왜 이렇게 흐릿해!!! 이 모든 건 제대로 그림을 담아내지 못한 카메라의 탓이라고 믿고 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부분 채색도 저한테는 오히려 엄청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 건 모든 도안이 단면 인쇄가 되어 있었다는 점! 색연필 외에 마카나 물감으로 채색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뒷면 걱정 전혀 안 하셔도 되실 거예요. ㅎㅎㅎ 도안을 모두 온전하게 잘 지켜낼 수 있습니다!!!
 
 
미녀와 야수 팬이시라면 하나 소장하는 걸 강추해요. 완전 강추강추! 엠마 왓슨의 팬이시라면 더더욱!!!
미녀와 야수 덕후는 이렇게 별 다섯 개를 드리며, 이상으로 디즈니 미녀와 야수 아트 컬러링북 서평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