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 아는 만큼 편안해지는 심리학
신고은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정말 올해 여름은 절절 끓는다는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 폭염이 연이어 계속 되었는데요

그래도 어느덧 입추도 지나고 가을로 접어드는지 저녁은 비교적 조금은 더운 기운이 가신 계절을 맞이하고 있어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

날이 좋아서 요즘은 책 한권 들고 카페를 자주 찾고 있는데

특히 마음의 요동이 많이 친 올해라서 다양한 심리 서적을 접하는 중

감정을 삼키며 살아가는 어른들을 위한 44가지 심리 수업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원래도 유리멘탈이었던 저는 특히 주변환경의 변화를 느리게 받아들이고, 또 그에 따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는 했어요

특히 작년말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았던 요즘이라

지인의 추천으로 심리에 관한 책들을 다양하게 접해보고 있답니다

사회적, 가정내, 인간관계 등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해 시작된 이 독서가

그래도 나를 좀 더 이해하게 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책은 제목부터 무언가 마음에 와닿는 책이라 선듯 펼쳐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고는 하는데요

언제까지나 안정적일 수만은 없기에,,, 다양한 불안감이 엄습하고는 해요

특히 엄마라는 위치는 스스로의 통제 밖의 불안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고는 해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불안해하고 스트레스만 받아하며 살 수 없기에

내 안에 나를 들여다보고 대비하고, 단련하고, 보듬고,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야한다는 것을 요즘 들어서야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특히 심리검사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자주 느끼는 제게

불안감을 벗어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증거 있어?' 라는 책의 문구가 참 와닿더라구요 ㅋ

불안감의 원인이 확실해서 해결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렇게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원인모를 막연한 불안감에는 '증거 있어?' 라고 내 불안감에 반기를 들어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심리학의 기본인 '나'를 가장 먼저 다뤘다면 다음으로는 '관계'

인간은 사회적 동물임에,,, 혼자 살 수 없기에

끊임없는 사회적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해결해야할 방법도 모색하게 되어요

관계에 대해 먼저 이해하고, 또 문제가 생긴다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모색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예시로 들어 설명한 부분들도 꽤 와닿는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요즘 우울감이 많은 저와 배우자를 보며 퇴근 후 안아주는 행동을 통한 방법을 활용해볼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요즘 들어 다툼이 잦은 저희 부부에게는 항상 '미안해' 로 시작해서 그 후미에 붙는 '하지만, 그렇지만' 등이 붙곤 했어요

이 부분이 항상 싸움을 더 크게 만들고는 했답니다

어릴 때에는 항상 싸우면 '미안해'라고 하는 부분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는 하는데

왜 나이가 들면서부터는 심플한 '미안해'가 쉽지 않은지

정말로 내가 잘못했다면 심플한 '미안해'는 상대방에게 진심을 표현하기 알맞은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야겠어요





심리적 요인의 불편함에 있어 그 원인이 내가 아닌 타인이라면

이 감정이 내 감정이 아님을 인지하고, 타인의 감정에서 나를 분리하고 또 필요하다면 그 손을 놓아버릴 수 있는 용기를 내는 것 또한 나를 지키는 방법이에요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책은 나를 알아보고, 인지하는 과정을 통하여

또 관계의 특성을 알아보는 과정 등을 통하여

좀 더 내면의 나를 이해하고, 알아주고, 보듬어주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인거 같아요

심리학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나와는 관련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심리는 사람이라면 떼어놓을 수 없는 영역 임에

이렇게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좀 더 마음이 편안해지는, 나의 내면을 다듬을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책 읽기 좋은 계절, 날씨인 요즘

꼭 한번쯤 시간내서 읽어보심을 추천드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홈메이드 사워도우 - 소화력 약한 빵순이가 찾은 해답, 천연 발효종 '르방'으로 만든 건강한 천연 발효빵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레시피
빵필이 이하윤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홈베이킹을 하다보면 다양한 분야로 관심이 가게 되는데

첫 홈베이킹은 제과로 시작해서 제빵에 흥미를 들인지도 조금 되다보니

이젠 슬슬 제빵 중에서도 최고봉인 사워도우에 대한 관심이 늘던 중

제가 애정하는 레시피 팩토리 출판사에서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이 나왔다고 하여 오늘 서평해보려고 합니다 ^^



사실 처음 제가 천연발효빵을 접한건 지금보다 훨씬 이전인 10여 년도 더 전이었어요

그 당시에 제과학원을 다니던 곳의 부원장님께서 천연발효빵 수업하신 작품들을 복도에서 볼 수 있었거든요

그 당시에는 천연발효빵은 무작정 어려운거, 내가 접할 일이 없는 빵으로 생각했는데

빵에 대한 관심들이 점차 넓어지며 사워도우의 매력도 느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피어올랐답니다

하지만 여전히도 천연발효빵은 저에게 어려운 난제 ㅠㅠ

저는 제과보다는 제빵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이유로는 이스트라는 생물을 다루는 분야라는 생각에서인데

천연발효빵은 그 이스트 마저도 직접 키워 도전해야하는 분야다보니 생물 킬러인 저로서는 상상도 못하는 분야였어요

하지만 제가 레시피 팩토리를 애정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항상 요리와 베이킹을 초심자분들도 따라하기 쉽도록 발간해주신다는 점이랍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이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저자이신 빵필이 이하윤 님도 이미 인스타나 틱톡 등 SNS에서는 사워도우로 무척이나 유명하신 분이시더라구요 ^^




빵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늘어나는 요즘

커피와 더불어 디저트, 빵 등 또한 우리 생활과 떼어내기 힘든 음식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잖아요

예전엔 어른들께서 밀가루를 먹으면 다음날 속이 쓰리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요즘 제가 그래요 ㅠㅠ

자주 접하는 음식인 만큼 어떻게 하면 좀 더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더불어 사워도우 또한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예전엔 전문점에서만 볼 수 있었던 사워도우 빵들이 일반 빵집에서도, 프렌차이즈 빵집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사워도우는 일반 밀가루에 비해 소화도 잘되고 혈당도 천천히 올라요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다보니 풍미는 좋으면서도 보존력이 좋아 오래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도 장점~!



사워도우에 대한 관심은 그 전부터도 조금씩은 있었기에 사워도우에 관련된 책을 처음 접하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동안 접했던 사워도우 책들은 조금은 전문 서적의 느낌이 강한 두꺼운 책들이었다면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은 사워도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입문자들이 보기에 친절하면서도 쉽고, 재밋게 사워도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든 책이에요

사워도우빵은 일반 다른 홈베이킹용 도구들도 사용할 수 있지만 좀 더 필요한 도구들이 있어요

이 책에서는 그런 도구들을 소개하고, 또 대체될 수 있는 도구들에 대해서도 적어놓았어요

사워도우에 꼭 필요한 르방~! 요 르방이 사워도우 입문에 가장 큰 관문이자 초심자들이 무서워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에서는 입문자 분들도 따라 만들기 쉽도록 르방을 처음부터 키우는 방법들을 잘 수록해놓았어요

또한 일반 르방뿐 아니라 통밀, 호밀, 초코 등 다양한 르방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놀랬어요

그리고 중요한 르방 보관법 또한 적혀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책 구입하시러 어서어서 뛰어가세요~




사워도우의 기본인 르방을 키우셨다면 이미 반이상은 완료하신거에요 ㅋ

사워도우를 만드는 방법은 조금의 시간이 필요할 뿐 의외로 어렵지 않거든요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에서는 간단히 무반죽으로 만들 수 있는 사워도우 빵부터 다양한 맛의 사워도우, 그리고 남는 르방을 활용한 요리까지 알찬 레시피가 그득그득해요

사워도우의 장점 중 하나는 르방을 활용한 천천히 발효시키는 과정을 거치다보니 무반죽 폴딩 만으로도 빵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 반죽기가 없으신 집에서도 따라 만들 수 있어요

기다림의 미학,,,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랍니다 ㅋ




르방을 키우다보면 항상 남는 르방 (디스커드)가 아까운데 이 부분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도 담겨 있어서 정말 알차요

항상 디스커드는 전자레인지에 익혀서 버리기만 했는데 책에서는 제과뿐 아니라 요리 등에도 활용하니 버리는 르방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책의 뒤에는 사워도우를 하며 궁금한 점 등을 문답한 QnA 페이지와 더불어 무반죽 폴딩법이 아닌 믹싱기를 이용하여 사워도우를 만드는 법 등도 나와있어요

천연 발효빵에 대해 궁금했지만 어려울거란 생각에 쉽게 진입하지 못하신 분들~!

매일 먹는 빵 기왕이면 건강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

사워도우의 깊은 풍미에 빠져들고 싶으신 분들~!

집 근처 빵집에선 다양한 사워도우 빵을 팔지 않아 아쉬우셨던 분들~!

모두모두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 추천드려요~

집에서도 어렵지 않고 재밋게 사워도우를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실과 살구 디저트 레시피 - 잼과 콩포트에서 쿠키, 타르트, 피낭시에, 치즈케이크, 젤라토까지 시즈널 베이킹 4
이마이 요우코.후지사와 가에데 지음, 권혜미 옮김 / 지금이책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홈베이킹이 취미인 솔림입니다~!

디저트에 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카페에서는 다양한 계절 과일을 활용한 계절 시그니처 디저트들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그런 각 계절의 과일 중 초여름부터 여름까지 나는 과일인 매실과 살구를 활용한 디저트 레시피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에요~!




매실과 살구는 왠지 계절과일 중에서도 조금은 생소한 느낌의 과일 중 하나인데요

이 책을 통해서 매실과 살구를 어떻게 활용한 디저트들을 소개할지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매실과 살구 디저트 레시피 이전에도 복숭아 디저트 레시피, 무화과 디저트 레시피, 밤 디저트 레시피 등의 계절 과일을 활용한 다른 시리즈의 책들도 있으니

관심이 가시는 과일의 책을 구매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매실은 매실청 때문인지 겨울에 나는 과일로 알고 있었는데 작은 초록 매실의 경우엔 5월 끝자락에 나기 시작, 6월에 굵은 초록 매실을 수확할 수 있다고 해요 ^^

살구는 빵 위에 바르는 광택제로 쓰이는 살구쨈 이외에는 다른 디저트로 만나보기 쉽지 않은 과일이라 생소했는데

6월말 부터 7월말 까지 딱 한달간만 수확 가능한 과일로

두 과일 모두 수확시기가 길지 않아 더더욱 그 시즌에 반짝~!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과일 같아요



매실과 살구 디저트 레시피는 다른 시리즈 책들과 같이

달걀, 백설탕,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디저트 레시피 파트와

프랑스식 고품격 과자 레시피 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첫 페이지는 각 과일의 손질 방법 부터 나와있어서

정말 기초적인 부분까지 신경쓴 모습이에요 ^^



이 책의 주인공인 매실과 살구는 생으로 먹기엔 많이 생소한 과일이다 싶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래서인지 매실과 살구를 활용한 다양한 쨈, 콩포트, 청 등을 통해서

디저트를 만드는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더라구요

자칫 한번 더 손이 가는 과정이라 번거로울 수 있지만

쨈, 콩포트, 청 등을 만들어두면 짧은 기간에만 나는 매실과 살구를 오래~두고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거 같아요 ^^



매실의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는 쨈, 콩포트, 청 등 뿐 아니라 스파이스 시럽이나 고추 등과도 함께 활용하고, 허브와의 조화도 좋다는 점에서 신기했어요

3번째 사진은 매실 생강 휘낭시에로 전체적으로 매실이 스파이스한 맛과 잘 어울리는 특징을 가진다는 신기한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

하지만 먹어보기 전까지는 그 조합이 신기해서 상상이 잘 가지 않아서

꼭 한번쯤은 만들어보고 싶어요~!

디저트뿐 아니라 음료에도 어울리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상상을 더해봅니다

카페에서 판매한다면 신기해서라도 한번쯤은 찾는 시그니처 메뉴로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든답니다 ^^

매실과는 다르게 살구의 경우는 생으로도 올리기도 하고, 건조로도 활용하기도 하더라구요

흔히 알고 있는 다양한 디저트의 모양도 있고, 4번째 사진 처럼 생소한 사바용이라는 디저트 등의 레시피도 있어서 매력이 가득한 책이에요~!

강렬한 여름, 인상깊은 시그니처 디저트로 손색이 없을거 같은 레시피 책인거 같아 추천드립니다 ^^~!

무엇보다 매실과 살구를 청, 콩포트, 쨈 등 뿐 아니라 시럽, 술, 주스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들이 들어있어 메뉴개발 하시는 분들께도 소장가치 뿜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계절 한입 화과자 - 계절을 담은 화과자 48
서지현 지음 / 비타북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홈베이킹이 취미인 솔림입니다 ^^

베이킹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자연스럽게 함께 관심이 가는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는데요

사계절 한입 화과자 책은 다양한 디저트들 중 하나인 화과자를 초보자들도 따라 만들기 쉽도록~! 계절별로 디자인한 책이에요





다양한 베이킹을 하면서 항상 화과자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왠지 너무 예뻐서 만들기 어렵겠다는 생각에 아직은 쉽사리 도전해보지 못했던 분야였거든요 ㅋ

마침 제가 애정하는 출판사인 비타북스에서 유명한 화과자 공방, 갸또디솔레와 함께 두번째 화과자 책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무척이나 관심이 가던 찰라에

운이 좋게도 서평의 기회를 얻게 되었답니다 ^^

표지만 보아도 정말 앙증맞음과 예쁨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화과자들을 내가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이 책을 통해 화과자를 입문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공존했어요





사계절 한입 화과자를 접하기 전에도 몇번 되지 않지만 다른 화과자 책을 접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에는 뭔가 확 와닿지가 않았던 기억이 있어요

사계절 한입 화과자는 제목처럼 사계절에 따라서 다양한 화과자 디자인을 제시하니 뭔가 더 다채롭고도 목록화되어 한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목차에 사진도 수록되어 있어서 더더욱 내가 원하는 화과자 디자인을 선택하기에 용이할거 같아요 ^^




화과자라고는 예전에 관심이 가서 유투브에서 열심히 찾아 만든 기미시구레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워낙 기초지식 조차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려니 여러번 실패를 해서 애를 먹었었거든요

사계절 한입 화과자 책은 책의 앞페이지 쪽에 화과자 초보자들도 따라만들기 쉽도록 화과자의 다양한 용어 및 밑반죽, 앙금 조합 등을 잘 설명해두어서

저처럼 화과자를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께도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책일거 같아요~!

무엇보다 화과자에서 중요한 앙금과 반죽, 양갱 만드는 방법이 사진과 함께 상세히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




책의 초반에 나온 앙금, 반죽, 양갱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계절 특징을 잡은 다양한 디자인의 화과자가 수록 되어 있는데요

기본이 되는 재료들을 숙지하고 따라 만들게 되니 디자인만 잘 따라만들면 다양한 화과자를 만들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디자인 또한 따라만들기 쉽도록 책에서 사진과 설명이 자세하니 더더욱 좋았어요

봄은 봄을 떠올릴 수 있는 푸릇하고 다양한 꽃 등을 표현한 화과자가 많았고

여름은 여름을 상징하는 화과자와 더불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투명양갱을 활용한 레시피가 많았어요

가을은 가을에 나는 밤, 콩 등을 활용한 화과자,

겨울은 성탄절 느낌의 다양한 화과자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계절에 따른 화과자 레시피를 수록한 책이다보니 초보자분들 뿐 아니라

카페 등을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도

계절에 따라서 디저트들의 변화를 주시는 분들께도 특징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어여쁜 화과자, 어려워서 망설이고 계셨다면~!

갸또디솔레의 사계절 한입 화과자로 쉽고, 예쁘고, 재밋게 화과자 입문해보세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 - 우리가 진짜 제대로 알고 싶은 전통 & 모던 한식 디저트 129가지 진짜 기본 시리즈
정희선.정해진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홈베이킹이 취미인 솔림이에요

홈베이킹이 취미인 만큼 참 다양한 베이킹 서적들을 접하는데요

요즘은 홈베이킹에도 일반 베이킹과 더불어 비건 베이킹이라던가, 쌀베이킹 등

그리고 다양한 국가의 베이킹들이 유행해요

무엇보다 요즘 핫하게 자주 등장하는 한식 디저트~!

왠지 어렵기만 한 한식 디저트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나온 [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을 오늘 서평해보려 해요~!



[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

출판사 레시피팩토리

저자 정희선 정해진

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은 제가 좋아하는 레시피팩토리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

제가 레팩 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초보자들도 따라하기 쉬운, 간단한 책 이라는 점인데요

그 중에서도 레시피팩토리 진짜 기본 시리즈는 정말정말정말 간편하면서도 맛은 보장된 레시피들이 수록된 시리즈에요~!

진짜 기본 요리책, 진짜 기본 요리책 응용, 진짜 기본 세계 요리책, 진짜 기본 베이킹책, 진짜 기본 베이킹책 응용 등등~! 제가 소장하고 있는 진짜 기본 시리즈 책만해도 엄청 많은 만큼 보장하는 시리즈 중 하나랍니다 ^^




카페문화가 발달하고, 디저트 산업이 호황을 누리는 만큼 한식 디저트 또한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에는 한식 디저트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떡과 한과

그리고 한식 디저트에 현대 디저트들을 접목한 K-디저트 품목까지

전통과 모던 한식 디저트가 무려 129가지나 수록된 책이에요

떡 부분에서는 찌는 떡, 빚는 떡, 치는 떡, 지지는 떡, 약주를 넣는 떡, 약식 등

한과는 유밀과, 정과, 숙실과, 양갱, 강정

K-디저트는 모던 한식 디저트와 쌀베이킹으로

정말 그 안에서도 여러 종류가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또 평소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차마 어렵게만 느껴 시도도 못해본 핫한 디저트들의 레시피 등도 많이 실려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


베이킹에 관심이 많다보니 한식 디저트 또한 문화센터를 통해 몇번 들어본 적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우리나라 한식 디저트들 또한 다른 나라의 디저트들 못지 않은 매력과 단아함을 품은 화려함과 좀 더 우리 입맛에 맞는 맛이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어요




문화센터를 통해 듣는 한식 디저트는 아무래도 시간적 한계에 의해 배울 수 있는 품목도 한정적이고, 많은 종류를 배우거나, 심도있는 이해를 할 순 없이 그저 따라 배우기 급급했다면

[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에는 한식 디저트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라 '역시 진짜 기본 시리즈는 엄지척이다' 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


요즘 떡 제조 기능사에도 관심이 가는데 의외로 베이킹보다 더 어려운게 떡이다 싶었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어요

베이킹과는 비슷한듯 또 다른 느낌의 한식 디저트들의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책~!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은 요렇게 레시피부터, 도구, 재료 준비 등이 나와있고

과정과정 사진으로 친절히 나와있어요

약과를 활용한 디저트에 대한 팁 등도 나와있네요 ^^

제가 찍어본 레시피는 르뱅 약과 쿠키인데 약과는 시판을 쓰는 줄 알았는데

한식 디저트 책 답게 약과부터 만드는 레시피가 있습니다 ㅋ

하지만 어려우시다면 시판 약과를 쓰셔도 괜찮을거 같더라구요~!

요즘 빵공장 다니면서 르뱅쿠키 엄청 만드는데 아직 약과 쿠키는 안만들어봐서 요거요거 조만간 만들어보려구요 ^^ (왠지 제가 다니는 빵공장보다 더 맛있을거 같은 느뀜 (소곤소곤)

어렵게만 느껴졌던 한식 디저트~! [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을 통해서 친근감도 느끼고 또 평소 어렵게 느껴 접근하지 못했던 한식 디저트들 사부작 사부작 만들어 볼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이번달 근무 끝나고 나면 꼭 따라 만들어볼거에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