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꽤 귀여우니까 -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메리버스스튜디오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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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 지친 삶에 고양이들이 쓰담쓰담 힐링을 해주는 도서에요
귀엽기도 하지만 간결하게 와닿는 문구들이 술술 읽히면서도 쉼을 주는 느낌이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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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꽤 귀여우니까 -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메리버스스튜디오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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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25년 한해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다양한 심리서적을 찾아 읽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힐링 도서들도 보게 되었는데요


 [나는 꽤 귀여우니까] 책은 #고양이의위로 가 있는 #쓰담책 #힐링도서랍니다 ^^




책이라고는 학창시절 무협소설, 판타지 소설을 주로 읽던 나름 문학소녀(?) 였는데요

성인이 되면서는 아무래도 책보다는 미디어에 더 접근하기 쉬워 책을 읽은지가 언젠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올 한해 너무 다사다난해 돌파구를 찾던 중 SNS을 통해 보는 힐링 문구들을 담은 여러 책들을 알게 되었어요


나는 꽤 귀여우니까 책 또한 지친 일상을 쓰담쓰담 해줄수 있는 힐링도서 중 하나랍니다 ^^



귀여운 고양이들이 나와 힐링해주는 책인데요 초판한정 컬러링 엽서와 캐릭터 북마크도 증정해주어서 좋아요 


시간될 때에 엽서 뒷편에 색칠도 해보려구요 

북마크는 책을 읽다가 쉴때에 표시해두기 좋은 기다란 형태에 귀욤귀욤 캐릭터들이 담겨있어 더욱 소장가치 뿜뿜 입니다 




다양한 심리서적들을 통하여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면

나는 꽤 귀여우니까 책은 스스로에게 "오늘도 수고했어"라는 위안을 주는 힐링도서에요 


몸과 마음이 지치는 때에,,, 그 누구의 위로보다도 스스로가 자신에게 쓰담쓰담하는 시간은 꼭 필요한거 같아요~!


하지만 요즘은 다들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다보니 스스로를 쓰담쓰담 해주는 법을 잘 모르는거 같아요 


요즘 제가 자주 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제게 스스로를 쓰담쓰담 해주는 시간은 요런 귀욤귀욤한 힐링도서를 읽으며 여유를 보내는 시간도 포함되는거 같아요~




나는 꽤 귀여우니까 책은 간단하게 한 이야기 당 2페이지의 간략한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이에요


짧고 간결해서 오히려 잘 와닿고, 쉽고 재밋게 술술 읽기에 좋아요


힐링한답시고 글밥 많은 책 보고 있노라면 와닿기는 잘 와닿는데 피곤한 날에는 마음에 남는거보다 날아가는 글들이 더 많구

오히려 글을 읽다가 스트레스가 쌓일 때도 있거든요 


요런 간략한 메시지 전달이 오히려 마음에 안식이 될 때도 많은데


나는 꽤 귀여우니까 책이 바로 그런 책 같아요 




그림체 자체도 귀여워서 보는거만으로도 힐링이 되는데 

글귀들도 와닿는 글귀들이 많아서 

엽서처럼 요렇게 찍어서 그날그날 인스타 스토리나 프로필 사진 등으로 써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총 5가지 챕터로 나뉘어져있는데 그 중 3번째 챕터 괜찮아, 어떤모습이어도 

무너지든, 무너지지 않든 괜찮아. 내 마음을 돌보는 게 먼저야 챕터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어요 


뭔가 지금 제 상태가 스스로의 힐링, 쓰담쓰담이 가장 필요한 시기라서 위로받고 싶었던 모양이더라구요 ^^



챕터챕터 중간에 요렇게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파트들은 내 마음을 쓰담쓰담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기도 해서 더욱 좋았어요


책에 그냥 쓰기엔 아까워서 평소에 다이어리 생활을 하는 저는 다이어리에 옮겨서 적어보기도 했답니다 ㅋ 


귀여워서 술술 읽히면서도 그림체도 글귀들도 힐링이 되는 도서 [나는 꽤 귀여우니까] 


바쁜 일상 속, 다양한 사람들 속 상처받은 나를 위로하고 쓰담쓰담 힐링이 필요하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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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그러진 만화 (부앙단 댓글 에디션) - 부앙단의 댓글과 함께 돌아온 망그러진 친구들! 망그러진 만화
유랑 지음 / 좋은생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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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요 근래에는 심리에 관한 서적이나 글들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보았는데요

그런 책들을 읽다보니 자연스레 알고리즘에 가볍게 읽기 좋은 힐링되는 툰들도 많이 뜨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망그러진 곰~! 보기만해도 귀여운 망그러진 곰 툰이 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서평해보려 합니다 ^^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망그러진 곰 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통해서도 자주 접해서 친근감이 느껴지는 캐릭터인데요 

몰랐는데 요게 첫번째 책이 아니더라구요 ㅋ 


귀여운 망그러진 곰 캐릭터도 너무 좋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가슴에 와닿는 내용들을 웹툰에 담아서 더더욱 인기가 있는 툰인거 같아요 ^^


망그러진 곰은 볼 때 마다 느끼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캐릭터 중 하나에요 ㅋ 

망그러진 만화 부앙단 댓글 에디션은 

망그러진 곰의 네번째 단행본으로 망그러진 곰의 팬들인 부앙단 분들의 댓글을 함께 수록하여 소통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책이에요


제가 인스타를 통해 봤던 에피소드들은 대부분 밝거나, 먹는거에 관한 툰이 많았는데 

책을 통해 읽으며 공감되는 툰도 많고, 감동이 담긴 툰들도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




망그러진 만화 부앙단 댓글 에디션은 요렇게 인스타에서 보던 망그러진 곰 툰을 책으로 귀엽게 담아냈어요 


뭔가 항상 인스타를 통해 보던 느낌과는 또 다르지만 친근하달까요 ㅋ 


툰 중간중간에 부앙단의 댓글을 숑숑~등장시켜서 무언가 이야기를 주고 받는 느낌을 주기도 했구요


best 댓글들을 수록해서 더더욱 책의 내용들을 공감할 수 있었답니다 


책은 뭔가 일방통행적인 소통의 매체라고 생각했는데

요렇게 활용하면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이 되는 느낌을 주는 특별한 경험을 하였달까요? 


best 댓글들이다보니 읽으면서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도 일치하는 댓글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에피소드 들을 읽으며 엄마아빠가 생각나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또 내 모습을 보는 것도 같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저도 모르게 웃고 있더라구요 


그 중 저는 요 페이지가 가장 와닿고 좋았어요 


부앙단이 적어준 여름이었다라는 문구까지~! 망곰이와 부앙단의 댓글이 합쳐져 완벽한 컷이 된 느낌이랄까요 ^^ 


책이 쉽고 재밋다보니 앉은 자리에서 술~술~ 읽혀서 카페에 앉아 1시간만에 뚝딱 완독했어요 ^^


완독했지만 또 읽어도 좋을 책이랍니다





함께 들어있는 깜짝 선물로 투명 포토 카드가 들어있어서 다양한 곳에 활용해도 좋고, 저는 특히 항상 책을 읽다가 중간에 쉴 때에 책갈피가 없어서 페이지를 외워두는 습관이 있었는데 책갈피로 활용하기에도 좋더라구요


망그러진 만화 - 부앙단 댓글 에디션~!


귀여운 망그러진 곰, 망그러진 햄터와 함께 힐링도 하고,

부앙단과 소통하는 느낌의 특별한 책을 경험해보세요~ 


책 읽기 좋은 가을, 가볍게 읽기 좋은 힐링서적으로 추천드리는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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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 미야의 독서툰
연은미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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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저도 이제 내일 모레면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

어휴 어느새 나이가 이렇게나 먹었나 싶은 나이에요 ㅋ 

마흔은 불혹이라~ 마흔이면 정말 심리적으로는 너무나 안정되다 못해 지루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마흔을 앞둔 시점에,,, 책에서 나온 말처럼 제 2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심정이랍니다 ㅋ 


마흔, 나다운 삶을 찾아야 할 때


미야의 독서툰을 쓴 연은미 작가님 처럼 저 역시 마흔을 앞둔 시기


연은미 작가처럼 한 가정의 주부로써, 엄마로써의 위치에서 마흔 쯔음이면 내 시간이 슬금슬금 생기는 시기더라구요 


마냥 가정 주부로써, 엄마로써 살아온 시간이 10년 가까이가 되다보니 

어느덧 나를 잊고 산 세월에 나를 잘 모르는 시기이자 이제는 나를 찾아야하는 시기

그래서 혼란스러운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아직 아이들이 6살, 7살이다보니 내년에 학교를 가서 완연하게 제 시간이 생기려면 3년 정도의 시간이 남긴 했지만


엄마들이 보통 다시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 아이들 유아기에 일을 다시 시작해보아야겠다 생각이 들었을 때에 정말 막연함이 몰려오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게 뭘까? 내 시간을 어떻게 써야할까? 만약 다시 일을 시작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것인가 


미야의 독서툰은 이런 마흔을 앞둔 시점의 심리와 상황 등을 글뿐 아니라 작가분의 특기를 살려 툰으로 그려내며 

저처럼 글만 주구장창 읽기 힘드신 분들도 가볍게, 쉽게, 편하게 읽기 좋은 심리서적이랍니다 



요 페이지는 요즘 유행하는 MBTI 부분~!

작가님과 제 MBTI가 같아서 반갑더라구요 ㅋ 


예전에는 혈액형이었다면 요즘은 MBTI가 유행이잖아요

혈액형보다는 좀 더 구체화되고, 과학적 접근이 되는 MBTI는 

실제 심리검사에서도 쓰이는 검사 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MBTI도 하나의 검사척도일 뿐 더 세세하고 다양한 검사들이 있으니 맹신은 금물 ㅋ 

그리고 살아가면서 MBTI도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책 뒷편에서도 작가님의 MBTI가 변함을 볼 수 있어요 ㅋ 


MBTI가 가볍게 나를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참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책에선 말하고 싶은거 같아요 ㅋ 


다양한 심리서적을 접하고 있는 요즘

요즘 제가 주로 관심있게 보는 서적들은 타인과의 관계보다는 나를 들여다보는 책들인데요 


그만큼 사회적 관계도 중요하지만 마흔을 앞둔 지금은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무척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타인과의 관계에는 항상 레이더를 켜고 신경쓰고 대처했다면

나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시간은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가정을 이루면서도 나보단 가족이 먼저였지 

정말로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등이 뭔지 생각하면

쉽사리 대답을 못하게 되던 나,,,


미야의 독서툰은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었어요





K장녀 콤플렉스,,,코디펜던트 


저는 오히려 대인관계는 넓지 않은 편이라 사회적 관계에서는 이런 콤플렉스를 느낄 일이 별로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가정 내에서 제가 이러고 있더라구요 


남편은 그닥 크게 스트레스로 작용하지 않는 부분들이 나는 왜 스트레스로 다가올까 했는데 남편은 장남도 장녀도 아닌 둘째 ㅋ


다른 심리서적에서도 출생의 순번에 따라서도 심리에 영향이 있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도 보게되니 정말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는 그 문제를 일단 문제라고 받아들여야 시작이 되잖아요 

나의 스트레스나 문제 역시 이런 내 안의 콤플렉스나 문제점들을 인지해야 그 해답이나 치유 등을 시작 할 수 있는거 같아 더더욱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중요함을 느끼고 다양한 책들을 찾아 읽고 있답니다


다양한 심리서적을 읽으면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부분들이 많은데 이런 부분들은 한번 더 중요하다 인식하고 기억하게 되더라구요


유명한 심리학자들의 이야기를 인용하고 나의 경험에 빗대어 풀어내곤 하는데  

미야의 독서툰에서는 그림으로 풀어내다보니 더더욱 쉽게 읽고, 기억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작가분의 현재의 상태가 저의 상태와 비슷한 점들이 많아서 더더욱 와닿는 부분이 많았던거 같아요 



십대 때는 학교 도서관에서 살면서 다독상을 받을 정도로 참 책을 좋아했는데요

한살 한살 나이가 먹어가며 책보다는 TV, 컴퓨터, 휴대폰과 더 친해진 저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그만큼 시대가 종이 책에서 디지털화 되기도 했구요


요근래 들어 책의 절실함을 느끼며 다양한 심리책을 읽고 있는데요

그 중에는 술술 ~ 읽히는 간편한 서적부터, 좀 더 심도있고 깊게 다룬 조금은 어려운 책 등 ,,, 어려운 책도 잘 읽어보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래도 시간을 내서 읽어야 하다보니 완독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ㅋ 

마흔 살 미야의 독서툰은 제 마음을 콕콕 찝어주면서도 중간중간 글과 툰이 같이 섞여 있는 책이라 그런지 앉은 자리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뚝딱 읽었답니다 


인생의 제 2의 사춘기가 시작되는거 같은 시기

책이랑은 친하지 않은데 ,,,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으신 분들께

마흔살 미야의 독서툰 추천드려요 ㅋ 


나를 알고, 나를 더 다독이고, 바뀔 수 있는 자신감을 주는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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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 아는 만큼 편안해지는 심리학
신고은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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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정말 올해 여름은 절절 끓는다는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 폭염이 연이어 계속 되었는데요

그래도 어느덧 입추도 지나고 가을로 접어드는지 저녁은 비교적 조금은 더운 기운이 가신 계절을 맞이하고 있어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

날이 좋아서 요즘은 책 한권 들고 카페를 자주 찾고 있는데

특히 마음의 요동이 많이 친 올해라서 다양한 심리 서적을 접하는 중

감정을 삼키며 살아가는 어른들을 위한 44가지 심리 수업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원래도 유리멘탈이었던 저는 특히 주변환경의 변화를 느리게 받아들이고, 또 그에 따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는 했어요

특히 작년말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았던 요즘이라

지인의 추천으로 심리에 관한 책들을 다양하게 접해보고 있답니다

사회적, 가정내, 인간관계 등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해 시작된 이 독서가

그래도 나를 좀 더 이해하게 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책은 제목부터 무언가 마음에 와닿는 책이라 선듯 펼쳐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고는 하는데요

언제까지나 안정적일 수만은 없기에,,, 다양한 불안감이 엄습하고는 해요

특히 엄마라는 위치는 스스로의 통제 밖의 불안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고는 해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불안해하고 스트레스만 받아하며 살 수 없기에

내 안에 나를 들여다보고 대비하고, 단련하고, 보듬고,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야한다는 것을 요즘 들어서야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특히 심리검사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자주 느끼는 제게

불안감을 벗어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증거 있어?' 라는 책의 문구가 참 와닿더라구요 ㅋ

불안감의 원인이 확실해서 해결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렇게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원인모를 막연한 불안감에는 '증거 있어?' 라고 내 불안감에 반기를 들어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심리학의 기본인 '나'를 가장 먼저 다뤘다면 다음으로는 '관계'

인간은 사회적 동물임에,,, 혼자 살 수 없기에

끊임없는 사회적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해결해야할 방법도 모색하게 되어요

관계에 대해 먼저 이해하고, 또 문제가 생긴다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모색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예시로 들어 설명한 부분들도 꽤 와닿는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요즘 우울감이 많은 저와 배우자를 보며 퇴근 후 안아주는 행동을 통한 방법을 활용해볼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요즘 들어 다툼이 잦은 저희 부부에게는 항상 '미안해' 로 시작해서 그 후미에 붙는 '하지만, 그렇지만' 등이 붙곤 했어요

이 부분이 항상 싸움을 더 크게 만들고는 했답니다

어릴 때에는 항상 싸우면 '미안해'라고 하는 부분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는 하는데

왜 나이가 들면서부터는 심플한 '미안해'가 쉽지 않은지

정말로 내가 잘못했다면 심플한 '미안해'는 상대방에게 진심을 표현하기 알맞은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야겠어요





심리적 요인의 불편함에 있어 그 원인이 내가 아닌 타인이라면

이 감정이 내 감정이 아님을 인지하고, 타인의 감정에서 나를 분리하고 또 필요하다면 그 손을 놓아버릴 수 있는 용기를 내는 것 또한 나를 지키는 방법이에요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책은 나를 알아보고, 인지하는 과정을 통하여

또 관계의 특성을 알아보는 과정 등을 통하여

좀 더 내면의 나를 이해하고, 알아주고, 보듬어주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인거 같아요

심리학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나와는 관련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심리는 사람이라면 떼어놓을 수 없는 영역 임에

이렇게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좀 더 마음이 편안해지는, 나의 내면을 다듬을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책 읽기 좋은 계절, 날씨인 요즘

꼭 한번쯤 시간내서 읽어보심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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