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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과 살구 디저트 레시피 - 잼과 콩포트에서 쿠키, 타르트, 피낭시에, 치즈케이크, 젤라토까지 ㅣ 시즈널 베이킹 4
이마이 요우코.후지사와 가에데 지음, 권혜미 옮김 / 지금이책 / 2025년 7월
평점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홈베이킹이 취미인 솔림입니다~!
디저트에 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카페에서는 다양한 계절 과일을 활용한 계절 시그니처 디저트들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그런 각 계절의 과일 중 초여름부터 여름까지 나는 과일인 매실과 살구를 활용한 디저트 레시피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에요~!

매실과 살구는 왠지 계절과일 중에서도 조금은 생소한 느낌의 과일 중 하나인데요
이 책을 통해서 매실과 살구를 어떻게 활용한 디저트들을 소개할지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매실과 살구 디저트 레시피 이전에도 복숭아 디저트 레시피, 무화과 디저트 레시피, 밤 디저트 레시피 등의 계절 과일을 활용한 다른 시리즈의 책들도 있으니
관심이 가시는 과일의 책을 구매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매실은 매실청 때문인지 겨울에 나는 과일로 알고 있었는데 작은 초록 매실의 경우엔 5월 끝자락에 나기 시작, 6월에 굵은 초록 매실을 수확할 수 있다고 해요 ^^
살구는 빵 위에 바르는 광택제로 쓰이는 살구쨈 이외에는 다른 디저트로 만나보기 쉽지 않은 과일이라 생소했는데
6월말 부터 7월말 까지 딱 한달간만 수확 가능한 과일로
두 과일 모두 수확시기가 길지 않아 더더욱 그 시즌에 반짝~!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과일 같아요

매실과 살구 디저트 레시피는 다른 시리즈 책들과 같이
달걀, 백설탕,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디저트 레시피 파트와
프랑스식 고품격 과자 레시피 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첫 페이지는 각 과일의 손질 방법 부터 나와있어서
정말 기초적인 부분까지 신경쓴 모습이에요 ^^

이 책의 주인공인 매실과 살구는 생으로 먹기엔 많이 생소한 과일이다 싶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래서인지 매실과 살구를 활용한 다양한 쨈, 콩포트, 청 등을 통해서
디저트를 만드는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더라구요
자칫 한번 더 손이 가는 과정이라 번거로울 수 있지만
쨈, 콩포트, 청 등을 만들어두면 짧은 기간에만 나는 매실과 살구를 오래~두고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거 같아요 ^^

매실의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는 쨈, 콩포트, 청 등 뿐 아니라 스파이스 시럽이나 고추 등과도 함께 활용하고, 허브와의 조화도 좋다는 점에서 신기했어요
3번째 사진은 매실 생강 휘낭시에로 전체적으로 매실이 스파이스한 맛과 잘 어울리는 특징을 가진다는 신기한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
하지만 먹어보기 전까지는 그 조합이 신기해서 상상이 잘 가지 않아서
꼭 한번쯤은 만들어보고 싶어요~!
디저트뿐 아니라 음료에도 어울리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상상을 더해봅니다
카페에서 판매한다면 신기해서라도 한번쯤은 찾는 시그니처 메뉴로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든답니다 ^^
매실과는 다르게 살구의 경우는 생으로도 올리기도 하고, 건조로도 활용하기도 하더라구요
흔히 알고 있는 다양한 디저트의 모양도 있고, 4번째 사진 처럼 생소한 사바용이라는 디저트 등의 레시피도 있어서 매력이 가득한 책이에요~!
강렬한 여름, 인상깊은 시그니처 디저트로 손색이 없을거 같은 레시피 책인거 같아 추천드립니다 ^^~!
무엇보다 매실과 살구를 청, 콩포트, 쨈 등 뿐 아니라 시럽, 술, 주스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들이 들어있어 메뉴개발 하시는 분들께도 소장가치 뿜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