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위한 빵 - 둘도 없는 담백함 무이
김정은.김재민 지음 / 비앤씨월드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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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홈베이킹이 취미인 솔림입니다~

요즘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제빵하기 좋은 날씨로 변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저도 요즘은 제과보다는 제빵에 손이 더욱 많이 가더라구요 


오늘 소개할 책은 천하제빵에서 소금빵 맛집으로 인정받은 무이에서 나온 [매일을 위한 빵] 이라는 책이랍니다 




천하제빵에 출연하기 전부터도 무이는 알음알음 유명한 빵집 중 하나였는데요 

이 책의 매력은 그런 무이의 스토리와 비결 등이 담뿍 담긴 책이라는 점이에요 

비슷비슷한 레시피 북은 많지만 실제로 업장에서 판매 중인 재료, 종, 반죽법 등과 노하우가 실린 책은 찾아보기 쉽지 않은데요

매일을 위한 빵에는 무이의 이야기가 듬뿍 실려있어서 홈베이커분들 뿐 아니라 업장을 하시는 분들이 참고하기에도 좋은 책 같아요 


매일을 위한 빵의 목차는 

제일 처음에는 무이 빵집을 기반으로 한 빵지식과 팁

그 다음부터는 식빵, 브리오슈, 바게트, 치아바타, 페이스트리류 등의 다양한 빵의 레시피가 수록되어있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파트는 바로 가장 처음 파트인데요 

그냥 무작정적인 이론이 아닌 무이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재료와 종, 반죽법, 팁 등을 수록해놓아서 더욱 실전에서 사용하기에 쉽게 와닿을 수 있는 부분이라 그런거 같아요 




매일을 위한 빵은 요렇게 단원별 첫페이지에 기본 반죽의 레시피가 수록되어있어요

무이에서 실제로 사용중인 레시피이다보니 업장용으로 나온 레시피~!

그 양을 보고 헉했는데요 

홈베이커분들은 배합을 줄여서 사용하시면 됩니당 ㅋ 


양 자체가 어마무시한 것을 보니 진짜 업장 레시피구나를 실감하는데요


요 단원별 앞장에 나온 레시피를 기본으로 그 단원의 모든 빵들을 이 한 반죽으로 응용해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실질적으로 빵집을 차리려면 빵맛도 중요하지만 다품종 생산 시에 기본 베이스 반죽을 다양하게 가지고 가기에는 손이 너무 많이 가잖아요 

한가지 베이스 반죽을 가지고 여러가지 응용법이 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홈베이커인 저이지만 반죽기가 허용하는 내에서 대량의 반죽을 쳐도 한가지 빵이 아닌 다양한 빵을 만들 수 있답니다 



책은 다른 레시피 책들과 비슷한 구성으로 왼쪽에는 제품의 완성된 사진, 오른쪽에는 레시피가 그리고 다음 장들에는 만드는 방법이 친절히 사진으로 나와있어요 

타임라인이 있다는 점에서 공정을 따라하며 시간이 꼬이지 않는다는 점 또한 마음에 들었어요~!


다양한 무이의 빵들 중에 가장 먼저 관심이 간건 역시 천하제빵을 통해 맛을 검증받은 소금빵~!

이제는 스터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소금빵

원래 스터디셀러, 기본빵이 가장 어려운 만큼 심사위원분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무이의 소금빵이 무척 궁금하더라구요 

책만 보고는 똑같이 따라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번은 직접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요 ㅋ 




책의 사이사이에는 요렇게 무이에 대한 이야기나 베이킹에 대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있어 공감하거나 배울만한 팁 등도 수록되어있어 읽어보기 좋아요 



기본이 되는 식빵 반죽부터, 버터 가득 리치한 브리오슈 반죽, 밀가루 풍미 뿜뿜 바게트, 식사빵으로 활용하기 좋은 빵들과 페이스트리까지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빵으로 구성이 탄탄하면서도 어느것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매일을 위한 빵


매일을 위한 빵 책으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빵을 만들어보세요~

다양한 응용빵으로 자주 활용하는 책이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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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크림 & 디저트 - 디저트를 빛나게 하는 완벽한 크림과 디저트 레시피
박예나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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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내돈내산한 책에 대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홈베이킹, 홈카페가 취미인 솔림입니다

날이 부쩍 따뜻해진 요즘 베이킹을 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던 찰라에

제가 좋아하는 레시피팩토리 출판사에서 베이킹 서적이 나온다고 해서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ㅋ

다양한 베이킹 서적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좀 특별한 [퍼펙트 크림 & 디저트]~!

크림에 대해 좀 더 쉬우면서도 심화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일거 같아 기대되었어요 ^^



[퍼펙트 크림 & 디저트]

출판사 레시피팩토리

저자 박예나 (바닐라 클라우드)

베이킹 초심자들이 의외로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 크림인데요

어느 정도 올려야할지부터 어느 조합이 잘 어울리는지, 내가 내고 싶은 맛은 어떤 베이스에 어울리는지 등등

하지만 이런 크림 하나만 잘 활용해도 디저트의 품격이 확 올라감을 느낄 수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베이킹 요소 중 하나에요

퍼펙트 크림 & 디저트는 이런 크림을 좀 더 쉽게,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풀어낸 책이랍니다




퍼펙트 크림 & 디저트에는 먼저 책에 쓰일 퍼펙트 크림 4가지 종류에 대한 설명,

그리고 4가지 크림을 다양한 디저트와 플레이버 등으로 활용하는 퍼펙트 디저트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요

목차 부분에는 사진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좀 더 내가 해보고 싶은 크림이나 디저트를 찾기에도 수월하게 되어요




각 크림을 만들 때에는 베이스들이 다른데요

그 베이스들에 대한 설명부터 자세히 잘 나와있어서

요 부분 꼭꼭 읽어보시고, 숙지하시면 앞으로 베이킹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같은 베이스의 크림이라해도 다양한 플레이버를 더해서 정말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책~!

진짜 활용도가 높을거 같아요 ^^



책의 레시피를 보는 방법 등이 나와있는데요

레시피팩토리 책은 대체적으로 간단한 공정과정이라는 부분에서 휘뚜루 마뚜루 자주 손이 가는 책이었는데

요번 베이킹 책은 아무래도 크림이 주인공에 디저트를 곁들여야 하다보니

공정과정이 평소 레시피팩토리 책에 비해서는 좀 더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요 레시피 보는 법을 잘 숙지해서 보시면 초보자분들도 따라하기 쉽게 잘 설명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아실 수 있어요



책의 왼편에는 완성된 디저트 사진과 크림&디저트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고

오른쪽에는 각 공정에 따른 재료들이 나와있는데요

보시다시피 필요한 것들이 많다보니 공정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그 공정을 보기 쉽게 잘 나누어서 설명해두었고, 대체 크림도 나와있다는 점에서 좋았어요

종종 다른 레시피북들을 따라서 만들다보면 휴지나 숙성시간도 중간 과정에서 만들다가 볼 수 있게 되어있고, 작업 순서 등도 알아서 해야했기 때문에

머릿속으로 미리 시뮬레이션을 돌려가며 타임테이블을 만들어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가끔 놓치면 작업 순서가 뒤바껴서 딜레이 되거나 머랭 등 꺼지면 안되는 제품의 경우 망하는 경우도 생기구요

퍼펙트 크림 & 디저트 책에는 무엇보다 오른쪽 페이지 가장 아래에 소요시간, 휴지나 숙성 시간 등도 나와있고

작업 순서가 적혀있다는 점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디저트를 베이스로 다양한 크림을 활용한 베이킹들~!

디저트의 꽃은 크림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평범했던 디저트의 품격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다양한 디저트들 모두 만들어보고 싶지만 그 중에 가장 만들어보고 싶은 크림&디저트 중에 2가지를 먼저 만들어보았어요

먼저 요크셔푸딩~!

처음 들어보는 디저트인데 영국에서 먹는 브런치 같은 느낌의 메뉴로 크림치즈를 넣은 세이버리한 크림과 곁들여 먹는 디저트에요

저는 크림치즈가 집에 없어서 대체할 수 있는 다른 크림 중에 책의 P25에 수록된 사워 크렘 샹티이를 곁들여보았어요


빵에 메시드 포테이토, 그리고 사워 크렘 샹티이와 와일드 루꼴라까지~!

약간 풀빵같은 느낌의 빵 가운데에 메시드 포테이토로 부드러움과 짭쪼롬함, 풍미와 든든함을 채우고, 사워 크렘 샹티이로 자칫 퍽퍽할 수 있는 질감을 중화시켜주며 달달함을 더해주어요

거기에 와일드 루꼴라의 신선함과 쌉싸름함이 더해져 너무 맛있는 브런치 완성~!

처음에 사진만 보곤 안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조합이었는데

각각 다 맛있고, 곁들이면 더더욱 훌륭한 브런치가 되어서

앉은 자리에서 3개나 먹은거 안비밀 입니다 ㅋ




다음으로는 디저트로 즐기기 안성맞춤인 캐러멜 스윗 펌킨 케이크~!

요크셔 푸딩처럼 요 디저트도 구황작물을 삶거나 구워 으깨서 준비해야한다는 점에서 손이 좀 가는 편이긴 해요

그럼에도 단호박을 좋아하는 터라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디저트였는데요

숙성 시간도 있고 해서,,,중간에 괜히 했다 싶었던 디저트가

다 만들고, 먹어보고 나니 또 만들고 싶은 디저트로 바뀌었어요~!

요즘 식단 조절 하는 중인데도 야곰야곰 자꾸 손이 가서 케이크 한판 다 제가 먹었습니다 ㅋ

캐러멜 샹티이 크림과 단호박 시트가 하루하루 같이 숙성이 되면서 잘 어우러져 맛이 더 깊어지더라구요

위에 올린 크리스탈리제 피칸도 절대 빼먹으시면 안되는 조합~!

하나하나가 다 킥이라 카페에서 판매해도 될거 같은 디저트였습니다

베이킹을 오래하며 크림은 디저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디저트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중요한 공정과정임을 알지만

항상 생크림 휘핑해서만 쓰는 정도로 크림이 어렵게만 느껴졌었어요

[퍼펙트 크림 & 디저트] 책은 그런 크림을 쉽고 맛있게, 심도있게,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인거 같아 만족스러운 책인거 같아요~!

책을 보며 다양한 크림들을 마스터하고, 나아가 제가 원하는 플레이버의 크림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자주 보는 책이 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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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빵집을 차렸다 - 호주가이버 홈베이킹
유진원 지음 / 온유서가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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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평소 네이버 카페를 통해 알게 되었던 호주가이버님의 책~!
24년도에 출판하신건 알고 있었지만 뒤늦게 이렇게 만나보게 되었어요 ^^

인스타그램 '상도덕-상처 입은 도서 덕질하기' 를 통해서 좋은 취지로 상처 입은 도서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는 과정을 통해 운이 좋게도 이 '우리 집에 빵집을 차렸다' 책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책은 약간의 눌림과 2어장 정도의 내지 찢어짐 외에는 너무 깔끔했어요~!)




네이버 카페를 통해 알게된 호주가이버님~! 
투박하지만 따뜻한 빵들의 느낌이 담긴 책인거 같았어요 
접해보고 싶었던 책인데 출판도 뒤늦게 알아서 차일피일 만나볼 수 없었는데 이런 좋은 취지에서 만나 볼 수 있어서 더욱 선물 같은 느낌이었달까요 ^^

우리 집에 빵집을 차렸다 책은 뜯어 쓰는 레시피, 전체 레시피 QR, 독자들의 꿀팁 등 다른 레시피 북과는 다른 편의와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책인거 같아요





책 초반에는 사용하는 도구나 책을 활용하는 법, 자주 사용하는 베이킹 용어 등 친절하게 나와있어요 

특히 베이킹 용어 부분은 저 역시도 처음 보는 용어들도 있어서 신기, 나름 홈베이킹 한지 오래되서 아는게 많다고 생각했는데도 모르는 용어들이 있다는게, 그리고 그 용어들을 알 수 있게 된 점이 기분 좋았어요 

초보자분들에겐 더더욱 좋은 정보들이 많이 담겨있는 책~!




기본이 되는 식사빵 종류와 단과자 뿐 아니라 선물하기 좋은 구움과자류, 건강한 통밀을 활용한 빵과 케이크 등~!

정말 많은 레시피들과 투박하지만 친절한 공정 과정 사진 등이 있어서 초보자분들이 따라하기에도 어렵지 않은 책

종류가 많다보니 이 중 좋아하는 빵은 꼭 들어있을 책이에요~!




책의 가장 마지막에는 요렇게 뜯어쓰는 레시피도 수록되어있는데요 
뒤에는 사진, 앞에는 재료와 공정과정이 간략이 쓰여있어요


베이킹 할 때에 책을 펼쳐놓고 하다보면 자리차지도 많이 되고, 또 자꾸 책이 접히는 구간도 있어서 불편했는데 


본 책으로 과정 등을 숙지한 후에 요 뜯어쓰는 레시피를 보고 만들면 딱이겠다 싶더라구요 ^^


[우리 집에 빵집을 차렸다] 책~! 무언가 투박하지만 따뜻한 호주가이버님의 느낌을 닮은 책이라 정이 가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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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꽤 귀여우니까 -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메리버스스튜디오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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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 지친 삶에 고양이들이 쓰담쓰담 힐링을 해주는 도서에요
귀엽기도 하지만 간결하게 와닿는 문구들이 술술 읽히면서도 쉼을 주는 느낌이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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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꽤 귀여우니까 -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메리버스스튜디오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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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25년 한해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다양한 심리서적을 찾아 읽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힐링 도서들도 보게 되었는데요


 [나는 꽤 귀여우니까] 책은 #고양이의위로 가 있는 #쓰담책 #힐링도서랍니다 ^^




책이라고는 학창시절 무협소설, 판타지 소설을 주로 읽던 나름 문학소녀(?) 였는데요

성인이 되면서는 아무래도 책보다는 미디어에 더 접근하기 쉬워 책을 읽은지가 언젠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올 한해 너무 다사다난해 돌파구를 찾던 중 SNS을 통해 보는 힐링 문구들을 담은 여러 책들을 알게 되었어요


나는 꽤 귀여우니까 책 또한 지친 일상을 쓰담쓰담 해줄수 있는 힐링도서 중 하나랍니다 ^^



귀여운 고양이들이 나와 힐링해주는 책인데요 초판한정 컬러링 엽서와 캐릭터 북마크도 증정해주어서 좋아요 


시간될 때에 엽서 뒷편에 색칠도 해보려구요 

북마크는 책을 읽다가 쉴때에 표시해두기 좋은 기다란 형태에 귀욤귀욤 캐릭터들이 담겨있어 더욱 소장가치 뿜뿜 입니다 




다양한 심리서적들을 통하여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면

나는 꽤 귀여우니까 책은 스스로에게 "오늘도 수고했어"라는 위안을 주는 힐링도서에요 


몸과 마음이 지치는 때에,,, 그 누구의 위로보다도 스스로가 자신에게 쓰담쓰담하는 시간은 꼭 필요한거 같아요~!


하지만 요즘은 다들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다보니 스스로를 쓰담쓰담 해주는 법을 잘 모르는거 같아요 


요즘 제가 자주 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제게 스스로를 쓰담쓰담 해주는 시간은 요런 귀욤귀욤한 힐링도서를 읽으며 여유를 보내는 시간도 포함되는거 같아요~




나는 꽤 귀여우니까 책은 간단하게 한 이야기 당 2페이지의 간략한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이에요


짧고 간결해서 오히려 잘 와닿고, 쉽고 재밋게 술술 읽기에 좋아요


힐링한답시고 글밥 많은 책 보고 있노라면 와닿기는 잘 와닿는데 피곤한 날에는 마음에 남는거보다 날아가는 글들이 더 많구

오히려 글을 읽다가 스트레스가 쌓일 때도 있거든요 


요런 간략한 메시지 전달이 오히려 마음에 안식이 될 때도 많은데


나는 꽤 귀여우니까 책이 바로 그런 책 같아요 




그림체 자체도 귀여워서 보는거만으로도 힐링이 되는데 

글귀들도 와닿는 글귀들이 많아서 

엽서처럼 요렇게 찍어서 그날그날 인스타 스토리나 프로필 사진 등으로 써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총 5가지 챕터로 나뉘어져있는데 그 중 3번째 챕터 괜찮아, 어떤모습이어도 

무너지든, 무너지지 않든 괜찮아. 내 마음을 돌보는 게 먼저야 챕터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어요 


뭔가 지금 제 상태가 스스로의 힐링, 쓰담쓰담이 가장 필요한 시기라서 위로받고 싶었던 모양이더라구요 ^^



챕터챕터 중간에 요렇게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파트들은 내 마음을 쓰담쓰담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기도 해서 더욱 좋았어요


책에 그냥 쓰기엔 아까워서 평소에 다이어리 생활을 하는 저는 다이어리에 옮겨서 적어보기도 했답니다 ㅋ 


귀여워서 술술 읽히면서도 그림체도 글귀들도 힐링이 되는 도서 [나는 꽤 귀여우니까] 


바쁜 일상 속, 다양한 사람들 속 상처받은 나를 위로하고 쓰담쓰담 힐링이 필요하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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