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홈메이드 사워도우 - 소화력 약한 빵순이가 찾은 해답, 천연 발효종 '르방'으로 만든 건강한 천연 발효빵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레시피
빵필이 이하윤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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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홈베이킹을 하다보면 다양한 분야로 관심이 가게 되는데

첫 홈베이킹은 제과로 시작해서 제빵에 흥미를 들인지도 조금 되다보니

이젠 슬슬 제빵 중에서도 최고봉인 사워도우에 대한 관심이 늘던 중

제가 애정하는 레시피 팩토리 출판사에서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이 나왔다고 하여 오늘 서평해보려고 합니다 ^^



사실 처음 제가 천연발효빵을 접한건 지금보다 훨씬 이전인 10여 년도 더 전이었어요

그 당시에 제과학원을 다니던 곳의 부원장님께서 천연발효빵 수업하신 작품들을 복도에서 볼 수 있었거든요

그 당시에는 천연발효빵은 무작정 어려운거, 내가 접할 일이 없는 빵으로 생각했는데

빵에 대한 관심들이 점차 넓어지며 사워도우의 매력도 느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피어올랐답니다

하지만 여전히도 천연발효빵은 저에게 어려운 난제 ㅠㅠ

저는 제과보다는 제빵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이유로는 이스트라는 생물을 다루는 분야라는 생각에서인데

천연발효빵은 그 이스트 마저도 직접 키워 도전해야하는 분야다보니 생물 킬러인 저로서는 상상도 못하는 분야였어요

하지만 제가 레시피 팩토리를 애정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항상 요리와 베이킹을 초심자분들도 따라하기 쉽도록 발간해주신다는 점이랍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이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저자이신 빵필이 이하윤 님도 이미 인스타나 틱톡 등 SNS에서는 사워도우로 무척이나 유명하신 분이시더라구요 ^^




빵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늘어나는 요즘

커피와 더불어 디저트, 빵 등 또한 우리 생활과 떼어내기 힘든 음식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잖아요

예전엔 어른들께서 밀가루를 먹으면 다음날 속이 쓰리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요즘 제가 그래요 ㅠㅠ

자주 접하는 음식인 만큼 어떻게 하면 좀 더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더불어 사워도우 또한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예전엔 전문점에서만 볼 수 있었던 사워도우 빵들이 일반 빵집에서도, 프렌차이즈 빵집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사워도우는 일반 밀가루에 비해 소화도 잘되고 혈당도 천천히 올라요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다보니 풍미는 좋으면서도 보존력이 좋아 오래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도 장점~!



사워도우에 대한 관심은 그 전부터도 조금씩은 있었기에 사워도우에 관련된 책을 처음 접하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동안 접했던 사워도우 책들은 조금은 전문 서적의 느낌이 강한 두꺼운 책들이었다면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은 사워도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입문자들이 보기에 친절하면서도 쉽고, 재밋게 사워도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든 책이에요

사워도우빵은 일반 다른 홈베이킹용 도구들도 사용할 수 있지만 좀 더 필요한 도구들이 있어요

이 책에서는 그런 도구들을 소개하고, 또 대체될 수 있는 도구들에 대해서도 적어놓았어요

사워도우에 꼭 필요한 르방~! 요 르방이 사워도우 입문에 가장 큰 관문이자 초심자들이 무서워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에서는 입문자 분들도 따라 만들기 쉽도록 르방을 처음부터 키우는 방법들을 잘 수록해놓았어요

또한 일반 르방뿐 아니라 통밀, 호밀, 초코 등 다양한 르방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놀랬어요

그리고 중요한 르방 보관법 또한 적혀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책 구입하시러 어서어서 뛰어가세요~




사워도우의 기본인 르방을 키우셨다면 이미 반이상은 완료하신거에요 ㅋ

사워도우를 만드는 방법은 조금의 시간이 필요할 뿐 의외로 어렵지 않거든요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에서는 간단히 무반죽으로 만들 수 있는 사워도우 빵부터 다양한 맛의 사워도우, 그리고 남는 르방을 활용한 요리까지 알찬 레시피가 그득그득해요

사워도우의 장점 중 하나는 르방을 활용한 천천히 발효시키는 과정을 거치다보니 무반죽 폴딩 만으로도 빵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 반죽기가 없으신 집에서도 따라 만들 수 있어요

기다림의 미학,,,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랍니다 ㅋ




르방을 키우다보면 항상 남는 르방 (디스커드)가 아까운데 이 부분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도 담겨 있어서 정말 알차요

항상 디스커드는 전자레인지에 익혀서 버리기만 했는데 책에서는 제과뿐 아니라 요리 등에도 활용하니 버리는 르방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책의 뒤에는 사워도우를 하며 궁금한 점 등을 문답한 QnA 페이지와 더불어 무반죽 폴딩법이 아닌 믹싱기를 이용하여 사워도우를 만드는 법 등도 나와있어요

천연 발효빵에 대해 궁금했지만 어려울거란 생각에 쉽게 진입하지 못하신 분들~!

매일 먹는 빵 기왕이면 건강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

사워도우의 깊은 풍미에 빠져들고 싶으신 분들~!

집 근처 빵집에선 다양한 사워도우 빵을 팔지 않아 아쉬우셨던 분들~!

모두모두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 추천드려요~

집에서도 어렵지 않고 재밋게 사워도우를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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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과 살구 디저트 레시피 - 잼과 콩포트에서 쿠키, 타르트, 피낭시에, 치즈케이크, 젤라토까지 시즈널 베이킹 4
이마이 요우코.후지사와 가에데 지음, 권혜미 옮김 / 지금이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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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홈베이킹이 취미인 솔림입니다~!

디저트에 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카페에서는 다양한 계절 과일을 활용한 계절 시그니처 디저트들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그런 각 계절의 과일 중 초여름부터 여름까지 나는 과일인 매실과 살구를 활용한 디저트 레시피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에요~!




매실과 살구는 왠지 계절과일 중에서도 조금은 생소한 느낌의 과일 중 하나인데요

이 책을 통해서 매실과 살구를 어떻게 활용한 디저트들을 소개할지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매실과 살구 디저트 레시피 이전에도 복숭아 디저트 레시피, 무화과 디저트 레시피, 밤 디저트 레시피 등의 계절 과일을 활용한 다른 시리즈의 책들도 있으니

관심이 가시는 과일의 책을 구매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매실은 매실청 때문인지 겨울에 나는 과일로 알고 있었는데 작은 초록 매실의 경우엔 5월 끝자락에 나기 시작, 6월에 굵은 초록 매실을 수확할 수 있다고 해요 ^^

살구는 빵 위에 바르는 광택제로 쓰이는 살구쨈 이외에는 다른 디저트로 만나보기 쉽지 않은 과일이라 생소했는데

6월말 부터 7월말 까지 딱 한달간만 수확 가능한 과일로

두 과일 모두 수확시기가 길지 않아 더더욱 그 시즌에 반짝~!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과일 같아요



매실과 살구 디저트 레시피는 다른 시리즈 책들과 같이

달걀, 백설탕,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디저트 레시피 파트와

프랑스식 고품격 과자 레시피 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첫 페이지는 각 과일의 손질 방법 부터 나와있어서

정말 기초적인 부분까지 신경쓴 모습이에요 ^^



이 책의 주인공인 매실과 살구는 생으로 먹기엔 많이 생소한 과일이다 싶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래서인지 매실과 살구를 활용한 다양한 쨈, 콩포트, 청 등을 통해서

디저트를 만드는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더라구요

자칫 한번 더 손이 가는 과정이라 번거로울 수 있지만

쨈, 콩포트, 청 등을 만들어두면 짧은 기간에만 나는 매실과 살구를 오래~두고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거 같아요 ^^



매실의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는 쨈, 콩포트, 청 등 뿐 아니라 스파이스 시럽이나 고추 등과도 함께 활용하고, 허브와의 조화도 좋다는 점에서 신기했어요

3번째 사진은 매실 생강 휘낭시에로 전체적으로 매실이 스파이스한 맛과 잘 어울리는 특징을 가진다는 신기한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

하지만 먹어보기 전까지는 그 조합이 신기해서 상상이 잘 가지 않아서

꼭 한번쯤은 만들어보고 싶어요~!

디저트뿐 아니라 음료에도 어울리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상상을 더해봅니다

카페에서 판매한다면 신기해서라도 한번쯤은 찾는 시그니처 메뉴로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든답니다 ^^

매실과는 다르게 살구의 경우는 생으로도 올리기도 하고, 건조로도 활용하기도 하더라구요

흔히 알고 있는 다양한 디저트의 모양도 있고, 4번째 사진 처럼 생소한 사바용이라는 디저트 등의 레시피도 있어서 매력이 가득한 책이에요~!

강렬한 여름, 인상깊은 시그니처 디저트로 손색이 없을거 같은 레시피 책인거 같아 추천드립니다 ^^~!

무엇보다 매실과 살구를 청, 콩포트, 쨈 등 뿐 아니라 시럽, 술, 주스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들이 들어있어 메뉴개발 하시는 분들께도 소장가치 뿜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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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한입 화과자 - 계절을 담은 화과자 48
서지현 지음 / 비타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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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홈베이킹이 취미인 솔림입니다 ^^

베이킹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자연스럽게 함께 관심이 가는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는데요

사계절 한입 화과자 책은 다양한 디저트들 중 하나인 화과자를 초보자들도 따라 만들기 쉽도록~! 계절별로 디자인한 책이에요





다양한 베이킹을 하면서 항상 화과자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왠지 너무 예뻐서 만들기 어렵겠다는 생각에 아직은 쉽사리 도전해보지 못했던 분야였거든요 ㅋ

마침 제가 애정하는 출판사인 비타북스에서 유명한 화과자 공방, 갸또디솔레와 함께 두번째 화과자 책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무척이나 관심이 가던 찰라에

운이 좋게도 서평의 기회를 얻게 되었답니다 ^^

표지만 보아도 정말 앙증맞음과 예쁨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화과자들을 내가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이 책을 통해 화과자를 입문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공존했어요





사계절 한입 화과자를 접하기 전에도 몇번 되지 않지만 다른 화과자 책을 접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에는 뭔가 확 와닿지가 않았던 기억이 있어요

사계절 한입 화과자는 제목처럼 사계절에 따라서 다양한 화과자 디자인을 제시하니 뭔가 더 다채롭고도 목록화되어 한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목차에 사진도 수록되어 있어서 더더욱 내가 원하는 화과자 디자인을 선택하기에 용이할거 같아요 ^^




화과자라고는 예전에 관심이 가서 유투브에서 열심히 찾아 만든 기미시구레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워낙 기초지식 조차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려니 여러번 실패를 해서 애를 먹었었거든요

사계절 한입 화과자 책은 책의 앞페이지 쪽에 화과자 초보자들도 따라만들기 쉽도록 화과자의 다양한 용어 및 밑반죽, 앙금 조합 등을 잘 설명해두어서

저처럼 화과자를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께도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책일거 같아요~!

무엇보다 화과자에서 중요한 앙금과 반죽, 양갱 만드는 방법이 사진과 함께 상세히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




책의 초반에 나온 앙금, 반죽, 양갱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계절 특징을 잡은 다양한 디자인의 화과자가 수록 되어 있는데요

기본이 되는 재료들을 숙지하고 따라 만들게 되니 디자인만 잘 따라만들면 다양한 화과자를 만들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디자인 또한 따라만들기 쉽도록 책에서 사진과 설명이 자세하니 더더욱 좋았어요

봄은 봄을 떠올릴 수 있는 푸릇하고 다양한 꽃 등을 표현한 화과자가 많았고

여름은 여름을 상징하는 화과자와 더불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투명양갱을 활용한 레시피가 많았어요

가을은 가을에 나는 밤, 콩 등을 활용한 화과자,

겨울은 성탄절 느낌의 다양한 화과자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계절에 따른 화과자 레시피를 수록한 책이다보니 초보자분들 뿐 아니라

카페 등을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도

계절에 따라서 디저트들의 변화를 주시는 분들께도 특징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어여쁜 화과자, 어려워서 망설이고 계셨다면~!

갸또디솔레의 사계절 한입 화과자로 쉽고, 예쁘고, 재밋게 화과자 입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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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 - 우리가 진짜 제대로 알고 싶은 전통 & 모던 한식 디저트 129가지 진짜 기본 시리즈
정희선.정해진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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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홈베이킹이 취미인 솔림이에요

홈베이킹이 취미인 만큼 참 다양한 베이킹 서적들을 접하는데요

요즘은 홈베이킹에도 일반 베이킹과 더불어 비건 베이킹이라던가, 쌀베이킹 등

그리고 다양한 국가의 베이킹들이 유행해요

무엇보다 요즘 핫하게 자주 등장하는 한식 디저트~!

왠지 어렵기만 한 한식 디저트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나온 [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을 오늘 서평해보려 해요~!



[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

출판사 레시피팩토리

저자 정희선 정해진

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은 제가 좋아하는 레시피팩토리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

제가 레팩 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초보자들도 따라하기 쉬운, 간단한 책 이라는 점인데요

그 중에서도 레시피팩토리 진짜 기본 시리즈는 정말정말정말 간편하면서도 맛은 보장된 레시피들이 수록된 시리즈에요~!

진짜 기본 요리책, 진짜 기본 요리책 응용, 진짜 기본 세계 요리책, 진짜 기본 베이킹책, 진짜 기본 베이킹책 응용 등등~! 제가 소장하고 있는 진짜 기본 시리즈 책만해도 엄청 많은 만큼 보장하는 시리즈 중 하나랍니다 ^^




카페문화가 발달하고, 디저트 산업이 호황을 누리는 만큼 한식 디저트 또한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에는 한식 디저트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떡과 한과

그리고 한식 디저트에 현대 디저트들을 접목한 K-디저트 품목까지

전통과 모던 한식 디저트가 무려 129가지나 수록된 책이에요

떡 부분에서는 찌는 떡, 빚는 떡, 치는 떡, 지지는 떡, 약주를 넣는 떡, 약식 등

한과는 유밀과, 정과, 숙실과, 양갱, 강정

K-디저트는 모던 한식 디저트와 쌀베이킹으로

정말 그 안에서도 여러 종류가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또 평소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차마 어렵게만 느껴 시도도 못해본 핫한 디저트들의 레시피 등도 많이 실려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


베이킹에 관심이 많다보니 한식 디저트 또한 문화센터를 통해 몇번 들어본 적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우리나라 한식 디저트들 또한 다른 나라의 디저트들 못지 않은 매력과 단아함을 품은 화려함과 좀 더 우리 입맛에 맞는 맛이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어요




문화센터를 통해 듣는 한식 디저트는 아무래도 시간적 한계에 의해 배울 수 있는 품목도 한정적이고, 많은 종류를 배우거나, 심도있는 이해를 할 순 없이 그저 따라 배우기 급급했다면

[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에는 한식 디저트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라 '역시 진짜 기본 시리즈는 엄지척이다' 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


요즘 떡 제조 기능사에도 관심이 가는데 의외로 베이킹보다 더 어려운게 떡이다 싶었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어요

베이킹과는 비슷한듯 또 다른 느낌의 한식 디저트들의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책~!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은 요렇게 레시피부터, 도구, 재료 준비 등이 나와있고

과정과정 사진으로 친절히 나와있어요

약과를 활용한 디저트에 대한 팁 등도 나와있네요 ^^

제가 찍어본 레시피는 르뱅 약과 쿠키인데 약과는 시판을 쓰는 줄 알았는데

한식 디저트 책 답게 약과부터 만드는 레시피가 있습니다 ㅋ

하지만 어려우시다면 시판 약과를 쓰셔도 괜찮을거 같더라구요~!

요즘 빵공장 다니면서 르뱅쿠키 엄청 만드는데 아직 약과 쿠키는 안만들어봐서 요거요거 조만간 만들어보려구요 ^^ (왠지 제가 다니는 빵공장보다 더 맛있을거 같은 느뀜 (소곤소곤)

어렵게만 느껴졌던 한식 디저트~! [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을 통해서 친근감도 느끼고 또 평소 어렵게 느껴 접근하지 못했던 한식 디저트들 사부작 사부작 만들어 볼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이번달 근무 끝나고 나면 꼭 따라 만들어볼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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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생각 큐레이션 - 문학에서 길어 올린 삶을 위한 지혜와 방패
강가희 지음 / 책밥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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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새해를 맞이하고, 한해한해 나이를 먹어가며 더더욱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기 마련인데요

제게는 바로 올해가 그런 해이지 않나 싶어요

관계와 꿈, 성취 등,,,

그동안의 나를 돌아보고, 또 그 안에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찾는 것

오늘 소개할 책은 저같은 분들을 위한 [어른을 위한 생각 큐레이션] 이라는 책이랍니다 ^^





[어른을 위한 생각 큐레이션]

출판사 책밥

지은이 강가희

'문학에서 길어 올린 삶을 위한 지혜와 방패' 라는 부재를 가진 이 책은

대작가들이 살아온 마흔을 통해, 그 시간을 통과한 수확물인 문학을 통해

마흔 쯔음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방패를 제시하고 있어요

아직 딱 마흔이란 나이는 아니지만

흔히 말하는 내일모레 마흔인 저에게도 꽤 부합하고, 와닿는 책이랍니다 ^^

매년 새해를 맞이하면 적는 올해의 목표,,,

빠짐없이 들어가는게 바로 스트레스 관리법에 책읽기인데요

비록 지켜지지 않는 목표가 반 정도는 되지만 ^^;

올해는 꼭 책을 읽으며 스트레스 관리를 하기 위해~!

어른을 위한 생각 큐레이션을 올해 첫 책으로 잡아들었답니다




이 책에선 마흔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마흔이라는 딱 꼬집어 설명하기 어려운 약간이라는 나이

약간 중년, 약간 젊은이, 약간씩 욕망하고, 약간씩은 내려놓으며, 약간씩 늙어가고 있는 나이

그래서 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약간의 지혜와 방패를 엿볼 수 있는 책




큐레이션 : 미술관에서 기획자들이 우수한 작품을 뽑아 전시하는 행위 (위키백과사전)

어른을 위한 생각 큐레이션은 마치 큐레이션 처럼 대작가들의 문학을 통해 관계, 꿈, 성취, 사랑, 위로 등에 대한 고찰을 강가희 작가님 나름의 느낌으로 해석한 책이에요




큐레이션이라는 단어에 맞게 대작가들의 문학의 인용구들을 활용하여 강가희 작가님의 마흔의 관계, 꿈, 성취, 사랑, 위로 등을 잘 녹여서 표현한 책

그 표현들이 꽤나 와닿는 생각들이라 읽기 어렵지 않은 책이었어요

무엇보다 작가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 라는 책은 유명 드라마에 잠깐 언급되며 너무 와닿아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어두운 부분이 많아 완독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에 머뭇거리는 중이었는데

이렇게 어른들을 위한 생각 큐레이션을 통해 와닿는 부분을 잠깐이나마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총 200페이지 남짓한 책

어른을 위한 생각 큐레이션 책은 가볍게 읽기에도, 또 진지하게 읽기에도

나쁘지 않은, 아니 오히려 좋은 주제와 분량의 책인거 같아요

40대 쯔음 가볍게도, 언듯이라도, 또는 진지하게도 고민하게 되는 시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삶의 지혜와 방패를 엿보고, 또 그것이 나에게 스며들길 바라는 책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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