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정석 - 일, 관계, 인생을 뒤바꾸는 대화의 기술
정흥수(흥버튼) 지음 / FIKA(피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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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대화의 기술에 대해 알려주는 책은 많았다. 

하지만 단언컨대, 이 책처럼 구체적이며 나를 변화시켜 줄 대화의 기술에 대한 책은 없었다. 

'시작하며'를 읽으며 내가 왜 이책을 읽을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공감 100%했음.

기대도 만땅 ^^

이 책대로 한다면 내 삶이 바뀌고 내 주변사람들도 바뀌며 내 운명도 바뀌리라. 대운이 찾아올 기회라 생각하며 열심히 읽고 배우자.



저자 정흥수(흥버튼)님은 14년차 아나운서인지 11년차 말하기 인기강사라고 하신다.

이러니 말씀을 얼마나 잘하겠는가?

모태부터 말을 잘 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학창시절 말하는 것을 두려워했다는 것을 보고 놀라면서도 얼마나 많은 공부와 노력을 했을까 하는 대단함까지 느껴졌다. 

내 나이 40초반.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나도 두려움을 떨치고 싶은 맘에 정독해보련다.




매 섹션마다 좋은 문구가 날 반긴다.

읽기전부터 생각하게 만드는 문구. 

게다가 읽고 난 후

키포인트와 액션으로 대화예시를 알려주어 기억하기 쉽고 활용하기 좋도록 해놔서 너무너무 좋았다.

최고!




사실 친한사람들과 수다떨고 놀때는 나의 대화법에 문제를 느낀다거나 불편함을 못느꼈었다. 

나의 웃음으로도 대화가 되기도 했지만

사회생활을 할때는 처음만난 사람들과 대화도 해야하고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해야해서 대화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그리곤 집에와서 기운이 다 빠져 누워있던 적 있을만큼

대화에 힘들어하곤했다. 

나를 편하게 하면서 관계가 좋아지는 대화법이 있을까 하는 고민을 이 책은 해결해주고있으니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사람'을 보면 된다.


학부모나 거래처 사람들, 지인소개로 만난 사람들과는 부담이 안생길 수 없다. 게다가 그들의 마음까지 얻어야하는 나에게 이 한마디는 크게 와닿았다.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할지 고민하기보다는 나를 떠나서 상대방을 주목하자. 그들의 관심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갖고 대화를 이끌어내다보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된다는 말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구체적으로 감정을 묻자.


자녀와의 대화나 남편과의 대화에서도 말하는 법을 알려주어 너무 좋았다.

게다가 예시까지 해주니 따라읽으니 자연스레 부드럽게 말하기가 되더란다.

예전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새끼 프로그램에서 

처방전으로 엄마아빠에게 글을 쓰고 그걸 따라 반복해서 읽는 연습을 시켰던게 기억이 났다.

그래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나도 따라서 연습을 해보았다.

나아지리라.

남편과 아이에게 그동안 무뚝뚝하게 물어봤으니 당연히 무뚝뚝하게 대답이 돌아오지않았었나를 반성하며 나부터 변화하도록 노력해보련다.

당장은 어렵더라도 익숙해질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다짐해본다.

말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내가 못할일이 뭐가 있겠냐며 굳은 결심을 하게된다 ^^


나는 장점으로 가득하다, 나는 장점으로 무장했다


책을 읽다가 무슨 감정이 올라온지 잘 모르겠다.

나보다 나에 대해 더 잘 알고있는 사람이 내 옆에 와서 귓속말로 지적질하며 고치라고 이야기하는 것같아 고마우면서도 불편함, 울컥함. 

모르겠다. 여러감정들이 뒤섞여 나를 울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나에게 자존감을 심어주었다.

한페이지한페이지 모든글귀들이 나에게 일어서라고 힘을 주고있었다.


다시 일어나고 싶었다.

좋지못한 사람들과의 관계도 회복하고싶었고, 

지금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깨질까 노심초사했지만

이제는 내가 먼저 용기를 내서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고 싶을만큼 용기가 생겼다.


밑줄그으며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꺼내 읽으며 나를 변화시키고 싶었다.

왜냐면 나는 장점으로 가득하니깐!

이젠 나만의 장점으로 무장해서 나를 지키고 싶다. 


이 책 한권이면 나를 충분히 변화시켜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생긴다.

평생 소장하리라 마음먹으며, 읽었던부분들 다시 꺼내 읽어보리라.



진심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지인분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1위. 

제 마음속 베스트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화의정석 #정흥수 #흥버튼 #피카 #F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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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죽지 마세요
최문정 지음 / 창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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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고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았었다.

얼마나 많은 민원에 시달렸을까, 개념없는 학부모들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시달렸을 선생님들의 사연을 읽으니 분노가 차올랐다.

어릴때 우리가 바라본 선생님들은 하늘보다 더 높게만 느껴졌었는데

지금의 선생님의 위치는 어떠하던가? ㅠㅠ


누가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갔는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책임은 없는것인지 진지하게 생각 해본다.



20년 넘게 교직에 종사해 온 현직 교사이자 작가인 최문정의 자전적 고백인 선생님 죽지마세요가 전해주는 학교현실은 참담하기만 하다. 

많은 선생님들이 학부모들에게 당한 사연만 가득할 줄 알고 봤었는데

학교내에서도, 업무과다로 인한 스트레스와 교장&교감의 횡포, 선생님사이에서도 왕따 등 생각지도 못한 사건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되니 마음이 아파왔다.


 “우울은 가장 쉽게 전염되는 감정이다. 교사의 불행은 학생에게로, 학부모에게로 그리고 다른 누군가에게로 번져나간다. 그렇게 우리 모두 불행해진다. 불행에서 벗어나려면 우리 모두 변해야 한다. 


그 변화를 위해 나의 개인적 경험을 정리하고 분석해 공개하기로 했다. 개인사를 드러내는 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어느 때보다 출판 후 반응이 두렵다.”

최문정 작가의 용기있는 고발로 인해 우리는 선생님들의 세상을 들여다보고 같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지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가 생기기도 했다.


아직도 갈길은 멀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그들을 보호해 줄 장치가 시급한것 같다.

잡일이 아닌 오로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온 힘을 쏟을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서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앗!! 그러보니 울딸 담임선생님도 학년주임에 학교폭력담당이신데...ㅠㅠ

모두가 꺼려한다는 기피업무를 담당하고계셨어..

더더더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겠다.


"아뇨. 그냥 평범한 공립 고등학교였어요. 미국에서는 수업에 참여하지 않거나 수업 진행을 방해하면 당장 교장실로 불려 가요. 경고 세 번이면 학부모도 교육을 받아야 하고, 교육 거부하면 벌금도 있어요. 아, 정말 적응 안 돼서 미치겠어요. 적응 못할 것 같아요."

p43


"폭력 사건을 왜 교사에게 떠넘기는가? 학부모들이 원하는 대로 공정하게 처리하려면 경찰이 조사하고 판단하는 게 옳다. 학교폭력 사건은 하루도 빠짐없이 일어난다. 그러니 학교 전담 경찰이 학교에 상주하며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문제가 있는 학생 가운데 정신과 치료가 시급한 학생이 많다. 즉, 교육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이 많다는 말이다."

p 48~49


"교장은 그저 교사를 공감하고 이해하며, 교사를 보호하고 지원해 주기만 하면 된다. 교사들 뒤에 우뚝 서서 교사들이 쓰러지는 순간 뒤에서 버텨줄 준비가 된 교장이라면, 교사들은 충분히 존경하고 따를 준비가 되어 있다."

p65



집에서도 통제가 안되는 아이들을 왜 학교에서 책임을 지고 변화하기를 원하는지 나역시 학부모지만 이해할 수 없다. 선생님을 존경하고 존중할 수 있는 마음과 아이들에게도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시켜주길 바라며,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대해 가장 잘 알고있는 교장과 교감 역시 선생님들의 애환을 귀기울여 들어주고 같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또한, 교육청에서도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고 완전히 쇄신된 모습을 보여주길!!



“단 한 명의 교사라도 죽음에서 구해낼 수 있다면, 내 제자들이 사는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면, 나는 괜찮다.”

행복한 교실을 위해 우리모두가 변화하길 바라며

큰 용기를 낸 최문정 작가와 힘든상황에서도 꾹꾹 참아내고 학교에서 버티고있는 교사들을 위해 힘내라고 응원해주고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선생님_죽지마세요 #리얼교단일기 #최문정 #창해

#우리교단의_참담한현실 #악습이되풀이되지않기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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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아이사카 토마 지음, 이소담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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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녀동지여 적을 쏴라>를 통해 여성들도 저격병으로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첨 알았다. 

전쟁이 일어나면 여자들은 능욕당하거나 죽임을 당하거나

전쟁안에서의 여성은 군대에서도, 일반인으로서도 엄청난 희생양이 되어왔다.

"죽을 것이냐, 죽일 것이냐"라는 선택의 기로에서 

가족과 마을사람들을 위해 여성저격병으로 살기로 한 세라피마.

전쟁이 끝나면 외교관이 되어 독일과 소련사이를 회복시키고했지만

복수를 위해 펜이 아닌 총을 들어야했던 아픔까지도 느껴졌다.


처음부터 적을 향해 총을 쏘고 적을 죽이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마을 사람들과 어머니가 총에 맞아 죽고, 마을이 불타서 없어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세라피마는 복수를 위해 이리나를 따라간다. 그곳에서 만난 야나와 올가, 샤르로타 등 어리디어린 여자아이들은 여성저격수가 되기위해 혹독한 훈련을 마치고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나라를 위해 싸우는 군인이지만 점점 살인마가 되어가는 모습에 충격을 받게되었꼬, 전쟁후 살아남은 소녀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삶을 그려내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이 절로 들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전쟁들이 일어나고있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모두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이다.

전쟁을 통해서 얻는것은 없다. 그러니 이제그만 소중한 생명을 빼앗는 일을 안했으면 좋겠다. 


세계2차대전 독소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쟁소설인 이 책은

영화를 보고있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자세한 배경과 총기에 대한 설명 등 전문용어들, 

자유와 복수를 꿈꾸는 군인들의 심리를 너무 잘 표현해서 읽는 재미가 있었더랜다. 

게다가 빠른 이야기의 전개는 책에서 눈을 떼지못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전쟁의 잔인함보다는 아픔이 더 많이 느껴졌고,

전쟁을 일으켜서 얻으려는 이득은 무엇인지 등 역사적 배경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제2차 독소전쟁에 대해 공부하는 기회가 되었다.


일본작가라 우리와 보는 관점이 다르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런건 다 배제하고

전쟁을 배경으로 한 여성의 활약을 제대로 그려내지 않았나 싶어서

더 큰 점수를 주게되었다.

참고로 작가는 남자여서 다시한번 더 놀랬다는~!


그리고 이 작품으로 인해 평화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표현하고 전세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맘이 있지않았나싶다.



기억하고 싶은 구절

-


"싸우고 싶은가, 죽고 싶은가."

p46


"저는 여성을 지키기 위해 싸웁니다"

이것이 세라피마가 찾은 가장 정확한 대답이었다.

p 146


"눈에 띄지 않으려고 숨는 자는 오히려 그래서 눈에 띄지"

p 121


"아야는 죽었다. 아야의 기록이 늘어날 일은 앞으로 없다. 따라서 뛰어난 저격수로 기억될 수도 없고 고향에 돌아갈 수도 없다."

p 202


"잃은 생명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대체할 생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배운 것이 있다면 그저 이 솔직한 진실.

오로지 이것만을 배웠다.

만약 그 외에 무언가를 얻었다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그런 사람은 신뢰할 수 없다."

p 534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라는 책을 모티브로 쓰여진 이 책은

전쟁의 잔인함과 끔찍함을 느끼는가 동시에 전쟁안에서의 약자인 여성에 대해 생각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재미와 감동 그리고 역사공부까지 할 수 있는 이 책을 진심 추천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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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mpion 2023-2024 : 유럽축구 가이드북 ㅣ The Champion 시리즈
한준 / 맥스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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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가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쁘고 큰 선물♥

이 책을 받고 얼마나 기쁜지 그 어떤말로도 형용할 수가 없더라는~

설레임을 가득안고 포장지를 뜯었더란다. 

사은품과 함께 짠~!!! 


찐 행복... 


사은품 먼저 살펴보자. 


브로마이드! 사진 퀄리티 뭐냐구~~~ 완전 리얼.. 

생동감이 그대로 느껴진달까? wow!!

안방에서 젤 잘보이는곳에 부착완료. 

매일매일이 행복해진다요. 헤헤


살짝 아쉬운점은 접혀있어서 가운데 선이..ㅠ

다려볼까도 고민했지만..그냥 참고 붙이기로 함. 


표지에 실린 인물카드 8장. 

솔직히 몰랐던 분도 있어서.. 누구지? 했던 분(빅터 오시멘)도 있었다. 헤헤

이번기회에 알지뭐.

표지에 실릴만큼 앞으로 기대가 되는 스타들일테니 이름 꼭 외워두련다. 


그리고 미니 포토 스탠딩까지... 사진은 물론 뒷면에 아시안컵 일정이 수록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내년1월이지만 알람해놓구 꼭 보겠어요. 


이렇게 특별사은품까지 받고나니 저.. 완전 부자된느낌! 

좋으다~




ENGLAND, SPAIN, GERMANY, ITALY, 그리고 FRANCE까지 나눠 좋아하는 소속팀을 찾기쉽게 구분해놨다. 

관심은 있었으나 정보를 찾기힘들었던 소속팀과 선수들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적시장이 완료되는 8월이 지나고 발행하는

더 챔피언

올해는 누가 이적을 했는지 궁금하시죠?

당연 구단에서 제시하는 이적료야 선수의 몸값인지라 전 너무너무 궁금했지요.

근데 의외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인물들은 10위 밖이었다는;;

그럼 대체 누가 1,2,3위냔말인가??


이거보면서 저도 너무 인기있는 축구선수들만 꿰고있었나봅니다. 반성반성!


+

지난20여년간 최고의 이적선수와 최악의 이적선수들..

읽는재미가 있네요. ㅎㅎㅎ

선수와 구단의 합이 잘 맞아 대성하는가 하면 둘다 쪽박찬 경우가 되지요. 

그래서 에이전트의 역활이 중요한가봅니다. 


게다가 가장 충격적인 메시의 이적소식입니다

PSG에 있으며 음바페와 환상적인 조합이라 생각했는데

PSG를 떠나 미국으로 향했더라구요.

왜 MLS로 갔는지. 그곳에서의 어떤조건이 맞았는지 궁금했는데 다행스럽게도 기사가 나와있어 궁금증 해소되었어요. 


또한 우리나라선수들의 유럽진출 또한 기대가 크지요.

해외나가서도 주눅들지않고 최고의 기량을 펼치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웅

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의 소식은 언제들어도 어깨뿜뿜입니다.

제가 이들과 한시대를 살고있다는 게 믿지않을만큼 영광이지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경기 보여주길요 ^^


<보너스> 지난 20년, 한국인 유럽파 선수의 역사

오~ 멋진 안정환과 박지성... 믓찌다!! 

여러선수가 있는데 몇선수는 현재 어찌지내고 있는지 검색해봐야겠네요. 

아무튼 인종차별도 견뎌내고, 향수병도 버텨가며, 각자 몸담고 있는 구단에서 최선을 다한 한국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짜잔짜잔!!

여기는 제가 가장좋아하는 음바페선수와 PSG구단입니다.

어쩜 이리도 귀엽게 생겼던지.

젤 먼저 기사를 찾아봤던 페이지입니다. 

메시가 있었다면 PSG가 최고의 구단이 되지않았을까 라는 혼자 추측해봅니다. ^^;;

그래도 이제는 젊은피 이강인이 들어갔으니 얼마나 크게 성장할지 기대해봅니다.

음바페야.. 울 강인이랑 친하게 지내도~~~ 


더 챔피언덕에 내년에 있을 경기들이 다 기대가 됩니다. 

선수들 뿐 아니라 EPL 전략과 전술 분석까지... 제대로 알고 경기 관람하려구요.

신난다 신나~

유럽축구가이드북으로 인해 축구경기보는게 더 즐거울듯합니다.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헤헤

지금까지 리뷰쓰면서도 너무나 행복했던 러블리킹이었습니다.

*^____________^*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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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와 빨강머리 앤 - 명화, 명언과 함께하는 필사 워크북
백미정 지음 / 대경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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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장점이 정말 많지만 나한테는 하루의 끝맺음을 필사를 함으로써 잠시나마 잡생각을 없어주어 마음의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고, 그러다보니 잠도 잘 자게 되니 건강까지 찾는 것 같았다.  매일 꾸준히 필사를 하다가 책1권을 마치고 나니 그 다음 책을 못찾게되더라.


그러다 발견한 고흐와 빨강머리 앤!! 명화, 명언과 함께하는 필사워크북이라 당장 신청해보았다.


받자마자 소리를 꺄악 하고 지름~~!!!


빨강머리앤이 왜케 이쁘냐구~~

우리가 항상 봐왔던 만화속 그 아이는 아니었지만 현대식으로 생긴 빨강머리 앤.. 예뻐도 너무너무 예쁘다. ^^



이 책은 글쓰기 코칭을 하고 언어멘토 스쿨의 백미정 작가가 고흐의 작품과 빨강머리 앤의 명언들을 모아 필사를 하게끔 돕고있다. 그뿐 아니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질문지까지.. ^^

다음번엔 백미정 작가가 쓴 "필사하면 보이는 것들"에 대해 읽어보련다.




매일 4장씩 30일치이다. 꾸준히 하면 너무 좋을듯하다.

근데 한달뒤엔 무슨책으로 하지? 한달밖에 쓸수없어 벌써 아쉬움가득~


-책 활용방법-

30일동안 하루 한편 명화를 감상하고,

고흐가 가족에게 쓴 편지를 보여주고, 

고흐가 쓴 글 중에서 필사하고 싶은 문장을 선택해 쓰게하고, 그걸 통해 어떤 생각을 갖게되었는지 쓰게한다. 

그리고 낭독할 수 있는 앤의 명언들을 필사하는 페이지가 있다. 

이게 하루치다. 


▼▼▼▼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필사하며 집중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리고 질문을 통해 답을 생각해내는 힘도 생긴다. 


어떤 질문은 2~3분만에 생각해서 쓰기도 했지만

어떤 질문은 다시 고흐가 쓴 글을 찬찬히 읽게하고 어떤 상황이었고, 심정이었을지 상상하느라 10분이 넘긴적도 있더랜다.



그리고 천천히 넘기면서 빨강머리 앤의 일러스트와 글을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30일이면 끝날 필사책이라 조금 아쉽긴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책을 열심히 필사하고 보관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명화도 감상하고 명언도 함께해서 나를 다독거려주며 필사하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이 책을 꼭 추천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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