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 (POSING)
린지 애들러 지음, 홍성희 옮김 / 정보문화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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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혔을 때 자연스럽지 못한 포즈때문에 고민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게다가 내 사진이 맘에 안들면 삭제해버리면 그만이지만

내가 찍어준 사진이 맘에 안들때면 죄송스럽기도 하고.. 괜히 찍어준다한건 아닌지 괜스레 미안해지기까지 했다. 


이래저래 자신감이 없어질때 만나게 된 "인물사진 포즈 가이드"

세계적인 사진작가의 노하우가 담겨있어서 하나씩 보고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십년동안 실수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명품 포즈 꿀팁을 알게되었으니

어찌 감사해하지않겠는가!

사랑합니다. 린지 애들러~♥


사진을 잘 찍고 싶은가? 모델처럼 이쁘게 찍히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장 follow me



관심있는 분야만 찾아서 봐도 되지만

워낙 사진과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지라 처음부터 꼼꼼하게 읽어보았다. 



인물의 포즈를 연출 할 때 자신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촬영할 때 사진가가 자신감을 보이면 인물은 사진가에게 믿음을 가지고 훨씬 편안해 할 것이다.




카메라 앞에 서는 모든 피사체는 아름답다.


기본적인 포즈와 가이드라인은 훌륭한 시작점이 되지만 사진 전문가는 적절한 조정을 통해 피사체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야 할 줄 알아야한다며 포즈연출법과 앵글, 비율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주고있다.


가끔 인★에 나오는 재미난 연출법도 시도해봤는데

이건 렌즈의 효과였구나. 

깊은 깨달음;;;;;

이제라도 알았으니 원근감이 나타내주는 효과를 적절히 표현해서 재미난 사진을 찍어봐도 좋을것 같다.


손모양에 따라 사진이 얼마나 어색하고 자연스러운지 사진을 통해서 제대로 알게되었다.

이건 꼭 기억해뒀다가 어색할때마다 그냥 써먹어야겠다. ^^ 


"눈으로 웃어라"

내가 즐겨봤던 도전!슈퍼모델에서 타이라 뱅크스가 항상 이야기했던 말이다. 

눈으로 웃으라는 말이 무슨말이지했지만 

힘이 적당히 들어가며, 눈빛은 살아있고(생기), 편안함을 느끼도록 연출하는 방법이다. 

이건 꾸준하게 연습해보자. 


이 책의 좋은점은 

실패한 포즈들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체크해서 알려주고

자연스러운 포즈에 대한 사진이 엄청 많이 실려있다는 점이다. 

여성인물, 남성인물, 커플, 가족사진, 임산부 등등

과하지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포즈들이라 사진찍을때 큰 도움이 될것같다.


무조건 이 책을 본다고 성공적인 사진을 찍을수는 없겠지만

사진을 찍은 후 어떤방법이 부족한지 연구하고 고치려 노력한다면

지금까지 찍어온 사진과 분명 다르게 실력이 발전되어있으리라 기대가 된다. 

모델도, 사진작가도 자신감을 갖고 많이 찍을 수 있도록 

멋진 포즈 연출 꿀팁이 가득한 이 책을 추천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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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사진작가 #포즈연출법 #성공적인포즈방법

#자신감중요 #작은차이가 #명품을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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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은 명대사들
정덕현 지음 / 페이지2(page2)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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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박지은, 박해영, 이남규, 이우정, 임상춘

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작가들의 강력 추천한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이 쓴 이 책은 우선 드라마의 명대사에 자신의 생각을 더한 에세이로

우리네 일상을 드라마에 빗대어 표현해서 더 와 닿았다.

많이는 아니지만 추천한 드라마나 우연히 보게된 드라마에서 

위로와 감동을 받게되곤했는데

그 명대사들을 모아 읽다보니

다시 드라마를 시청하고싶고, 보지못했던 드라마를 찾아보게되더라.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추천이라니!


나의 인생드라마를 포함한

좋아하는 드라마의 명대사를 따로 기록해두었다가 꺼내보아도 좋을 것 같아 적어본다


◆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는가?" <나의 아저씨>

◆ "안아줘야지, 괴로웠을 테니." <연인>

◆ "가격과 가치는 다른거잖아"<일타스캔들>

◆ "어디에 갇힌 건지 모르겠지만 뚫고 나가고 싶어요" <나의 해방일지>

◆ "너를 죽이지 못한 모든 고통은 결국 너를 성장시킬 것이다"<환혼>


등등..


내가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줄 명대사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고

내 삶역시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다며

스스로 쓰담쓰담 해본다. 

그리고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이번주는 어떤 드라마를 볼지 잠시 고민해보련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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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최애드라마는 #나의아저씨

#마음을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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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 - 활자중독자 김미옥의 읽기, 쓰기의 감각
김미옥 지음 / 파람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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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준 것은 읽기였고, 나를 일으켜 세운 것은 쓰기였다"

삶에 대한 열망이 내 글쓰기의 첫걸음이었다. 먼저 자신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라. 쓰고 또 쓰다 보면 어느 날 깨닫게 될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만으로도 존재의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오랫동안 자신을 위해 책을 읽고, 오직 자신을 위해 글을 쓴 작가. 

그런 작가의 삶이 궁금해서 읽기시작했는데

몇 페이지 읽고나서부터


'이 작가.. 멋지다'

'나와는 사고자체가 너무 다르구나'

'생각의 깊이가 너무 차이가 나는구나'

'지금까지 썼던 나의 서평이 부끄럽다'

'그치만 닮고싶다'

'정말 존경스럽다'


등등

읽는내내 감탄을 해댔다

그리곤... 작가의 최애 책들을 직접 찾아서 읽어보고 싶은 맘이 생겼다.

평소엔 관심없고 재미없다고 느껴졌던 책들이었는데

간단하면서도 깊이있게 통찰해놓은 작가님의 리뷰를 읽으니

머릿속에 어느정도 줄거리가 스케치되고

책을 읽으면 색이 칠해져서 그림이 완성될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서평을 쓰기가 쉽지않다.

하지만 작가는 쉽고 간결하면서도 요점을 찌르기도 하고 나의 감정까지도 건들이기도 하고

역사조차도 쉽게 알려주면서 더 깊이있게 공부하라고 당근을 쥐어주는 선생님같은 느낌이었다.

이 모든게 다독의 힘이겠지.

작가님이 궁금해졌고 팬이 되었다. 

나의 목표가 생겼고 조금이라도 닮고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서평을 쓰기위해서기도 하지만

똑같은 책을 다른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서평들을 찾아읽곤한다.

그런데 이분의 서평은 감히 넘사벽이다.

배경지식은 물론 우아한 문체로 사람을 휘어잡기까지 한다.

내공이 정말 세구나. 책을 대하는 자세가 다르신 분같다.


게다가 세상에 나와서 빛을 보지 못한 책과 기억해야할 역사적 인물들과 사건까지도 해박하게 풀어주고, 사랑과 애정을 담아 소개하는 것 또한 감탄을 자아냈다.

지금껏 내가 써왔던 서평과, 내가 읽어왔던 서평과는 결이 다르지만

김미옥 작가의 서평으로 독자들에게 호기심을 갖게해서 

그 책들을 찾아 읽게 할 수 있는 힘이 느껴지고, 

글 한줄, 단어 하나까지도 간결하면서도 깔끔함,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닮고 싶어졌고 김미옥 작가님과 가까이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일단 읽고 당장 쓰고 마음에 담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련다.


그리고 오늘부터.. 아니 이 책을 품는순간부터 김미옥 작가님의 찐팬이 되어보련다. *^______^*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으로_읽고_각으로_쓴다 #김미옥 #파람북

#활자중독자 #서평가 #문예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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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_읽기 #당장_쓰기 #마음에_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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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모범생 2 - 심장 갉아 먹는 아이 특서 청소년문학 36
손현주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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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모범생 1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기에

2가 출간되기를 간절히 기대하고있었다. 

그러나 부제가 "심장 갉아 먹는 아이"라니....

이거 잔혹소설인가요??? 

살짝 긴장을 하며 책을 읽어나갔더란다. 


결론은.. 잔혹과는 거리가 멀다는거.. ^^ 


아무튼 중학생 딸이 있는 엄마이기에 부모의 입장으로 아이를 바라보며 

아이의 마음을 관찰하고 공감해주려고 더 열심히 읽었다. 



"만약에 내가 1등 성적표를 가진다면 행복 할 수 있을까?

...

행복은 결국 숫자가 아니거든. "


중간고사를 마친 후 학교를 나서는 주인공 노효주는

심장 박동 수 이상과 과호흡증, 즉 공황장애로 정신을 잃고

학교 벽을 타고 판타지의 세계인 피움학교에 들어오면서

아버지가 원하는 꿈인 의사가 되기위해 

동기도 없이 공부에만 매달려 살아온 지난날의 자신을 돌아보는 내용이다. 


이곳에는 많은 아이들이 공부와 성적으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힘들어하지만

피움학교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서로 조금씩 입장은 다르겠지만

효주, 시윤, 은찬, 삼수 오빠와 함께 한 조가 되어 마음을 표현하고

자신에 대해 고민을 함께 나누며 마음에너지를 채워나간다.


"학교는 오로지 성적과 명문대 실적만 인정하잖아요"


여전히 많은 아이들은 

기성세대가 밟아온 길보다 더 치열하게 성적과 학교에 목매어

자신의 꿈이 아닌 현실에 타협하며 살아가니 어찌 안타깝지 아니하겠는가.


그치만 우리도 살아본 결과

공부가 전부가 아님을 알면서도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하며

이왕이면 1등을 하라고 쉬는 틈없이 학교, 학원으로 내몰고있다. 

이건 부모의 욕심인거겠지?

우리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바라는 마음에 아이들의 마음을 외면하고 오로지 공부만을 강요하고,

분명 자신들도 꿈이라는 게 있을텐데 그 꿈을 잠시 접으라고 말하는

어른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 같다.


"아빠의 그 기대가 제 심장을 갉아 먹는지도 몰라요"


큰 용기를 내어 아빠에게 아빠의 꿈이 아닌 자신의 꿈을 위해 살겠노라고 다짐하는 효주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경쟁에 지친 청소년 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해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여전히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아이들에게

힘내라고 응원하고싶다. 


추천 꾸욱~~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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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_성적순이_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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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보다 피드백 - 팀을 성장시키는 요즘 팀장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백종화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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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서 일을 시작하다보니 남들보다 진급이 빠른편이었다.

나이 어린 나를 팀장으로 대할때의 눈빛은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지만

갈수록 나이어린 사람, 즉 MZ세대들이 내 밑으로 들어와 일을 배울때

그들의 당돌함에 할말을 잃을 때가 많았다. 

정말이지, 갈수록 직원을 이끌고 일을 하기 싫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직원을 탓하기보다 팀장이었던 나의 잘못이 더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제대로 된 피드백을 안해줬구나. 

팀의 성장을 위해서 내가 그들을 이해하고 진심어린 피드백을 줬더라면

분명 좋은 성과를 냈었을텐데 라며 후회가 들었다. 


물론, 지금이라도 변화하면 된다. 


어떤 점이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는지 찬찬히 둘러보자. 



저자 역시 피드백이 무서워서 회사에 출근하고 싶지 않다고 말할정도로 피드백을 두려워했다고 한다. 

그건 그 누구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나역시 신입일때는 피드백 받기가, 팀장이었을때는 피드백 하기가 두려웠다. 

좋게는 따뜻한 조언이고 나쁘게 말하면 잔소리에 불과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은 피드백에 대한 정확한 개념에 대해 설명해주고있다. 

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지금보다는 나은 상사가 되어있었을텐데

그러지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가득이다. 


올바른 피드백 방법과 피해야 할 피드백 방법

강점을 강화하고 행동을 개선하게 만들 피드백을 했어야 했는데 

학대적이고 무의미한 피드백과 단순한 평가만을 많이 했던 게 아닌가 싶다.

아~ 이 책을 진즉에 봤더라면;;;;;


또한 상대방이 피드백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있을때 전하는 피드백은 폭력적인것과 다름없다는 말에 진심 반성해본다. 

아무리 좋은 조언도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점 잊지말자.


인정과 칭찬을 하는 피드백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잘하고 있는 행동을 반복하게끔 하는 것'이란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5가지 원칙을 알아보자

1. 행동과 과정 중심으로 칭찬하라.

2. 즉시 칭찬하라

3. 더 잘할 방법을 제안하라

4. 쓸데없는 말은 빼자

5. '나(I)' 또는 '우리(We)' 관점을 넣어라


그리고 인정과 칭찬을 강력한 리더십 무기로 활용하고 팀원과 동료뿐 아니라 나자신에게도 칭찬을 아낌없이 하자고 다짐해본다.



After Action Review + After Action Plan의 질문으로

팀원과 팀장이 서로의 일하는 방식과 진척, 정보, 지식과 경험 그리고 고민을 공유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법까지 자세하게 적혀있다. 

이 노하우로 고민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 


피드백을 못 받으면 구성원은 무능해지고, 리더는 독재자가 된다.

- 정치학자 로버트 캐플린 -


그만큼 피드백은 리더십을 평가하는데 크게 작용한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피드백으로 팀을 성장시키도록

하나씩 배워가며 실천해봐야겠다.



부록으로 성과 관리의 상황별 사례와 해법으로 팀장편과 팀원편이 있다. 

팀장은 팀원의 입장이 되어보고 반대로 팀원은 팀장으로서 고충을 이해하며 서로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더없이 훌륭한 팀워크가 될거라 믿는다. 


우리가 팀장 또는 팀원이었을때의 고충에 대해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평가보다 피드백" 이 책을 추천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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