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차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두근두근 초등 1학년 입학 준비

저도 이제 조금 있으면 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아직 제 눈에는 어리게만 보이는 아들이 초등학교에 간다니 너무 설레기도 하고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이책은 현직 초등교사이시면서 블로그 유투브도 운영하시는 초등교사분이 쓴 책이라 더 믿음이 가네요

초등교사로서 아이들의 학부모로서 직접 경험한 1학년의 학교생활 생활습관 학습 태도와 지도법 등 다양한 정보들을 빠짐없이 세세하게 정리한 책이에요

입학과정 생활습관 학습태도 과목별 지도법 등이 나와 있어요

저도 첫 아이가 이제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정보 얻을때도 마땅이 없고 해서 이책을 보게 되었어요

유차원에서는 선생님이 많은 것을 도와주겠지만 초등학교에 가면 뭐든지 스스로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어 엄마로서는 많은 걱정이. 됩니다.

예비소집일에는 아이와 손을 잡고 취학통지서를 들고 참석하면 된다고해요

아직 취학통지서를 받진 않았지만 미리 알아두면 소소한 꿀팁들이 책속에 있어요



아이가 입학을 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어떤 준비물이 필요할까? 생각도 해보는데 주위의 엄마들이 미리부터 준비할 필요없다고 언지를 주더라구요

책개방을 고르는 기준 무조건 가벼우면서 아이가 스스로 열고 닫기가 쉬워야 하고 가슴 고정 버클이 있는 것이 좋다고 해요

또 학교에 가기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은 학교마다 다를 수가 있으니 미리 준비하기보단 학교에서 준비물을 안내해주면 그 안내에 따라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준비해 보면 될것 같아요



유치원 보다 학교가 더 큰 단체이믐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논리정연하게 말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말하도록 지도하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또 하나 초등입학을 앞둔 부모님들이 제일 궁금해 하실것 같은데 바로 한글이나 수를 얼마나 알고 학교에 가면 좋을까 ?

저도 이 부분은 무척 고민이 되요 한글을 아직 다 못 뗐는데 어쩌나 걱정도 되고 내심 불안하기도 해요

결론적으로는 한글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해요 그대신 아이와 말놀이 글자놀이를 하면서 한글을 주입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가르쳐라고 해요



그외에도 학교와 소통하는 방법 초등학교 1년 과정 학부모 상담 등 여러가지 정보가 알차게 들어있어요

예비 초등학교 1학년 부모님들이 보면 너무 좋은 정보들이 가득차 있어요

미리 미리 한번 읽어보고 1학년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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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말해요 / 편안해요

편안해요/글 헬렌 모티머/그림 크리스티나 트라마네세/ 출판사 달리

 

표지를 보면 두 아이가 요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딘지 모르게 편안하게 보여지네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기분을 알고 자신의 기분의 상태를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편안하게 느껴져야 자신의 감정을 잘 읽고 표현할수 있는 것 같아요

편안한 감정을 과연 어떤 걸까요 ?

조용한 공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 하는 것

안전한 곳에서 친구와 놀이 할 때

편안한 감정을 느낄수 가 있어요

 

반대로 어떤 때 불안한 감정이 생겨나는 걸까요?

걱정이 있을 때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또 실수할까봐 떨릴 때 등등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수 있어요

 

불안한 감정이 생기거나 걱정이 있다면 마음이 정말 편안하지 못할 것 같아요

걱정은 털어버리려고 노력하고 걱정이 있다면 친구들과 걱정을 나누면 한결 가벼워지겠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푹 빠져 보는 것도 정말 괜찮은 방법이에요

 

밖으로 나가서 풀벌레 소리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를 들으며 산책하는 것도 좋겠어요

때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도 좋아요

화가난 마음을 누그러 뜨리려면 방방 뛰거나 물건을 꽉 움켜쥐는 것도 도움이 되요


저는 이책을 우리 두찌와 함께 보았어요

두찌는 요즘 불안한 감정이 있는지 자그마한 일에도 자주 울고 신경질을 내기도 하고

밤에 잠을 자주 깨서 걱정이 되었어요

처음엔 무엇이 문제인지 자꾸만 질문만 하려고 하고 그 감정 자체를 읽어주는 노력을 못했던거 같아요

책에서 나온 여러 감정들이 어떠한 감정인지 자신의 감정 기분 상태를 비교해보고 스스로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법도 배운 것 같아서 좋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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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글 엘리자베스 버딕/ 그림 마리카 하인렌/옮김 마술연필/출판사: 보물창고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보물창고에서 출판된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이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이 생활할 때 기다려야 할때가 많이 생겨요

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조금만 기다려줄래?” 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두 아이를 케어 하다보면 한꺼번에 무언가 요구해오면 한꺼번에 해줄수 없어요

그땐 한 아이는 기다려야 하죠 하지만 기다림은 영영 계속 되지는 않아요

이책에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기다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기다리는 동안에 지루해하는 것 대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러 가지 해결책도 제시해주네요

집에서도 유치원에서도 공공장소에서도 기다림은 흔히 생기게 마련이에요

 

유치원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 곳이므로 간식을 먹을 때 줄을 서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려야 하고 그네를 탈때도 친구를 기다렸다가 자신의 차례가 되면 그네를 타야하고

수많은 기다림을 겪으며 생활하고 있어요

 

대단한 일을 기다리는 것 희망과 기쁨에 넘쳐 손꼽아 기다리는 것들도 있어요

자신의 생일 좋아하는 명절 가족여행 크리스마스 등등 여러 가지 기념일이 있어요

이런 기다림은 너무나 기쁘고 즐거워요

 

때로는 영영 안될 것 같은 일들을 기다려야 할 때도 있어요

키가 크거나 제대로 해내야 할 일 같은 것들이 바로 그것이에요

최근에 저희 아이들과 놀이동산에 다녀왔는데

아이들이 키제한으로 타지 못한 놀이기구들이 있었어요

그후론 식사시간에 밥을 잘 먹고 골고루 먹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는

키가 언제 자라지 ?하고 매일 매일 키를 재는 거에요

그 모습이 넘 웃기고 귀엽더라구요 자신이 키가 빨리 자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며 속상해 하는 모습에 그만 빵 터져버렸어요

 

기다림은 영영 계속되는 건 아니에요

기다림은 지루하고 답답하게 느껴질때가 많지만 보고 듣고 생각하는 시간이 될수 있어요

한편으로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도 있어요

 

우리 딸은 지금 자신의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캐치티니핑 케익이랑 자전거를 선물로 받을 날만 기다린답니다.

 

만약 기다림이 지루해지면 어쩌죠?

지루해하는 대신 그 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상상해보면 지루함이 조금 나아질 것 같아요

 

아이와 지루한 기다림 대신

“나는 차분하고 참을성이 많아.”

 

“이건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어!”

 

기다림은 영영 계속되는 것이 아니야.

그저 잠시 동안일 뿐이야

이런 말들을 되새기며 기다림을 기대감으로 바꾸어서 차분하게 생각하면 기다림은 여유롭고 즐겁게 느껴질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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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너를 사랑해

글 줄리아 도널드슨 그림 헬린 옥슨버리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을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될만큼 기쁘고 행복한 일이에요

저도 이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서 지나온 성장과정이 머릿속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내요

최근에 동생이 아이를 낳아 새삼 꼬물 꼬물거리는 아기를 보는 설레임 행복도 다시 느껴본답니다.



이첵은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이야기 하는 사랑스런 그림책이에요

곰사냥을 떠나자 로 유명한 작가 헬린 옥슨버리의 작품이에요

어쩐지 어딘지 모르게 사랑스럽더라니

표지에는 인종이 다른 아이들이 해맑은 표정으로 웃고 있어요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을 자격은 충분하다는 의미로 다가오기도 하네요



아침을 맞이하면서 아이와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고

우리가 항상 보던 풍경을 아이에겐 새로운 풍경으로 다가오겠죠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마주한 얼굴 바로 엄마에요

엄마는 아이에게 사랑스러운 말들을 하며 이 세상을 소개해주네요

아이에게는 온통 새로운 세상일거에요

엄마는 아이를 안고 눈을 맞추며 다정하게 말을 건네요

반짝이는 두눈 미소짓는 입도 아이를 환영하고 있어요



아이는 점점 자라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더 많은 신기하고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소리 모양들이 반가웠어요

세상은 알록달록 이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어요



아이는 이제 친구들이 많은 곳에 가서 생활하기도 해요

저희 아이가 첫 어린이집에 등원하던 날이 기억나네요

첫날이라 엄마랑 떨어지기 힘들어 게속 울던 모습

지나고 보면 다 추억이 되었어요



저도 아이가 태어나면서 아이에게 온통 집중했었어요

낮과 밤을 알려주기 위해 안고 이야기를 하던 시간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던 때

혼자 걸음마를 하던날

이렇게 생각해보니 아이의 특별한 날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시간이 흘러 아이는 친구들과 놀이도 해요

앞으로도 더 재밌고 신나는 날이 펼쳐질거에요

비록 좋은 날만 있지는 않겠지만 엄마 아빠가 사랑한다는 걸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면

어떤 시련이 와도 견뎌낼수 있을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아이와의 추억을 돌아보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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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보면 항상 표지를 먼저 보게 되지요

오늘은 슬립이라는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



슬립은 캥커루의 이름인것 같아요 엄마 캥거루가 아기 캥거루와 함께 있어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궁금해요



해가 이글이글 내리쬐는 여름이에요

너무 더울때 생각나는 건 바로 물놀이에요

슬립도 너무 더운지 해수욕을 할려고 해요



바닷가애 뛰어들기 전 슬립은 무언가를 찾아요

무얼 찾는 걸까요?



보통 엄마 캥거루의 주머니 안에는 아기 캥거루가 들어있는데 하고 저희 아들이 말을 해요

하지만 캥거루 주머니 안에는 온갖 잡동사니가 가득하네요



물총 ?양동이 ?모래삽? 도마뱀 폴로가 슬립이 무얼 찾는지 궁금해해요

슬립의 주머니 속에서 물건들이 마구 마구 쏟아져 나오지만

슬립이 찾는 물건을 어디에도 보이질 않아요

주머니쥐 크라바트와 펭귄 파피용도 도와주고 싶지만

도대체 무얼 찾는건지 알수가 없었어요

아이와 책을 함께 보면서 저도 무엇을 찾는지 정말. 궁금했어요



슬립의 주머니에는 온갖 물건들이 가득 가득합니다.

정말 별의별 물건들이 다 있지요



하지만 문제점이있어요

물건들이 많지만 이 물건들을 정리를 하지 않아서

필요한걸 찾을때면 찾기가 힘들다는 점이에요



정말 마른 풀 더미에서 바늘 찾기에요

그런데 왜 슬립은 주머니에 물건을 가득 가득 채워 놓는 걸까요 ?

언젠가 필요할것 같아서 가지고 있는. 걸까요 ?

그떄 그리졸리 곰 파자마가 슬립에게 다가와서

슬립은 거꾸로 들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슬립의 주머니 속에서 물건들이 마구 마구 쏟아집니다,

파자마가 흔들면 흔들수록 물건들이 점점 더 많이 모래 바닥에 흩어집니다.


“그만 “

드디어 슬립이 물건을 찾았어요

어떤 물건일까요?

물건을 찾은 슬립은 그제서야 수영을 하러 갑니다.



저도 자주 깜박 깜박하는 스타일이고

가방에는 언제나 잡동사니가 한가득해요

늘 쓰던 가방을 비우지 않고 다른 가방을 쓸때면

항상 한두가지 물건들을 찾게 되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서 저도 하나 교훈을 얻었네요

항상 정리정돈을 해야한다는 거



그림도 귀엽고 깜찍하고 내용도 신박한 그림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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