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너를 사랑해

글 줄리아 도널드슨 그림 헬린 옥슨버리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을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될만큼 기쁘고 행복한 일이에요

저도 이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서 지나온 성장과정이 머릿속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내요

최근에 동생이 아이를 낳아 새삼 꼬물 꼬물거리는 아기를 보는 설레임 행복도 다시 느껴본답니다.



이첵은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이야기 하는 사랑스런 그림책이에요

곰사냥을 떠나자 로 유명한 작가 헬린 옥슨버리의 작품이에요

어쩐지 어딘지 모르게 사랑스럽더라니

표지에는 인종이 다른 아이들이 해맑은 표정으로 웃고 있어요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을 자격은 충분하다는 의미로 다가오기도 하네요



아침을 맞이하면서 아이와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고

우리가 항상 보던 풍경을 아이에겐 새로운 풍경으로 다가오겠죠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마주한 얼굴 바로 엄마에요

엄마는 아이에게 사랑스러운 말들을 하며 이 세상을 소개해주네요

아이에게는 온통 새로운 세상일거에요

엄마는 아이를 안고 눈을 맞추며 다정하게 말을 건네요

반짝이는 두눈 미소짓는 입도 아이를 환영하고 있어요



아이는 점점 자라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더 많은 신기하고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소리 모양들이 반가웠어요

세상은 알록달록 이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어요



아이는 이제 친구들이 많은 곳에 가서 생활하기도 해요

저희 아이가 첫 어린이집에 등원하던 날이 기억나네요

첫날이라 엄마랑 떨어지기 힘들어 게속 울던 모습

지나고 보면 다 추억이 되었어요



저도 아이가 태어나면서 아이에게 온통 집중했었어요

낮과 밤을 알려주기 위해 안고 이야기를 하던 시간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던 때

혼자 걸음마를 하던날

이렇게 생각해보니 아이의 특별한 날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시간이 흘러 아이는 친구들과 놀이도 해요

앞으로도 더 재밌고 신나는 날이 펼쳐질거에요

비록 좋은 날만 있지는 않겠지만 엄마 아빠가 사랑한다는 걸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면

어떤 시련이 와도 견뎌낼수 있을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아이와의 추억을 돌아보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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