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지정 초등파닉스 영단어 800

오늘은 타보름 출판사에서 나온 교육부 지정 초등파닉스 영단어 800이라는 책을 보았어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부모로서 영어 학습을 어떻게 시켜야하는지 무척 고민이 되고 있어요

저는 영어도 언어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언어를 공부할려면 단어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되요. 단어를 많이 알게되면 문장을 만들거나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영어 방과후 수업에서 영어를 접해 보는게 거의 처음이에요 아직 영어가 처음인 아이에게 단어부터 알려준다면 흥미도 떨어지고 어랴워 할것 같아요

이책에서도 파닉스부터 알려주고 있어요 당연 파닉스를 알아야 영어 단어를 읽을수 있으니까요

알파멧 명칭과 소릿값 그리고 파닉스가 무엇인지 파닉스를 하기 위해서 학습에 필요한 용어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보기 쉽게 발음을 한글로 적어 놓아서 유치원생에서 부터 우리 아이처럼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이 보기에 편한책이에요 영어에 거부감이 조금 있는 아이는 영어 단어와 함께 한글로 표기가 되어 있어서 읽기가 너무 편하게 느껴졌다고 해요 170+263 = 433

먼저 파닉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 모음 발음표 자음발음표도 보기 쉽고 간결하게 설명이 되어있어 한눈에 쏙 들어옵니다.
단어 A부터 순서대로 정리가 되어 있고 아이가 그림을 보고 한글자씩 짚어가면서 발음 연습하기가 좋았어요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단어를 공부해보는 파트에요 영어 학습에 가장 필수적인 기본어휘만 모아놓았다고 하니 이책만 공부해도 많은 영어 단어를 알수 있을것 같아요

영어 단어를 제시할때 아무런 규칙없이 중구난방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닌 비슷한 성질의 영어 단어를 분야별로 분류해 놓았기 때문에 편리하게 통으로 암기할수 있어요

공부할때 비슷한 것끼리 함께 외워 놓으면 도움이 되듯이 비슷한 성질의 단어를 함께 공부하면 공부하는 시간도 절약되고 암기하기도 쉽게 느껴질것 같아요

한 영어단어를 제시하고 그와 관련된 사진과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예시문까지 나와있어 영단어 영어 문장을 이해하기도 정말 쉬울 것 같아요


책표지에는 QR코드가 있어 영어 관련 학습자료도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타보름출판사 홈페이지에 단어 테스트지 무한생성기 듣기 mp3까지 지원해준다고 하니 학습에 많은 효과가 있을것 같아요

아이 영어에 관해 관심이 많으신 학부모님 그리고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도는 책 교육부 지정 초등파닉스 영단어 800을 아이와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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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초등필수 사자성어



오늘은 아이와 놀면서 배우는 초등필수 사자성어 책을 보았어요

사자성어란 4개의 한자로 이루어진 말을 가르킵니다. 최근 마법천자문을 보면서 한자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와 책을 같이 보게 되었어요

우리말에는 한자로 구성된 말이 만아서 사자성어를 미리 익혀두면 책을 읽거나 국어 학습할때 이해도가 높아질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아이를 보니 초등학생때 미리 사자성어를 익혀두면 학습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책을 출판한 초등국어연구소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국어 실력을 기를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연구모임이라고 해요

이 책은 누적 조회수 850만 유트버 어디든학교를 운영하시는 하유정 선생님이 직접 감수해주신 책이에요 하유정 선생님의 유트브를 늘 즐겨보던 터라 넘 반가웠어요



사자성어를 알게되면 한자를 보고 뜻을 유추해 볼수도 있고 말을 길게 표현하지 않아도 사자성어 네글자 만으로 빠르고 간결하게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말이 대부분 한자로 되어있는 것들이 많아서 어휘력을 기르기에도 도움이 될것 갗아요



그럼 놀면서 배우는 시리즈로 카시오페아의 [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사자성어] 아이와 즐겁게 공부해볼께요

하루 한장 하루 10분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퀴즈도 재미있게 풀면서 10주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사자성어 50개를 알수가 있어요

단순하게 속담이나 사자성어 네글자만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자성어가 어떻게 어디에서 쓰이는지 알게 되고 다양한 표현력 어휘력 독해력까지

한번에 익힐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은 교재에요



솔직히 만화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없잖아요 어려운 한자성를 재미있게 만화형식으로 풀어놓아서 이해도를 높였어요

아이가 재미가 있는지 스스로 읽어보고 퀴즈도 풀어보네요



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사자성어는

1단계 사자성어 사전적의미

2단계 유쾌발랄 만화로 보는 사자성어

3단계 배운 사자성어 표현력 기르기

4단계 어휘력 넓히기

5단계 독해력, 문해력 향상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 단계적으로 체계적으로 학습이 가능해요



하나의 사자성어를 학습하고 나면 그 사자성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그리고 관용적인 표현 우리가 자주 헷갈리는 표현을 딱딱 짚어주기도 해요

그리고 한번더 실제상황에서 쓰이는 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어 하나의 사자성어를 익혀 오래 기억할수 있을것 같아요

마법천자문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과 놀면서 배우는 초등필수 사자성어로 즐겁게 한자 공부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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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로 만드는 나만의 놀이터 <프로젝트 편>

 

우리 아들이 로블록스 로블록스 하길래 조금 궁금했던 참이다. 이책은 <로블록스로 만드는 나만의 상상 놀이터>모델링편과 코딩편에서 기본기와 루아 코딩의 기초를 맛본로블록스로 만드는 나만의 놀이터 <프로젝트 편>

 

우리 아들이 로블록스 로블록스 하길래 조금 궁금했던 참이다. 이책은 <로블록스로 만드는 나만의 상상 놀이터>모델링편과 코딩편에서 기본기와 루아 코딩의 기초를 맛본후 이책을 보면 더 좋을 것 같았다.

 

이책은 이전에 로블록스에 대해서 좀 알아간 후에 실제로 만들어 보는 활동이 담긴 책이다.

로블록스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보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그리고 집에 컴퓨터만 있으면 쉽게 접근해서 만들어 볼수 있다는 장점도 너무나 매력이 있었다.

 

첫 페이지는 로블록스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설치하는 방법을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보고 천천히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로블록스로 만드는 나만의 상상 놀이터에서는 로블록스게임을 만들기 위해선 어디에 접속해서

실행을 해야하는지 부터 전체적인 틀의 설명과 더불어 방 탈출게임, obby 게임, 레이싱게임 까지 게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이 실려져 있다.

 

로블록스를 만들기 위해선 먼저 로블록스 스튜티오를 설치 해야한다. 인터넷 창에서 주소 치는 공간에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입력하면 로블록스 스튜티오가 나오는데 나만의 체험만들기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거기서 알아야할 메뉴 모음, 도구상자, 출력창 파일속성 등을 살펴보고 로블록스 스튜디오 작업공간에 들어가면 정말 나만의 게임을 만들수가 있다고 한다.



로블록스 안에 여러 가지 게임이 있는데 여기선 방 탈출 게임, Obby게임, 레이싱게임, 세가지를 다루고 있다.

나도 솔직히 컴퓨터 프로그램이랑 친하지 않아서 조금 어려운 점이 꽤 있었다.

이제 초등 1학년에 입학한 아이에게 다소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아빠랑 같이 만들어 보라고 책을 슬쩍 들이밀어야 겠다.

 

그래도 로블록스가 워낙 인기가 많은지 아이에게 흥미 끌어오기는 반정도 성공한 듯 하다.

 후 이책을 보면 더 좋을 것 같았다.

 

이책은 이전에 로블록스에 대해서 좀 알아간 후에 실제로 만들어 보는 활동이 담긴 책이다.

로블록스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보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그리고 집에 컴퓨터만 있으면 쉽게 접근해서 만들어 볼수 있다는 장점도 너무나 매력이 있었다.

 

첫 페이지는 로블록스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설치하는 방법을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보고 천천히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로블록스로 만드는 나만의 상상 놀이터에서는 로블록스게임을 만들기 위해선 어디에 접속해서

실행을 해야하는지 부터 전체적인 틀의 설명과 더불어 방 탈출게임, obby 게임, 레이싱게임 까지 게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이 실려져 있다.

 

로블록스를 만들기 위해선 먼저 로블록스 스튜티오를 설치 해야한다. 인터넷 창에서 주소 치는 공간에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입력하면 로블록스 스튜티오가 나오는데 나만의 체험만들기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거기서 알아야할 메뉴 모음, 도구상자, 출력창 파일속성 등을 살펴보고 로블록스 스튜디오 작업공간에 들어가면 정말 나만의 게임을 만들수가 있다고 한다.



로블록스 안에 여러 가지 게임이 있는데 여기선 방 탈출 게임, Obby게임, 레이싱게임, 세가지를 다루고 있다.

나도 솔직히 컴퓨터 프로그램이랑 친하지 않아서 조금 어려운 점이 꽤 있었다.

이제 초등 1학년에 입학한 아이에게 다소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아빠랑 같이 만들어 보라고 책을 슬쩍 들이밀어야 겠다.

 

그래도 로블록스가 워낙 인기가 많은지 아이에게 흥미 끌어오기는 반정도 성공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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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하품 도깨비

글 김명선 /그림 이재경/출판사 씨드북

 

오늘은 아이들과 도깨비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도깨비 이야기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소재에요 우리집 아이들도 밤에 잠자는 걸 싫어하는데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읽은 후에 어떤 생각이 드는지 매우 궁금했어요

 

어느 마을에 잠 안자기로 유명한 삼형제가 살고 있었대요

잠을 빨리 자야 키도 쑥쑥 크고 잘 먹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일찍 육퇴를 해야 엄마 아빠도 자유시간이 생기겠죠

그래서 우리집은 무슨 일이 있어도 9시에는 잠자리에 누워요

 

어 그런데 이집 삼형제들은 도통 잘 생각이 없어요

잠들었나 싶으면 간질간질 까르르르 방귀를 뿡뿡 이불을 뻥뻥

아니 더 신나게 노는거 아니겠어요

 

엄마는 이런 삼형제를 혼내보기도 하고 벌을 세워보기도 하고 집밖으로 내쫒아도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참다 못한 엄마는

“이 못된 녀석들 ! 하품 도깨비한테 잡혀가 버려라!” 하고 말했어요

다음날 삼형제가 사라졌어요 정말 하품 도깨비에게 잡혀갔을까요?
아니에요 삼형제가 하품도깨비를 찾으러 갔어요

 

하품도깨비를 찾으러 가는 길을 꽤 길었어요

하품들판을 지나고 하품 강을 건너 하품도깨비가 사는 하품산이 나왔어요

그곳에서 크게 하품 도깨비를 불러대자

하품도깨비가 하품을 하며 나오지뭐에요

 

첫째는 간지럼 공격 둘째는 방귀공격 둘이 합세하여 하품도깨비를 공격하자

하품도깨비가 쓰러집니다.

이때 셋째가 발로 뻥 도깨비를 차서 자루에 넣어요

자루 속에 든 하품도깨비는 연신 하품을 해댑니다.

이 하품이 전염이 되었는지 첫째 둘째 막내까지 계속 하품만 하네요

 

얼마나 피곤했는지 집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쓰러져 잠을 자요

하품 도깨비의 하품 공격이 통했나봐요

하품 도깨비는 얼른 빠져나와 잠 못이루는 친구들에게 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일상과 관련된 이야기라 우리 둘찌가 너무 좋아하네요

자신에게도 하품 도깨비가 놀러왔으면 좋겠대요 엄마도 그러길 바란단다.

쉽게 잠이 들지 못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은 그림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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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 책방



류근원 글 / 최영란 그림/ 좋은꿈



따뜻한 봄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동화책을 읽어보았어요



구름위 책방은 총 5개의 동화가 실려있어요



이첵은 류근원 작가님의 창작동화가 5편이 실려있는데 저마다 각각 주는 감동이 다르게 다가왔어요

글밥이 꽤 있는 편이라 그림책을 읽고 문고로 넘어가는 저학년들이 보기 좋은 책같아요
단편으로 실려있어서 한개씩 나누어서 읽기 편할것 같아요

제목인 구름 위 책방도 5개의 단편동화중 하나에요



다섯가지 동화 중 아이와 저는 할머니의 글씨없는 동화책과 기적은 만드는 책방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할머니의 글씨없는 동화책>

가희네 가족은 아빠도 귀촌을 꿈꾸고 있었고 가희의 심한 아토피 때문에 산마을로 이사를 왔어요

아빠가 멋진 통나무 집을 짓고 멋진 산과 들이 둘러싸인 곳에서 생활하게 되었어요

가희네 집 맨 뒷쪽의 산자락에 낡은 기와집이 한채 있는데 이곳에는 할머니 한분이 살고 계십니다.

가희는 이 할머니가 너무 궁금한 나머지 할머니집 보수를 해주러 가는 아빠에게 질문세레를 쏟아냅니다.



하지만 정작 할머니 곁에 서면 말문이 막혀버려요 할머니집에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고 적막이 감돌고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들곤 했어요

어느날 문득 가희는 살구나무 꽃이 예쁘게 핀 할머니 댁으로 가는데 뱀 한마리가 나타났어요

깜짝 놀라 가희는 털썩 주저 앉았는데 할머니가 “무서웠지” 히며 뱀을 쫒아주셨어요 그뒤로 가희는 할머니와 조금씩 친해져 가게되고

할머니와 그림도 그리고 이야기도 하며 정을 쌓아갔어요



어느날 할머니 집에 갔는데 할머니가 아프신것 같아 아빠와 엄마가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고 갔어요

할머니 집에서 눈에띈 한 그림

그건 바로 두 여자 아이가 구름을 타고 훨훨 날아가는 그림이었어요 그후론 할머니는 돌아오시지 못했지만

그림만은 가희의 머릿속에 오래도록 남아있어요

외롭게 지내시던 할머니가 마지막 가시기전에 친구가 되어준 가희에게 고마움을 표현을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기적을 만드는 책방>



큰길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떡방과 책방 이 두가게는 꽤 오래 된듯해요

이 책방 주인인 할아버지는 걱정이 있는 것 같아요

정들었던 떡방이 이제 문을 닫는다네요 ~ 30년 추억이 쌓여있는데 흐르는 세월에 손님이 뜸해져서 문을 닫게 되었데요

책방을 운영하는 할아버지의 걱정도 같은 걱정이에요


자식들의 만류에도 아직까지 책방운영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그건 단골 꼬마 손님 때문이에요
책방 주인할아버지에게는 사연이 있어요

작년 급성 백혈병으로 하늘나라로 떠난 손녀가 있었어요

항상 손녀를 그리워하며 책방을 운영하는데

손녀를 닮은 여자아이가 책방에 찾아온거에요

이 아이에게 많은 것을 물어보고 관심있게 보아온 할아버지는

매일 이 아이가 책을 보러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 같아요

하늘나라로 떠난 손녀가 마치 살아돌아온 것처럼 말이에요



할아버지는 그 뒤로 건강이 좋지 않아 입원을 하셨는데

그 사이 많은 아이들이 서점을 왔다 간것 같았어요

아마 새별이도 왔다 갔을것 같네요



할아버지의 아들과 며느리도 새별이를 보고 자신의 아이와 너무 닮아서 흠칫 놀랍니다.

아이가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하늘에서 선물로 닮은 아이를 보내주신건 아닐까요?



이 계기로 인해 할아버지의 책방은 새롭게 태어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통한게 아닐까 싶어요

감동적인 이야기 아이와 재미있게 잘 봤어요 저학년 아이들이 한챕터씩 보기 너무 좋은 문고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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