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인생 브랜딩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당신에게 전하는
장진우 지음 / 마인더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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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브랜딩화 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들을 포장하여 ‘가치를 세상에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는 저자 장진우.

자기계발서 ≪하루 한 줄 인생 브랜딩≫에서 7가지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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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인생 브랜딩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당신에게 전하는
장진우 지음 / 마인더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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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인생 브랜딩

가격 : 13,800원 → 12,240원

페이지 수 : 184p



좋았던 점

남인숙 작가의 책쓰기 강의를 들었는데 그 내용이 모두 수록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다.

기획 - 차별화된 콘셉트 - 제목과 목차 - 글감 모으기 - 글쓰기 - 퇴고 - 계약 (실행)

내가 관심 있거나 집중하고 있는 것을 상상하고 생각하면 자석인간이 된다. 그렇게 그 느낌을 살리다 보면 매일 글감들이 일상 속에서 나 책에서도 보인다고 했다. 그리고 그것들을 한 수첩에 적어두면(트리트먼트)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나이에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그는 고수들의 방법을 벤치마킹하여 거인들의 어깨에서 움직이는 실행자이다. 팁을 안다고 해서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고작 4% 밖에 안된다고 한다. 1억을 모으려면 100만 원 모으는 방법부터 알아야 하듯이 그는 스몰스탭을 실천하며 수많은 멘토가 되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들을 책으로 담았다. ≪하루 한 줄 인생 브랜딩≫ 평범했던 자신의 삶을 마법처럼 변화를 일으켰다.

비언어적습관 되돌아보기

내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환경도 중요함을 느낀다. 직장에 출근할 때 편한 청바지 등을 입고 나간 날과 다르게 정장에 구두를 신고 가면 옷발을 받는다고 해야 하나 걸음부터 몸 가짐이 달라짐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생각해서 말투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바뀐 말투를 사용하고 정장 입은 느낌으로 몸 가짐을 가진다면 오히려 그것들이 내면을 물들게 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비언어적 습관을 체크할 수 있도록 훈련을 통해 인지력을 높여야 한다. 지금과 조금은 다른 태도를 취하는 것이 내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첫걸음이 아닐까 한다.

스피치 팁도 있으니 금상첨화다(글쓰기 + 말하기)

강연을 할 때, 발표를 할 때 잘 사용되는 스피치 공식이 있다 그것은 바로 도입부 - 가 - 나 - 가 - 종결부로 끝나는 형태인데, 가에서 리더십이 왜 중요한가를 말하고 나에서 리더십 3가지 비밀로 풀어낸 후 다시 끝나는 부분에서 가로 돌아가 어떻게 하면 리더십을 갖출 수 있는지 요약하여 말하는데 그 부분이 전달력이 있고 지루하지 않게 하여 많은 강사분들이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 부분이 글쓰기에도 적용할 수 있다니 그것 또한 재미있지 않은가.


인상깊은 구절

99%가 아닌 1%에 집중하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1%의 사람이란 이러한 습관을 가지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나 이미 그것이 자연스럽게 몸에 벤 사람들입니다(긍정적사고)

당시에 흰 종이 위에 썼던 꿈의 90퍼센트는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흰 종이위에 제가 가진 꿈을 적어 놓고 있습니다. 벽에 붙여놓고, 지갑에 넣어두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똑같습니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더 이상 사람들이 '불가능' 할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고수는 갓 구워진 빵을 사람들에게 한 입씩 맛보게 하는 빵집 주인처럼 자신의 노하우 중의 일부를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줍니다. 이는 자신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기회가 됩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길은 작은 일의 반복입니다. 우리의 뇌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생존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모든 변화는 아주 작고, 가볍고, 부담이 없어야 하는 것이죠. 하루에 한 줄씩 글을 쓰는 걸 목표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한 줄을 쓰려고 앉아서 쓰다보면, 두 줄도 쓰게 되고 세 줄도 쓰게 되는 것입니다.

총평

나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브랜딩화 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들을 포장하여 '가치를 세상에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는 저자 장진우.

자기계발서 ≪하루 한 줄 인생 브랜딩≫에서 7가지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성공한 기업들마다 초라했던 아이디어를 적절한 마케팅과 브랜딩 과정을 거쳐 멋지고 아름다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을 우리의 인생에 적용해보면 어떨까? 그러면 우리의 인생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너무 멋진 생각을 하고 책으로 전달해 주는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

책을 통해 배운 것들을 자기화해서 실천하는 모습이 내게 동기부여가 되고 힘이 된다.

읽는 책이 아닌 사색만 하는 책이 아닌 실질적으로 독서가 내게 도움이 되고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기적을 이루는 7가지 방법 중 바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움직여야겠다. 좋은습관 그리고 의식적으로 나아가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자아란 이미 완성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선택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어떤 생각이 드나요?

10대, 20대, 30대 그때 최선의 방법 또는 차선의 방법을 선택해서 지금에 내가 있다는 부분에 대해 인정합니다.

선택이 무의식적으로 선택(습관)이 아닌 나로서 가진 생각으로 결정했으면 합니다.

보이는 대로 살았으면 이제는 생각한 대로 살아가면서 나 자신을 찾는 여정을 하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원치 않은 색깔로 캔버스를 칠했다면 이제부터는 내가 원하는 색깔을 칠해 아름답고 다양한 색깔들이 나오도록 즐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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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스풀 - 사소한 시작이 위대한 성공이 되는 법칙
제니퍼 덜스키 지음, 박슬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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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스풀

가격 : 16,000원 → 14,400원

페이지 수 : 324p

긍정적 변화의 시점

무브먼트가 강력한 이유는 무엇인가?

목적의식은 전염된다. 뜻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 공동체를 형성하고, 구성원들 각자가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면 무브먼트는 성장하고 확산한다.


좋았던 점

일단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목표를 향해 수정해 나가라!

요즘 들어 많은 인풋보다 아웃풋 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중 ≪퍼포스풀≫은 도전과 동시에 영향력을 퍼트릴 수 있는 자기 자신이 되라고 말한다. 그리고 처음이 되라고 얘기하고 있다. 생각만 하고 하고 있지 않으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고 무거운 짐으로 변한다. 해야 할 일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빨리 해치우고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 다시 요약하면 그래서 실천으로 끈질길게 옮기는 행동자가 기회를 잡아 승리할 수 있다고 본다.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황금률이다. 내가 대접받고자 하는 만큼 그 사람에게도 대접하라. 맞는 말이고 해야 할 일이다. 최근 상사와 감정적으로 이야기한 적이 있다. 서로 언제부터 감정이 상하고 그러다 보니 말투가 차갑고 냉대한 태도를 취하게 되었는데 존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연습을 해보고자 한다. 존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대하는 말투나 눈 맞춤이 달라지는 것 또한 바로 느낄 수 있어 사람 감정이라는 것이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해야 한다.

책에서는 솔직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솔직이라는 것이 순수로까지 가면 호의가 호구로 변질되기 십상이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둬야 하고 나를 가볍게 바라보지 않도록 꾀도 부려야 하는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역시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맞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성격상 완벽한 것을 좋아하다 보니 끝날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스트레스를 모두 몸으로 받았던 것 같다. 내가 완벽하게 했더라도 상사가 보았을 때 다를 수 있다. 아니 다르다. 방향성을 점검하고 70% 정도만 완성되면 보고하면서 변경해 가는 것이 편한 길이라는 것을 이제는 안다. 애초에 완벽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는 마음도 든다. 죽음을 제외하고는 세상 모든 물건들은 변화되고 있기 때문에 그 완벽도 한시간과 다를 수 있다는 의견이다.

제한을 두지 마라(한계 금지)

잘 하고 있음에도 내가 한계를 긋는 습관을 버려야 함을 느낀다. 이 정도면 만족해! 나는 못하겠어! 등등 나 자신을 멈추게 하지 말자. 움직이도록 자유롭게 살도록 인정해 주고 기다려 주자.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내가 무한대로 성장할 수 있음을 암시하자. 나는 이미 이 세상에 백만 분의 1로 태어난 승리자이다.


인상깊은 구절

혼자서는 멀리 갈 수 없다.

지평선 대화 3가지

1. 당신이 이제껏 살아오면서 경험한 역할을 바탕으로 기존에 배운 기술들을 평가하는 것

2.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생각하는 것

3. 지금 당신에게 있는 능력과 원하는 역할에 필요한 능력의 격차를 확인하고 목표를 달성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

실제로 우리는 많은 양의 긍정적 정보보다 적은 양의 부정적 정보를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이를 '부정 편향성'이라고 한다. 우리의 뇌가 위협과 비판에 똑같은 반응을 한다고 해도 편도체의 노예가 될 필요는 없다. 연구조사에 의하면 긍정적인 생각을 함으로써 머릿속 긍정성과 부정성의 비율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키고 비판에 대한 투쟁-도주 반응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를 돕는 메커니즘 중 하나가 감사하는 생각을 갖는 것이다.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라. 단순히 '이건 효과가 없네'에서 그치지 말고 철저하게 파고들어 정확하게 '무엇'이 효과가 없고, '왜' 효과가 없는지 이해하고 기록해야 한다.


총평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먹고 좋은 것만 생각하도록 연습하고 실천하고 되새김질해야 한다. ≪퍼포스풀≫은 시작이 반이다, 실패를 기회로 삼아라, 동료와 함께 성장하라 등 많은 팁들을 설명해 주고 있다. 내면적으로 바꾸기 어렵다면 외관을 바꾸면 내면도 물들지 않을까?

걱정이 내 발목을 붙잡게 하지 말자. 일단 실천하고 삶의 변화를 이끌자. 사소한 것이 나비효과처럼 거대해지는 것이다. 작은 것을 무시하지 말자.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게 내 레벨을 높여가며 장비나 환경을 업그레이드하며 동기부여해 주자. 상도 주자. 똑같은 생각을 갖고 살면 똑같이 올해도 갈 것이다. 생각만 했던 일을 도전도 해보고 같은 일이라고 순서라도 조금씩 바꿔가면서 일해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혼자서는 멀리 갈 수 없다. 동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자신의 일도 중요하지만 시간을 내서 동료가 힘든 일이 있거나 하면 아낌없이 도와준다. 계산적이지 않고 보상을 바라지 않는 마음도 놓치지 않는다.

경청을 7 말을 3으로 생각하며 기다린다. 동료가 말할 때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적극적 경청과 반응 등으로 편안하게 말할 수 있도록 이끈다. 그리고 함께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다. 말을 할 때 말투나 단어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감정이 어떻게 상대방에게 전달되는지를 깨닫고 긍정적인 감정이 전염되도록 말한다.



북카페 책과콩나무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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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어린이집 생활이 궁금해요 - 현직 엄마 교사가 알려주는 어린이집 생활 백서
이준호 지음 / 대경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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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어린이집 생활이 궁금해요

가격 : 13,000원 → 11,700원

페이지수 : 190p



좋았던 점

우리 아이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선생님들은 여러 명은 상대하고 있고 아이들은 순식간에 사고를 치기도 하니 어려움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약을 보낼 때도 저희는 미리 약통에 여러 가지 약을 섞어서 보내고 이름 스티커도 붙였는데 잘하고 있어 안심도 되었지만 담당 선생님과 소통을 잘 하고 있지 않는 부분도 알게 되어 이런 부분에는 조금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교육이냐? 보육(놀이)이냐? 고민하는 문제를 현직 교사로서 풀어준다.

가정 어린이집 VS 국공립 어린이집 VS 민간 어린이집마다 보육이 우선인지 교육이 우선인지 다르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에 맞게 어린이집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고 부모에 상황에 맞게 타협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육도 좋고 보육도 좋고 아이 성장 속도에 맞추어 적당한 타협도 해야 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어린이집이든 거기서 일하는 원장 철학이나 담임선생님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것

조직이 가지고 있는 비전과 미션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 방향으로 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기관 대표가 어떤 마인드로 가지고 있는지도 파악해야 합니다. 그 영향이 많은 선생님들에게 미치고 그것들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전염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상깊은 구절

☆ 어린이집 선택 리스트 ☆

1. 집에서 어린이집까지 몇 분 정도 소요되는가?

2. 선생님들의 경력과 근속연수는?

3. 선생님과 아이들의 표정은 어떠한가?

4. 교사 대 원아의 비율은?

5.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이신가?(꼭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6.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되어 있는가?

7. 부모 부담금이 얼마인가?

8. 특기 활동은 어떤 것을 하고 있나?

9. 문제 상황 발생 시 지도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가?

10. 등하원 시간은?(연장보육)

11. 방학은 어떻게 운영되는가?

12. 교구가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충분한가?

13. 어린이집 시설 중 위험한 곳은 없는가?

14. 주방 및 화장실의 청결 상태는 어떠한가?

15. 식재료는 어디서 구입하는가?(국내산인가, 유기농인가)

16. 실외 놀이는 어디로 가는가?

17. 제공하는 식사량은 적당한가?

18. 칫솔 살균 소독기가 비치되어 있는가?

19. 우리 아이가 차량 이용 시 차량 탑승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20. 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가 설치되어 있는가?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하기를 원한다면 불안해하는 엄마의 모습을 아이에게 들키면 안 됩니다. 불안은 전염됩니다. 엄마의 작은 흔들림도 아이들은 다 느끼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편지 쓰기(담임선생님께 손글씨로) : '좋고 싫음'이 확실합니다. 좋아하는 놀이를 하면 적극적으로 표현하면서 함께 놀이를 하려고 합니다. 속상한 일이 있을 때는 눈물을 흘리지만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면 금세 그치고 놀이를 합니다. 감정이 풍부하고 사랑이 많은 만큼 사랑도 많이 받기 원합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이만저만 에너지 소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나 웃음 하나에 풀리기도 하지요. 자는 모습만 봐도 흐뭇하고요. 당연히 힘든 부분도 있지만 행복한 부분이 더 많습니다. 아이가 어리다 보니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만큼 시간을 쪼개서라도 공부하고 배워서 실천해야 하는데 ≪우리 아이 어린이집 생활이 궁금해요≫를 통해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되고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총평

가정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5살이 되어서 병설유치원이나 큰 어린이집으로 옮겨야 하는 부모 또는 어린이집과 원활한 소통을 하고 싶어 하는 부모 등 어떤(가정, 국공립, 민간) 어린이집으로 보낼지, 어린이집에서 우리 아이 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한 해결책을 알고 싶으시다면 읽어 보시라고 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게 됩니다.'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잘 놀아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린이집에 새로 적응해야 하고 우리가 직장에 출근하기 싫은 것처럼 아이들도 똑같이 거부하기도 합니다. 우는 아이를 보내고 나면 직장에 출근하고서도 마음이 아프고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 우리 금쪽이가 어린이집에서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책을 통해 궁금한 점들을 해소하고 나니 더욱 담임선생님을 믿고 금쪽이에게 불안한 마음을 비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함을 느낍니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우리 아이 어린이집 생활이 궁금해요" 책을 읽고 무엇을 실천하시겠습니까?

'지금보다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고자 합니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심술부린다는 이유로 가끔은 아이에게 집중하지 못했는데 역시 아이는 사랑을 먹고 자라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기분 상태를 더 잘 알고 행동한다는 것에 한치의 의심도 없습니다. 부모가 긍정적인 말과 긍정적인 행동들로 아이가 좋은 습관을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변화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한 걸음 더 다가가서 사랑해 주고 기다려주고 긍정적인 단어와 긍정적인 기분을 전염시키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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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아닌 내가 되다 - [ ]를 만든 언니들
강수연 외 지음 / 북팔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누구나가 아닌 내가 되다

가격 : 16,000원 → 14,400원

페이지수 : 320p

좋았던 점

12명의 삶을 한책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것!

누구나 실패나 장애물을 경험한다. 그리고 자신만의 결로 그것을 뛰어넘거나 이겨내는데 그 부분에 대해 잘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동기부여와 공감이 되는 책이다.

유리천장 한계를 자신의 힘으로 깨뜨려 버린 그들의 삶, 선택들을 즐기는 모습이 한없이 부럽기도 하고 따라 해보고 싶게 만든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이 문득 떠올랐다.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그녀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무언가 나도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다채롭고 풍성하고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글귀들도 많이 수록되어 있다. 수많은 도전을 하면서 깨달음 점들도 나와 있으니 읽는 내내 응원하게 된다.


인상깊은 구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실행이 중요하다. 대신 그 실행에는 끈질긴 의지와 책임이 뒤따른다. 선택도 후회 없이 했듯이 과정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면 실패해도 후회가 없을 것이다.

"실패가 뭔지 알어? 뭐든 했다는 증거야."

나에가 와 준 파트너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갖고 그들이 원하는 주요 조건을 모두 수용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내가 이렇게 마음을 먹자 파트너들의 태도가 달라졌다. 정확히 말하면 내가 변해서 그들이 변한 것이 아니라, 그들은 언제든 최선의 태도를 보일 준비가 돼 있었는데 내가 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돼 있었던 것이다.

꿈꾸는 것처럼 한계 없이 상상하고, 도전하며 살고 싶다.

≪누구나가 아닌 내가 되다≫제목처럼 자신만의 색깔이 무엇인지 나 자신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부터 먼저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상상했으면 행동으로 옮겨야 하고 모든 상황을 수용하며 자신만의 색깔과 함께 섞일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그러나 현실은 상상에서 그치는 일이 많다. 상상을 완벽하게 할 필요가 없다. 조금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정을 거듭하는 과정을 즐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멈춤은 후퇴와 다름이 없다 우리는 조금이라도 앞으로 정진하며 어제보다 나은 나 자신을 만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말이다. 행복한 나를 위해서 말이다.



총평

산전수전 겪은 언니들이 말해주는 위로와 조언이 담긴 에세이다. 창업가로서 도전하는 그들의 모습을 일상의 언어로 담아내고 있어 경험들이 녹아져 있어 공감과 재미가 있다. 처음 연주한 이래로 첼로를 한지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는 아티스트 그는 매일 여전히 연습을 하고 있다는 부분에 감동과 박수갈채를 드리고 싶다. 지금 당장 눈에 띄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노오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귀가를 맴돈다. 꿈을 이루는 자가 되어야지 꿈을 좇는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해주고 있는 것 같다. 너도 할 수 있어! 어서 우리들의 차선으로 들어와 우리가 도와줄게 하며 나를 이끌어 주는 12명의 전투사들을 만남으로 현재도 울림을 느끼고 있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온 힘을 다해 열심히 노력한 적이 있는가?"

가볍고 우습게 들릴 수 있는 말일지 모른다. 온 힘을 다해 노력한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젓가락 잡는 방법이다. 같이 식사할 때마다 젓가락 잡는 방법에 대해 수없이 들어오면서 자랐다. 어떻게 그렇게 젓가락을 잡고 반찬을 먹을 수 있는지 김치를 찢는지 신기하다고 다들 놀리고 했는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공용 식당에서 직원들과 식사할 때도 똑같은 소리를 들으며 매번 사람이 바뀌면 "젓가락질 신기하게 하시네요"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해명을 하는 나 자신을 보고 3년을 넘게 노력했다. 젓가락을 올바르게 잡고 콩나물 콩부터 강낭콩까지 집어가며 연습을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온 힘을 다해 노력했지만 하루 2시간씩 연습을 했는데 어느새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끝내 20여 년을 함께 살아온 젓가락 잡는 형태를 이기지 못했다. 그렇게 포기하고 살고 있다가 상견례를 하고 처음으로 짝꿍 집에 갔다(추석) 온 가족들과 식사를 할 때 젓가락 잡는 걸로 흉을 볼까 앞에 반찬 두 개만 보였다. 어떻게 식사를 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젓가락 잡는 방법이 지금까지 후회한 적이 없었다. 장인어른 앞에서 못난 젓가락질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충격을 받고 그 다음날 직장에서 반찬을 집었는데 웬걸... 젓가락을 올바르게 잡고 식사를 하고 있는 거 아닌가... 임계점 앞에서 난 멈추었던 것일까? 충격으로 그랬던 것일까.. 지금은 젓가락을 잘 잡는다고 오히려 칭찬을 받을 정도로 잘하게 되었다. 어떤 계기가 나를 액체에서 기체로 승화 시켜 줄지 모른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수많은 노력들을 해야 함을 알았고 그것이 바로 운이나 기적으로 나를 찾아온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노래를 부르며 먹었는데 이제는 구차하게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누구나 아닌 내가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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