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목표를 향해 수정해 나가라!
요즘 들어 많은 인풋보다 아웃풋 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중 ≪퍼포스풀≫은 도전과 동시에 영향력을 퍼트릴 수 있는 자기 자신이 되라고 말한다. 그리고 처음이 되라고 얘기하고 있다. 생각만 하고 하고 있지 않으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고 무거운 짐으로 변한다. 해야 할 일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빨리 해치우고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 다시 요약하면 그래서 실천으로 끈질길게 옮기는 행동자가 기회를 잡아 승리할 수 있다고 본다.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황금률이다. 내가 대접받고자 하는 만큼 그 사람에게도 대접하라. 맞는 말이고 해야 할 일이다. 최근 상사와 감정적으로 이야기한 적이 있다. 서로 언제부터 감정이 상하고 그러다 보니 말투가 차갑고 냉대한 태도를 취하게 되었는데 존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연습을 해보고자 한다. 존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대하는 말투나 눈 맞춤이 달라지는 것 또한 바로 느낄 수 있어 사람 감정이라는 것이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해야 한다.
책에서는 솔직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솔직이라는 것이 순수로까지 가면 호의가 호구로 변질되기 십상이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둬야 하고 나를 가볍게 바라보지 않도록 꾀도 부려야 하는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역시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맞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성격상 완벽한 것을 좋아하다 보니 끝날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스트레스를 모두 몸으로 받았던 것 같다. 내가 완벽하게 했더라도 상사가 보았을 때 다를 수 있다. 아니 다르다. 방향성을 점검하고 70% 정도만 완성되면 보고하면서 변경해 가는 것이 편한 길이라는 것을 이제는 안다. 애초에 완벽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는 마음도 든다. 죽음을 제외하고는 세상 모든 물건들은 변화되고 있기 때문에 그 완벽도 한시간과 다를 수 있다는 의견이다.
제한을 두지 마라(한계 금지)
잘 하고 있음에도 내가 한계를 긋는 습관을 버려야 함을 느낀다. 이 정도면 만족해! 나는 못하겠어! 등등 나 자신을 멈추게 하지 말자. 움직이도록 자유롭게 살도록 인정해 주고 기다려 주자.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내가 무한대로 성장할 수 있음을 암시하자. 나는 이미 이 세상에 백만 분의 1로 태어난 승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