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사자 와니니 창비아동문고 280
이현 지음, 오윤화 그림 / 창비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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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를 뒤져보면 그런것 같지는 않다. 무리를 이끄는 사자가 되기 위해서 모계사회라는 설정이 필요했나?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아이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필요가 있는 설정을 굳이 했어야 했나라는 의문이 든다. 어쨌든 수컷 사자는 갈퀴도 있고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낮에는 주로 엄마사자가 사냥을 한다. 사자의 무리에서 추방당한 어린 사자의 성장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이야기 자체는 무난한데 명성(?)에 비해서는 큰 기대를 해서인가 그냥 평이한 내용이었다고 본다. 우리애가 과연 읽으려고 할지가 걱정이 앞서는데, 큰맘 먹고 샀으니 꼭 읽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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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opeia 2025-03-20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erplexity.ai) 사자 무리, 즉 프라이드에서 암사자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리더십: 암사자가 프라이드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합니다.

사냥: 주로 암사자들이 사냥을 담당하며, 이는 수사자보다 더 빠르고 민첩하기 때문입니다.

육아: 새끼 사자들을 양육하고 교육하는 책임을 집니다. 자신의 새끼뿐만 아니라 다른 암사자의 새끼들에게도 젖을 먹이고 돌봅니다.

영역 방어: 다른 암사자들의 영역 침범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집단 유지: 프라이드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새로운 수사자를 받아들일지 결정합니다.

번식: 프라이드의 유전적 연속성을 보장하고, 새끼를 낳아 무리를 유지합니다.

암사자들은 협력하여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며, 이는 프라이드의 생존과 번영에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사자 사회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2020 부의 지각변동 - 미래가 보내온 7가지 시그널! 무너질 것인가, 기회를 만들 것인가
박종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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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경제 학자 조차 미래를 예측하는것은 너무 어려워졌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 많은 경제 학자들은 2020년에 위기가 발생할것으로 예상했고 

기존에도 양적완화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고 있었기에 버블을 해소하기 위해 금리를 올릴것이라는 기사가 연일 쏟아졌으나

결국 코로나로 인해 더 많은 돈을 풀고 있고, 금리는 더욱 내려갔다. 금융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면 경제 학자들이 위험 시그널을

전달하고 있지만 이들의 에측이 빗나가는것은 정부가 이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시장을 예측하는것은 더더욱 어려워졌으며

시장을 예측하려고 하지 말고 결국은 시장이 주는 시그널이 더 중요해졌고 이를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야 하는데,

그중하나가 연준(미국 연방준비위원회 FED)의 금리 인상 시그널이다. 예전에는 이를 발표하고 바로 금리를 인상하였으나 요즘은 금리를 인상하는것 자체가

시장의 유동성을 제한하는 조치가 되기 때문에 가뜩이나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경제 공황이 발생하고 있어 금리 인상검토 시그널 많으로도 시장에 충분한 경고가

되고 있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장기적인 대응방안을 전달하기위해 최근에도 금리인상을 2023년까지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있다.

https://www.business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31390


미국의 금리인상은 신흥국이나 이시아 시장의 돈이 빠져나가는 신호탄이 될 수 있으므로, 한국을 포함한 나라들에게는 달러가 빠져나가 결국 원화 가치가 떨어지므로, 한국의 수출 실적이 부진하게 되면 달러화가 올라서 시장이 위축 될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중국의 부실한 회사들과 이를 메꾸기위한 중국정부의 노력등을 위기로 인식하고 중국이 위기가 올수있고, 우리나라가 대중국 의존도가 높기때문에 한국도 영향을 받을것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다. (사실 책을 읽기 전까지 중국이 이정도인줄은 몰랐음).

한국은 올해 수출 전망이 좋고(반도체 뿐아니라 자동차도 호황을 누리고 한국은 외국에 비해 자영업자를 제외하면 수출 기업들은 하반기에 상대적으로 빨리 회복이 되어 최대의 실적을 내고 있고, 그에 따라 주가도 역대 최고치를 찍고 있는데, 이에 따라 한국은행도 2022년 금리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21/2020112101281.html


미국과 한국을 제외하면 주식시장은 대부분 예전 주가를 회복하지 못했으며 특히 일본은 부동산 버블과 장기 불황으로 인해 막대한 돈을 풀고 있음에도 경기를 회복시키기 어려우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기 불황에도 엔화가 안전자산이 될수 있었던것은, 일본에서 사놓은 막대한 외국에 투자한 돈을 회수하면서 달러를 외화로 바꾸는 수요가 늘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흥미롭다.


저자의 결론은 결국 예측할수 없는 시장을 예측해서 대응하려기 보다는 시장이 주는 시그널에 주목하고 이에 따라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것이 이책의 핵심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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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넘은 아이 - 2019년 제25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일공일삼 51
김정민 지음, 이영환 그림 / 비룡소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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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에게 읽히기에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을것 같다. 아이는 왜 엄마가 귀손이만 편애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아빠는 왜 일을 안하고, 첫째에게 아이를 전적으로 맡기고 있나 이해할 수 없지만, 전래 동화처럼 옛날엔 그랬단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란다 라고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담을 넘을수 있는" 용기가 있어서 좋았다. 아직도 남아있는 편견을 뛰어넘고 싶다는 작가의 말은 이해가 가지만 너무 조선시대의 이야기 처럼 먼 과거의 일처럼 느껴지는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왜 아기의 이름이 없었을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주인공이 직접 아이의 이름을 지어줌으로써 한번 더 성장하는 스토리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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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힘 곤도 마리에 정리 시리즈 1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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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신박한 정리라는 tv프로그램 처럼 정리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어느정도 사람들에게 알려져있고 그 열풍에는 곤도마리에라는 일본인이 있다. 제목은 그녀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영상의 제목이기도 한데..설렌다는 의미가 너무나 모호하고 작위적인 기준이기는 하지만, 정리의 기본은 첫째가 버리기이고 그 다음은 물건의 자리 정하기.. 이 두가지만 잘 하면 정리는 끝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학창 시절애 시험공부를 할 때면 정리가 하고 싶어지는 것은 정말 정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라 정리 되지 않은 본인의 불안함을 정리로써 해결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정리를 좋아했고, 왜 정리를 하고 싶은지, 정리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제로 여러가지 다양한 수납법을 연구하다가 결국에는 버리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최근에야 깨달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정리의 난이도는 추억의 물건이 가장 어렵다. 아마도 사진첩이나 추억의 물건을 정리하다가 옛일이 생각나서 결국 과거를 회상하고 정리를 끝내지 못한 기억이 있을것이다. 따라서 정리는 옷, 책, 서류, 소품, 추억의 물건의 순서로 정리하는것이 좋으며 지역별로 정리하는 것보다는 .item별로 정리하는것이 좋다는것이 그녀의 생각이다.

책이나 유투브를 보다 보면 다소 주술적인 행동. (집에 인사한다거나 버리는 물품에 감사의 표시를 하는등)을 보이는데 그런 의식을 함으로써 물건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차원으로 이해를 하는것이 우리의 정서에는 맞을 지도 모르겠다.

옷을 정리할때 세워서 정리하여 옷이 한눈에 보이개 하는것도 중요하고, 정리의 큰 목표중의 하나는 내가 파악할수 있을 정도의 양만 남기고, 물건의 자리를 모두 알고 있으면서 쓰고난 물건은 항상 자기 자리에 갖다 놓는것이 그녀가 설명하는 기본적인 정리의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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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팩터 -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거짓말
김영준 지음 / 스마트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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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기 계발서인가? 아니면 사회과학 서적인가? 자기계발서의 성공신화를 비판하면서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비교우위에 있는 강점을 발굴하고 이를 최대한 끌어와 결국 성공이라는 확률을 높이라는것이 이책의 논지다. 책의 분석내용이 꽤 비판적이고 자기계발서를 믿지 않는 나의 생각과도 일치하여 재미있게 본 책. 특히 무신사라는 브랜드를 얼마전에 알았는데 그에 대한 내용과 마켓컬리 등등 국내 기업들의 이슈들을 다뤄줘서 좋았고 다른 사람들의 댓글처럼 약간 중언부언한 내용은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나는 재미있게 읽었음. 마지막으로 본인의 첫 책에 대한 "골목의 전쟁"의 성공 비결도 같은 논지로 분석해 놓아서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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