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저자의 신간이다. 아침에 읽으면서 마음이 조금 진정되는 느낌을 받는다. 따뜻한 저자의 마음이 아름다운 글에 스며들어 있어 좋다. 오늘 하루 여기에서 위안을 찾아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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