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이근후 지음 / 샘터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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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나고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 내가 사는 세상이다.

 

좋은 세상에서 사는지, 나쁜세상에서 사는지, 그것은 오늘 내가 누구를 만나느냐에 달렸다.

 

나 또한 상대방의 세상이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것은 가까운 사람들과 좋은 일들을 해나가는 것이다.

 

어느 분야든 어떤일이든 진짜 승자는 즐기는 사람이다.

 

' 慾來鳥 욕래조 하면 先樹木선수목 하라'

 

새가 날아오기를 바라거든 먼저 나무를 심으라

 

기회를만들라는 뜻이다.

 

두려움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손실이다.

 

기회는 두려움을 극복한 자에게 오는 선물이다.

 

가보지 않은곳에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고 가보지 않으면 영원히 모른다.

 

내가 싫은 것을 남에게 떠 넘기는 것 또한 이기심이다

 

관심이란 무엇을 해주는가보다 무엇을 원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부모는 절대로 자식을 조정해서는 안된다.

 

자녀의 삶은 결코 나의 삶이 될수 없다.

 

사춘기, 고졸후 성인기, 결혼   각가 30% 씩 자식을 버린다 (거리두기)

 

환자는 가족을 대표해서 앓는다

 

고부간 갈등을 겪는다면 먼저 성숙한 부부가 되어야 한다.

 

천상병시인은 말했다.

 

삶 자체가 소풍이라고,  삶은 소풍처럼 왔다가 둘러보고 체험하는 여정이다

 

사람 사이에 나이가 있지  자기 인생에는 나이가 없다.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가슴 따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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