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필수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 - 중학교 3년치 영문법을 한 권으로 총정리! ㅣ 중학 필수 무작정 따라하기
GB E-lab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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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필수 영단어 무작정따라하기는 중학교 5종 교과서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정단어를 분석하여 1200개의 단어가 수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루 적정학습량이 단어 13개라고 3달만 투자하라고 되어 있는데 요즘 초등학생들이 학원에서 외우는 양과 비교하면 1달이면 가능하겠어요. 파생어와 숙어, 예문등이 수록되어 있으니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대입해볼 수 있어서 더욱 쉽게 어휘를 익힐 수 있겠어요.
단어의 레벨은 다소 쉬운듯 느껴집니다. 앞면에 시디자리에 왜 시디가 없나 했더니, 시디가 아니라 레드필터였어요.^^ 레드필터를 단어에 올려놓으면 어휘 뜻이 같은 붉은 색이라 단어 암기를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1단계 MP3는 QR코드로 , 2단계 MP3는 예문까지 있는 것으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DAY 90일까지 하면 학교시험 완벽대비가 11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중학필수 영문법은 중학교 3년치를 한권으로 총정리하였다고 합니다. 크게 19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작은  unit까지 세면 총 76개로 구분되어 있어요. 개념설명과 개념확인문제로 이루어진 1개의 단원이 끝날때마다 학교시험대비-기본문제, 실전문제,최상위문제가 수록되어 있는 형식을 따릅니다. 개념확인문제 우측에 관련 단어가 수록되어 있긴 한데, 모르는 단어를 찾느라 소비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것 같아 좋네요. 자주 틀리는 문제나 강추문제등의 표시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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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유전자 이야기 ㅣ 재밌밤 시리즈
다케우치 가오루.마루야마 아쓰시 지음, 김소영 옮김, 정성헌 감수 / 더숲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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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는 이전에도 수학과 물리, 지구과학등의 여러분야에서 책이 발간되고 있고, 2018년 1월 드디어 재밌어서 밤새 읽는 유전자 이야기가 발간되었다.

다케우치 가오루는 이학박사로 과학사, 과학철학, 물리학을 공부했고, 마루야마 아쓰시는 의학박사 학위 소지자이다. 과학의 미해결문제들에서도 리만 가설, 초끈이론, 진화론, 멸종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적이 있다.

 

유전자의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부모에서 자식으로 물려지는 특징, 즉 형질을 만들어 내는 인자로서 유전 정보의 단위로 생물 세포의 염색체를 구성하는 DNA가 배열된 방식으로 표현된다.

유전학의 발달로 분자 생물학의 발달에 큰 영향으로 끼쳤고, 생명 공학 분야의 토대를 이루게 되었으며, 의학, 약학, 농학 등에 분자 생물학적 지식을 적용하는 가 하면 유용한 생체 물질을 대량으로 생산가능하게 해 주었고, 암을 비롯 각종 유전병의 발생기작을 맑히고, 각종 질병의 진단과 치료방법 개발에 기여하는 등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유전학의 발달 과정은 멘델은 완두교배 실험:  유전 법칙을 발견 .1903년에 서턴(염색체설), 모건(유전자설).1908년 개롯(유전자의 효소를 합성하는 역할 주장, 1941년 비들과 테이텀(실험적 증명).1928년 그리피스 등(DNA가 유전 물질이라는 사실 밝힘).1953년 왓슨과 크릭(DNA의 이중 나선 구조).유전물질의 복제 과정과 유전 정보의 저장과 발현 기작들의 규명으로 볼 수 있다.

 

" 또한, 권위 있는 과학학술지 ‘사이언스’는 지난 2015년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를 10대 혁신 기술로 선정했고,(유전자가위는 고치고 싶은 유전자만 잘라 교정하는 첨단 바이오기술) 이를 이용하면 암·에이즈·각종 유전병을 근본적으로 고칠 수 있으며,관련 시장 규모가  2019년 35억1,400만달러(약 3조7,000억원)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RUFBOFAE4

 

이와 같이 유전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책의 시작은 재미난 이름의 유전자들로 시작하고 있다. ips세포의 어원, 사우더 유전자, 요다 유전자,피카추린 유전자, 소닉 헤지호그 유전자, 사토리 유전자, 스시 유전자인데 모두 난생처음 들어본 이름이었다. 그 중 가장 흥미로운 유전자는 스시 유전자 이야기였는데, 서양인의 장내세균에 어떤 종류의 해초를 영양분으로 바꾸어주는 소화효소가 없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또한 이러한 것이 회등 해산물을 날로 먹는 문화와 관련있다는 사실과 체내에서 해조류를 영양분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 반대로 서양인에게는 해초는 칼로리가 전혀없는 식품이라는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다.

 

part 1에서는 이와같이 유전자와 관련된 실생활과의 관련이야기라 가볍게 하지만 흡입력있는 구성이었다. part2에서는 다른 어떤 이야기보다 인간게놈을 해독하라!부분이었다. 유전자 이야기에서 게놈을 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특히 '1000게놈 프로젝트'가 2012년에 완성되었고, 2015년 9월 네이처에 연구성과가 발표되었다는 점은 유전자에대해 공부하는 학도로서는 꼭 알아야 할 소식이다.

part3에서는  멘델, 서턴, 모건등 유전자 역사가 나온다.

 

재밌어서 밤새읽는 유전자 이야기는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읽는 과학이야기, 재밌어서 밤새읽는 소립자 이야기에 이어 유전자주제로 나온 세번째 책이다. 이책은 유전자에 관심있는 독자뿐만아니라 청소년에게도 아주 유익한 책이라 생각한다. 유전학에 대한 역사와 정보를 습득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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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근육 키우는 독서법
임성미 지음, 더미 그림 / 꿈결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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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혁명시대 인공지능과 경쟁에 있는 우리에게 책이란 어떤 의미와 가치일까?

독서가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얼마나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날로 늘어만 가는게 현실이다. 공부근육이라.....일반적인 근육키우기란 운동+영양+휴식이 기본공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공부근육은??

저자 임성미샘은 '살레시오문화원'에서 초중고생과 신나는 독서수업을 진행하면서 독서인증사이트 '리딩웰'운영 및 한겨례교육문화센터에서 독서지도사 관련 자격과정을 맡고 계시다.

저서들 중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이 개인적으론 아주 인상깊었던 책이다.
https://blog.naver.com/ggumgyeol

꿈결 출판사에서도 다양한 좋은 정보가 많이 제공되어 있어 참 유익한 것 같다.
이 책의 장점으로는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읽어야 하는지?, 독서계획을 세우거나 자투리 책읽기 등이 소개된 점이다.

독서 자신감진단, 독서태도 진단, 독서 동기진단 및 평가는 책읽기전에 행해야할 인상적인 테스트 및 평가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나를 알고 적장에 임하는 사람은 백전백승이라고 하였으니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아닌가!!!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가에서는 더 읽어 볼 책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좋다.
그래서 수행평가 대비라고 하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비슷한 인물 내지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훑어 읽기에 대한 매력도 빠트릴 수가 없다. 한번도 실행해본적은 없었지만 훑어읽기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왜 공부근육이라고 했는지 엿볼 수 있었다. 실습까지 해볼 수 있어 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가지 마지막에 책속에 언급되었던 책들에 대한 목록소개가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고, 나만의 생각으로 열매맺기 편에서는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기법을 보는 듯했다.
책의 마지막장에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 21회의 반복이 팔요하다."라는 반복얘기가 나오는데 그러고보니 선생님께서는 한가지 책도 수없이 반복해 읽도록 유도하셨던 것도 같다.

인공지능과 맞서 혹은 융합시대에 적합한 인간형이 되기위해 공부도 책도 마음도 관계도 근력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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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국어 문법 총정리 한권으로 끝내기 - 2015 개정교육과정 반영, 문법개념책 X 필수문제집
이창언.정문경 지음 / 쏠티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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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국어문법이 17년 12월 1일 따끈따끈하게 발간되었네요. 중학수학 총정리, 중학영문법총정리에 이어 만나게 된 책입니다. 우선은 무엇보다도 한권으로 총정리가 된다하니 시작하기 전부터 마음의 안정을 주는 건 왜인지 모르겠지만 21일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책 한권으로 중학교 1,2,3 국어문법의 필수 개념을 알수 있어 참 좋습니다
3일차까지는 품사에 관해서, 4일차는 형태소, 5~7일차는 어휘, 8~12일차는 문장, 13~14일은 음운, 15~16일은 발음에 숨어있는 규칙, 17~19일은 우리말 규범, 20일은 한글, 21일은 언어의 특성과 기능을 파악하는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그중 13,23일차는 복습코너,24일은 종합문제로 구성되어 있네요.
 그 중 1일차 품사의 개념과 분류기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먼저 단어와 분류에 대해 공부하고, 품사의 개념과 분류기준을 알아보게 되어 있네요. 품사하면 영어의 8품사가 문득 떠오릅니다.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자연스레 눈이 가네요.
국어에서 품사의 분류기준은  크게 현태, 기능, 의미의 측면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국어교과서 단박정리부분이예요.
놓치고 있는 부분까지 정리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이니까요.
국어라서 그런건지 품사의 기능적 측면의 분류기준에 따른 종류가 5가지인데 한자어라 이해하는 측면은 쉽지만 언뜻 입에 붙지 않아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의미적 측면은 영어의 8품사와 연관지어 생각하게 되어 신기하기도 햇구요.
연습문제 5문제와 실전문제 7문제로 배운개념을 적용해보면 1일차 학습은 마무리됩니다. 한가지 국어교과서 단박정리만 따로 모아 요약본으로 만들어져 있음 좋았겠다는 생각 해보았어요. 복습에도 좋고 시험에도 좋고 필요할 것 같다는 요구욕구가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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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사로잡는 책쓰기 비밀 - 이야기로 배우는 책 쓰기의 모든 것
류대국.권병두 지음 / 북씽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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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혼술을 하는 ‘나홀로족’을 위한 공간과 문화가 늘면서 1인 문화의 흐름에 따라 편의를 제공해 주는 여러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 하나가 1인 출판이다."  -[출처: 중앙일보] '1인출판' 위한 맞춤형 도서물류 '런닝북'…월 보관료 2만5000원

1인 문화의 흐름은 생활, 주거에 이어 예술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
sns를 통해 유명인이 되어 구독자가 늘어나고, 작가만큼이나 유명세를 얻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물론 요즘은 1인출판에도 관심들을 많이 가지는 편이긴 하지만, 그도 녹록치 않을 것이다. 그보다 앞서 출판사를 사로잡는 비법을 가지고 글을 쓰는게 좀 더 가성비 높은 기술아닐까?
출판사가 요구하는 출간계약비법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석 그럴듯했다.

 책은 크게 4부분으로 나뉘어진다.
1장. 출판사 사람들의 속마음 들여다보기
2장. 질문과 답을 통해 책의 콘셉트 만들기
3장. 독자 지향적 목차 구성법
4장. 글쓰기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5장. 출간제안서 작성부터 계약, 인쇄, 출간과정 등 남은 궁금증들
이며 Summary가 있어서 한줄로 깔끔히 요약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다른 책들과 좀 다른 점이 있다면,
<모방 전략이 답이다>
<반걸은 전략이 필요한 이유>
<콘셉트란 좋은 답>
<목차를 짤 때 지켜야 할 원칙>
<목차 짜기 팁>코너인데,
앞의 내용들과 관련된 대화체같은 설명글인데, 역시 그 속에도 Summary가 있어서 요약되는 듯한 느낌이 좋았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글이란 일단 써야한다.
진솔해야 하고, 진정성이 녹아 있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음을 울리는 한 방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일단 글을 많이 써본사람들 혹은 쓰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글인것 같다. 재능이 벌이가 되는 순간 재미가 없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부를 위한 출판전략이 호기심과 재능을 무미건조하게 만들어 버리는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들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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