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스도쿠 트레이닝 500문제 중급 슈퍼 스도쿠 시리즈
이민석 지음 / 보누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저희 집에서는 스도쿠가 하나의 놀이처럼 자리 잡았어요.

책으로도 풀고, 교구로도 풀고,

잠깐 쉬는 시간에는 휴대폰 게임으로도 자주 즐기고 있어요.

엄마도 좋아하고 아이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함께 앉아서 조용히 집중하는 시간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늘 조금 아쉬웠던 게 있었어요.

문제를 풀긴 푸는데, 왜 이 숫자가 여기 들어가는지

말로 설명하려면 막히는 순간이 많았어요.

맞히긴 했지만, 설명은 못 하겠는 느낌이랄까요.



✨ “답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슈퍼 스도쿠 트레이닝 500문제 중급》을 펼치면서 가장 먼저 인상 깊었던 건,

이 책이 정답을 맞히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이 책은 마치 명탐정 이야기처럼 흘러가요.

범인을 맞히는 것보다 동기와 과정, 그리고 논리의 흐름을 밝혀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계속 전해줘요.

그래서인지 스도쿠 한 문제 한 문제가 단순한 숫자 놀이가 아니라,

하나의 사고 실험처럼 느껴졌어요.



 


🧠 그냥 문제집이 아니라 ‘생각하는 법’을 알려줘요

보통 스도쿠 책은 문제만 잔뜩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달라요.

  • 히든 싱글, 네이키드 페어 같은 기본 개념부터

  • X-윙, XY-윙, 소드피쉬 같은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 생기는 고급 기법까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왜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알려줘요.

아이와 함께 풀다 보니,

“이건 그냥 감으로 넣는 게 아니라, 여기서부터 생각이 시작되는 거구나”

이런 식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 엄마 입장에서 정말 좋았던 점

사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퍼즐 마니아도 아니에요.

그냥 아이랑 같이 머리 쓰는 시간이 좋아서 스도쿠를 즐기는 엄마예요.

그런데 이 책은 엄마도 부담 없이 설명할 수 있게 도와줘요.

공식을 외우게 하는 책이 아니라,

“여기서 이렇게 생각해 보면 돼” 하고 말해줄 수 있는 힌트를 줘요.

아이도 문제를 풀다가,

예전에는 빨리 답을 찾으려고 했다면

요즘은 어디서부터 생각을 시작해야 할지 먼저 살펴보는 모습이 보여서

그게 참 기특했어요.


 



📚 500문제라는 든든함

문제 수가 정말 많아요.

그래서 한 번에 다 풀 필요도 없고,

하루 한두 문제씩, 컨디션에 맞게 골라 풀기 좋아요.

  • 가볍게 풀 수 있는 문제

  • 조금 고민이 필요한 문제

  • 시간을 충분히 잡고 도전해 보는 문제

이렇게 단계가 나뉘어 있어서,

아이의 수준이나 그날의 집중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 퍼즐이 ‘대화’가 되는 경험

이 책을 함께 풀면서 가장 좋았던 건,

스도쿠가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니라 생각을 나누는 도구가 되었다는 점이에요.

“왜 이 숫자는 안 될까?”

“이렇게 생각하면 다른 칸도 같이 보이네”

이런 말들이 자연스럽게 오가요.

아이의 반응을 엄마가 옆에서 느끼고,

그걸 다시 말로 풀어 설명해 주는 시간이 참 소중했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아이와 함께 두뇌 놀이를 즐기고 싶은 부모님

  • 스도쿠를 좀 더 깊이 있게 즐기고 싶은 분

  • 단순한 정답 맞히기보다 사고 과정을 키워주고 싶은 분

  • 퍼즐을 통해 집중력과 논리력을 자연스럽게 키우고 싶은 가정

《슈퍼 스도쿠 트레이닝 500문제 중급》은

그냥 문제집이 아니라,

생각하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슈퍼스도쿠트레이닝500문제중급 #스도쿠책추천 #퍼즐책 #두뇌놀이#엄마표놀이

#아이랑함께 #집중력향상 #논리력키우기 #퍼즐트레이닝 #보누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TS 토플 X 시원스쿨 Updated TOEFL 실전모의고사 - 시원스쿨 토플 실전서 Updated TOEFL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자주 느껴요.

아이의 영어 실력은 정말 예고 없이 자라난다는 걸요.

어느 날부터 영어로 혼잣말을 하고,

어느 순간엔 영어로 상황 설명을 하고,

가끔은 저보다 더 자연스럽게 영어를 쓰는 걸 보면서

기쁘면서도 마음 한편이 살짝 조급해졌어요.

“이제는 엄마 영어도 같이 자라야겠구나”

그 생각이 들었어요.



일을 안 해도, 영어는 점점 더 필요해요

저는 지금 일을 하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는 육아맘이에요.

그래서 토플시험이나 유학영어는

제 인생과는 조금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커가면서

영어로 질문하고,

영어로 감정을 표현하려고 할 때마다

제가 자꾸 짧은 말만 반복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한 책이

〈ETS 토플 X 시원스쿨 Updated TOEFL 실전모의고사 시원스쿨 토플 실전서〉였어요.


 



토플책인데, 실전 연습용으로 좋았어요

처음엔 솔직히 걱정했어요.

“토플책 너무 어렵지 않을까?”

“토플공식문제집은 시험 보는 사람들만 푸는 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펼쳐보니

이 책은 이론 설명보다는

실전 연습에 집중된 토플교재였어요.

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

전 영역이 모두 토플모의고사 형태로 구성돼 있어서

영어를 ‘실제로 써보는 연습’이 되더라고요.


 


영어 감각을 깨우는 토플문제풀이

토플문제풀이를 하면서 느낀 건

영어를 단순히 아는 것과

영어를 빠르게 이해하는 건 다르다는 거였어요.

특히 Listening 파트는

집중해서 듣고 핵심을 잡는 연습이 돼서

아이 영어 영상 같이 볼 때도

전보다 귀가 덜 피곤해졌어요.

Reading도

긴 글을 한 번에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요지를 잡는 연습이 돼서

아이 영어책을 읽어줄 때도

조금 더 여유가 생겼어요.



 

Speaking·Writing, 엄마 영어에 의외로 도움 됐어요

Speaking과 Writing 파트는

개편된 ETS토플 채점 기준에 맞춘

모범 답안이 함께 있어서

“아, 이렇게 말하면 되는구나”

감이 잡히더라고요.

아이에게 설명해 줄 때

예전보다 영어 문장이 조금씩 길어졌고,

저 스스로도

“나도 영어를 말하고 있네?”

하는 순간이 생겼어요.


 

시험용이 아니라, 자기계발용으로

이 책은 분명

토플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토플실전서예요.

하지만 저처럼

시험 계획은 없고,

토플독학처럼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에게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토플책이라고 느꼈어요.

특히

영어를 ‘공부’가 아니라

‘훈련’처럼 하고 싶을 때

이런 ets토플문제 구성은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영어

이 책을 풀면서

영어 실력이 갑자기 늘었다기보다는

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아이 앞에서

“엄마는 영어 못해”라고 말하기보다는

“엄마도 연습 중이야”라고 말하게 됐어요.

토플영어, 토플모의고사라는 이름이

처음엔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제 영어 근육을 다시 깨워준

고마운 토플책추천이 되었어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TS토플 #시원스쿨토플 #UpdatedTOEFL실전모의고사 #토플책 #토플책추천 #토플교재 #토플모의고사 #토플독학 #토플영어 #유학영어 #육아맘영어 #도서제공 #시원스쿨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TS 토플 X 시원스쿨 Updated TOEFL Complete Guide - 시원스쿨 토플 이론서 Updated TOEFL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영어가 더 이상 특별한 공부가 아니라

그냥 생활이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동화책도 영어, 영상도 영어,

어느 날부터는 아이가

영어로 상황 설명을 하려고 하고

질문도 영어로 던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 순간부터 제 마음이 조금 급해졌어요.

아이 영어 실력은 계속 느는데,

엄마 영어는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지금 일을 하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는 육아맘이에요.

그래서 토플시험이나 유학영어는

저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이 영어 수준이 점점 올라가니까

단순한 영어회화만으로는

대화가 조금씩 부족해지더라고요.

그때 선택한 책이

〈ETS 토플 x 시원스쿨 Updated TOEFL Complete Guide〉였어요.

처음엔 솔직히

“토플책 너무 어려운 거 아니야?”

“토플독학이라니, 괜히 부담만 되는 거 아니야?”

이런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


생각보다 훨씬 ‘정리된 영어’였어요

막상 책을 펼쳐보니

제가 생각하던 딱딱한 토플교재 느낌은 아니었어요.

이 책은 ETS토플 출제 기준에 맞춰

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

전 영역을 차분하게 정리해 주는 책이었어요.

특히 2026년 개정 내용을 반영한 교재라

요즘 토플영어가 어떤 방향인지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시험을 보지 않더라도

영어를 체계적으로 다시 쌓고 싶은 사람에게

꽤 괜찮은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랑 대화할 때 도움이 된 포인트

의외로 가장 도움이 됐던 건

Writing과 Speaking 파트였어요.

Writing에서는

문장을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마무리하는지가 잘 정리돼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 줄 때

영어 문장이 조금 더 길어졌어요.

Speaking 파트는

Listen and Repeat, Interview 형식이라

아이와 역할 놀이처럼 따라 해보기 좋았어요.

“엄마도 영어 연습 중이야” 하면서

같이 소리 내어 말해보는 시간이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토플문제풀이가 주는 의외의 장점

이 책에는 ETS에서 제공한

토플모의고사 3회분도 들어 있어요.

처음엔

“토플공식문제집까지 내가 풀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막상 풀어보니

영어를 듣고, 읽고, 정리하는 힘이 확실히 길러지더라고요.

토플문제풀이 특유의

집중해서 듣고 요약하는 과정이

아이 영어를 도와줄 때도

은근히 도움이 됐어요.



 

토플책인데, 자기계발용으로 괜찮았어요

이 책은 분명 토플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을 위한

토플교재예요.

하지만 저처럼

시험 목적이 아닌

자기계발용으로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도

의외로 잘 맞았어요.

영어를 감으로만 하지 않고

조금 더 탄탄하게 정리하고 싶은 분들,

아이 영어 수준을 따라가고 싶은 부모라면

한 번쯤 펼쳐봐도 괜찮은 토플책추천이라고 느꼈어요.


 

아이와 함께 자라는 엄마 영어

이 책을 공부하면서

영어 실력이 확 늘었다기보다는

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아이 앞에서

“엄마는 몰라”가 아니라

“엄마도 같이 배워볼게”라고 말할 수 있게 됐어요.

유학영어가 목적이 아니라

아이와의 영어 대화를 더 편하게 하고 싶어서 선택한 책,

저에게는 충분히 의미 있었어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TSTOEFLCOMPLETEGUIDE #시원스쿨토플 #ETS토플 #토플책 #토플교재

#토플책추천 #토플독학 #토플모의고사 #토플영어 #유학영어 #육아맘영어

#시원스쿨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즈니스 영어 필드 매뉴얼 10 - 비즈니스 영어 4대 업무 단 한 권으로 끝낸다
클레어(서유진)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아이 키우다 보면

영어가 참 자연스럽게 생활 속으로 들어와요.

책도 영어, 영상도 영어,

어느 순간 아이가 저보다 영어를 더 편하게 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아이 영어 잘하면 됐지” 싶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점점 크면서

영어로 질문을 하고,

영어로 상황 설명을 하려고 할 때마다

제가 자꾸 멈칫하게 되더라고요.

그때 처음 느꼈어요.

아, 이제는 엄마 영어 실력도 같이 자라야 하는 시점이구나.



일을 하지 않아도, 영어는 계속 필요해요

저는 지금 일을 하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는 육아맘이에요.

그래서 처음엔

비즈니스 영어책이라는 말이

저랑은 조금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그런데 막상 책을 펼쳐보니

이건 회사 영어라기보다

정리된 영어, 구조 있는 영어, 흐름이 있는 영어였어요.

그래서 영어회화책보다 오히려 더 편했어요.

감정 위주의 대화가 아니라

상황을 설명하고, 의견을 말하고,

정리해서 전달하는 영어라서

아이와 영어로 이야기할 때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아이 영어가 늘수록, 엄마는 더 조급해져요

아이가 영어로 말하는 문장이 길어질수록

저는 짧은 문장만 반복하게 됐어요.

“Yes.”

“Okay.”

“Good job.”

그러다 보니

아이와의 영어 대화가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대답만 하는 구조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영어 실력을 키워야겠다고 마음먹었고,

그때 선택한 책이

비즈니스 영어 필드 매뉴얼 10이었어요.



 

비즈니스 영어책인데, 의외로 육아맘에게 잘 맞아요

이 책은 비즈니스 영어 매뉴얼이라는 이름처럼

표현들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요.

그래서 영어를 다시 차근차근 쌓아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좋았던 건

같은 문장을

캐주얼한 표현과

조금 더 포멀한 표현으로 나눠서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이걸 보면서

“아, 영어에도 이런 높낮이가 있구나”

자연스럽게 감이 생겼어요.

아이와 대화할 때도

무조건 쉬운 말만 쓰는 게 아니라

조금 더 자연스럽고 단정한 영어 표현을

천천히 따라 써보게 되더라고요.



영어회화책보다 덜 부담스러웠어요

솔직히 영어회화책은

꾸준히 하지 않으면

금방 손이 안 가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 비즈니스 영어책은

한 장씩, 한 파트씩

짧게 읽어도 부담이 없었어요.

아이 재우고 난 뒤

10분, 15분 정도 읽기 좋았고

“오늘은 이 표현 하나만 기억하자”

이렇게 가볍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영어 자기계발용으로도

생각보다 잘 맞는 책이었어요.



 

영어 실력보다, 말하는 자신감이 먼저 생겼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영어를 완벽하게 하겠다는 목표보다는

조금 더 길게 말해보자는 마음이 생겼어요.

아이에게

상황을 설명해 주거나

이유를 말해 줄 때

예전보다 영어 문장이 조금씩 길어졌어요.

아이가 제 영어를 고쳐주기도 하고요.

그럴 때마다 웃으면서

“엄마도 영어 공부 중이야”

라고 말하게 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자라는 영어

이 책은

비즈니스영어, 비즈니스회화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저에게는

아이와 영어로 더 많이 이야기하고 싶어서 고른 책이었어요.

영어 실력을 키우는 이유가

일이 아니라 삶이 될 때,

이 책은 생각보다 좋은 길잡이가 되어줬어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비즈니스영어필드매뉴얼10 #비즈니스영어 #비즈니스회화 #영어회화 #비즈니스영어책 #비즈니스영어책추천 #육아맘영어 #자기계발 #시원스쿨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 새로고침 365 - 부정적 감정을 끊어 내는 52가지 생각 설계 기술
라이언 부시 지음, 김익성 옮김 / 한빛비즈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일 저녁, 마음을 새로고침해 보기로 했어요

매일 저녁, 마음을 새로고침해 보기로 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가 끝났는데도 마음은 계속 깨어 있는 날이 많아요.

몸은 분명 쉬고 있는데,

머릿속에서는 오늘 아이에게 했던 말들이 하나씩 떠올라요.

“그 말은 좀 심했나?”

“왜 그 상황에서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했지?”

사소한 표정 하나, 말투 하나가 밤이 되면 괜히 크게 느껴져요.



이미 지나간 일인데도 생각은 멈추지 않고,

후회와 걱정이 자동처럼 따라와요.

《마음 새로고침 365》를 처음 펼쳤을 때,

이 책이 위로를 건네는 책이라기보다

마음을 다루는 설명서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감정을 달래기보다는

왜 이런 감정이 반복되는지

그 구조를 먼저 보여주는 책이었거든요.


마음 관리도 결국 ‘설계’의 문제였어요

이 책의 핵심은 단순해요.

마음은 그때그때 우연히 반응하는 게 아니라,

그동안 만들어온 생각의 회로를 따라 움직인다는 점이에요.

아이를 키우면서 자꾸 죄책감이 반복된다면

그건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미 그렇게 작동하도록 굳어진 마음 회로 때문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책은 “엄마니까 참아야지”라고 말하지 않아요.

대신 이렇게 묻도록 도와줘요.

“이 상황에서 내 생각 회로는 왜 이 방향으로 흘렀을까?”

이 질문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이와 나 사이에서

조금 떨어져 보이더라고요.


 


하루 한 장, 부담 없는 ‘읽는 다이어리’

《마음 새로고침 365》는 한 번에 몰아서 읽는 책이 아니에요.

매일 하루 한 장씩 읽고 짧은 미션을 따라 해보는

읽는 다이어리 같은 책이에요.

아이 재우고 나서 조용해진 집에서

잠깐 펼치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각 장은 이런 흐름이에요.

이론 설명 → 짧은 문장 → 실제 사례 → 마음 회로 그림 → 일일 미션

특히 마음 회로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아, 내가 여기서 이렇게 생각이 꼬였구나’ 하고

눈으로 보이니까

괜히 나 자신을 탓하던 마음이 조금 가라앉았어요.


 


마음 기술은 거창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책에 나오는 마음 기술들은

정말 사소해 보여요.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판단하지 말고 잠시 미뤄두기

아이의 행동을

‘의도’가 아니라 ‘상황’으로 바라보기

후회 대신

그때의 나도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 인정해 주기

감정과 사실을 구분해서 보기

하나하나 보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아이 앞에 서면

전혀 쉽지 않은 것들이에요.

이 책은

그걸 하루에 하나씩

연습하게 만들어 줘요.



 

가장 좋았던 건, 나를 다그치지 않는 태도였어요

이 책은 절대 “좋은 엄마처럼 생각해!”라고 말하지 않아요.

오히려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해줘요.

다만, 그 감정에 계속 머무를 필요는 없다고 알려줘요.

그래서 읽는 내내 마음이 편했어요.

오늘은 잘 못해도 내일 다시 해볼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이를 키우는 나를

고치려 드는 책이 아니라,

이해하고 다시 조정해 보자는 책 같았어요.


 


매일 저녁, 마음 종료 버튼을 누르는 연습

요즘은 하루를 마무리할 때

이 책을 펼쳐요.

짧게 한 장 읽고

오늘 아이와 있었던 순간들을 떠올려요.

“아, 오늘은 이 기술이 필요했구나” 하고

마음을 정리해요.

신기하게도

그렇게 하루를 정리하면

후회가 다음 날까지 이어지지 않아요.

마음에 ‘종료 버튼’을 누른 느낌이에요.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확실히

아이에게 했던 말 하나로

밤새 나를 괴롭히는 시간이 줄었어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껴요.



 

마음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마음 새로고침 365》는

나를 위로해 주는 책이라기보다

스스로를 돌보게 만드는 책이에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애쓰는 대신,

하루 한 번

내 마음 회로를 점검하는 법을 알려줘요.

부정적인 감정이 없어지진 않아요.

대신,

그 감정에 덜 휘둘리게 됐어요.

아이를 키우는 나에게

그 변화는 꽤 큰 차이였어요.

그래서 이 책이

지금의 저에겐 참 고마워요.



#마음새로고침365 #마음설계 #마음기술 #마음회로 #생각회로 #읽는다이어리

#마음관리책 #감정관리 #하루한장 #자기돌봄 #철학심리 #한빛비즈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