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자주 느껴요.
아이의 영어 실력은 정말 예고 없이 자라난다는 걸요.
어느 날부터 영어로 혼잣말을 하고,
어느 순간엔 영어로 상황 설명을 하고,
가끔은 저보다 더 자연스럽게 영어를 쓰는 걸 보면서
기쁘면서도 마음 한편이 살짝 조급해졌어요.
“이제는 엄마 영어도 같이 자라야겠구나”
그 생각이 들었어요.
일을 안 해도, 영어는 점점 더 필요해요
저는 지금 일을 하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는 육아맘이에요.
그래서 토플시험이나 유학영어는
제 인생과는 조금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커가면서
영어로 질문하고,
영어로 감정을 표현하려고 할 때마다
제가 자꾸 짧은 말만 반복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한 책이
〈ETS 토플 X 시원스쿨 Updated TOEFL 실전모의고사 시원스쿨 토플 실전서〉였어요.
토플책인데, 실전 연습용으로 좋았어요
처음엔 솔직히 걱정했어요.
“토플책 너무 어렵지 않을까?”
“토플공식문제집은 시험 보는 사람들만 푸는 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펼쳐보니
이 책은 이론 설명보다는
실전 연습에 집중된 토플교재였어요.
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
전 영역이 모두 토플모의고사 형태로 구성돼 있어서
영어를 ‘실제로 써보는 연습’이 되더라고요.
영어 감각을 깨우는 토플문제풀이
토플문제풀이를 하면서 느낀 건
영어를 단순히 아는 것과
영어를 빠르게 이해하는 건 다르다는 거였어요.
특히 Listening 파트는
집중해서 듣고 핵심을 잡는 연습이 돼서
아이 영어 영상 같이 볼 때도
전보다 귀가 덜 피곤해졌어요.
Reading도
긴 글을 한 번에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요지를 잡는 연습이 돼서
아이 영어책을 읽어줄 때도
조금 더 여유가 생겼어요.
Speaking·Writing, 엄마 영어에 의외로 도움 됐어요
Speaking과 Writing 파트는
개편된 ETS토플 채점 기준에 맞춘
모범 답안이 함께 있어서
“아, 이렇게 말하면 되는구나”
감이 잡히더라고요.
아이에게 설명해 줄 때
예전보다 영어 문장이 조금씩 길어졌고,
저 스스로도
“나도 영어를 말하고 있네?”
하는 순간이 생겼어요.
시험용이 아니라, 자기계발용으로
이 책은 분명
토플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토플실전서예요.
하지만 저처럼
시험 계획은 없고,
토플독학처럼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에게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토플책이라고 느꼈어요.
특히
영어를 ‘공부’가 아니라
‘훈련’처럼 하고 싶을 때
이런 ets토플문제 구성은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영어
이 책을 풀면서
영어 실력이 갑자기 늘었다기보다는
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아이 앞에서
“엄마는 영어 못해”라고 말하기보다는
“엄마도 연습 중이야”라고 말하게 됐어요.
토플영어, 토플모의고사라는 이름이
처음엔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제 영어 근육을 다시 깨워준
고마운 토플책추천이 되었어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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