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4 - 경기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4
이은홍 지음, 이창우 그림 / 라임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울·경주 다음 코스는 경기였어요

서울 편, 경주 편을 지나 이번엔 경기 편이에요.

아이와 함께 “이번엔 어디로 가볼까?” 하며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이미 여행이 시작된 기분이었어요.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4 : 경기》는 읽는 책이면서

동시에 어디로 가서 무엇을 볼지 알려 주는 안내서 같았어요.

한국사 따로, 답사 따로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부모 입장에서도 참 고마운 책이었어요.



 

⏳ 경기는 늘 역사의 한가운데였어요

책을 따라가다 보니 ‘경기’라는 지역이 그저 수도 옆 동네가 아니라

늘 역사의 중심에 있었다는 게 또렷하게 느껴졌어요.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던 전곡리부터

삼국이 한강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던 이야기,

고려와 조선의 수도를 지탱하던 땅,

그리고 근현대사의 아픔까지 시간의 흐름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어요.

선아도 “여기는 계속 중요한 곳이었네”라는 듯

책 속 지도를 오래 들여다보더라고요.

지명이 그냥 외울 대상이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장소로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 ‘도장 깨기’라는 이름이 잘 어울려요

이 책은 정말 도장 하나씩 깨는 느낌이에요.

연천 전곡리, 용인 처인성, 양주 회암사지,

여주 세종 대왕릉, 남한산성, 수원 화성까지.

한 곳 한 곳을 역사 쌤이 옆에서 설명해 주는 것처럼

말하듯 풀어줘서 아이도 부담 없이 따라가더라고요.

중간중간 등장하는 “학교에서는 언제 배워?”

“그건 왜 그래?” 같은 코너도 아이의 호기심을 딱 짚어 줘서

읽는 흐름이 끊기지 않았어요.



 

🏯 책으로 먼저 보고, 마음으로 다녀온 답사

아직 모든 곳을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이미 한 번 다녀온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수원 화성 이야기를 읽을 때는

성벽 구조, 정조의 마음,백성을 향한 시선까지 함께 전해져서

단순한 유적 설명이 아니라 사람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어요.

선아도 “여기는 진짜 가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책 한 권이 다음 가족 여행 계획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준 셈이에요.


🇰🇷 마음이 무거워지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들

후반부로 갈수록 일제 강점기, 제암리 학살 사건,

분단과 전쟁 이야기가 나와요.

읽으면서 분위기가 조금 무거워지긴 했지만

그만큼 아이에게도 역사가 즐거운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걸

조심스럽게 전할 수 있었어요.

아이도 책을 덮고 나서 한동안 조용히 생각하는 모습이었는데,

그 침묵이 이 책이 남긴 여운 같았어요.



 

📚 한국사, 이렇게 시작해도 좋겠어요

이 책은 외우는 한국사가 아니라 걷고, 보고, 느끼는 한국사예요.

교과서와 연계되면서도 설명서 같지 않고,

학습서처럼 부담스럽지 않아서 한국사 첫 입문으로도 참 좋아요.

서울, 경주에 이어 이번엔 경기까지.

도장 하나 더 찍은 기분으로 아이와 함께 또 하나의 기억을 쌓았어요.



 

💛 읽고 나니 남은 건 ‘함께한 시간’이었어요

책을 덮고 나서 “오늘 역사 공부했다”기보다는

“같이 여행했다”는 느낌이 더 컸어요.

그래서 더 좋았고, 그래서 더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다음 도장 깨기도 벌써부터 기대돼요 .



#역사쌤과함께하는한국사도장깨기4 #한국사도장깨기 #경기역사

#초등한국사 #한국사책추천 #답사책추천 #현장체험학습

#오늘책 #책육아 #가족독서 #한국사공부 #라임출판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만의 특별한 도전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43
이미례 지음, 윤동 그림 / 리틀씨앤톡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하루를 돌아보면 크고 작은 도전들이 늘 곁에 있어요.

처음 보는 친구에게 인사하는 일,

잘 안 풀리는 문제를 다시 붙잡는 일,

괜히 마음 쓰이는 장면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일까지요.

《나만의 특별한 도전》은 이렇게 일상 속에서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용기를 내야 하는 순간들’을

길고양이와 아이들의 이야기로 조용히 들려주는 책이었어요.



 

이야기 속 도전은 누군가를 이기거나,

눈에 띄는 성과를 내는 일이 아니에요.

혼자 처음 세상 밖으로 나와보는 아기 고양이의 한 걸음,

비를 피하다가 떨고 있는 고양이를 외면하지 못한 아이의 선택,

죽은 고양이를 보고 느꼈던 불편한 마음을

끝내 마음속에 묻어두지 못한 아이의 고민,

그리고 스스로에게 ‘장한 고양이’라는 이름을 붙이며

끝까지 도전해 보는 장고의 이야기까지요.

모두가 생명을 향해 한 발 더 다가가는 도전이었어요.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고양이 이야기에 유난히 집중하는 모습이었어요.

무섭거나 슬픈 장면에서는 조용해지고,

용기를 내는 순간에는 표정이 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특히 아기 고양이의 첫나들이 이야기를 읽고 나서는

처음이라는 게 얼마나 떨리고 두근거리는 일인지,

그래도 한 발 내딛는 게 얼마나 큰 용기인지

자기 나름대로 느끼고 있는 듯했어요.

말로 꺼내지는 않았지만

책장을 넘기는 손이 조금 느려진 순간들이

아이 마음에 남은 장면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형진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도 함께 생각해 보게 됐어요.


과연 진짜 특별한 도전은 무엇일까 하고요.

외발자전거를 타는 것보다,

아픈 고양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마음을 쓰게 되는 순간이

더 큰 도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잘해냈는지’보다 ‘마음을 움직였는지’를 더 중요하게 바라봐요.

그래서 읽고 나면 괜히 마음이 따뜻해져요.



 

길고양이라는 존재를 불쌍하거나 피해야 할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각자 자기만의 도전을 하며 살아가는 존재로 그려줘서

아이와 함께 읽는 내내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됐어요.

도와주는 사람, 도움을 받는 생명이라는 구분보다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남았어요.

아이도 책을 덮고 나서 길에서 고양이를 보면

조금 더 오래 바라보게 될 것 같았어요.


 

✔ 도전은 멀리 있지 않다는 걸 느끼게 해 줘요

✔ 용기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꺼내 쓰는 거라는 걸 알려줘요

✔ 생명을 대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 줘요

✔ 아이와 대화할 여지를 많이 남겨주는 이야기예요

《나만의 특별한 도전》은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기보다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책이었어요.

오늘 우리가 어떤 도전을 만나게 될지는 모르지만,

이 책 덕분에 조금 더 따뜻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만의특별한도전 #리틀씨앤톡 #어린이동화 #초등추천도서

#책육아 #아이와책읽기 #생명존중 #길고양이이야기

#따뜻한동화 #학부모서평 #어린이책추천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권 한달 완성 프랑스어 말하기 Lv. 2 - 알파벳부터 기초 회화까지 한 달 완성 한권 한달 완성 프랑스어 말하기 2
노민주(주미에르)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언어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닌 시대예요

글로벌화되고 다문화 가족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

외국어는 언젠가 필요할 일이 아니라

이미 우리 삶 가까이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시작했던 프랑스어 공부,

『한권 한달 완성 프랑스어 말하기 Lv. 1』을 지나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레벨 2로 넘어오게 되었어요.

아이도 저도 “이제 그만둘까?”보다는

“다음은 뭐가 나올까?” 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거든요.



📘 레벨 2, 확실히 난이도가 올라갔어요

솔직히 말하면요,

레벨 2는 첫 장부터 “아, 조금 달라졌다”는 느낌이 와요.

문장이 더 길어지고 상황도 더 구체적이고

표현도 훨씬 실제 대화에 가까워졌어요.

✔ 시간 말하기

✔ 상태 설명하기

✔ 과거 이야기하기

✔ 미래 계획 말하기

이제는 단어를 아는 수준이 아니라

프랑스어회화를 문장으로 엮어 말해야 하는 단계더라고요.

 


👩‍👧 같은 출발선인데… 왠지 아이가 더 빠를 것 같아요

프랑스어는 아이와 제가 완전히 같은 수준에서 시작했어요.

엄마가 앞서 있지도 않고, 아이가 먼저 배우지도 않은 상태요.

그런데 레벨 2로 오니까

왠지 모르게 불길한(?) 예감이 들더라고요.

아, 이 속도라면 아이가 더 빨리 익히겠구나… 하고요.

아이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들리는 대로 말해보려고 하는데,

저는 자꾸 문법이 맞나, 표현이 맞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괜찮아요.

이번엔 같이 열심히 배우자는 마음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 여전히 고마운 폼폼푸린의 존재예요

레벨 2에서도 여전히 반가운 얼굴이 있어요.

바로 폼폼푸린이에요.

산리오 캐릭터즈 중에서도 아이에게는 여전히 가장 친근한 존재라

책을 펼치는 진입 장벽을 확 낮춰줘요.

“이 페이지도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요.”

라는 느낌을 주는 힘이 있더라고요.

산리오, Sanrio characters,

그리고 폼폼푸린팬, 폼폼푸린마니아, 폼폼푸린 러버라면

이 교재는 공부책이라기보다 같이 놀면서 배우는 책에 가까워요.


🎧 시원스쿨프랑스어라서 가능한 구성이라고 느꼈어요

레벨이 올라가도 구성은 여전히 친절해요.

  • 오늘의 주제로 마음 준비하고

  • 오늘의 어휘로 입 풀고

  • 핵심 내용으로 정리하고

  • 원어민 음원으로 따라 말하고

  • 회화 완성으로 마무리하고

  • 복습으로 한 번 더 확인하기

시원스쿨프랑스어 교재답게 혼자 해도,

아이랑 같이 해도 길을 잃지 않게 잘 잡아줘요.


 

📖 프랑스어를 배우다 보니 ‘마지막 수업’이 떠올라요

프랑스어를 배우면서 문득 〈마지막 수업〉이 생각났어요.

그때 왜 그렇게 가슴이 먹먹했는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요.

언어는 시험을 위한 게 아니라 삶과 마음을 이어주는 거라는 걸

아이와 함께 배우면서 더 느끼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단어 몇 개, 문장 몇 개지만 이 시간이 언젠가는

아이의 세계를 넓혀주는 씨앗이 되겠죠.


 


✨ 레벨 2는 ‘실력’보다 ‘태도’를 남겨줘요

레벨 2를 하면서 느낀 건요,

프랑스어를 얼마나 잘하느냐보다 배우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거였어요.

조금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같이 웃으면서

다시 읽고, 다시 말해보는 시간.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더라고요.

프랑스어말하기, 프랑스어회화를 아이와 함께 이어가고 싶은 분들께

레벨 2는 분명히 좋은 다음 걸음이에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권한달완성프랑스어말하기Lv2 #프랑스어말하기 #프랑스어회화

#시원스쿨프랑스어 #폼폼푸린 #산리오 #산리오캐릭터즈

#Sanriocharacters #폼폼푸린팬 #폼폼푸린마니아 #폼폼푸린러버

#엄마표외국어 #아이랑공부 #프랑스어입문 #왕초보프랑스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권으로 끝내는 영재 사고력 수학 단원별·유형별 실전문제집 초등 5학년 - 한 권으로 끝내는 대학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및 각종 경시대회 완벽 대비 영재 사고력 수학 실전문제집
클사람수학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건… 혼자 풀 교재는 아니구나”라는 첫 느낌이었어요

영재맘 68기 활동을 하면서 수달쌤과 함께

4학년용 영재 사고력 수학 교재를 3개월 동안 꾸준히 풀어왔어요.

그 시간 동안 느낀 건 단 하나였어요.

<아, 이 교재는 진짜다>라는 믿음이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가 궁금해졌고,

조심스럽게 〈한 권으로 끝내는 영재 사고력 수학 실전문제집 초등 5학년〉에 손이 갔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요…

역시나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동시에, 역시나 좋은 교재였어요.


 

📚 한 권이지만, 담긴 깊이는 ‘한 학기 이상’이에요

이 교재의 가장 큰 특징은요,

‘한 권으로 끝낸다’는 말이 전혀 가볍지 않다는 점이에요.

✔️ 2022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 학년별 필수 심화 + 사고력 문항

✔️ 단원별 완벽 분석 + 신유형 트렌드 문항

✔️ 최종 마무리 평가까지 포함

구성만 봐도 실전 대비용 교재라는 게 바로 느껴졌어요.

단원은

Ⅰ. 수와 연산

Ⅱ. 도형과 측정

Ⅲ. 변화와 관계

Ⅳ. 자료와 가능성

이렇게 4개 영역으로 나뉘고,

각 단원마다 경시대회 대비 / 영재교육원 대비 유형이 따로 구성돼 있어요.

이 한 권 안에

👉 경시대회 문제의 결

👉 영재교육원 지필시험 문제의 흐름

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점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 문제를 풀면서 느낀 점, “생각을 멈추면 안 되는 문제집이에요”

문제를 풀다 보니 아이가 자주 멈춰 서더라고요.

연산이 막혀서가 아니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이 교재는요,

✔️ 바로 계산에 들어가면 오히려 틀리고

✔️ 조건을 하나라도 놓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고

✔️ ‘이렇게 풀면 되겠지’라는 감으로는 절대 안 풀려요.

아이는 풀면서

‘아, 이건 그냥 공식 문제가 아니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특히 영재교육원 대비 파트는

소문항이 서로 연결돼 있어서

한 문제를 풀어도 계속 생각이 이어지더라고요.



 

🧠 사고력 문제, 이렇게까지 생각하게 만든다고요?

이 교재가 좋았던 이유는요,

문제가 단순히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사고의 방향을 계속 바꾸게 만든다는 점이었어요.

✔️ 규칙을 찾고

✔️ 반대로 생각해 보고

✔️ 경우를 나누고

✔️ 왜 안 되는지도 설명해야 하는 문제들

아이가 풀다가

‘이건 생각을 여러 번 해야 풀리는 문제네…’

라는 표정을 지을 때,

아, 이 교재가 원하는 게 바로 이거구나 싶었어요.


 



👩‍👧 엄마 입장에서 느낀 솔직한 이야기

솔직히 말하면요,

이 교재는 집에서 혼자 풀기엔 쉽지 않아요.

4학년 교재도 수달쌤과 함께했기에 가능했는데,

5학년은 그보다 한 단계 더 깊어졌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느꼈어요.

👉 이 교재 역시 선생님과 함께 풀어야 제대로 살아나는 교재구나 하고요.

설명해 주는 사람이 옆에 있을 때,

아이의 생각을 말로 끄집어내 줄 수 있을 때

이 교재의 진짜 가치가 보이더라고요.


 

💛 그래도 추천하고 싶은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교재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분명해요.

✔️ 얕은 심화가 아니라 진짜 사고력 문제라는 점

✔️ 경시 + 영재원 유형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

✔️ 5학년 수학의 핵심 개념을 ‘생각하는 방식’으로 다루는 점

문제를 다 풀지 못해도 괜찮고요,

한 문제를 오래 붙잡고 있어도 괜찮은 교재예요.

오히려

빨리 끝내는 교재보다, 오래 생각하게 하는 교재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은 정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거예요.



 

🌱 마무리하며

이 교재는요,

‘잘 푸는 아이’를 만드는 책이 아니라

‘생각하는 아이’를 만들어 주는 책 같아요.

어렵지만,

그래서 더 믿음이 갔고

그래서 더 오래 곁에 두고 싶은 교재였어요.

한 권으로 끝낸다는 말,

이제는 조금 이해가 돼요.



#한권으로끝내는영재사고력수학 #영재사고력수학실전문제집 #초등5학년수학 #사고력수학 #영재수학문제집 #경시대회수학 #영재교육원대비 #클사람수학연구소

#초등수학심화 #엄마표수학 #수학사고력 #상위권수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권 한달 완성 프랑스어 말하기 Lv. 1 - 알파벳부터 기초 회화까지 한 달 완성 한권 한달 완성 프랑스어 말하기 1
노민주(주미에르)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요즘 시대, 언어는 선택이 아니라 경험이더라고요

글로벌화되고 다문화 가족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

자연스럽게 “우리도 다양한 언어를 접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영어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일상에서 체감하다 보니,

이번에는 프랑스어말하기에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사실 프랑스어는 엄마인 저에게도 낯선 언어예요.

발음도 어렵고, 왠지 모르게 장벽이 높게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프랑스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럼 엄마랑 같이 해볼까?” 하고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어요.


 


📖 『한권 한달 완성 프랑스어 말하기 Lv. 1』을 선택한 이유요

이 책을 고른 가장 큰 이유는

왕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 한 달 완성 구성

✔ 생활 속에서 바로 쓰는 프랑스어회화

✔ 어려운 문법 설명 최소화

✔ QR 코드로 바로 듣는 원어민 발음

특히 시원스쿨프랑스어 교재답게

구성이 정말 친절하더라고요.

하루 한 과씩, “오늘은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해요”라고 말해주는 느낌이라

아이도 저도 부담 없이 펼치게 되었어요.


🧸 아이의 집중력을 잡아준 건… 폼폼푸린이었어요

솔직히 말하면요,

아이의 눈을 반짝이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는 따로 있었어요.

바로 폼폼푸린이었어요.

산리오 캐릭터즈 중에서도 유독 좋아하는 캐릭터라

책을 펼치자마자 반응이 다르더라고요.

“이 캐릭터 나오는 책은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 보여요.”

라는 느낌이 들었는지,

처음엔 그림부터, 그다음엔 단어를,

그리고 어느 순간엔 발음을 따라 해보고 싶어 하더라고요.

학습서라는 느낌보다 ‘놀이책’처럼 다가올 거예요.


 

👩‍👧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시간의 힘이요

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은

엄마와 아이가 나란히 앉아 같은 페이지를 본다는 경험이었어요.

오늘의 주제를 먼저 보고 어휘를 함께 읽고

QR 코드로 발음을 들으면서

서로 웃기도 하고, 틀리면 다시 해보기도 하고요.

아이는 “프랑스어가 생각보다 무섭지 않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고,

저는 “아이랑 이렇게 공부해도 되는구나”라는 안도감을 얻었어요.

혼자 공부였다면 쉽게 넘겼을 페이지도

아이와 함께라서 한 번 더 보게 되고,

아이의 반응 덕분에 저도 더 천천히 읽게 되더라고요.


🗣️ 진짜 ‘말하게 만드는’ 프랑스어회화 교재였어요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입으로 소리 내게 만드는 책이에요.

“Bonjour”, “Ça va?”, “Je suis…”,

짧고 단순한 문장부터 시작해서

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들이라

아이도 따라 말해보는 데 부담이 없었어요.

특히 하루 분량이 명확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마무리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학습이 아니라 습관처럼 자리 잡게 해주더라고요.


 

✨ 프랑스어 공부, 결과보다 과정이 더 소중했어요

프랑스어를 얼마나 잘하게 되었냐고 묻는다면

아직은 “시작 단계예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분명한 건요,

아이에게 새로운 언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경험을 선물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엄마에게는

아이와 함께 배우는 시간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줬어요.

프랑스어말하기, 프랑스어회화를 고민 중인 분이라면

아이와 함께, 또는 혼자라도

이 책은 정말 좋은 첫 문이 되어줄 거예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프랑스어를 처음 접하는 분들

  • 아이와 함께 외국어를 시작해 보고 싶은 부모님

  • 산리오캐릭터즈, 폼폼푸린 러버

  • 재미있게, 오래 가는 언어 공부를 찾는 분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권한달완성프랑스어말하기Lv1 #프랑스어말하기 #프랑스어회화

#시원스쿨프랑스어 #폼폼푸린 #산리오 #산리오캐릭터즈 #시원북스

#Sanriocharacters #폼폼푸린팬 #폼폼푸린마니아 #폼폼푸린러버

#엄마표외국어 #아이랑공부 #프랑스어입문 #왕초보프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