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같은 출발선인데… 왠지 아이가 더 빠를 것 같아요
프랑스어는 아이와 제가 완전히 같은 수준에서 시작했어요.
엄마가 앞서 있지도 않고, 아이가 먼저 배우지도 않은 상태요.
그런데 레벨 2로 오니까
왠지 모르게 불길한(?) 예감이 들더라고요.
아, 이 속도라면 아이가 더 빨리 익히겠구나… 하고요.
아이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들리는 대로 말해보려고 하는데,
저는 자꾸 문법이 맞나, 표현이 맞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괜찮아요.
이번엔 같이 열심히 배우자는 마음으로 가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