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 (리커버 에디션)
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 나무의철학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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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랑 함께 책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정말 예전과는 관심사가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껴요.

예전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 책만 열심히 읽었는데,

요즘은 북유럽 신화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거든요.

​

특히 마블 영화나 게임,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을 보면서

“엄마, 토르는 원래 어떤 신이야?”

“로키는 왜 이렇게 인기 많아?”

이런 질문들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

그런데 문제는… 제가 북유럽 신화를 너무 모르겠는 거예요. 😂

​

토르 망치 정도만 알고 있었지,

오딘이 왜 한쪽 눈을 잃었는지,

로키가 왜 그렇게 복잡한 캐릭터인지,

라그나로크가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해 주기가 어렵더라고요.

​

그래서 아이보다 먼저 읽어 보자 하는 마음으로 집어든 책이

바로 나무의철학 《북유럽 신화》였어요.

​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면…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제가 더 빠져서 읽었어요. ㅋㅋ



​

⚡ 토르와 로키, 알고 보니 훨씬 입체적인 이야기

​

우리가 흔히 마블에서 보던 토르와 로키는 정말 일부 모습이더라고요.

​

이 책 속 북유럽 신들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실수도 하고, 질투도 하고, 속이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요.

​

그래서 더 인간적으로 느껴졌어요.

​

특히 로키는 정말 신기한 캐릭터였어요.

얄밉다가도 웃기고, 위험하다가도 이상하게 매력 있고요.

​

읽다 보면

“아… 그래서 사람들이 로키 캐릭터를 좋아하는구나.”

싶더라고요.

​

토르 역시 단순히 힘만 센 신이 아니라

허당미도 있고, 욱하는 성격도 있고, 때로는 너무 순진해서 웃기기도 했어요.

​

아이도 토르가 여장하고 망치를 찾으러 가는 장면에서는 정말 깔깔 웃으면서 읽더라고요. 😂

​


​

🌍 북유럽 신화는 상상력 자체였어요

​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북유럽 신화 자체가 엄청난 상상력의 원천이구나” 하는 점이었어요.

​

거대한 세계수 이그드라실,

아홉 개의 세계,

거인과 신들의 전쟁,

세상의 마지막인 라그나로크까지…

​

읽다 보면 머릿속에서 영화처럼 장면이 펼쳐져요.

​

왜 수많은 영화와 게임, 판타지 소설들이 북유럽 신화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오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

《반지의 제왕》이나 게임 《갓 오브 워》 같은 작품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했고요.

​

무엇보다 북유럽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또 다른 분위기가 있어요.

​

조금 더 차갑고, 거칠고, 운명적이고, 어딘가 쓸쓸한 느낌이랄까요.

​

그런데 또 그 안에 유머와 재치도 살아 있어서 읽는 재미가 정말 크더라고요.


 

​


📚 닐 게이먼이라 더 재미있었던 이야기

​

솔직히 신화책은 잘못 읽으면 너무 어렵거나 딱딱할 수 있잖아요.

​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혀요.

​

닐 게이먼 특유의 문장 때문인지

마치 누가 옆에서 재미있게 이야기 들려주는 느낌이었어요.

​

설명이 길게 늘어지지 않고,

장면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살아 있어서 몰입감이 정말 좋더라고요.

​

특히 오딘이 지혜를 얻기 위해 자신의 눈을 포기하는 장면이나,

발드르의 죽음으로 분위기가 급격히 어두워지는 부분은 생각보다 묵직했어요.

​

아이와 함께 읽으며

“신화가 단순한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두려움, 희망이 담긴 이야기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

☕ 엄마의 북유럽 신화 입문기

​

사실 읽기 전에는

“이거 너무 어려우면 어떡하지…”

걱정했거든요.

​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까

토르랑 로키 싸우는 거 보고 웃고,

신들이 문제 터뜨리는 거 보며 황당해하고,

라그나로크 장면에서는 괜히 진지해지고…

​

진짜 한 편의 대서사 판타지를 읽는 느낌이었어요.

​

무엇보다 아이와 공감할 수 있는 대화가 늘어난 게 좋았어요.

​

예전엔 마블 영화 보면서

“토르 멋있다~” 정도였다면,

​

이제는

“원래 북유럽 신화에서는 이런 의미였대”

하고 같이 이야기 나누게 되더라고요.

​

책 하나가 아이와 대화의 폭을 확 넓혀준 느낌이었어요.


 

​

✨ 상상력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요즘 아이들은 정말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잖아요.

​

마블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판타지 소설까지요.

​

그런데 《북유럽 신화》를 읽고 나면

그 이야기들의 뿌리가 어디서 왔는지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

그래서 더 재미있고,

더 깊게 즐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

특히 판타지 좋아하는 아이들,

신화 좋아하는 아이들,

세계관 넓은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

그리고 부모도 같이 읽으면 더 좋아요.

은근히 엄마 아빠가 더 빠질 수도 있습니다. 😂


 

💛 엄마의 한줄 후기

​

《북유럽 신화》는

단순한 신화책이 아니라

상상력과 이야기의 원형을 만나는 시간 같았어요.

​

토르와 로키를 새롭게 알게 되었고,

아이와 함께 더 넓은 이야기 세계로 들어가는 즐거운 입문서였습니다.

​



#북유럽신화 #닐게이먼 #나무의철학 #신화추천 #북유럽신화책 #마블원작 #토르 #로키 #오딘 #판타지도서 #책추천 #독서기록 #북스타그램 #엄마표독서 #초등고학년추천 #청소년추천도서 #마블팬추천 #신화읽기 #도서리뷰 #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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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용병단 눈떠보니 과학 4 - 환경과 에너지 ㅣ 기초 튼튼 통합과학 시리즈
알에스미디어 지음, 정수영 그림, 대치동 솬쌤(김소환), 111퍼센트 감수, 운빨용병단 원 / 서울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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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니까 과학책 보는 기준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단순히 재미있는 학습만화를 좋아했다면,

요즘은 “왜 그런 건데?” 하고 원리를 궁금해하더라고요.

​

그래서 요즘은 스토리도 재미있고,

개념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책들을 유심히 보게 되는데요.

이번에 읽어 본 서울문화사 《운빨용병단 눈떠보니 과학 4 환경과 에너지》는

정말 예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던 책이었어요.

​

사실 처음엔 ‘운빨용병단’ 캐릭터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던 아이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이 시리즈를 접한 뒤로 완전히 달라졌어요.

이제는 새로운 권 나오면 먼저 찾을 정도로 푹 빠졌네요.

​

특히 이번 4권은 ‘환경과 에너지’ 편이라 더 반응이 좋았어요.

요즘 선아가 지구온난화나 태양에너지, 환경 문제 같은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딱 그 호기심을 건드려 주는 내용들이 가득했거든요.

​

무엇보다 좋았던 건,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운빨용병단이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흐름 속에서 과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이었어요.

​

아이 입장에서는 “과학 공부” 느낌보다

“모험 이야기 읽기”에 가까워서 부담 없이 계속 읽게 되더라고요.

​

​

​

🌿 환경 문제를 스토리로 이해하게 되는 책

​

이번 권에서는 생태계, 지구온난화, 사막화, 태양에너지, 전기에너지, 신재생에너지까지 정말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

그런데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하기보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를 이야기처럼 보여줘서 이해가 훨씬 쉬웠어요.

​

특히 생태계 평형이나 먹이그물 부분은 아이가 가장 흥미로워했던 부분인데요.

동물 하나가 사라졌을 때 생태계 전체가 흔들리는 흐름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까지 연결해서 생각하더라고요.

​

평소 뉴스에서 보던 기후 이야기들도 이제는 조금 더 현실감 있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

읽다가 갑자기

“아 그래서 날씨가 점점 이상해지는 거구나…”

하는 반응이 툭 나왔는데, 그 말이 괜히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


​

☀️ QR 영상이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어요

​

이 시리즈 특징 중 하나가 QR 학습 영상인데요.

솔직히 처음엔 “부가 영상 정도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꽤 좋았어요.

​

책 읽기 전에 가볍게 퀴즈처럼 먼저 보고,

다 읽고 다시 복습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

특히 영상 길이가 길지 않아서 집중 부담도 적고,

아이 혼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었어요.

​

요즘 아이들은 영상에 익숙하다 보니

이런 방식이 확실히 흥미를 오래 끌어주는 것 같아요.


 



📚 통합과학이 이렇게 연결되는구나 싶었던 순간

​

이번 책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이 따로 노는 느낌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

예전에는 과학을 분야별로 따로 생각했다면

이번에는 환경과 에너지라는 큰 흐름 안에서 서로 연결된다는 걸 자연스럽게 보여주더라고요.

​

그래서인지 아이도

“과학이 다 이어져 있는 거였네?”

하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

2028 수능부터 통합과학이 중요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초등 때부터 흐름 자체를 익혀 두면 나중에 훨씬 부담이 덜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

물론 아직 어린 아이에게 입시 이야기를 크게 하진 않지만,

적어도 “과학은 어렵다”는 벽을 만들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것 같아요.



 

⚡ 학습만화인데 생각보다 알차네요

​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학습페이지 구성이었어요.

​

스토리만 재미있고 설명은 대충 넘어가는 책들도 있는데,

이 책은 ‘운빨 UP 과학 UP’ 코너가 꽤 꼼꼼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

그림도 큼직하고 설명도 어렵지 않아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 딱 좋았어요.

​

‘럭키 과학 상식’ 코너는 아이가 특히 재미있어했는데요.

제로 에너지 건축물이나 미래 환경 이야기를 읽으면서

진짜 미래 세상 이야기 같다며 상상하더라고요.

​

요즘은 아이들이 환경 이야기를 정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세대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단순한 과학 지식보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 참 좋았어요.



 

💛 재미와 학습을 같이 잡은 과학책

​

《운빨용병단 눈떠보니 과학 4 환경과 에너지》는

게임 캐릭터 좋아하는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

특히 환경과 에너지에 관심 많은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

저희 아이도 다 읽고 나서 바로 다음 권 찾더라고요.

예전엔 과학책 읽다가 중간에 덮는 날도 많았는데,

이번 책은 끝까지 집중해서 읽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어요.

​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환경 문제와 에너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책.

요즘 아이들 취향과 학습 흐름을 정말 잘 담아낸 시리즈 같아요 :)

​




​

#운빨용병단눈떠보니과학4 #운빨용병단 #서울문화사 #환경과에너지 #초등과학추천 #초등과학도서 #통합과학 #과학학습만화 #초등고학년추천책 #초등맘책추천

#과학책추천 #초등독서 #엄마표독서 #초등학습만화 #환경교육 #에너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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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래별 기업 탐구 1 : 구글 -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첫 기업 동화 ㅣ 벼래별 기업 탐구 1
김선 지음, 한무무 그림, 이재용 정보글 / 아울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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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초등학생들도 경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대인 것 같아요.

주식 이야기도 하고, 어떤 회사가 잘나가는지 관심 갖는 아이들도 많아졌고요.

​

그런데 막상 경제책을 보여주려고 하면 너무 어렵거나 딱딱해서 아이들이 금방 흥미를 잃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

그런 점에서 아울북 《벼래별 기업 탐구 1 : 구글》은 정말 반가운 책이었어요.

​

경제책인데도 웃기고,

기업 이야기인데도 모험 동화처럼 술술 읽히더라고요.

​

무엇보다 “기업”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아이 눈높이에서 정말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 사고뭉치 후계자 이코의 지구 수업

​

이야기의 시작부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설정이 가득해요.

​

주인공 이코는 우주 최고 기업 ‘벼래별 주식회사’의 후계자인데요.

문제는 손대는 사업마다 망해 버리는 사고뭉치라는 점이에요.

​

결국 엄마 프레지가 “지구 가서 후계자 수업 받고 와!”라고 선언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

비서 라오와 함께 지구로 내려온 이코가 수상한 경영 전문가 나대박을 만나게 되면서 정말 정신없는 기업 탐험이 펼쳐져요.

​

특히 타임 카를 타고 과거로 이동하는 설정은 선아도 정말 재미있어했어요.

​

“기업 공부”라고 하면 왠지 지루할 것 같았는데,

시간 여행하면서 구글 창업자들을 직접 만나러 간다는 설정 덕분에 모험 이야기처럼 몰입해서 읽더라고요.


 



🔎 매일 쓰던 구글을 새롭게 보게 된 책

​

사실 저도 매일 구글 쓰잖아요.

​

검색도 하고, 유튜브도 보고, 지메일도 쓰고요.

그런데 이렇게 우리의 일상 대부분이 구글 안에 있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더라고요.

​

책에서는 구글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아주 쉽게 설명해 줘요.

​

평범한 대학원생이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검색 기술을 만들고, 작은 차고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동화처럼 펼쳐지거든요.

​

선아도 읽으면서 “진짜 처음에는 작은 회사였네?” 하면서 놀라워했어요.

​

아이 입장에서는 대기업은 원래부터 거대한 줄 알잖아요.

그런데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기업이 될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것 같았어요.



 

💡 경제 공부인데 어렵지 않았던 이유

​

이 책이 특히 좋았던 건 경제 개념 설명이 정말 쉽다는 점이었어요.

​

주식, 광고 수익, 스타트업, 인수합병 같은 단어들이 나오는데도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

동화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 그래서 기업이 돈을 버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돼요.

​

저도 읽으면서 괜히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구글 광고 이야기나 유튜브 수익 구조 같은 부분은 아이보다 제가 더 집중해서 읽은 것 같아요. ㅋㅋ

​

그리고 책 중간중간 들어 있는 기업 정보나 비하인드 스토리도 꽤 알차더라고요.

​

‘구골’이 철자 실수 때문에 ‘구글’이 된 이야기 같은 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포인트였어요.


 



🌈 구글 기업문화 이야기에서 엄마가 더 설렜어요

​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부러웠던 건 구글의 기업문화였어요.

​

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 말이에요.

​

저도 읽다가 “와… 나도 저런 회사 가고 싶다…” 싶더라고요.

물론 현실은… 능력이 안 되는 걸로… 😂

​

그런데 또 아이 입장에서 이런 기업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게 참 좋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

무조건 안정적인 직업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만드는 일”에 대해 상상하게 해주잖아요.

​

선아도 읽고 나서 미래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한참 이야기하더라고요.

​

꼭 CEO가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걸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괜히 흐뭇했어요.



 

📚 경제를 ‘재미있는 세상 이야기’로 알려주는 책

​

보통 경제 공부라고 하면 숫자부터 떠오르잖아요.

그런데 《벼래별 기업 탐구》는 경제를 사람 이야기, 기업 이야기, 세상 흐름 이야기로 보여줘요.

​

그래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게 되는 것 같아요.

​

특히 요즘처럼 AI, 유튜브, 스마트폰이 익숙한 시대에는

기업을 이해하는 게 곧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잖아요.

​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기업 보는 눈”을 정말 재미있게 열어주는 책 같았어요.

​

경제 입문용으로도 좋고,

기업이나 투자에 관심 생기기 시작한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도 정말 잘 맞을 것 같아요.

​

무엇보다 부모가 같이 읽어도 재미있어요.

저처럼 괜히 구글 입사 꿈꾸게 될 수도 있습니다… 😂



 

💛 엄마의 한줄 후기

​

《벼래별 기업 탐구 1 : 구글》은

어려운 경제 공부가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기업 이야기를 신나게 탐험하는 모험 동화 같았어요.

​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엄마도 은근 진지하게 빠져들게 되는 유쾌한 경제책이었습니다.

​



 

#벼래별기업탐구 #벼래별기업탐구1 #구글 #아울북 #초등경제 #경제동화 #초등추천도서 #경제교육 #어린이경제 #책육아 #엄마표독서 #초등고학년추천 #독서기록 #북스타그램 #기업동화 #초등경제책 #구글이야기 #도서추천 #서평 #초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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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메이플 1 : 용사 시즌 개막 - AI 세대의 코딩사고력을 키우는 과학만화 ㅣ 헬로메이플 1
랑이호 지음, 양선모 그림, 김영철 콘텐츠 / 서울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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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메이플 1: 용사 시즌 개막 읽고 난 후기

​

처음에 이 책을 봤을 때는 메이플이라서 그냥 재미있는 만화일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까 생각보다 이야기가 더 신기하고,

그냥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라서 더 집중하게 됐어요.

​

메이플 월드에 이상한 일이 생기고 몬스터들이 도망가는데,

그 이유를 찾는 과정이 진짜 게임처럼 느껴졌어요.

핑크빈이랑 예티, 주황버섯, 슬라임, 돌의 정령이

각자 역할을 나눠서 문제를 해결하는 게 팀 같아서 재미있었어요.


 

​


특히 좋았던 건 그냥 싸우는 게 아니라 “왜 이런 일이 생겼지?”를 생각하면서 해결하는 부분이었어요.

나도 같이 생각하면서 읽게 돼서 내가 탐정이 된 기분이었어요.

​

그리고 중간중간에 코딩처럼 생각하는 방법이 나와서 신기했어요.

문제를 그냥 한 번에 해결하는 게 아니라 작게 나누고, 순서대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건 숙제할 때도 써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이언스 로그온 부분에서는 과학 이야기 같은 것도 나와서 더 재미있었어요.

버섯이 어떻게 자라는지나 에너지가 어떻게 바뀌는지 같은 걸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공부 같지 않았어요.

​



읽으면서 중간중간 “아 이건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고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어요.

그냥 보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머리를 쓰게 만드는 책 같았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좋았던 건 “틀려도 다시 해보면 된다”는 느낌이었어요.

실패해도 다시 고치고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

한마디로 말하면 이 책은 그냥 만화가 아니라,

재미있는 모험을 하면서 생각하는 힘도 같이 키워주는 책 같았어요.

다음 권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


#서울문화사 #헬로메이플1 #코딩만화책 #용사시즌개막 #초등코딩책 #우아페 #우리아이책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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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만두 그럴 만두 -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 ㅣ 이야기 친구 제제
즐하 지음, 박우희 그림 / 제제의숲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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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만두 하지” 한마디에 마음이 녹아버린 책

​

제목부터 너무 귀여워서 책을 받자마자 아이가 먼저 웃었어요.

“만두 만두 그럴 만두”라는 말 자체가

입에 붙어서 계속 따라 하게 되는 느낌이었달까요 :)

​

처음에는 단순히 귀엽고 유쾌한 요괴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따뜻하고 메시지가 있는 동화였어요.

​

무엇보다 이 책은 “웃기다”와 “따뜻하다”가 같이 가는 이야기라서

아이도 읽는 내내 편하게 빠져들었어요.

​



 

만두에서 태어난 요괴 ‘그럴’의 매력

​

이야기의 중심에는 뜨끈한 김을 모락모락 내뿜는 만두 요괴 ‘그럴’이 있어요.

​

이 아이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요.

누군가를 판단하기보다 먼저 이렇게 말해요.

​

“그럴 만두 하지.”

이 한마디가 참 신기하게도

사람 마음을 괜히 편안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

선아도 읽으면서 “이 말 너무 귀엽다” 하면서

책을 넘길 때마다 그 말을 따라 하곤 했어요 :)

​

단순한 유행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태도’가 담겨 있어서 더 인상 깊었어요.

​

​

요괴들이 이렇게 다정해도 되나요?

​

이 책에 나오는 요괴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무서운 존재들이 아니었어요.

​

어둑시니, 구미호, 망태 할아버지까지

모두 각자의 사정이 있고, 조금 허술하면서도 따뜻한 모습으로 등장해요.

​

특히 구미호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조금 엉뚱하고 실수도 하는 친구처럼 그려져서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

요괴들이 무섭다기보다

“같이 도와주는 친구들”처럼 느껴지니까

이야기 분위기가 훨씬 부드럽고 재미있더라고요.

​


 

​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에서 시작된 작은 모험

​

이야기의 시작은 망태 할아버지의 작은 실수였어요.

​

그 실수로 인간 아이가 요괴 마을에 들어오게 되면서

그럴과 친구들의 모험이 시작되는데요.

​

단순한 사건처럼 보이지만

이 안에는 “누군가의 마음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이야기가 숨어 있었어요.

​

아이를 빨리 돌려보내려는 과정 속에서도

그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무슨 마음이었는지를 하나씩 이해해 가는 과정이 참 좋았어요.

​

​

웃음 뒤에 남는 따뜻한 여운

​

이 책이 단순히 귀엽기만 했다면

아마 금방 잊혔을 것 같아요.

​

그런데 읽고 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남더라고요.

​

특히 아픈 강아지를 살리기 위해 움직이는 아이의 이야기에서는

아이 입장에서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보였어요.

​

선아도 “이건 그냥 장난이 아니라 진짜 마음이구나”라고 말하더라고요.

​

그 순간,

이 책이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마음을 이해하는 이야기’라는 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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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한마디가 만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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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책의 핵심은 이 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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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만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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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바꾸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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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순한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생각보다 크게 남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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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빠르고 판단이 많은 시대에

이런 따뜻한 시선의 동화는 더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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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이 책은 귀엽고 웃기면서도

마음 한 켠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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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다음 이야기 또 있으면 좋겠다”라고 할 정도로

캐릭터에 푹 빠졌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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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끝나고 나면 공감이 남는 책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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