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
아사노 마스미 지음, 신타니 도모코 그림, 이소담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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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과자로 집을 지을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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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은 우리학교 《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는 제목부터 달콤한 상상을 불러오는 그림책이에요. 책을 펼치자마자 쿠키, 사탕, 와플, 파이처럼 맛있는 과자들이 한가득 등장해서 아이와 저도 자연스럽게 “우리라면 어떤 과자집을 만들까?” 이야기를 시작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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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재미있는 점은 그냥 과자집을 구경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과자집 건설 회사를 찾아온 여우 손님이 좋아하는 과자와 색깔, 집의 모양을 하나씩 선택하면서 나만의 과자집이 실제로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게 돼요.


 



하나씩 고르다 보면 어느새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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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를 맡은 북극곰 ‘빼꼼’과 과자집을 설계하는 ‘꾸리’를 만나고, 어떤 과자를 좋아하는지부터 지붕과 창문, 현관문까지 차근차근 선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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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로 만든 벽돌에 꽈배기 사탕 기둥, 와플 지붕과 사과파이 현관문이라니…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다음 장에는 어떤 과자집이 나올지 미리 상상해 보는 재미가 꽤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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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는 자기가 선택한 것들이 하나씩 집의 모습으로 완성되는 과정이 재미있었는지 책장을 넘길수록 그림을 더 꼼꼼하게 살펴보더라고요. 😊

​

“과자로 집을 만든다면 정말 매일 살고 싶겠다!”

​

읽는 내내 달콤한 상상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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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역할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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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집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여러 동물들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역할을 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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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 벽돌을 올리는 기린, 힘든 일을 해결하는 오소리, 힘을 합쳐 일하는 토끼와 다람쥐 형제들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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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부분이 단순히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는 것 이상의 재미가 있다고 느꼈어요. 누구나 잘할 수 있는 일이 다르고,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함께하면 멋진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니까요.

​

아이와는 책 속 동물들이 어떤 일을 맡았는지 다시 찾아보면서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작은 실수나 재미있는 장면도 살펴봤어요.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다시 펼쳐볼 이유가 생기더라고요. 👀






읽고 나서는 우리만의 과자집 상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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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은 뒤에는 아이에게 “우리 집을 과자로 만든다면 어디를 어떤 과자로 만들고 싶을까?” 하고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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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은 쿠키, 지붕은 와플처럼 좋아하는 과자를 떠올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만의 과자집 설계 놀이가 시작됐어요.

​

그림책 한 권으로 읽기 → 상상하기 → 선택하기 → 표현하기까지 이어지니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독후활동으로도 정말 좋았어요.





《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달콤한 그림책이면서,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다음 장면을 예상하며 이야기에 참여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

무엇보다 복잡한 설명 없이도 상상력과 사고력을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누리과정과 초등 1학년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서 유아부터 저학년까지 함께 읽기에도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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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상상놀이를 좋아하거나 그림책을 읽으며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걸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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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를 할 때도 동의가 필요해 - 친구의 선을 존중하는 어린이를 위한 다정한 습관
김정 지음, 은돌이 그림 / 한빛에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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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에도 “해도 돼?”가 필요해요 😊

​

친구의 선을 존중하는 다정한 습관

​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친구와 어울리면서

정말 다양한 상황을 만나게 되잖아요.

장난을 치기도 하고, 서로 물건을 빌리기도 하고,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하고요.

엄마 입장에서는 그냥 친구들끼리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행동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거나

싫은 일이 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돼요.

​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어본 《하이파이브를 할 때도 동의가 필요해》는 바로 그런 친구 관계 속 ‘선’과 ‘동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

처음에는 제목부터 재미있었어요. 하이파이브처럼 너무 자연스럽게 하는 행동에도 “해도 돼?”라는 확인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라니, 아이와 읽기 전부터 엄마도 생각할 거리가 생기더라고요. 😊

​



 

🌱 친구니까 괜찮다는 말, 정말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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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초등학생들이 실제 학교생활에서 충분히 겪을 법한 상황들이 가득해요.

​

친구가 장난이라며 몸을 건드리는 상황, 별명을 부르는 상황, 물건을 허락 없이 가져가는 상황, 사진을 마음대로 공유하는 상황까지 정말 다양해요.

​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장난인데 왜 그래?”라는 말이에요.

​

장난을 한 사람에게는 재미있는 일이었더라도 당하는 친구가 불편하다면 그건 더 이상 즐거운 장난이 아니겠죠.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저도 평소에 아이에게 “친구끼리는 그럴 수도 있지”라고 쉽게 말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어요.

​

책을 읽은 아이도 친구 관계에서 서로 생각과 기분이 다를 수 있다는 부분을 특히 흥미롭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어요. 단순히 “하지 마”라고 가르치는 것보다 왜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주니 훨씬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요.


 



💛 동의는 한 번 했다고 계속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

이 책에서 정말 중요하게 느껴졌던 부분은 동의에도 유효 기간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

어제는 괜찮았지만 오늘은 싫을 수 있고, 예전에는 재미있었던 놀이가 지금은 불편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예요.

​

생각해 보면 어른인 우리에게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 아이들에게는 꼭 알려줘야 하는 부분이더라고요.

​

“어제는 했잖아.”

“친구 사이에 이것도 못 해?”

“이거 안 해 주면 나랑 안 놀 거야.”

​

이런 말이 상대에게는 부담이나 압박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

그리고 중요한 건 싫다고 말할 권리뿐 아니라, 상대가 싫다고 했을 때 받아들이는 태도라는 것도 알게 해줘요.

​

친구가 거절했을 때 서운할 수는 있지만 그 감정을 이유로 상대에게 계속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 반대로 내가 싫은 상황에서는 미안해하지 않고 거절할 수 있다는 것.

​

이런 내용은 학교생활뿐 아니라 앞으로 아이가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내 마음속 고슴도치도 만들어 봐요

​

책을 읽고 그냥 덮어두지 않고 ‘나를 지키는 마음속 고슴도치 만들기’, ‘단호박 거절 릴레이’, ‘동의스타그램 만들기’ 같은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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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와 함께 부록의 감정 신호등 카드를 활용해 봤어요. 🚦

​

초록색은 괜찮은 마음, 노란색은 조금 불편하거나 고민되는 마음, 빨간색은 분명하게 싫고 멈춰야 하는 상황처럼 생각해 보면서 여러 상황을 이야기해 봤어요.

​

“이럴 때는 어떤 기분일까?”

“친구가 이렇게 한다면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내가 상대방이라면 어떨까?”

​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감정, 공감, 태도에 대한 대화까지 이어졌어요.

​

또 하나 재미있었던 건 동의 상황 카드 놀이였어요. 📚

​

실제 생활에서 있을 법한 상황을 카드로 살펴보면서 무조건 정답을 외우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엄마가 계속 설명하는 방식이었다면 잔소리처럼 느껴졌을 텐데, 놀이처럼 이야기하니 분위기도 한결 편안했어요.






📱 이제는 디지털 공간에서도 꼭 필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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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의 친구 관계는 학교에서만 끝나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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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진을 찍고, 단체 채팅방에서 이야기하고, SNS에 사진이나 글을 올리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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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에서 다루는 디지털 에티켓과 사이버폭력, 디지털성범죄에 관한 내용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

특히 친구의 사진을 허락 없이 공유하거나, 단체 채팅방에서 누군가를 함께 비난하는 행동처럼 아이들이 장난으로 생각하기 쉬운 행동도 상대방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짚어줘서 좋았어요.

​

“온라인이라고 해서 경계가 없어지는 건 아니다.”

​

이 한 가지는 아이가 꼭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이었어요.





🌷 결국 관계를 지키는 건 작은 습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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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를 할 때도 동의가 필요해》를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건 동의를 어렵고 무거운 개념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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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몸을 만지기 전에 물어보기, 물건을 빌릴 때 허락받기, 사진을 공유하기 전에 확인하기, 싫다는 말을 존중하기.

​

생각해 보면 모두 아주 작은 행동이에요.




하지만 이런 작은 습관이 쌓이면 아이가 친구를 대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무엇보다 아이에게 “친구에게 잘해야 해”라고 가르치는 것보다 ‘친구도 나처럼 자기 마음과 경계가 있는 사람’이라는 걸 이해하게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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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읽은 뒤에는 엄마도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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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친구와 의견이 다르거나 마음이 불편한 일이 생겼을 때 무조건 참거나 반대로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내 마음을 표현하고 상대의 마음도 살펴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동의는 거창한 교육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아주 작은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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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돼?”

​

이 짧은 한마디가 친구 관계를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걸 아이와 함께 배워본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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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를할때도동의가필요해 #한빛에듀 #동의 #경계존중 #예절 #디지털에티켓 #사이버폭력 #디지털성범죄 #성교육 #공감 #자기계발 #학교생활 #친구관계 #감정 #태도 #초등추천도서 #초등책추천 #초등사회성 #관계교육 #초등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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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모스 쌈벤저스 1 - 마음 단단 판타지 코믹북 ㅣ 싸모스 쌈벤저스 1
김기수.민승기 그림, 서후 글, 싸모스 원작 / 학산키즈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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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가득한 모험 속에서 배우는 마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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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에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어서 손이 가고,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할 거리까지 남는 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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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 본 학산키즈 《싸모스 쌈벤저스 1》은 아이가 좋아하는 판타지 모험과 코믹 요소에 인내, 끈기, 협동, 용기 같은 마음의 가치까지 함께 담은 마음 단단 판타지 코믹북이에요.

​

65만 구독자를 가진 인기 크리에이터 싸모스의 첫 판타지 코믹북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는데요. 유튜브 속 재미를 넘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세계관이 펼쳐져서 아이가 흥미롭게 읽기 좋았어요. 📖✨


 


🌟 신기한 상점에서 시작된 시크릿 랜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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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싸모스와 가바나 남매가 우연히 발견한 세미의 신기한 상점에서 시작돼요.

귀여운 인형과 한정판 타코 키링을 만나게 되고, 예상하지 못한 사건을 통해 미지의 세계 ‘시크릿 랜드’로 떠나게 되는데요.

네 가지 보물을 찾는 특별한 미션을 시작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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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찾기 위해 위험한 길을 지나고, 괴물을 만나고, 여러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서 한 장 한 장 넘기는 재미가 있었어요.

​

특히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해서 좋았어요.

정의감 넘치지만 엉뚱한 매력이 있는 싸모스, 똑똑하고 빠른 판단력을 보여주는 친구들까지 각자의 역할이 잘 어우러져 함께하는 모험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재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마음 단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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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한 모험 만화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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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마음 단단 사전’ 코너가 등장해서 이야기 속에서 만난 마음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

1화에서는 인내,

2화에서는 끈기,

3화에서는 소중함,

4화에서는 협동,

5화에서는 용기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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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협동이 중요해”, “끝까지 노력해야 해”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선택과 행동을 보며 자연스럽게 느끼는 과정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보물찾기 모험을 즐기는 것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으는 모습에서 관계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어요.

​

읽고 난 뒤에는 “진짜 히어로는 혼자 강한 사람이 아니라 함께 힘을 모으는 사람 같다”는 느낌으로 이야기 속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







🎮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미션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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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곳곳에 들어 있는 미션 게임도 재미 포인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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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상점 속 숨은 물건 찾기, 미로 탐험 같은 활동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만화를 읽는 재미와 놀이 요소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

​

긴 글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도 캐릭터와 그림, 빠른 전개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 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구성이에요.




 

🌈 웃음과 성장까지 챙긴 초등 판타지 코믹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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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모스 쌈벤저스 1》은 신나는 모험 이야기 속에 아이들이 꼭 배웠으면 하는 마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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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을 읽으며 웃고, 모험을 따라가며 생각하고, 마지막에는 마음까지 한 뼘 성장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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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책 읽기의 시작이 되고, 부모님에게는 재미와 교육적인 요소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반가운 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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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펼쳐질 쌈벤저스의 다음 모험도 기대되는 첫 번째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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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는 사람의 일의 공식 - 대체 불가능한 나로 성장하는 일잘러 사수의 인사이트
김영진(모두의 사수)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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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해내는 사람에게는 ‘일의 공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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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는 사람의 일의 공식》 | 김영진 지음 | 코리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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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하는데, 왜 생각만큼 잘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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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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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명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일 잘하는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

반대로 엄청 바빠 보이지 않는데도 주변에서 믿고 일을 맡기고,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사람도 있죠.

​

《결국 해내는 사람의 일의 공식》은 바로 그 차이를 이야기하는 책이었어요. 단순히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방법이나 직장에서 인정받는 요령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가치를 만들고 성장해 결국 대체하기 어려운 사람이 되어가는지를 현실적인 경험과 함께 풀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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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일잘러’는 태도에서 시작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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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건 일을 잘한다는 것이 단순한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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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태도, 모르는 것을 질문하는 용기,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자세, 약속을 지키는 책임감, 함께 일하는 사람과 신뢰를 쌓는 과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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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평범해 보이는 행동들이지만 이런 것들이 하나씩 쌓여 결국 실력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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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열심히 했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는지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

그래서 기록의 중요성도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내가 해낸 일을 남겨두는 습관이 결국 나의 경험과 성과를 설명해주는 가장 확실한 자료가 될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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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잘하는 것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으로

​

책을 읽으면서 ‘일 잘하는 사람’에 대한 제 기준도 조금 달라졌어요.

​

혼자 일을 척척 해내는 사람을 넘어 주변 사람과 함께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진짜 일잘러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필요한 것을 알려주고, 서로의 강점을 살리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

결국 실력이 쌓일수록 ‘내가 얼마나 잘하는가’에서 ‘우리가 얼마나 잘할 수 있도록 만드는가’로 시야가 넓어져야 한다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

​


​

🚢 사수가 없다면, 내가 나의 사수가 되는 것

​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시지는 ‘사수 없는 세상에서 나라는 사수를 만나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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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정답을 알려주기를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

​

‘지금 내가 놓친 건 뭘까?’

‘이 문제의 진짜 원인은 뭘까?’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

이런 질문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스스로 방향을 잡고 움직이는 사람이 될 수 있겠죠.

​

저는 이 부분이 꼭 직장생활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느꼈어요. 공부든, 육아든, 새로운 일을 배우는 과정이든 결국 스스로 돌아보고 수정하는 사람이 조금씩 성장하니까요.


 

​


​

🌿 시간이 쌓이면 보이지 않는 실력이 된다

​

책에서 이야기하는 PASSIVE SKILL도 참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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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대하는 감각, 문제를 바라보는 힘, 좋은 관계와 신뢰처럼 하루아침에 만들 수 없는 능력들이 있잖아요.

​

결국 이것들도 수많은 경험과 선택, 실패와 시행착오가 쌓여 만들어지는 나만의 자산인 것 같아요.

​

그래서 책을 덮으며 꾸준함도 실력이고, 성실함도 시간이 지나면 경쟁력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결국 해내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니까

​

《결국 해내는 사람의 일의 공식》은 ‘빨리 성공하는 법’보다 오래 성장하는 사람이 되는 법을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어요.

​

모르는 건 질문하고,

내가 한 일은 기록하고,

실수하면 돌아보고,

다음에는 조금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고.

​

어쩌면 결국 해내는 사람의 공식은 생각보다 단순한지도 모르겠어요.

​

배우고, 해보고, 고치고, 다시 해보는 것.

​

그 평범한 과정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자신만의 실력과 신뢰를 쌓는 것 같아요.

​

저도 책을 덮고 나니 거창한 목표보다 오늘 내가 하는 일 하나라도 조금 더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완벽하게 잘하는 사람보다는

꾸준히 배우면서 결국 해내는 사람.

​

저도 그런 사람이 되어보고 싶어졌어요. 💛📚✨

​



#결국해내는사람의일의공식 #김영진 #모두의사수 #코리아닷컴 #코리아닷컴출판사 #일잘러 #일잘하는사람 #직장인추천도서 #직장인책추천 #자기계발서 #성장하는사람 #성장습관 #업무능력 #직장생활 #커리어성장 #일의공식 #사수없는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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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
페마 초드론 지음, 신동숙 옮김 / 윌마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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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늘 내 편일 필요는 없다는 것

​

요즘은 별일이 없어도 마음이 바쁜 날이 많아요.

​

해야 할 일은 계속 생기고,

잘하고 있는지도 자꾸 확인하게 되고,

괜히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

그러다 우연히 제목부터 조금 강렬한 책을 만났어요.

​

《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

​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조금 냉정한 말처럼 느껴졌는데, 책을 읽어보니 오히려 반대였어요.

​

삶이 언제나 나에게 잘해주기를 기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이상하게 마음을 편하게 해주더라고요.



🌱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

이 책은 페마 초드론의 여러 저서에서 지금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가르침 108가지를 골라 담은 책이에요.

​

한 꼭지가 길지 않아서 하루에 몇 장씩 읽기에도 좋고, 꼭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아요.

​

저도 처음에는 차례대로 읽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마음이 복잡한 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게 되더라고요.

​

그날따라 유난히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이 있고,

평소라면 그냥 넘겼을 문장이 이상하게 오래 남기도 하고요.

​

특히 ‘더 나아지려고 애쓰지 말라’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어요.

​

우리는 늘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하잖아요.

​

더 부지런해야 할 것 같고,

더 잘해야 할 것 같고,

화를 내지 않아야 하고,

흔들리지 않아야 하고요.

​

그런데 이 책에서는 지금의 나를 억지로 고쳐서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친구처럼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하라고 이야기해요.

​

이 부분을 읽으면서 괜히 마음이 찔리기도 했어요. 😅

​

나에게는 다른 사람에게보다 훨씬 엄격했던 것 같거든요.


 

​


☁️ 불편한 마음도 그냥 잠시 바라보기

​

책을 읽으면서 계속 반복해서 생각하게 된 건 도망치지 않는 것이었어요.

​

불안하면 빨리 없애고 싶고,

속상하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고,

걱정되는 일이 생기면 어떻게든 통제하려고 하잖아요.

​

그런데 어떤 감정은 억지로 없애려고 할수록 오히려 더 커질 때가 있어요.

​

책에서는 불편하고 두려운 감정을 무조건 없애려고 하기보다 그 감정이 있는 자리에서 잠시 머물러 보라고 이야기해요.

​

저는 이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어요.

​

그래도 마음이 복잡한 날 잠깐 멈춰서

‘아, 내가 지금 걱정하고 있구나.’

‘지금 많이 속상한가 보네.’

하고 바라보는 것부터 해보게 됐어요.

​

문제를 당장 해결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더라고요.

​




​

🌸 고통도 삶의 일부라는 것

​

책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았던 메시지 중 하나는 고통은 벌이 아니고, 기쁨은 보상이 아니라는 것이었어요.

​

우리는 좋은 일이 생기면 행복해야 하고, 힘든 일이 생기면 어떻게든 그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

삶에는 기쁜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고,

잘 풀리는 순간도 있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순간도 있잖아요.

​

그 모든 것이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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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게 조금 더 편안하게 살아가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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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는 곳’을 찾으려는 마음이 오히려 나를 힘들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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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각해 보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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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까지 붙잡고 있으려고 할 때 마음이 가장 피곤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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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내려놓으니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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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아무것도 잡지 않는 연습’이라는 표현도 계속 마음에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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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포기하라는 의미라기보다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붙잡아 두려고 하지 않는 것에 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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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관계도, 상황도 계속 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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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에 힘들어하기보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순간을 조금 더 잘 바라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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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니 평범한 하루도 조금 다르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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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는 시간,

잠깐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

별것 아닌 이야기를 나누며 웃는 순간 같은 것들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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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특별한 행복을 찾아야 하는 게 아니라 이미 지나가고 있는 평범한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겠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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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나서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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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렇게 하면 행복해집니다!“라고 정답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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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정답을 찾으려고 애쓰는 마음에서 조금 벗어나라고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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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천천히 읽다 보니 오히려 일상적인 이야기처럼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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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음이 복잡하거나, 괜히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지는 날 한두 꼭지만 읽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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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언제나 나에게 잘해줄 필요는 없고, 나 역시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 살아낼 필요는 없다는 것.




이 두 가지를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느슨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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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처럼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고, 자꾸만 스스로에게 “더 잘해야지”라고 말하고 있다면 이 책을 천천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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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찾기 위한 독서라기보다

잠깐 멈춰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독서에 가까운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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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완벽하게 잘 살아내려고 애쓰기보다,

그냥 오늘의 나를 조금 다정하게 바라봐 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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