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느리다는 이유로 시작된 마음의 이야기
주인공 누리는 행동이 느리다는 이유로 친구들 사이에서 자꾸 뒤처지고,
집에서도 형의 말 때문에 마음이 점점 위축되는 아이로 등장해요.
‘쓸모없는 아이’라는 말은 아이에게 꽤 무겁게 다가오지만,
그 안에서도 누리는 스스로를 믿고 싶은 마음을 놓지 않으려고 하지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누리의 마음을 따라가게 되었어요.
“왜 이렇게까지 말하지?”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누리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