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과 목욕탕
홀링 지음 / 바우솔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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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공간, 닮았지만 다른 즐거움

선아와 함께 <수영장과 목욕탕>을 읽으면서,

처음엔 단순히 ‘물놀이 책’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페이지를 넘기면서,

수영장과 목욕탕이 가진 각각의 규칙과 분위기가

얼마나 다르면서도 유쾌한지 알게 되었어요.

선아는 수영장에서의 활발한 물장구와

목욕탕의 따뜻한 물속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비교하며,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 사이에서 느껴지는 감각 차이를 자연스럽게 공감했어요.

이 책은 두 공간의 사회적 규칙을 직관적으로 보여 줘요.

수영장에서는 수영복과 모자가 필수지만,

목욕탕에서는 옷과 모자를 벗어야 하죠.

처음에는 아이가 당황할 수 있지만,

반복되는 비교 구조 덕분에

선아는 금세 각 공간의 규칙을 이해하고 재미있어했어요.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아! 다르구나” 하며

스스로 비교하는 과정이 아이의 관찰력과 사고를 자극했어요.


 

시각과 촉각이 살아있는 그림체

홀링 작가의 파스텔 톤 그림은 책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려요.

수영장의 시원한 파란 물결과 목욕탕의 모락모락 김,

동물 친구들의 귀여운 표정과 활발한 움직임은

아이가 그림 속으로 바로 들어간 듯 몰입하게 만들었어요.

선아도 수영장 물에 발을 넣는 장면에서는 깜짝 놀라면서도,

목욕탕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장면에서는

편안함과 재미를 동시에 느꼈다고 했어요.

특히 촉각적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한 장면들은

아이가 실제 경험과 연결해 상상할 수 있게 도와주더라고요.

차가운 물에 발을 넣었다가 깜짝 놀라거나,

뜨거운 목욕탕에서 몸을 조심스럽게 담그는 모습은

아이가 공감하며 읽게 만들었어요.


 


일상에서 펼쳐지는 상상

책의 매력은 단순한 비교에서 끝나지 않아요.

수영장에서는 아이가 인어가 되어 물속을 헤엄치는 상상을,

목욕탕에서는 연못 속 개구리와 신나는 모험을 꿈꾸는 장면들은

상상을 현실로 연결시켜 줍니다.

선아도 책을 읽는 동안 수영장과 목욕탕을 오가며

자신만의 상상을 자유롭게 펼쳤어요.

책은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들면서,

동시에 아이의 창의적 상상을 자극해요.

수영장은 넓은 바다처럼, 목욕탕은 신비로운 연못처럼 느껴지며,

아이들이 경험을 즐겁게 해석하도록 도와주더라고요.


웃음과 공감을 담은 경험

책 속 장면마다 웃음과 공감이 넘쳐요.

수영장에서 발차기를 연습하거나,

목욕탕에서 “뜨거워!” 하며 깜짝 놀라는 장면은

현실과 연결되어 아이가 공감하기 쉬워요.

작은 사건 속에서 발생하는 반전과 유머는 반복해서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아이의 즐거움을 계속 끌어내요.

선아는 특히 목욕탕에서 수영하면 안 된다는 규칙과

동물 친구들의 반응에서 웃음을 터뜨렸어요.

이런 장면들은 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

‘규칙’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하게 만들었어요.


 


소소한 행복과 마무리

책의 마지막 장면은 물놀이 후의 소소한 행복까지 담아내요.

수영장에서 가볍게 헹구고, 목욕탕에서 꼼꼼히 씻는 장면,

배고픔을 달래는 라면과 아이스크림까지…

아이는 책 속 상황을 현실과 연결하며 즐거워했어요.

선아는 책을 읽고 난 후,

실제 수영장이나 목욕탕을 방문했을 때 느낄 즐거움과

상상을 이어가며 “다음에는 이렇게 놀아볼래요”라고 이야기했어요.



 

<수영장과 목욕탕>은 단순한 지식 그림책이 아니에요.

일상의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고,

감각과 상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웃음과 공감을 나누고,

관찰력과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어요.

낯선 규칙이나 처음 접하는 공간도 즐겁게 경험하고,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수영장과목욕탕 #바우솔 #홀링 #어린이그림책 #초등독서 #성장동화 #물놀이 #상상력그림책 #감각놀이 #아이책추천 #그림책읽기 #일상관찰 #아이공감 #책읽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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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특수자동차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필드 노트 소사이어티 지음, 노스마크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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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자동차

선아와 함께 <진짜 진짜 재밌는 특수자동차 그림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평범하지 않은 자동차들의 모습이었어요.

평소 우리가 도로에서 보는 승용차나 버스가 아니라,

극지방과 사막, 공항, 험지, 공사 현장에서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해내는 자동차들이 가득했거든요.

선아는 각 자동차가 어떤 특별한 목적을 위해 태어났는지,

왜 그렇게 생겼는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살펴보더라고요.

특수자동차는 단순히 멋지거나 화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었어요.

눈과 얼음 속에서, 혹은 뜨거운 불길 속에서도

자신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도록 설계된 진짜 영웅 같은 존재였어요.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던 선아도

이런 ‘실제 과학과 기술이 담긴 차’를 보면서 흥분하고 몰입했어요.


 


큼직하고 사실적인 그림, 관찰력 쑥쑥

책의 일러스트는 아이의 호기심을 폭발시키기에 충분했어요.

남극 초대형 탐사차의 거대한 바퀴, 공항 카고로더의 X자형 리프트,

공사 현장의 굴착기와 불도저까지…

그림 한 장만 봐도 아이는 실제로 자동차 앞에 서 있는 듯 생생하게 느꼈어요.

특히 각 자동차의 구조와 특징을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 주는 점이 좋았어요.

선아는 남극 탐사차의 거대한 타이어가 왜 설원에서 필요할까,

공항의 카고로더는 어떻게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을까를

스스로 상상하고 이해하며, 그림 속 세부 장치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봤어요.

아이가 보는 시선과 생각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호기심이 커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장소별 테마로 배우는 자동차의 세계

책은 특수자동차를 5가지 테마로 나누어 보여 주어요.

1️⃣ 극지방 특수자동차 – 눈과 얼음을 뚫고 달리는 설상차와 탐사차

2️⃣ 공항 특수자동차 – 거대한 비행기를 돕는 스텝카, 카고로더

3️⃣ 도심 특수자동차 – 소방차, 사다리차, 경찰 특공대 차 등 안전을 지키는 차량

4️⃣ 험지 특수자동차 – 사막, 산악, 오프로드를 누비는 탐험차와 ATV

5️⃣ 공사 현장 특수자동차 – 굴착기, 덤프트럭, 불도저 등 중장비

선아는 “이 차는 어디서 일할까?”를 함께 맞춰보며,

각 자동차가 일하는 장소와 역할을 연결하는 재미를 느꼈어요.

같은 자동차라도 환경에 따라 다르게 설계된 점을 보고,

‘다름이 곧 능력’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했어요.


 



과학적 원리와 설계 이유까지 배우는 알찬 구성

단순히 멋진 차를 보여주는 그림책이 아니라, 각 자동차가 왜 그렇게 생겼는지,

어떤 장치가 필요한지 이유까지 알려 주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예를 들어, 남극 탐사차의 거대한 타이어, 공항 카고로더의 수평 이동 장치,

산악 탐험차의 저압 타이어 등 디자인이 기능을 따른다는

과학적 원리를 아이도 자연스럽게 배우더라고요.

책 하단에는 모델명, 개발 국가, 크기, 무게, 사용 목적까지 정리되어 있어,

선아가 마치 작은 자동차 박사처럼 정보를 읽고 탐구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지식과 재미가 동시에 쌓이는 경험이 되었어요.



 

QR 코드로 보는 또 다른 즐거움

책에는 QR 코드가 있어 음성으로 책 내용을 들을 수도 있어요.

선아는 그림을 보면서 음성으로 설명을 듣는 방식에 금세 흥미를 느꼈어요.

글 읽기가 아직 완벽하지 않아도,

소리와 그림을 함께 즐기면서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상상을 이어갈 수 있어요.

부모와 함께 읽으면 더욱 풍부한 독서 경험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진짜 진짜 재밌는 특수자동차 그림책>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그림책 이상의 즐거움을 줘요.

평범한 도로를 벗어나 극지방, 사막, 공항, 험지, 공사 현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약하는 특수자동차들을 보며,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요.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관찰력, 이해력, 과학적 사고까지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물론,

아이와 함께 지식과 상상을 나누고 싶은 부모님에게도

강력 추천할 만한 그림책이에요. 🚒🚜🛫



#진짜진짜재밌는특수자동차그림책 #특수자동차 #라이카미 #어린이그림책 #자동차백과 #극지방자동차 #공항자동차 #중장비 #오프로드차 #아이책추천 #호기심발달 #과학그림책 #자동차박사 #책읽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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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 AI 시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의 힘
데이비드 스핑스 지음, 다오랩 편역 / 한빛비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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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을 읽으면서 요즘 왜 그렇게 커뮤니티,

커뮤니티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사실 저는 커뮤니티라는 말을 들으면

카페, 모임, 동호회 정도만 떠올렸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커뮤니티는 그냥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이 아니라 관계를 설계하는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읽는 내내

“아… 나도 모르게 커뮤니티 안에서 살고 있었네?”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 커뮤니티는 감성이 아니라 전략이었어요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커뮤니티를 감성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좋은 사람들 모이면 잘 되겠지 친해지면 오래 가겠지

이런 느낌이 아니라

✔ 목적이 있어야 하고

✔ 구조가 있어야 하고

✔ 참여 단계가 있어야 하고

✔ 보상도 설계해야 하고

✔ 경험도 만들어야 한다고 해요

읽으면서 “와… 이거 그냥 모임이 아니라

진짜 하나의 시스템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SPACES 모델 이야기가 나오는데 커뮤니티가 실제로

✔ 매출

✔ 브랜드

✔ 성장

✔ 충성도

✔ 콘텐츠

✔ 네트워크

이런 것들과 연결된다는 부분이 정말 신기했어요.

그동안 저는 커뮤니티는 좋은 거지~ 정도였는데

이 책에서는 <커뮤니티는 가장 강력한 비즈니스 전략이다>라고 말하고 있어서

읽으면서 계속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어요.



 

✔ 사람을 모으는 게 아니라, 정체성을 만드는 거였어요

이 책에서 계속 나오는 말이 있어요.

커뮤니티는 사람을 모으는 게 아니라 정체성을 만든다.

이 문장이 진짜 오래 남았어요.

생각해 보면 사람들은 그냥 모여 있는 곳에는 오래 안 있고

내가 속해 있다고 느끼는 곳에는 오래 있거든요.

아이 키우면서도 느껴요.

같은 학원이어도

✔ 친구가 있는 곳

✔ 내가 인정받는 곳

✔ 내가 편한 곳

이런 곳은 오래 다니고 그게 아니면 금방 그만두더라고요.

커뮤니티도 똑같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 참여는 자연스럽게 생기는 게 아니라 설계하는 거예요

이 책에서 또 놀랐던 부분은 참여에도 단계가 있다는 거였어요.

처음에는 구경만 하고 조금 지나면 댓글 달고

그다음에는 글 쓰고 나중에는 운영도 하고

이걸 그냥 두면 되는 게 아니라

단계별로 경험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해요.

읽으면서 “와… 그래서 어떤 모임은 오래 가고

어떤 모임은 금방 없어지는구나” 싶었어요.

특히

✔ 온보딩 경험

✔ 인정받는 느낌

✔ 소속감

✔ 보상

✔ 리더 역할

이런 걸 설계해야 한다는 부분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냥 모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다 이유가 있었던 거였어요.



 

✔ AI 시대일수록 커뮤니티가 중요하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요즘은 뭐든지 빠르고 뭐든지 쉽게 만들 수 있잖아요.

근데 이 책에서는 그래서 더 커뮤니티가 중요해진다고 해요.

제품은 따라 만들 수 있지만 관계는 따라 만들 수 없다고요.

이 문장 읽는데 괜히 마음이 찡했어요.

생각해 보면 제가 계속 책을 읽고 글을 쓰고 SNS를 하는 이유도

사람들이랑 연결되고 싶어서인 것 같거든요.

좋은 책을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하고 같이 느끼고

이게 진짜 커뮤니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읽고 나서 제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예전에는 <커뮤니티 = 모임>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커뮤니티 = 관계의 자산>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사람과의 연결을 어떻게 만들지 이걸 먼저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책 읽으면서 괜히 마음이 뜨거워지고 뭔가 해보고 싶어지고

이런 느낌 오랜만이었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브랜드 운영하는 분

✔ SNS 하는 분

✔ 모임 운영하는 분

✔ 콘텐츠 만드는 분

✔ 사람과 연결되는 일을 하는 분

✔ 앞으로 뭔가 시작하고 싶은 분

진짜 한 번 읽어보면 생각이 달라지는 책이에요.

요즘 읽은 책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자극이 되었던 책이었어요.



#커뮤니티전략바이블 #한빛비즈 #데이비드스핑스 #커뮤니티비즈니스 #브랜드전략 #마케팅책추천 #비즈니스책추천 #자기계발책 #관계의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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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구는 새 가족이 낯설다 책이 좋아 3단계
이선주 지음, 국민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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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이 생긴다는 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선아는 바로

태구가 새가족을 만나게 된 이야기일 거라고 이야기했어요.

왜 새엄마이지 동생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자신의 느낌으로 새엄마일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읽기 시작하자, 선아의 추측이 맞았다는 걸 알게 되면서 정말 좋아했어요.

이야기를 따라가며,

선아는 태구가 겪는 혼란과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갑작스러운 변화 속에서 태구가 느끼는 외로움과 서운함,

그리고 새엄마와의 거리감까지,

아이가 스스로 공감하며 읽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낯선 이웃과 새로운 하루

태구는 이사를 가면서 할머니, 친한 이웃 해모와 헤어지고,

낯선 동네와 새 친구들을 만나야 했어요.

선아는 태구가 처음에는 새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처음 학교 바뀔 때 이랬을 것 같아요”라고 조용히 이야기하더라고요.

특히 태구가 새엄마와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미묘한 감정을 이해하면서,

가족이 꼭 수나 역할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과 신뢰로 만들어진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책 속 태구는 새 집에서 작은 사건들을 겪으며

점점 상황에 적응하려고 노력해요. 쥐가 나타나거나,

스테인리스 그릇이 사라지는 작은 사건 속에서도

태구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선아는 태구의 그런 모습을 보며 “태구가 정말 용감해졌네”라고 말했어요.

아이 스스로, 문제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태구를 응원하더라고요.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

책을 읽으면서 선아는 자연스럽게 가족의 의미를 고민했어요.

태구가 새엄마와 가까워지고 싶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이란 단순히 함께 사는 사람들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태구는 새엄마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보여주기 어려워도,

작은 배려와 시간 속에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게 돼요.

선아도 태구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가족을 만드는 핵심이라는 걸 체감했어요.



 

아이와 함께 웃고, 공감하며 읽은 시간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여러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거예요.

태구가 느끼는 외로움에 함께 안타까워하고,

새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생기는 웃긴 상황에는 같이 웃고,

새엄마와의 어색한 순간에는 “어쩜 이럴 수가!” 하며 즐겁게 반응했어요.

선아는 특히 태구가 새 상황 속에서

점점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에 감탄했어요.

새 가족과의 어색함 속에서도 태구가 자기 목소리를 찾고,

작은 용기를 내며 적응해 가는 과정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우리 아이도 저렇게 성장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직접 느낀 포인트

• 낯선 환경과 새 가족이 생기면 처음엔 당황스럽고 외로워도,

조금씩 마음을 열면 이해할 수 있다는 것

• 가족을 가족답게 만드는 건 수나 역할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마음과 신뢰라는 것

• 작은 사건과 실수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용기와 지혜

선아는 읽는 내내 태구에게 감정을 이입하며,

공감하고 웃고 안타까워하며 즐겁게 책 속 세상을 경험했어요.

아이가 책을 다 읽고 나서,

자연스럽게 “나도 새로운 환경에서 용기를 내야겠다”라고

속삭이는 모습이 참 귀엽고 뿌듯했어요.



 

마무리하며

<태구는 새 가족이 낯설다>는 단순한 성장 동화가 아니에요.

외로운 아이가 새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이해하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보여주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가족과 이웃, 친구 관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읽는 동안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는 동안, 새로운 가족, 새로운 환경,

그리고 서로 다른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즐겁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태구는새가족이낯설다 #주니어RHK #이선주 #국민지 #어린이책 #초등독서 #성장동화 #가족이야기 #새가족 #외로움극복 #이사이야기 #아이공감 #주니어독서 #책읽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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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 한 번은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 전략
박순호(담백한대출)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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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추천서 <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을 읽으면서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어요.

부동산…

대출…

규제…

이 단어들만 들어도 괜히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읽다 보니까 무섭기보다

“아… 그래서 사람들이 대출 공부를 하는구나” 이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대출을 잘 아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는 말이

계속 머릿속에 남았어요.



✔ 부동산은 결국 입지, 그리고 대출이라는 말이 이해됐어요

예전에는 그냥 막연하게

좋은 집 사고 싶다

좋은 곳 살고 싶다

이 정도 생각만 했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좋은 입지에 가려면

좋은 대출을 알아야 한다고 말해요.

같은 돈이 있어도

✔ 누군가는 더 좋은 곳에 가고

✔ 누군가는 기회를 놓친다고 해요.

차이는 정보와 전략이라고요.

읽으면서 “아… 진짜 현실적인 이야기다” 싶었어요.

특히 대출은 위험한 게 아니라 잘 쓰면 무기다

이 말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 규제가 많을수록 공부가 필요하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요즘 뉴스 보면

대출 규제

집값

금리

이런 이야기 정말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더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 책에서는 오히려 말해요.

규제가 있을수록 기회도 생긴다고요.

물론 아무 생각 없이 하면 안 되고 제도를 알아야 하고

순서를 알아야 하고 내 상황을 알아야 한다고 해요.

읽으면서 “아… 그래서 고수들은 계속 공부하는구나” 싶었어요.

특히 LTV, DSR, DTI 같은 용어도 예전에는 그냥 어려운 말이었는데

책에서 하나씩 설명해 주니까 조금씩 이해가 되더라고요.


 

✔ 대출도 순서가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이 책에서 제일 놀랐던 건

대출에도 순서가 있다는 거였어요.

그냥 되는 대로 받는 게 아니라

✔ 어떤 대출을 먼저 받고

✔ 어떤 걸 나중에 쓰고

✔ 어떤 조건을 먼저 만들고

✔ 어떤 서류를 준비하고

이 순서에 따라

한도가 달라진다고 해요.

읽으면서

“와… 이건 진짜 아는 사람이 유리하겠다”

싶었어요.

괜히 공부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 내 집 마련이 막막한 사람에게 진짜 현실적인 책이에요

책 보면서 계속 느낀 건

이 책은 투자자만 보는 책이 아니라는 거였어요.

✔ 사회초년생

✔ 신혼부부

✔ 1주택 준비하는 사람

✔ 갈아타기 고민하는 사람

✔ 대출이 무서운 사람

이런 사람들한테 정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어요.

특히

월세 vs 매매

전세 대출

잔금 대출

갈아타기

상급지 이동

이런 이야기 나오는데 읽으면서 계속

“이거 진짜 필요한 내용이다” 싶었어요.

괜히 막연하게 걱정만 했던 것 같아요.



 

✔ 공부하면 덜 무섭다는 걸 느꼈어요

사실 저는 대출이라는 말만 들어도 조금 겁나는 편이거든요.

괜히 위험할 것 같고 괜히 잘못될 것 같고.

근데 이 책 읽으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무서운 게 아니라 모르는 게 무서운 거구나.

알면 선택할 수 있고 알면 피할 수 있고 알면 기회를 잡을 수도 있구나.

이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책 덮고 나니까 괜히 마음이 조금 든든해졌어요.

당장 뭘 한다는 게 아니라 <이제는 공부해야겠다>이 생각이 들었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내 집 마련 고민하는 분

✔ 대출이 어려운 분

✔ 부동산 공부 시작하는 분

✔ 규제 때문에 헷갈리는 분

✔ 현실적인 책 찾는 분

부동산 바이블인 이 책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생각보다 현실적이고 생각보다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막연했던 게 조금 선명해지는 느낌.

그래서 저는 이런 책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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