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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 AI 시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의 힘
데이비드 스핑스 지음, 다오랩 편역 / 한빛비즈 / 2026년 2월
평점 :
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을 읽으면서 요즘 왜 그렇게 커뮤니티,
커뮤니티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사실 저는 커뮤니티라는 말을 들으면
카페, 모임, 동호회 정도만 떠올렸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커뮤니티는 그냥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이 아니라 관계를 설계하는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읽는 내내
“아… 나도 모르게 커뮤니티 안에서 살고 있었네?”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 커뮤니티는 감성이 아니라 전략이었어요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커뮤니티를 감성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좋은 사람들 모이면 잘 되겠지 친해지면 오래 가겠지
이런 느낌이 아니라
✔ 목적이 있어야 하고
✔ 구조가 있어야 하고
✔ 참여 단계가 있어야 하고
✔ 보상도 설계해야 하고
✔ 경험도 만들어야 한다고 해요
읽으면서 “와… 이거 그냥 모임이 아니라
진짜 하나의 시스템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SPACES 모델 이야기가 나오는데 커뮤니티가 실제로
✔ 매출
✔ 브랜드
✔ 성장
✔ 충성도
✔ 콘텐츠
✔ 네트워크
이런 것들과 연결된다는 부분이 정말 신기했어요.
그동안 저는 커뮤니티는 좋은 거지~ 정도였는데
이 책에서는 <커뮤니티는 가장 강력한 비즈니스 전략이다>라고 말하고 있어서
읽으면서 계속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어요.

✔ 사람을 모으는 게 아니라, 정체성을 만드는 거였어요
이 책에서 계속 나오는 말이 있어요.
커뮤니티는 사람을 모으는 게 아니라 정체성을 만든다.
이 문장이 진짜 오래 남았어요.
생각해 보면 사람들은 그냥 모여 있는 곳에는 오래 안 있고
내가 속해 있다고 느끼는 곳에는 오래 있거든요.
아이 키우면서도 느껴요.
같은 학원이어도
✔ 친구가 있는 곳
✔ 내가 인정받는 곳
✔ 내가 편한 곳
이런 곳은 오래 다니고 그게 아니면 금방 그만두더라고요.
커뮤니티도 똑같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 참여는 자연스럽게 생기는 게 아니라 설계하는 거예요
이 책에서 또 놀랐던 부분은 참여에도 단계가 있다는 거였어요.
처음에는 구경만 하고 조금 지나면 댓글 달고
그다음에는 글 쓰고 나중에는 운영도 하고
이걸 그냥 두면 되는 게 아니라
단계별로 경험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해요.
읽으면서 “와… 그래서 어떤 모임은 오래 가고
어떤 모임은 금방 없어지는구나” 싶었어요.
특히
✔ 온보딩 경험
✔ 인정받는 느낌
✔ 소속감
✔ 보상
✔ 리더 역할
이런 걸 설계해야 한다는 부분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냥 모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다 이유가 있었던 거였어요.

✔ AI 시대일수록 커뮤니티가 중요하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요즘은 뭐든지 빠르고 뭐든지 쉽게 만들 수 있잖아요.
근데 이 책에서는 그래서 더 커뮤니티가 중요해진다고 해요.
제품은 따라 만들 수 있지만 관계는 따라 만들 수 없다고요.
이 문장 읽는데 괜히 마음이 찡했어요.
생각해 보면 제가 계속 책을 읽고 글을 쓰고 SNS를 하는 이유도
사람들이랑 연결되고 싶어서인 것 같거든요.
좋은 책을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하고 같이 느끼고
이게 진짜 커뮤니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읽고 나서 제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예전에는 <커뮤니티 = 모임>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커뮤니티 = 관계의 자산>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사람과의 연결을 어떻게 만들지 이걸 먼저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책 읽으면서 괜히 마음이 뜨거워지고 뭔가 해보고 싶어지고
이런 느낌 오랜만이었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브랜드 운영하는 분
✔ SNS 하는 분
✔ 모임 운영하는 분
✔ 콘텐츠 만드는 분
✔ 사람과 연결되는 일을 하는 분
✔ 앞으로 뭔가 시작하고 싶은 분
진짜 한 번 읽어보면 생각이 달라지는 책이에요.
요즘 읽은 책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자극이 되었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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