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
박사랑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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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

요즘 저는 ‘잘 믿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자주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어요.

아이를 키우고, 하루를 바쁘게 보내면서

기도도 하고 말씀도 읽지만 어딘가 마음 깊은 곳은

자꾸만 흔들리고 있었거든요.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이 책은

정말 ‘딱 지금의 나’를 위한 책처럼 느껴졌어요.



🌿 처음 펼쳤을 때 느낀 감정

이 책은 단순한 묵상집이 아니라 “나를 멈춰 세우는 책”이었어요.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 내가 했던 말

✔️ 내가 품었던 감정

✔️ 하나님보다 앞세웠던 ‘나’

이런 것들이 하나씩 떠오르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어요.

괜히 찔리고, 마음이 콕콕 아프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불편함이 싫지 않았어요.


🙏 100일 묵상, 직접 해보니 느낀 점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100일 동안 말씀과 함께 ‘무릎 꿇는 시간’을 만든다는 점이에요.

저도 하루에 한 챕터씩 천천히 따라가 보았어요.

✔️ 아침에 아이 학교 보내고

✔️ 커피 한 잔 내려놓고

✔️ 조용히 책을 펼치는 시간

그 짧은 시간이 하루를 완전히 바꿔주더라고요.


 


💭 가장 마음에 남았던 변화

처음에는 “왜 이렇게 나는 부족할까…”이런 생각이 많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바뀌었어요.

👉 “그래도 다시 시작할 수 있구나”

👉 “하나님이 나를 놓지 않으셨구나”

특히 ‘비움의 무릎’ 부분을 읽을 때

제 안에 쌓여 있던 감정들이 하나씩 내려놓아지는 느낌이었어요.

괜히 짜증났던 일들, 서운했던 말들, 혼자 끙끙 앓던 마음까지…

기도로 털어내니까 정말 가벼워지더라고요.


 


✨ 엄마로서 더 크게 와닿았던 부분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의도치 않게 화를 내고,후회하는 순간이 많잖아요.

그럴 때마다 “나는 왜 이럴까…” 자책이 이어졌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시선이 바뀌었어요.

👉 “회개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구나”

👉 “다시 무릎 꿇으면 되는 거구나”

그렇게 생각하니까 아이에게도 조금 더 부드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어요.



🌼 이 책이 특별했던 이유

이 책은 ‘잘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아요.

대신 이렇게 말해주는 느낌이에요.

👉 “넘어져도 괜찮아”

👉 “다시 말씀 앞에 서자”

👉 “다시 무릎 꿇자”

이게 참 따뜻했어요.

강요가 아니라 조용히 옆에서 손을 잡아주는 느낌이랄까요.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요즘 신앙이 흔들린다고 느끼는 분

✔️ 기도는 하는데 마음이 공허한 분

✔️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

✔️ 형식적인 신앙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특히 저처럼 아이 키우며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 마지막으로 남은 한 문장 같은 느낌

이 책을 덮고 나서 제 마음에 남은 건 딱 하나였어요.

👉 “나는 아직도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이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다시 살아갈 힘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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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여행을 시작한 너에게 - 철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10가지
나탈리 퀴페르만.마자린 팽조 지음, 클레르 모렐 파티오 그림, 최린 옮김 / 그린애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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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여행 마라톤에 참여하며

이번에 선아와 함께 참여한 철학 여행 마라톤은 단순한 독서 이벤트가 아니었어요. 정해진 기간 동안 10개의 철학 이야기를 읽고,

매 이야기마다 느낀 점과 생각을 기록하며 완주하는 과정은

아이의 생각 근육을 단단하게 만드는 특별한 여정이었어요.

선아는 평소에도 호기심이 많아 “왜?”라는 질문을 많이 던지는데,

이 마라톤을 계기로 그 질문에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고,

스스로 답을 찾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엉뚱하지만 의미 있는 질문에서 출발

이 책은 아이들의 엉뚱하고도 사소한 질문에서 시작해요.

• “시간은 왜 느리게 흐르기도 하고, 빠르게 흐르기도 할까?”

• “투명 인간이 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 “사람들은 왜 죽음을 두려워할까?”

이처럼 평소 아이가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질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니,

읽는 내내 ‘나도 이런 생각 해봤어’라는 공감이 생기고,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게 되더라고요.


10가지 이야기 속 숨은 철학

1. 뤼카의 꿈 – 현실과 꿈, 나의 존재를 돌아보다

뤼카는 꿈과 현실이 뒤섞인 상황 속에서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점차 자신과 타인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게 돼요. 선아도 이 이야기를 통해 꿈과 현실의 경계를 구분하며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꼈어요.

2. 마술 램프 – 능력과 책임

미아는 우연히 마술 램프를 발견하고, 자신에게 생긴 특별한 능력으로 친구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려 해요. 이야기를 읽으며 선아는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3. 마티유의 시계 – 시간과 감정

시간이 빨리 가는 순간과 느리게 느껴지는 순간을 경험하며, 시간과 감정을 연결지어 바라보는 사고를 배워요. 선아는 재미있는 놀이 시간에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는 점을 떠올리며, 일상 속 감정 경험을 곱씹어 보았다고 해요.

4. 고슴도치의 탄생 – 차이와 공감

남쪽 산의 고슴이와 북쪽 산의 도치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면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배워요. 선아는 친구와 다를 때도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함을 자연스럽게 깨달았다고 해요.

5. 누가 대장일까? – 권력과 용기

텐트에서 대장 역할을 하던 샤를이 위기 상황에서 겁을 내자, 쥘이 용기 있게 나서요. 이를 통해 아이는 힘이나 권력보다 진정한 용기와 책임감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느꼈어요.

6. 범인 찾기 – 진실과 관점

같은 사건을 목격한 아이들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진실은 한 가지일까, 관점에 따라 달라질까를 탐구하게 돼요. 선아는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며,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연습을 했어요.

7. 별난 가족 – 이해와 배려

말다툼이 끊이지 않는 가족 속에서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경험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힘을 배워요. 선아는 가족 안에서도 작은 배려가 큰 변화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고 해요.

8. 남다른 블랑슈 – 다름과 자신감

하얀색 기린 블랑슈는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지만, 결국 자신의 특별함으로 인정받아요. 선아는 다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을 표현하는 용기를 배웠다고 해요.

9. 화면이라는 동굴 – 비판적 사고

스마트폰과 영상에만 몰입한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정보를 그대로 믿기보다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강조해요. 선아는 “가끔은 화면에서 벗어나 주변을 살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10. 달팽이 경주 – 삶과 죽음, 소소한 행복

달팽이 경주와 죽음을 접하며, 경쟁보다는 자신의 속도와 소소한 행복이 중요함을 느끼게 돼요. 선아도 “꼴찌라도 즐기는 마음이 더 값지다”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철학자들의 생각을 더하며

각 이야기 뒤에는 데카르트, 플라톤, 소크라테스, 베르그송 등

실제 철학자의 생각이 실려 있어요.

아이는 동화 속 사건과 철학자의 말이 연결되는 순간,

‘나도 이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것을 넘어,

사고의 폭과 깊이를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었답니다.


 


엄마의 시선에서 본 장점

• 아이와 함께 대화하며 읽기 좋음: 이야기 속 주제를 놓고 자연스럽게 질문과 답을 주고받을 수 있어요.

• 사고력과 판단력 향상: 단순한 답을 주는 대신 아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게 유도해요.

• 실제 생활과 연결 가능: 친구 관계, 가족, 학교, 죽음, 스마트폰 사용 등 현실 고민과 연결되어 있어요.

• 읽는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엉뚱한 질문 속에서도 철학적 사고를 배우며, 이야기 자체도 흥미진진해요.


 

총평

10개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아이는 단순히 책 속 주인공의 모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게 돼요.

선아는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사고하는 즐거움을 발견했고,

철학적 주제에 대한 호기심이 자연스럽게 늘었어요.

이 책은 철학적 사고의 첫 걸음을 떼는 어린이에게 최고의 동반자가 되어 줍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질문하고 대화하는 즐거움을 느끼기에도 좋고,

일상 속 작은 순간에서 철학적 성찰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소중한 책이에요.



#철학여행을시작한너에게 #어린이철학도서 #철학동화 #어린이철학 #어린이토론 #그린애플 #철학동화추천 #철학입문 #아이와함께읽는책 #생각근육키우기 #자기주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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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놀라운 바다 발명 수업 어린이 발명 수업
도미닉 윌콕스.엘리 벅헤드 지음, 정수진 옮김 / 명랑한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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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 제목만 보고는 바다 이야기라 과학책 느낌일 줄 알았는데,

읽다 보니 환경, 과학, 예술, 상상력, 발명까지 이어지는 색다른 책이었어요.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읽고 → 생각하고 → 상상하고 → 만들어보게 하는 흐름이라

아이도 저도 오래 붙잡고 보게 됐어요.



 

✔ 바다를 통해 발명까지 이어지는 책

처음엔 “바다랑 발명이 무슨 관계지?” 싶었는데

이 책은 바다를 배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 문제를 발견하고

✔ 질문을 만들고

✔ 발명을 떠올리게 하는 구조였어요

환경 문제도 무겁게 전달하는 게 아니라

👉 “그럼 어떻게 해결할까?”

👉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건 없을까?”

이렇게 계속 생각하게 해줘서 좋았어요.


 



✔ 아이가 특히 좋아했던 이유

선아는 만들기, 코딩 활동을 좋아해서

“발명”이라는 말에 바로 관심을 보였어요.

읽다가 바다 생물, 산호초, 플라스틱 이야기 나오면

특히 발명 아이디어 부분에서 오래 보더라고요.

👉 바다 쓰레기 치우는 기계 만들고 싶다

👉 물고기 안 다치게 하는 거 만들고 싶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문제 → 해결 → 발명’ 흐름으로 이어지는 게 느껴졌어요.



 

✔ 배우고 → 생각하고 → 상상하는 구조

책 구성도 좋았어요.

✔ 바다 이야기 배우기

✔ 환경 문제 생각하기

✔ 발명 아이디어 상상하기

이 흐름이 반복되니까 아이도 부담 없이 따라가요.

정답이 없어서

엉뚱한 생각도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라 더 좋았어요.


 


✔ 환경 책인데 무겁지 않아요

산호초, 심해, 바다 생물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섞여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지식책이면서도

탐험하는 느낌이라 아이도 흥미를 계속 유지하더라고요.

✔ 읽고 나면 “나도 해보고 싶다”

이 책은 환경 문제를 겁으로 가르치지 않고

👉 생각하면 방법이 있고

👉 발명하면 바꿀 수 있다

이 메시지를 줘서 좋았어요.

읽고 나면 “나도 뭔가 만들어보고 싶다”는 느낌이 남아요.


 


✔ 같이 읽고 이야기하기 좋은 책

읽다가 자연스럽게

“이거 만들면 어떨까?”

“이거 진짜 가능할까?”

이런 대화가 이어지는 책이에요.

공부 느낌이 아니라

아이랑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는 게 가장 좋았어요.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

✔ 상상하는 거 좋아하는 아이

✔ 과학, 환경에 관심 있는 아이

✔ 질문 많은 아이

그리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어요.



 

✔ 바다를 배우고, 생각을 배우는 책

이 책은 지식을 넘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읽고 나면 조금 더 많이 아는 느낌보다

조금 더 깊게 생각하게 되는 느낌이 남아요.

아이와 함께 읽기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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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코믹북 2 드래곤빌리지 코믹북 2
김언정 지음, 정수영 그림, 하이브로 원작 / (주)하이브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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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만화로 가볍게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깊었던 이야기

요즘 아이들 책 고르다 보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가”가

정말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학기 중에는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 더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하게 된 <드래곤빌리지 코믹북 2>

처음에는

👉 “가볍게 재미로 읽으면 좋겠다”

이 정도의 기대였는데요.

막상 읽어보니

👉 단순한 만화 이상이었어요.



 

✔️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이 책은 인기 게임

드래곤빌리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서

✔️ 다양한 드래곤

✔️ 빠른 전개

✔️ 액션과 모험

이 세 가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요.

아이 입장에서는

👉 “그냥 재미있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읽기 시작하면

페이지 넘기는 속도가 정말 빨라요.


 



✔️ 이번 2권에서 더 흥미로워진 이야기

이번 이야기에서는 정체불명의 드래곤 ‘고신’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돼요.

✔️ 얼어붙은 위기 상황

✔️ 새로운 동료를 찾아 떠나는 모험

✔️ 예언과 운명

이런 요소들이 더해지면서

이야기가 훨씬 더 커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 단순히 싸우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 “이 선택이 맞을까?”

👉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런 궁금증이 계속 이어져요.


 

✔️ 선아의 반응, 빠르게 빠져든 이유

이 책을 읽을 때 아이의 반응이 정말 솔직하게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 “그림이 멋있다”

👉 “드래곤 종류가 다양하다”

이렇게 시작했는데요.

읽다 보니

👉 “이 드래곤은 왜 저렇게 행동하지?”

👉 “다음엔 어떻게 될까?”

이런 식으로 스토리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그리고 한 번은

👉 “같이 싸우는 게 아니라 같이 도와야 되는 거네”

이렇게 느낀 흐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참 인상 깊었어요.



✔️ 만화지만 가볍지 않은 이유

사실 만화책은 그냥 웃고 넘기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 이야기 안에 ‘관계’와 ‘감정’이 담겨 있어요.

✔️ 친구와 함께하는 모험

✔️ 서로를 믿는 과정

✔️ 위기 속에서 선택하는 모습

이런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읽고 나면

👉 단순한 재미 이상이 남아요.



✔️ 상상력이 확장되는 순간

이 책의 또 하나 좋은 점은

상상력이 확 살아난다는 것이에요.

✔️ 다양한 드래곤 설정

✔️ 능력과 특징

✔️ 전투 장면

이걸 보면서

아이 머릿속에서

자기만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느낌이에요.

읽고 나서도

👉 “이 드래곤은 이런 능력일 것 같아”

이렇게 이어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



✔️ 독서 입문용으로 정말 좋은 책

요즘 책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이런 책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껴요.

✔️ 부담 없이 시작 가능

✔️ 몰입도 높음

✔️ 읽는 재미 확실

이 세 가지가 다 갖춰져 있어서

👉 독서 습관 만들기에도 딱이에요.



✔️ 엄마의 솔직한 한 줄 정리

👉 “가볍게 읽었는데, 재미와 메시지가 함께 남는 책”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책 읽기 부담 느끼는 아이

✔️ 만화 좋아하는 아이

✔️ 드래곤, 판타지 좋아하는 아이

✔️ 재미로 독서 시작하고 싶은 아이



✔️ 마무리

처음에는 가볍게 펼쳤다가 끝까지 몰입해서 읽게 된 책이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읽었다는 점

이게 가장 큰 의미였던 것 같아요.

다음 권도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그런 시리즈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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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전화박스 - 25주년 기념 특별 개정판
도다 가즈요 지음, 다카스 가즈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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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의 감동이 이어지는 이야기

크레용하우스 『여우의전화박스 25주년특별개정판』 읽어봤어요

아이랑 책을 읽다 보면

가끔은 조용히 덮고 나서도

한동안 마음이 먹먹해지는 책이 있어요.

이번에 읽은

크레용하우스 『여우의전화박스 25주년특별개정판』이

딱 그런 책이었어요.

사실 『여우의전화박스』는

예전부터 초등필독서로 많이 들어왔던 책이라

언젠가는 꼭 읽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여우의전화박스개정판

25주년특별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고 해서

아이랑 같이 읽어보게 되었어요.

읽고 나서

왜 이렇게 오래 사랑받았는지

정말 알겠더라고요.


25년 동안 사랑받은 이유가 있는 동화

크레용하우스 『여우의전화박스』는

1999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책이라고 해요.

이번

여우의전화박스개정판은

✔ 새로운 표지

✔ 시대에 맞춘 문장 수정

✔ 더 따뜻해진 그림

으로 다시 만들어진

25주년특별개정판이에요.

이 책이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한우리 권장도서

✔ 초등 국어 교과연계

✔ 히로스케 동화상 수상작

이라는 것도 읽고 나서 알았는데

읽어보니까

괜히 권장도서가 아닌 느낌이었어요.

정말 조용한 이야기인데

마음 깊이 남는 책이에요.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마음을 깊게 건드리는 이야기

여우의전화박스 이야기는

산기슭에 있는 작은 전화박스에서 시작돼요.

아기를 잃은 엄마 여우와

엄마를 그리워하는 남자아이.

둘은 서로 말을 나누는 사이가 아니지만

전화박스를 통해

마음이 이어지는 이야기예요.

전화박스가 사라질 위기가 오고

엄마 여우는

남자아이가 슬퍼할까 봐 걱정하고

그리고 마지막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요.

이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어요.

아이랑 같이 읽었는데

책 덮고 나서 잠깐 아무 말도 못 했어요.

이런 동화는

진짜 오래 남아요.


아이랑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감정 이야기 나누게 되는 책

이 책 좋은 점은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번에 읽고 나서

아이랑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 엄마 여우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 남자아이는 왜 매일 전화했을까

✔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은 어떤 걸까

이런 이야기들을 하다 보니까

아이도

슬픔이라는 감정을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보는 것 같았어요.

우리 공주도 읽으면서

엄마 여우가 너무 불쌍하다고 하더라고요.

말로 길게 표현하지는 않지만

표정이 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이런 경험이

인성동화 읽는 의미인 것 같아요.


독후활동 — 내가 엄마 여우라면?

이번에는 책 읽고

독후활동도 같이 해봤어요.

✔ 내가 엄마 여우라면 어떻게 했을까

✔ 전화박스가 없어지면 어떤 기분일까

✔ 누군가를 위로해 본 적이 있을까

이런 질문을 던져봤어요.

정답이 있는 질문이 아니라서

아이도 편하게 이야기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아이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이런 활동은

문해력에도 좋고

감정 표현에도 좋은 것 같아요.


가족 활동 — 서로에게 기적 되어주기

이번에는 재미있게

가족 활동도 해봤어요.

“사랑의 요술 쿠폰 만들기”

✔ 엄마 도와주기 쿠폰

✔ 안아주기 쿠폰

✔ 같이 놀아주기 쿠폰

✔ 웃게 해주기 쿠폰

이렇게 만들어서

서로 주고받았어요.

여우의전화박스 이야기처럼

누군가에게

작은 기적이 되어주는 마음

이런 걸

책으로 배우고

생활에서 해보는 게

책육아의 진짜 재미 같아요.


어른이 읽어도 울컥하는 어른이동화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은

아이보다

어른이 더 울 수도 있어요.

여우의전화박스는

✔ 상실

✔ 그리움

✔ 기다림

✔ 사랑

✔ 위로

이런 감정이 다 들어 있어요.

그래서

어른이동화라고 하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크레용하우스

여우의전화박스 25주년특별개정판

아이랑 같이 읽으면

마음이 조금 더 따뜻해지는 책이에요.

오래 사랑받는 책은

다 이유가 있네요.

이 책은

우리 집에서도

다시 꺼내 읽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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