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 왜 따라와요? : 방콕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133
이루리 지음, 송은실 그림 / 북극곰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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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꼭 한 번 묻는 질문

달님은 왜 계속 따라와요?

아이 키우다 보면 꼭 한 번 듣게 되는 질문이 있어요.

“왜 달은 나만 따라와?”

저도 어릴 때 할아버지 손 잡고 밤길을 걸으면서 같은 질문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우리 공주도 어느 날 밤

산책하다가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반가웠던 그림책이 바로 북극곰 출판사의 그림책

《달님, 왜 따라와요?》였어요.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던 그 질문을

아주 귀엽고, 웃기고,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예요.

읽으면서 “아… 이래서 아이들이 달을 좋아하는구나”싶었어요.


 


🌙 베네치아 밤거리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은 두두와 코코라는 단짝 친구예요.

둘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살고 있는데

놀다 보면 집에 가기 싫어지는 그 마음,

아이들 너무 잘 알죠.

늦은 밤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가는데 그때 두두가 이상한 걸 발견해요.

달님이 계속 따라오는 거예요.

처음엔 우연인가 싶다가 걸어도 따라오고

배를 타도 따라오고 고개를 들어도 따라오고…

결국 두두는 묻죠.

“왜 따라와요?”

이 질문 하나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읽는 내내 웃으면서도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어요.


🌙 웃기는데… 이상하게 위로가 되는 이야기

이 책은 이루리 작가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감동 있는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져요.

달님은 계속 아니라고 하면서도

결국 두두 옆에 있어요.

따라오는 게 아니라면서

계속 비춰주고

길을 밝혀주고

어둡지 않게 해줘요.

읽다 보니

이거…

부모 마음 같기도 하고

친구 마음 같기도 하고

누군가 나를 지켜주는 느낌 같기도 했어요.

코로나 시기를 떠올리며 만든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멀리 있어도

같이 못 만나도

그래도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그림책 안에 담겨 있는 것 같았어요.



 

🌙 그림 보는 재미가 정말 큰 책

송은실 작가 그림은 원래도 좋아했는데

이번 책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어머니의 이슬털이』처럼 서정적인 느낌도 있지만

이번 작품은 훨씬 발랄하고 귀여워요.

특히 밤하늘 색감이 너무 예뻐요.

보랏빛 하늘 노란 달빛 물 위에 비치는 불빛

베네치아 곤돌라 장면은 아이보다 제가 더 오래 보고 있었어요.

우리 공주도 그림 하나하나 보면서 숨은 그림 찾듯이 계속 보더라고요.

이런 그림책은 한 번 읽고 끝이 아니라

여러 번 펼쳐보게 되는 것 같아요.



 

🌙 우리 공주가 제일 좋아했던 장면

책을 읽고 나서 달 이야기 한참 했어요.

밤에 산책할 때마다 달을 찾더니 요즘은 달만 보면 괜히 웃어요.

달이 따라온다고 무섭다기보다 같이 걷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이 책 읽고 나서 달이 더 친근해진 느낌이래요.

이런 반응 보면 그림책이 아이 마음에 제대로 들어간 거죠.


 


🌙 아이랑 같이 읽기 정말 좋은 이유

✔ 질문이 있는 이야기

✔ 웃긴데 따뜻한 이야기

✔ 그림 보는 재미가 있는 책

✔ 부모도 같이 공감되는 내용

✔ 잠자리 전에 읽기 좋은 분위기

이 책은 유아 그림책인데

초등 아이도 충분히 좋아할 것 같아요.

읽고 나서 이야기할 게 많거든요.

달 이야기

밤 이야기

혼자 걷는 길 이야기

누가 지켜주는 느낌 이야기

책 한 권으로 대화가 길어지는 책이었어요.



 

🌙 총평

어릴 때 한 번쯤 했던 질문 “달은 왜 따라올까?”

그 질문을 웃음으로 풀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저도 어린 시절 생각 많이 났고

우리 공주도 달을 더 좋아하게 됐어요.

잠들기 전에 읽어주기 좋은 그림책,

밤 산책 전에 읽어도 좋은 그림책,

괜히 마음이 포근해지는 책이었어요.

달님이 따라오는 이유, 이 책 보면 알 것 같아요.



#달님왜따라와요 #북극곰출판사 #이루리작가 #송은실작가 #그림책추천

#초등그림책 #유아그림책 #엄마표독서 #책육아 #잠자리그림책 #감성그림책

#초등독서 #아이와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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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 시버트 아너상 수상작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18
제시카 라난 지음, 마술연필 외 옮김 / 보물창고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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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를 좋아하는 아이는 없을 줄 알았어요

아이 키우다 보면 벌레, 거미, 곤충 이야기 많이 나오죠.

저는 솔직히 거미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집에 거미 나오면 바로 잡아야 한다는 쪽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읽은 그림책 보물창고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읽고 나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이 책은 거미가 무섭지 않게 되는 책이 아니라

거미가 왜 필요한 존재인지 거미가 얼마나 놀라운 생물인지

아이 눈높이로 알려주는 그림책이었어요.


 


🕷️ 깡충거미? 처음 듣는 이름이었어요

책 제목부터 신기했어요.

깡충거미라니… 거미가 깡충 뛴다고?

보통 거미라고 하면 거미줄 치고 가만히 있는 모습만 떠오르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깡충거미는

✔ 몸길이의 몇 배를 점프하고

✔ 거미줄 대신 점프로 사냥하고

✔ 여덟 개 눈으로 주변을 보고

✔ 안전줄을 달고 뛰어다니는

정말 운동선수 같은 거미였어요.

읽으면서 거미가 이렇게 멋있는 생물이었나 싶더라고요.


 



🕷️ 아이가 제일 흥미로워했던 점

우리 공주도 처음에는 거미 책이라고 하니까 살짝 긴장했어요.

근데 읽다 보니까 무섭다기보다 신기하다는 반응이었어요.

특히 점프하기 전에 안전줄을 단다는 부분

여기에서 제일 집중하더라고요.

떨어져도 다시 올라올 수 있게

거미줄을 붙이고 점프한다는 설명이 나오는데

이걸 보더니 거미도 준비하고 뛰는 거네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요.

이런 반응 보면 책이 제대로 전달된 거죠.



 

🕷️ 여덟 개 눈 이야기에서 감탄

책에서 깡충거미 눈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자세하게 설명돼 있어요.

앞에 큰 눈,옆에 작은 눈,뒤쪽 눈

그래서 거의 360도로 본다고 해요.

이 부분 보면서 아이도 그림 계속 보면서

눈 개수 세어보고 어디 보는지 따라가 보고

자연스럽게 관찰하게 되더라고요.

이 책 좋은 점이 설명책인데 설명처럼 안 느껴져요.

그림책인데 정보가 깊어요.

그래서 초등 아이가 읽기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



 

🕷️ 거미줄은 사냥용만 있는 게 아니었어요

저도 이 책 보고 처음 알았어요.

거미줄이

✔ 집이 되기도 하고

✔ 알 낳는 곳이 되기도 하고

✔ 잠자는 곳이 되기도 하고

✔ 안전벨트 역할도 하고

정말 다용도로 쓰이더라고요.

특히 엄마 거미가 거미줄로 집 만들어서 알 지키는 장면

여기서 괜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징그러운 존재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면 또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 거미가 생태계에 필요한 이유

이 책이 좋은 이유가 그냥 거미 설명만 하는 게 아니라

왜 거미가 필요한지 알려줘요.

모기 잡고 파리 잡고 해충 잡고 자연을 지켜주는 존재라고 하니까

아이도 거미는 무서운 게 아니라 도와주는 거구나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요.

이런 책이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인 이유가 있네요.



 

🕷️ 읽고 나서 생긴 변화

책 읽고 나서 집 근처에서 작은 거미 보더니 예전처럼 무조건 피하지 않더라고요.

가까이 가서 보려고 하고 점프할까 궁금해하고

이런 모습 보니까 아는 만큼 보인다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았어요.

책 한 권이 생각을 바꾸기도 하네요.



 

🕷️ 총평

✔ 거미가 무섭던 아이에게 추천

✔ 생태 관심 있는 아이에게 추천

✔ 과학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

✔ 관찰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

설명책인데 재미있고 그림책인데 깊이가 있고 읽고 나면

자연을 다시 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거미를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읽고 나니까 깡충거미 조금 귀엽게 느껴졌어요.

이런 경험 주는 책이라 더 좋았어요.



#깡충거미는점프선수야 #보물창고 #지구를살리는그림책 #시버트아너상

#생태그림책 #초등과학책 #초등추천도서 #엄마표독서 #책육아

#초등독서 #논픽션그림책 #자연관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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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라는 초등 문해력과 어휘력 - 관용구와 함께하는 공부 잘하는 아이
임율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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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용구와 함께 시작한 문해력 여행

요즘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하다 보면

글자를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손발이 맞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말문이 막혔다” 같은 표현을 볼 때면

아이도 살짝 혼란스러워하고,

엄마인 저도 정확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선택한 책이 있어요.

북카라반 《쑥쑥 자라는 초등 문해력과 어휘력 : 관용구와 함께하는 공부 잘하는 아이》인데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만 뜻을 잘 모르거나

오해하기 쉬운 관용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문해력과 어휘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책이에요.



📝 일상 속 장면으로 풀어낸 관용구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의 생활 속 장면과 부모-아이 대화 예시로 관용구를 쉽게 풀어냈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가슴이 먹먹하다”를 단순히 ‘가슴이 아프다’로만 설명하지 않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경험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어요.

그 덕분에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글 속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과 연결할 수 있더라고요.

“엉덩이가 무겁다”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같은 표현은

문장 속에서 직접 풀어보고, 짧은 문제를 통해 의미를 확인할 수 있어요.

선아도 이런 문제를 풀면서

관용구가 글자 그대로가 아니라 맥락 속 의미가 있다는 걸 느낀 것 같아요.



 

💡 5개의 주제별 관용구

책은 크게 5장으로 나뉘어 있어요.

각 장마다 주제별로 관용구가 모여 있어서

문해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키우기 좋아요.

1️⃣ 감정 표현 관용구

가슴을 쓸어내리다, 간담이 서늘하다, 속을 태우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2️⃣ 성격·태도 표현 관용구

간이 크다, 낯이 뜨겁다, 엉덩이가 무겁다…

아이에게 상황에 맞게 행동이나 성격을 설명하는 힘을 길러줘요.

3️⃣ 소통·관계 관용구

손발이 맞다, 말문을 트다, 눈치를 보다…

말 속 의미와 관계를 이해하며 사회적 언어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4️⃣ 상황·문제 묘사 관용구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산 넘어 산이다, 찬물을 끼얹다…

문제 상황을 읽고 이해하는 힘, 상황 판단력까지 자연스럽게 연습돼요.

5️⃣ 생활·습관 관용구

물 만난 고기다, 짬을 내다, 첫 단추를 잘 꿰다…

실생활 표현이 많아서 아이가 바로 활용 가능하고, 부모와 이야기 소재도 풍부해요.


📖 아이와 함께 읽고 활용하기 좋았어요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각 장마다 나온 관용구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예를 들어, 숙제를 미루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를

사용해 상황을 만들어 보거나,

친구와 역할놀이를 하면서 “손발이 맞다”를 적용해 보면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조금씩 늘어나더라고요.

책의 장점은 단순히 의미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맥락 속 의미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을 길러 준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읽는 재미와 함께 문해력, 어휘력, 생각 표현력이

동시에 성장하는 느낌이에요.





🌟 문해력과 어휘력, 재미있게 키우는 습관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문해력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능력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의미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이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아이랑 짧은 문제 풀이를 해 보면서

선아가 관용구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해요.

“엄마, 이거 이렇게 쓰는 거지?”

하면서 스스로 의미를 정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이 책과 함께라면

아이들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재미를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확장하고 표현력까지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총평

✔ 일상 속 표현을 배우며 문해력과 어휘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어요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대화하며 활용할 수 있어요

✔ 글자 그대로가 아닌 맥락 속 의미를 이해하는 연습이 가능해요

✔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관용구가 가득해요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짧은 문제 풀이와 상황 예시를 통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문해력과 어휘력을 차근차근 키우고 싶은 아이에게 강력 추천해요.



#쑥쑥자라는초등문해력과어휘력 #관용구 #북카라반 #초등문해력 #초등어휘력

#아이와공부 #책육아 #엄마표학습 #표현력키우기 #읽기놀이 #글이해력

#생활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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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한 Sentence Writing LEVEL 3 초등 달곰한 Sentence Writing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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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쓰기…
읽기보다 훨씬 어렵지 않나요?

단어는 아는데
문장을 쓰려고 하면 멈추고
어순이 헷갈리고
질문 만들기는 더 어렵고…

그래서 시작한 교재가

📌 능률
📌 달곰한 Sentence Writing LEVEL 3 : 의문문

이 교재는 문법책이 아니라

📌 문장 구조 기반 쓰기 학습으로 키우는 서술형 자신감

이 시리즈는

✔ 문장 구조 중심의 Writing 커리큘럼
✔ Block & Build 문장 학습법
✔ 자기주도 학습 시스템
✔ 미리보는 중학 수행평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문법을 외우는 게 아니라
문장을 만드는 힘을 키워 주는 교재라서
쓰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딱 좋았어요.




📌 LEVEL 3는 의문문 집중 훈련

이번 LEVEL 3에서는

✔ be동사 의문문
✔ do / did 의문문
✔ What / Who
✔ Where / When
✔ How / Why

다양한 질문 만드는 연습을 해요.

Learn → Build → Stretch

단계로 되어 있어서
하나 배우고 → 만들어 보고 → 확장하고
자연스럽게 쓰게 되는 흐름이 좋았어요.

처음에는 어려워할까 걱정했는데
블록처럼 나눠서 배우니까
이해가 훨씬 쉬워 보였어요.



📌 Block & Build 문장 학습법이 진짜 좋아요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게 아니라

주어 / 동사 / 목적어 / 시간 / 장소

이렇게 나눠서
블록처럼 붙여 가면서 문장을 만들어요.

그래서

어디를 바꾸면 되는지
어떻게 질문이 되는지
눈에 보이더라고요.

예전에는 문장을 외웠다면
이번에는 문장을 만드는 느낌이었어요.

📌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구성

✔ Word Bank
✔ Tip
✔ QR 강의
✔ 누적 테스트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QR 강의도 길지 않아서
아이 혼자 보고 따라 하기 좋았고

Word Bank 덕분에
단어 막혀서 멈추는 일이 줄었어요.

쓰기 할 때
이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미리 보는 중학 수행평가

각 챕터 끝에 있는

수행평가 Preview

이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인터뷰 만들기
여행 소개하기
친구 소개하기

실제 학교에서 나올 것 같은 문제들이라
자연스럽게 서술형 연습이 되더라고요.

의문문이 제일 헷갈렸는데
이번에 하면서
질문 만드는 게 조금 정리된 느낌이었어요.

엄마가 보기에도
문장 쓰는 부담이 줄어든 게 보여서 좋았어요.



📌 쓰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추천

✔ 문장 쓰기가 어려운 아이
✔ 서술형 준비해야 하는 아이
✔ 중학 영어 대비하는 아이
✔ 엄마표 Writing 찾는 분

문장 구조부터 배우는 교재라
쓰기 시작할 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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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동 한국 지리 - 수상한 AI 로봇 알로 지형 편 지식 올리고 6
서민 지음, 한호진 그림 / 올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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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사회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단원이 바로 지리 내용이에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지리는 생소한 용어도 많고, 지도도 많고,

왠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과목이기도 하지요.

우리 집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처음 사회 교과서를 펼치더니

“지리는 좀 재미없다…”라는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만나게 된 책이 바로

📖 《순간 이동 한국 지리》

AI 로봇과 함께 떠나는 지형 탐험 이야기라는 점이

아이의 호기심을 딱 건드려 주었어요.


 



마루의 아빠가 로봇 연구원이라 집으로 시험 삼아 데려온 로봇인데요.

이 로봇에게는 엄청난 비밀 능력이 하나 있어요.

바로

✨ 순간 이동

알로의 머리 위 안테나가 반짝이면

마루와 함께 다른 장소로 이동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책 속에서는

✔ 대관령

✔ 김해평야

✔ 순천만 습지

✔ 경포호

✔ 제주도

같은 다양한 장소로 이동하며

우리나라의 지형을 직접 체험하듯 탐험하게 돼요.

지도를 보며 외우는 지리가 아니라

그 장소에 직접 가 본 느낌으로 배우는 지리라서

읽는 재미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저도 새삼 느낀 점이 있었어요.

지리는 단순히 산, 강, 바다를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역사, 문화까지 연결되는 이야기라는 점이었어요.

예를 들어 남해안의 리아스식 해안을 배우는 장면에서는

마루가 이순신 장군을 만나게 되는데요.

좁고 복잡한 해안 지형을 이용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며

“지형이 역사에도 영향을 주는구나”

하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아이도 이 부분에서 지리가 단순한 자연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와 연결된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 책이 좋았던 또 하나의 이유는 설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였어요.

각 장마다

📍 이야기 속 탐험

📍 이야기 속 지리 돋보기

📍 이런 곳도 있단다

이렇게 이어지면서 동화 속에서 만난 지형을 다시 한번 정리해 주는 구성이거든요.

그래서 아이도 “아까 이야기에서 봤던 그곳이구나” 하며

개념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보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아이의 반응이 조금 달라졌어요.

처음 사회 교과서를 볼 때와는 다르게 지형 이야기가 나오면

“아, 이거 책에서 봤던 곳 같은데?” 하는 분위기로 연결되더라고요.

특히 대관령 목장 이야기나 순천만 습지 장면에서는

마치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책 속 장면을 떠올리며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예전에는 지리를 외워야 하는 공부로 느꼈다면

지금은 탐험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느끼는 분위기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지리를 배우는 방법이 꼭 암기 중심일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야기를 따라가며 지형을 보고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역사까지 연결해 보는 경험.


 

이런 과정이 쌓이면 지리가 훨씬 입체적으로 기억될 것 같더라고요.

📌 외우는 지리가 아니라

📌 경험하는 지리

《순간 이동 한국 지리》는

아이들이 지리를 보물지도처럼 바라보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어요.

지리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읽어 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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