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노벨 경제학상 - 1969-2025: 혁신을 이끈 41명의 경제학자들
김나영 지음 / 가나출판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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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부터 반해버렸어요

솔직히 말하면요

이 책은 내용보다 표지에 먼저 반했어요

앞표지도 예쁘고

뒤표지도 너무 감각적이라서

“이 책은 꼭 읽어야겠다”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책은 역시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



 

🤔 경제학… 늘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경제학 하면요

✔️ 그래프

✔️ 수식

✔️ 어려운 용어

이게 먼저 떠올랐어요

그래서

“나랑은 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최소한의 노벨 경제학상》은

완전 다른 느낌이었어요

경제학이

갑자기 교과서가 아니라

내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 “이런 데도 경제학이 있다고요?”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많이 한 말이에요

👉 불법 주차

👉 연애

👉 주식

👉 소비

👉 정치

이게 다 경제학이라니…

특히

“손실 난 주식은 왜 팔기 싫을까?”

이 부분 읽다가

완전 고개 끄덕였어요

“맞아… 나도 그랬는데…”

싶었어요 😅

경제학이

이렇게 솔직한 이야기였나 싶었어요



 

🧠 노벨 경제학자들이 특별해 보이지 않았어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요

노벨 경제학자들이

천재처럼 보이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들은

✔️ 거창한 질문이 아니라

✔️ 사소한 질문에서 시작했어요

“왜 사람들은 이런 선택을 할까?”

“왜 사회는 이렇게 움직일까?”

이 질문들이

세상을 바꾼 이론이 됐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서

경제학이 갑자기

엄청 멀지 않게 느껴졌어요


 

🌍 세상이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일상이 조금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장면들이

✔️ “이건 경제학적으로 보면?”

✔️ “이건 인센티브 때문인가?”

✔️ “이건 선택의 비용 때문인가?”

이렇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마트에서 물건 고를 때도

지하철에서 사람들 행동 볼 때도

뉴스 볼 때도

경제학이 숨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이게 진짜 재미있었어요


 



🌱 경제학이 ‘돈 이야기’만은 아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점은요

경제학이

돈 이야기만 하는 학문이 아니라는 거였어요

✔️ 빈곤

✔️ 불평등

✔️ 기후 위기

✔️ 제도

✔️ 사회

이 모든 게 경제학의 주제였어요

특히

사회 문제를 다룬 부분에서

마음이 좀 묵직해졌어요

“경제학이 사람 삶을 바꾸는 학문이구나”

이 생각이 들었어요


 

💖 이 책이 좋았던 이유

✔️ 어렵지 않아요

✔️ 근데 얕지도 않아요

✔️ 이야기처럼 읽혀요

✔️ 생각이 많아져요

무엇보다

👉 “경제학을 이해했다”는 느낌보다

👉 “세상을 조금 더 이해했다”는 느낌

이게 더 컸어요


 

🌸 나만의 활용 포인트

이 책을

이렇게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아이랑 같이 읽기

✔️ 뉴스랑 같이 보기

✔️ 일상 질문이랑 연결하기

예를 들어

👉 “왜 사람들은 세일에 약할까?”

👉 “왜 인기 있는 사람에게 아무도 못 다가갈까?”

이 질문들을

경제학으로 생각해 보는 거예요

이거 은근히 재밌어요 😆

🌷 한 줄로 정리해 보면요

《최소한의 노벨 경제학상》은

📌 경제학 책이 아니라

📌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는 책이에요

경제학이 이렇게 재밌을 줄

진짜 몰랐어요

그리고

책 표지가 예쁜 책은

역시 믿고 봐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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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고든 3 -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멋대로 고든 3
알렉스 라티머 지음, 김선희 옮김 / 올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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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멋대로 고든, 여전히 웃음 폭발

세상에서 제일 못된 거위, 고든!

그림부터 스토리까지 너무 재미있어서 선아와 함께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빠져드는 책이에요.

이번 3권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에서는

고든이 조금씩 ‘멋진’ 거위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그려져

단순한 웃음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도 전해 줘요.



 

고든은 체육 대회에서 이기기 위해 갖은 속임수를 쓰고,

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서지만, 정작 옆에는 아무도 없어요.

선아도 이 장면을 보면서 “혼자 최고가 되는 게 과연 행복일까?” 하고

생각을 잠시 멈추더라고요.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자연스럽게

‘남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스스로 떳떳한 선택을 하는 것’이 진짜 용기라는 걸 느껴요.



 

책 속 고든은 최고로 못된 거위 모임 친구들의 부추김에도

결국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바로잡으려고 노력해요.

앤서니가 딱 잘라 말해 주는 장면은,

선아에게도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인정하고 고치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교훈으로 다가갔어요.


 

이번 권에서는 기존 멤버 외에도

캥거루 스텔라, 치타 피터, 고릴라 래리까지 새로 등장하며

이야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어요.

선아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개성과 장난기 있는 행동에

자연스럽게 감정을 이입하며 읽었고,

책 읽는 재미가 끝까지 이어졌어요.


웹툰 형식의 그림과 간결한 대사,

재치 있는 내레이션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어요.

특히 체육 대회 장면과 고든의 상상 장면은

선아가 직접 눈으로 보는 듯이 생생하게 느낀 것 같아요.



 

이 책은 단순히 ‘못된 거위가 달라졌다’가 아니라,

‘달라지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선아도 고든을 따라가며,

작은 용기와 정직한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었어요.



 

〈멋대로 고든 3 :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웃음, 긴장감, 그리고 진짜 용기와 성장이라는 메시지를

한 권 안에 담아낸 동화예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딱 좋은 글밥과 그림,

그리고 읽는 재미와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주는 책이라

선아와 함께 또 다시 즐겁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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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특서 어린이교양 7
박현숙 지음, 이영림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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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역시,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요

이 시리즈는 이제 믿고 보는 책이에요.

이번 5권은 일기·편지·독서 감상문까지 한 번에 다루는데,

처음 책을 펼치자마자

“아, 이번에도 아이 마음 잘 알고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요.

글을 읽는 건 괜찮아도

막상 쓰려고 하면 손이 멈추는 아이들,

특히 일기나 감상문 앞에서는

괜히 한숨부터 나오는 그 마음을

이 책은 너무 정확하게 짚어줘요요.



 

📝 일기, 왜 이렇게 쓰기 싫었을까?

책 속 성민이도 일기 쓰기를 어려워해요.

특별한 일이 있어야 쓸 수 있을 것 같고,

뭘 써야 할지 몰라서 연필만 굴리는 모습이

우리 집 풍경이랑 너무 닮아서 웃음이 나왔어요요.

이 책이 좋았던 건

“잘 쓴 일기”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세 문장으로 시작해도 되고,

그림일기, 뉴스일기처럼

형식을 바꿔보며 부담을 낮춰줘요요.

선아도 이 부분을 따라 하면서

“이 정도면 쓸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았어요.

길게 쓰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만으로

글 앞에 앉는 자세가 달라졌어요요.


📖 독서 감상문, 정답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감상문은 늘 숙제 같은 글이었어요.

줄거리 요약 → 느낀 점 한 줄,

그 틀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인터뷰 형식, 만화 감상문, 동시 감상문처럼

“이렇게도 써도 돼” 하고 길을 열어줘요요.

아이도 책을 읽고 나서

“이건 그냥 느낌만 써도 되네” 하는 표정이었어요.

정답을 찾는 글이 아니라

내가 느낀 걸 정리하는 글이라는 걸

조금씩 이해하는 과정 같았어요요.


 

💌 편지 쓰기, 마음을 정리하는 글

편지 쓰기 파트에서는

글이 단순히 국어 공부가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도구라는 게 잘 느껴졌어요요.

책 속에서 성민이가 편지를 쓰며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고

자기 감정도 차분히 정리해 가는 모습이 나오는데,

아이와 함께 읽으며

“글이 이런 역할도 하는구나” 싶었어요.

선아도 편지를 쓰는 활동을 하면서

말로는 잘 안 나오는 감정을

글로 옮기는 경험을 한 것 같았어요요.

짧은 문장이었지만

그 안에 마음이 담겨 있었어요.


 



🧠 핵심 노트 + 활동, 부담 없이 차곡차곡

이 책의 진짜 장점은

이야기 뒤에 바로 이어지는 핵심 노트와 활동이에요요.

✔️ 개념은 짧게

✔️ 질문은 생활 속 이야기로

✔️ 바로 써 볼 수 있게 구성

그래서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고

“아까 읽은 이야기랑 연결되는구나” 하며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돼요요.

하루에 한 꼭지씩만 해도

글쓰기 연습이 충분히 되는 구성이라

엄마 입장에서도 마음이 편했어요.



🌱 글쓰기가 ‘연습’이라는 걸 알게 된 책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 건

글을 잘 쓰는 게 목표가 아니라

글을 계속 써 보게 만드는 책이라는 점이에요요.

선아도

글을 쓰는 시간 자체를 예전보다 덜 부담스러워했고,

“오늘은 뭐부터 써볼까” 하는 질문이 나왔어요.

이 변화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제 역할을 했다고 느꼈어요요.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일기 쓰기 앞에서 멈춰 서는 아이

✔️ 감상문을 형식 때문에 싫어하는 아이

✔️ 글쓰기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아이

✔️ 국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등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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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4 - 위대한 발견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4
김성화.권수진 지음, 조승연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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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의 재미, 이번에도 놓치지 않았어요

선아와 함께 1권부터 즐겁게 읽은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시리즈,

이번 4권 위대한 발견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

눈에 보이지 않던 세계가 하나씩 밝혀지는 순간들이

그림과 웹툰 형식으로 술술 읽히면서,

선아는 ‘아, 과학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생각의 틀을 바꾸는 힘이구나’라는 걸 느끼더라고요.


 


믿기 어려웠던 발견, 실제 과학자가 된 기분

무선 신호가 공기를 가로질러 전해진다는 사실,

X선으로 몸속을 들여다본 발명,

손에 잡히지 않는 방사능의 존재 등,

처음에는 누구도 쉽게 믿지 못했던 발견들이

과학자들의 끈질긴 실험과 관찰 덕분에 증거가 쌓이고

결국 과학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보는 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선아도 X선과 방사능 장면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정말 믿어도 되는 거야?”라는 마음을 가졌지만,

실험과 증거를 통해 확인하는 과정을 보고

과학자들의 집요한 탐구 정신에 감탄했어요.


웹툰으로 배우니 지루할 틈이 없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웹툰 형식과 그림, 간결한 내레이션이에요.

복잡한 과학 지식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나 원자, 빅뱅까지

그림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선아는 과학자를 ‘인간적인 존재’로 느끼며,

실수와 도전, 엉뚱한 상상 속에서도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흥미롭게 받아들였어요.



 

엉뚱하고 발랄한 비하인드 스토리

과학사 하면 보통 딱딱하게 느껴지는데,

이 책은 과학자들의 실수와 엉뚱한 아이디어까지 보여줘서 재미있어요.

예를 들어 플레밍이 실수로 발견한 항생제나

대륙 이동설을 주장한 황당한 이야기들은

선아가 “와, 이런 걸 생각했다고?” 하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했어요.

이런 에피소드를 통해 과학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는 걸

아이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상상하며

원자, 방사능, 우주의 시작 등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 않아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들도

웹툰과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선아가 직접 ‘보는 듯한’ 상상을 하면서 이해하더라고요.

특히 빅뱅 이론 장면에서는

우주가 펑 하고 시작됐다는 상상을 실제 그림과 함께 보며

호기심과 신비로움을 동시에 느꼈어요.



 

과학을 읽는 힘과 생각하는 힘

이 책을 읽고 나면

단순히 사건과 발견을 아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발견이 가능했을까?”

“내가 과학자라면 어떻게 실험할까?”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올라요.

선아도 읽으면서

그냥 지식을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이 생긴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4: 위대한 발견〉은

과학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흥미롭게 보여주면서

어린이들이 과학을 재미와 사고로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웹툰 형식, 발랄한 그림, 실제 실험과 발견 과정까지

모두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 추천할 만해요.

선아와 함께 읽으며

과학이 단순히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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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과발견 #호기심키우기 #초등과학추천 #생각하는습관 #과학의재미

#과학사시리즈 #와이즈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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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물고기 탈출하다 동시향기 15
조길상 지음, 백명식 그림 / 좋은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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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부터 호기심 폭발

빨간 물고기가 사라졌다니,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이 확 생기는 책이에요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혹시 지금 어디서 헤엄치고 있을까?’ 하며

상상에 빠져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동시집 〈빨간 물고기 탈출하다〉는

순수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상상력이 이야기로,

이야기가 시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줘서

읽는 내내 마음이 즐겁고,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자라나는 느낌이에요



 

사물과 자연을 새롭게 보는 눈

‘개미 신발’, ‘달달한 달’, ‘재미난 내 친구’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보는 사물과 자연을

동심으로 재해석하는 동시들이 많아요

선아도 개미 한 마리에게 신발을 선물하는 상상을 하며

평소 관심 없는 사소한 것에도 눈길을 주게 되었어요

이런 점에서 단순한 시 읽기를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까지 넓어지는 느낌이에요



 

우리말의 재미와 유쾌함

‘왕심심과 안심심’, ‘와작, 와그작’, ‘생겨 먹은 모양’ 등

우리말 소리를 살린 표현들이 많아, 읽는 재미가 톡톡히 있어요

선아는 특히 ‘잔소리 바꿔 하기’ 같은 시를 읽으면서

웃음과 함께 ‘어른도 뜨끔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순간도 있었어요

단순히 웃음만 주는 게 아니라, 세대와 상황을 넘나드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답니다


 


가족과 일상을 담은 감성

3부 ‘다락 우주선’과 4부 ‘노래가 나를 불렀다’에서는

가족과의 일상, 성장하는 마음을 잔잔하게 담아내요

선아는 ‘작년 여름에게’와 ‘아빠 날다’를 읽으며

자신의 일상과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을 보였어요

아이와 함께 추억을 공유하며 읽는 기쁨이 느껴졌답니다


 

그림과 시의 조화

화가 백명식의 그림이 동시마다 함께 있어

선아는 그림을 보면서 시 속 상상력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시와 그림이 서로를 보완하며, 책 읽는 재미를 배가시켜요


 


자유로운 상상과 성장

책 제목이기도 한 ‘빨간 물고기 탈출하다’는

탈출과 자유를 상징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선아는 빨간 물고기가 어디로 갔을까를 끝없이 상상하며

자유롭게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읽는 재미뿐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며, 표현하는 힘을 키워주는 시집이에요


 

〈빨간 물고기 탈출하다〉는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호기심, 상상력, 웃음과 따뜻한 감정을

한 권 안에 담아낸 동시집이에요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동시는 어렵다’는 편견이 사라지고

읽는 즐거움과 상상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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