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교사가 만든 가장 쉬운 미리캔버스 수업 활용! MiriCanvas(미리캔버스)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교사를 위한 미리캔버스 수업 활용 진짜 AI 2
김동은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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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iCanvas(미리캔버스)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미리캔버스는 저에게

“포스터나 행사 자료 만들 때 쓰는 도구” 정도였어요.

필요할 때 열고, 다 쓰면 닫는 그런 일회용 도구에 가까웠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선아랑 같이 캔버스를 열어 보고,

직접 하나씩 만들어 보면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어요.

아, 이건

👉 자료를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 수업을 설계하고, 과정을 남기고,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이구나 하고요.



👩‍👧 “엄마, 이건 그냥 미리캔버스로 하면 돼”

이번에도 역시 시작은 선아였어요.

예전 캔바 책을 읽을 때처럼

이번에도 저는

“엄마가 먼저 배워야지”라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는데요.

결과는 똑같았어요.

👉 또, 제가 배우고 있었어요.

“엄마, 이건 학교에서 이미 다 이렇게 해.”

“발표도, 영상도, 전자책도 다 여기서 만들어.”

선아 말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괜히 제가 뒤처진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같이 해보기로 했어요.


 



💻 학생 계정으로 직접 따라 해보니 느껴진 차이

선아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책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해봤어요.

✔ 템플릿 열자마자 바로 시작되고

✔ 드래그해서 옮기고

✔ 수정한 게 자동으로 저장되고

✔ 다시 열어도 그대로 남아 있고

그 순간 딱 알겠더라고요.

“아, 그래서 애들이 이걸로 수업을 하는구나.”

📌 수업 강의안 만들고

📌 활동지 구성해 보고

📌 E-book처럼 페이지 넘겨 보고

📌 포스터랑 굿즈 시안도 만들어 보고

책을 읽는다기보다

👉 수업 하나를 같이 해보는 느낌이었어요.


 


🖍️ “엄마, 이건 내가 만들어볼게”

책을 보며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던 날,

선아가 자기 시간표를 직접 만들어 보겠다고 했어요.

색 고르고, 칸 나누고,

과목 이름도 다시 써보고요.

“이렇게 보니까 한 주가 딱 보여.”

그 말이 참 좋았어요.

예쁜 시간표가 아니라

👉 자기 생활을 정리해 본 기록처럼 느껴졌거든요.

그 순간 확실해졌어요.

미리캔버스는

결과물을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는 도구라는 걸요.


 


✨ 이 책이 좋았던 진짜 이유

이 책이 좋았던 건

기능 설명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대신 계속 이런 질문을 던져줘요.

👉 이걸 수업에 쓰면 어떤 장면이 나올까요?

👉 학생은 이걸로 무엇을 만들게 될까요?

👉 결과보다 과정은 어떻게 남길까요?

그래서 미리캔버스가

도구가 아니라

👉 교육과정을 담는 그릇처럼 느껴졌어요.

특히 4장의 수업 사례들은

“이건 진짜 교실에서 써 본 사람들 글이다” 싶었어요.

성공한 이야기뿐 아니라

망설였던 지점, 수정한 과정까지 보여줘서

더 믿음이 갔어요.


 


 

🤖 AI도 ‘같이 쓰는 도구’가 되더라고요

AI 이야기만 나오면 괜히 어렵고, 조심스러워지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AI를 대신해 주는 존재가 아니라

👉 생각을 도와주는 조력자로 보여줘요.

이미지를 만들어 보고 문장을 다듬고

흐름을 살리는 과정이 정말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선아가 옆에서 보더니 “엄마, 이거 학교에서 하는 거랑 똑같아.”

그 말에 괜히 또 뿌듯해졌어요.



 

🌱 미리캔버스는 결국 ‘함께 만드는 수업’이었어요

이 책을 덮고 나니 미리캔버스를 더 잘 쓰게 됐다기보다

👉 수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어요.

완성된 결과보다 만들어 가는 과정,

같이 수정하고 이야기하는 시간,

그게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어요.

엄마가 먼저 배우려다 아이와 같이 만들게 된 미리캔버스.

그래서 더 좋았고,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책이에요.

📚 추천 대상

✔ 수업 자료 때문에 늘 고민인 선생님

✔ 디자인이 부담스러운 분

✔ 아이와 같은 도구로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모님



#미리캔버스로무엇이든만들수있다 #미리캔버스 #MiriCanvas #광문각미디어

#에듀테크 #교사추천도서 #수업도구#엄마표공부 #아이와함께 #비주얼리터러시 #디자인교육 #AI교육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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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좀 열어 주세요 - 무섭고도 슬픈 우리들의 이야기 머스트비 단편집
조경희 외 지음, 박지윤 그림 / 머스트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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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만 봐도 솔직히… 좀 무서웠어요

책을 처음 받았을 때요,

표지를 보자마자 둘 다 잠깐 멈칫했어요.

“이거… 너무 무서운 거 아니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어요.

아이도 책을 들여다보며 읽을 수 있을까 망설이는 눈치였고요.

그래서 속으로는

👉 몇 장 읽다 덮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어요.


 


📖 그런데요, 읽기 시작하더니 멈추질 않더라고요

막상 첫 이야기를 넘기자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무섭긴 한데 눈을 가리고 싶을 정도의 공포가 아니라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아이도 “무섭긴 한데 계속 궁금한 느낌”이라며

다음 장을 넘기더라고요.

결국

👉 쉬는 시간마다

👉 잠들기 전까지

👉 끝까지 읽어 내려갔어요.


🌧 공포 이야기인데, 중심에는 ‘외로운 아이들’이 있었어요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이야기는요,

모두 무섭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외로운 아이들의 마음이 중심에 있어요.

✔ 갑작스러운 상실

✔ 어른들의 외면

✔ 설명받지 못한 두려움

✔ 혼자서 감당해야 했던 슬픔

아이들이 느끼기엔 너무 크고 무거운 감정들이

공포라는 옷을 입고 등장해요.

그래서 더 현실처럼 느껴졌던 것 같아요.


 

🚪 〈문 좀 열어 주세요〉, 가장 오래 남았던 이야기

첫 이야기인 〈문 좀 열어 주세요〉를 읽고 나서요,

아이가 한참 조용했어요.

무서웠다기보다 마음이 복잡해진 느낌이었어요.

엄마를 잃은 아이가 자신을 탓하며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장면이요.

그 문을 열기까지의 시간이

아이에게도 꽤 크게 다가온 것 같았어요.

“저 상황이면 나도 숨고 싶을 것 같아” 라는 반응이 나왔거든요.



 

🪞 오해와 상상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공포

〈넌 오지라퍼잖아〉를 읽을 때는 저도 같이 숨을 죽였어요.

어른들이 만들어 낸 편견, 확인하지 않은 상상만으로

누군가를 무섭게 바라보는 시선이요.

아이도 “어른들이 더 무서운 것 같아”

라는 말을 툭 던지더라고요.

공포의 주체가 귀신이 아니라 사람일 수도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낀 것 같았어요.


 

🐶 마지막 이야기, 마음이 오래 남았어요

〈발가벗은 강아지〉는 읽고 나서 한동안 말이 없었어요.

무섭기도 했지만 슬픔이 더 컸던 이야기였거든요.

헤어짐을 제대로 보내지 못했을 때 어른도, 아이도

길을 잃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요.

아이도 “슬픈 마음이 정리 안 되면 무섭게 될 수도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았어요.


 

💛 무섭지만, 아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책

이 책은요, 아이에게 공포를 주기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감정을 연습하게 해 주는 이야기 같았어요.

✔ 무서움을 느껴보고

✔ 슬픔을 들여다보고

✔ 그 감정이 왜 생겼는지 생각해 보고

그러는 동안 아이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무서운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 “그래도 끝까지 읽어서 좋았다”

라는 말이 나왔다는 게 이 책의 힘인 것 같아요.



 

📚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지만

✔ 그냥 자극적인 공포는 싫은 아이

✔ 감정 이야기에 공감 잘하는 아이

✔ 생각할 거리 있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

엄마 입장에서도 아이 마음을 살짝 들여다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문좀열어주세요 #머스트비 #어린이공포동화 #초등추천도서

#감정동화 #공포동화 #초등독서 #책육아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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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쏙셈 9권 초등 수학 5-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하루 한장 쏙셈 (2026년) 9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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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연산이 일상이 되기까지

연산 문제집은 늘 고민이 많아요.

안 하면 불안하고, 많이 하면 아이가 지쳐요.

그래서 “매일 조금씩, 꾸준히”가 가능한 교재를 찾게 되는데요,

이번에 만나게 된 하루한장쏙셈은 딱 그 기준에 맞는 문제집이었어요.

이 교재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 그대로 하루에 한 장이에요.

4쪽 분량이라 “이것만 하면 끝”이라는 명확한 기준이 생겨요.

아이도 시작 전에 한숨 쉬지 않고,

저도 “오늘은 이것까지만 하자” 하고 마음이 편해져요.


 


교과서 흐름 그대로, 연산을 놓치지 않아요

초등연산문제집이라고 하면 보통 덧셈·뺄셈만 떠올리기 쉬운데요,

이 교재는 달라요.

✔️ 자연수 혼합 계산

✔️ 약수와 배수

✔️ 약분과 통분

✔️ 분수의 덧셈과 뺄셈

✔️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5학년 1학기에서 꼭 필요한 연산을

교과 단원 흐름 그대로 담아 두었어요.

그래서 학교 진도랑 함께 가기도 좋고,

겨울방학 연산 정리용으로도 딱이에요.

확실히 N학년연산문제집으로 쓰기 좋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 학습 사진을 찍다 보면 느껴져요.

문제집이 아이에게 맞는지 아닌지는

연필 자국에서 바로 보이더라고요.

하루 한장 쏙셈은

✔️ 중간중간 다시 계산한 흔적

✔️ 틀렸다가 고쳐 쓴 숫자

✔️ 연산 놀이터에서 웃으며 체크한 표시

이런 흔적들이 자연스럽게 남아요.

풀지 않은 문제를 ‘채운 느낌’이 아니라,

생각하면서 풀었다는 흔적이 남는 점이 참 좋았어요.



 

연산 놀이터, 쉬어 가는 재미 포인트

연산이 계속되면 아이도 지쳐요.

그런데 이 교재는 4쪽마다

✔️ 사다리 타기

✔️ 길 찾기

✔️ 연산 퀴즈

같은 연산 놀이터가 들어 있어요.

아이 입장에서는 “문제 더 풀기”가 아니라

“게임 하나 하고 가는 느낌”이라서

집중력이 다시 살아나요.

선아는 이 부분에서

“이거 하니까 머리가 다시 맑아지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고요.

연산 사이에 숨 쉴 구간이 있다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문장제 덕분에 생각하는 연산이 돼요

단순 계산만 잘해도

문장제에서 막히는 경우 많잖아요.

하루한장쏙셈은 교과서 익힘책 수준의

문장제 문제가 매 차시마다 들어 있어요.

✔️ 식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 계산 순서를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이걸 자연스럽게 연결해 줘요.

그래서 연산이 ‘기계적인 계산’이 아니라

생각하는 계산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 학습 일지 (1주 차 기록)

1일 차 – 덧셈과 뺄셈이 섞인 식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계산하는 기본 원칙을 다시 정리했어요.

사다리 타기 문제에서 정답을 찾으며 기분 좋게 시작했어요.

2일 차 – 곱셈과 나눗셈이 섞인 식

계산 순서를 헷갈려 하다가

원리 설명 부분을 다시 읽고 바로 이해했어요.

“순서만 알면 쉬워요”라는 느낌을 받은 날이었어요.

3일 차 – 덧셈·뺄셈·곱셈 혼합

조금 복잡해졌지만 차분하게 풀어냈어요.

도둑 찾기 미션에서 몰입도가 확 올라갔어요.

4일 차 – 나눗셈이 포함된 혼합 계산

문장제에서 식을 스스로 세워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계산 실수는 있었지만 다시 점검하며 고쳐 나갔어요.

5일 차 – 4칙 연산 종합

문제 수가 많았지만 끝까지 집중했어요.

하루 한 장 분량이라 지치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장점과 아쉬운 점,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장점

✔️ 하루 한 장 분량으로 부담이 적어요

✔️ 교과서 연계가 잘 되어 있어요

✔️ 연산 놀이터로 집중력이 유지돼요

✔️ 문장제로 사고력까지 챙길 수 있어요

아쉬운 점

✔️ 연산이 빠른 아이에게는 난이도가 평이할 수 있어요

👉 그래서 저희는

시간 재기, 다시 풀기, 설명해 보기 같은 방법으로

조금 더 깊게 활용하고 있어요.


 


마무리하며

하루한장쏙셈은

“연산을 더 시켜야 하나?”라는 불안보다

“오늘도 하나 해냈다”는 안정감을 주는 교재였어요.

선아에게 연산은

이제 ‘피해야 할 숙제’가 아니라

‘매일 하는 루틴’이 되었어요.

이 꾸준함이 쌓이면

다음 학기 수학이 훨씬 가벼워질 것 같아요.



#하루한장쏙셈 #미래엔 #초등연산문제집 #5학년연산

#N학년연산문제집 #겨울방학연산 #겨울방학연산문제집

#초등수학문제집 #초등수학연산 #엄마표수학 #초등학습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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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독해 플러스 5단계 : 초등 5.6학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실전 문해력 키우기 초등 하루 한장 독해 플러스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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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녀와 체험 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하루 한 장으로 시작한 독해 변화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독해력이에요.

문제를 틀리는 이유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계산 실수보다도 지문을 끝까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는 겨울방학독해문제집으로

제대로 훈련해 보자는 마음으로 미래엔 하루한장독해플러스 5단계를 시작했어요.


 

처음 교재를 펼쳤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었어요.

하루에 딱 한 장, 정확히 말하면 4쪽 분량이라

“이 정도면 해볼 수 있겠다”라는 마음이 먼저 들었어요.

공부를 시작하기 전 느끼는 그 첫인상이 생각보다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교재 구성, 생각보다 탄탄해요

하루한장독해플러스는 단순한 초등독해문제집이 아니었어요.

지문을 읽고 문제만 푸는 구조가 아니라,

👉 지문 분석

👉 문제 해결

👉 어휘 정리

이렇게 3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먼저 지문을 읽은 뒤, 문단별 핵심어를 정리하면서 글의 흐름을 잡게 되어 있어요. 이 과정에서 아이가 그냥 눈으로 읽고 넘기는 게 아니라,

‘이 문단에서는 이 이야기를 하는구나’ 하고 스스로 정리하게 되더라고요.

그 다음에 나오는 지문 구조도 문제는 글의 뼈대를 한눈에 보게 해 줘서,

설명문이나 논설문에서 특히 도움이 많이 됐어요.

문제는 총 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단순한 내용 확인 문제만 있는 게 아니라

한 번 더 생각해야 하는 문제들이 섞여 있어요.

처음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만큼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는 확실히 도움이 되었어요.

그래서 초등독해, 특히 5학년독해문제집으로

활용하기에 딱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문의 다양성이 정말 좋아요

이 교재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지문의 폭이 정말 넓다는 점이에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소설, 시, 수필까지 골고루 담겨 있어서 하루 한 장을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이 쌓여요.

1주 차에 나왔던 ‘피그말리온 효과’ 지문은

심리학 개념을 신화와 연결해 설명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물질의 상태 변화’ 같은 과학 지문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독해로 다시 정리하는 느낌이었어요.

이런 구성이 초등독해문제집으로서 정말 알차다고 느껴졌어요.


 


아이가 느낀 변화, 엄마 눈에도 보여요

며칠 풀다 보니 지문을 읽는 태도부터 조금씩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문제부터 훑어보고 지문에서 답만 찾으려는 경향이 있었다면,

요즘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서 문제를 보더라고요.

지문 옆에 메모를 하거나 밑줄을 긋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늘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지문 구조를 정리하는 문제를 풀 때였어요.

처음에는 어렵다며 머뭇거리더니,

며칠 지나고 나서는 문단 관계를 스스로 설명해 보려는 모습이 보였어요.

이건 단순히 문제를 푸는 걸 넘어서,

글을 이해하는 힘이 조금씩 자라고 있다는 신호 같았어요.



 

1주 차 학습 일지 간단 기록

1일 차 – 인문 / 피그말리온 효과

낯선 개념이었지만 이야기 구조 덕분에 끝까지 집중해서 읽었어요. 핵심어 정리에서 ‘기대’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내용을 잘 묶어냈어요.

2일 차 – 소설 / 소나기

감정선을 따라가는 독해가 인상적이었어요. 인물의 마음 변화를 문장 근거로 찾는 문제에서 차분히 다시 지문을 확인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3일 차 – 사회 / 금줄

설명문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이 제대로 되었어요. 정보를 분류하는 문제에서 앞 문단과 뒷 문단을 비교하며 답을 찾았어요.

4일 차 – 과학 / 물질의 상태 변화

어휘 정리 부분에서 ‘가열’과 ‘냉각’의 의미를 다시 짚어보며 이해가 확실해졌어요.

5일 차 – 시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시 독해를 어려워하는 편인데, 시어 하나하나를 곱씹으며 분위기를 느끼는 과정이 좋았어요.



 

장점과 함께 느낀 아쉬운 점

장점은 분명해요.

✔ 하루 한 장 구성으로 학습 부담이 적어요

✔ 지문 분석 → 문제 해결 → 어휘 정리의 흐름이 좋아요

✔ 다양한 지문으로 배경지식까지 챙길 수 있어요

다만 하루한장독해플러스라는 이름처럼 ‘플러스’ 단계라서,

난이도가 살짝 높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추론 문제나 어휘 적용 문제는 처음엔 시간이 조금 더 걸렸어요.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는 부모가 옆에서

낱말 풀이를 함께 보며 도와주면 훨씬 수월해요.



 

총평 – 겨울방학 독해 루틴에 딱이에요

이 교재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문제집이라기보다,

매일 꾸준히 독해 근육을 키워주는 책이에요.

겨울방학독해, 겨울방학독해문제집으로 정말 잘 어울렸고,

하루 한 장이라는 분량 덕분에 자기주도 학습 습관도 함께 만들어지고 있어요.

지문을 읽는 힘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다음 단계도 계속 이어서 풀어볼 생각이에요.

독해가 흔들리는 시기에 있는 초등 고학년이라면

한 번쯤 꼭 경험해 보길 추천하고 싶어요.


#하루한장독해플러스 #미래엔 #초등독해문제집 #초등독해 #N학년독해문제집 #겨울방학독해 #겨울방학독해문제집 #독해훈련 #실전문해력 #초등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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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어른들도 모르는 미술 신문 : 빈센트 반 고흐 편
다다 코리아 지음 / 다다코리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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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흐를 좋아하는 집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저희 집은요, 엄마도 아이도 유독 고흐 그림을 좋아해요.

노란색이 가득한 해바라기만 봐도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화가잖아요.

이번에 만난 《쉿! 어른들도 모르는 미술 신문 : 빈센트 반 고흐 편》은

그래서 더 기대가 컸어요.

‘미술 신문’이라는 이름부터가 너무 신선했거든요.



 

🗞️ 책을 펼치는 순간, 진짜 신문 같아요

책을 처음 펼쳤을 때 아이보다 제가 먼저 “우와” 했어요.

기사 제목, 사진 배치, 구성까지 정말 신문을 읽는 느낌이었거든요.

딱딱한 설명서가 아니라 특종 기사 읽듯 술술 읽히는 미술책이라

아이도 부담 없이 넘기더라고요.

“이거 그냥 읽어도 돼?” 하는 표정이었어요.


 



🌻 고흐와의 첫 만남이 떠올랐어요

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예전 기억이 떠올랐어요.

아이가 4~5살 무렵, 처음으로 했던 미술 놀이가

고흐의 해바라기 만들기였거든요.

종이를 찢고 붙이고, 해바라기를 완성했던 그 그림이

아직도 집 벽에 붙어 있어요.

색은 많이 바랬지만 그때의 시간은 그대로 남아 있는 느낌이에요.

그래서인지 이번 고흐 이야기는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 고흐의 삶을 ‘이야기’로 만나요

이 책이 참 좋았던 건요,

고흐를 위대한 화가로만 소개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고흐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고민을 했는지, 왜 색에 집착했는지,

왜 밤하늘을 그렇게 그렸는지 하나하나 기사처럼 풀어 주니까

사람 고흐가 먼저 보이더라고요.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이때는 마음이 어땠을까?” 하고

혼잣말처럼 중얼거리기도 했어요.

그 반응 하나만으로도 이 책의 역할은 충분했다고 느꼈어요.


 



🌌 명화가 한 장 한 장 살아나요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아를의 붉은 포도밭〉…

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그림들이 고해상도 이미지로 가득 담겨 있어요.

그림을 ‘보여 주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왜 이렇게 그렸는지,

어떤 마음이 담겼는지까지 알려 주니 그림을 오래 보게 되더라고요.

아이도 그냥 훑지 않고 자꾸 다시 펼쳐 보는 페이지가 생겼어요.


 

✂️ 보고 끝이 아니라, 해 보는 미술

책 뒤쪽에 있는 미술 활동 페이지도 참 알차요.

고흐처럼 색을 쌓아 올려 그려 보고, 밤의 풍경을 상상해 보고…

“오늘은 나도 예술가!”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읽고, 보고, 그리고 미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이 좋았어요.



 

💛 엄마의 솔직한 마음

미술은요, 정답을 맞히는 공부가 아니라

느끼고 말해 보는 경험이라는 걸 이 책을 보며 다시 느꼈어요.

아이에게 “이 그림 어때?”라고 물었을 때

정답을 말하려 하지 않고 자기 느낌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예쁘더라고요.

고흐를 좋아하는 집이라면,

미술이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라면,

이 책은 정말 좋은 시작이 되어 줄 거예요.

어른도 같이 읽게 되는 책이라 가족 미술책으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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