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퀀텀 스테이크 - ‘퀀텀 10년’ 포지션 선점을 향한 양자 컴퓨팅 투자 가이드
안유석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물리학에는 까막눈인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주식 때문이다.

요즘에 와서 조금씩 미래에 성공할 수 있는 주식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데 양자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컴퓨터도 모르고 양자도 모른다. 그런 내가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할지 막연하던 차에 내가 관심있었던 주식과 비슷한 이름의 책인 Quantum스테이크라는 책을 발견한 것이다. 솔직히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실제로 양자 컴퓨터에 이론적인 관심이 있다기보다는 나처럼 경제적인 투자를 위한 지식이나 전망을 알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서문부터 사실은 읽기가 어려워서 천천히 읽을 수밖에 없었다.

낯선 단어들이 많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읽다 보니 같은 말이 반복되어 있어서 점점 이해하기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총 4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Quantum 경제 즉 양자 컴퓨터가 현재 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 2장과 3장에 걸쳐 순수하게 양자 컴퓨터에 집중하는 회사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수많은 자원들과 양자 컴퓨터를 결합해서 성장하려는 큰 회사들을 하나씩 설명을 해주고 있다. 목차만 봐도 이 책은 경제적 투자를 위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 맞는 것 같다. 마지막 장에서는 양자 컴퓨터를 경제적으로 접근함에 있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자의 전략적 생각을 이야기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양자 컴퓨터는 그 잠재력을 증명하기는 했지만 아직은 긴 연구개발의 시간이 필요하고 환경적으로도 갖추어야 될 것이 많다. 하지만 실제 개발이 된다면 그 가치는 무궁무진하며 현재 해결되지 못했던 수많은 난적들을 해결하고 의료나 헬스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인간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확실하다. 그리고 계속해서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에서도 이 양자컴퓨터가 발달된 이후에 생길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미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한다.

1장에서는 QCaaS 양자 컴퓨터 서비스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고 장점과 앞으로의 방향성이 다양한 측면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리고 간략하게 양자컴퓨터 컴퓨터 산업을 하트웨어 그리고 소프트웨어와 그 응용서비스로 분류해서 일에 활용도에 대해서 작가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2장부터 본격적으로 기업들을 하나하나 드는데 먼저 나오는 것이 순수혈통의 개척자들 집 순수하게 양자 컴퓨터에 기술적인 부분을 개발하고자 하는 회사들을 언급한다.

먼저 순수 양자 컴퓨터 개척자들 인 이온트랩의 선두 주자 아이온큐, 초전도 혁신가 리게티 컴퓨팅, 양자 어닐링을 활용한 최적화 전문가인 디 웨이브 퀀텀, 포토닉스의 다크호스인 Quantum 컴퓨팅 이 고위험 고수익의 항목으로 소개된다.

다음으로는 양자 컴퓨터를 전략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거대 기업들을 소개한다. 자율주행과 AI 다음으로 목표로 양자 컴퓨터를 삼은 구글, 위상학적 큐비트의 기술을 전략의 핵심으로 삼는 Microsoft, 공격적인 하드웨어 개발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기준점을 만들고자 하는 IBM 이외에도 퀸티뉴엄 엔비디아 인텔 등이 소개되고 있다.

기술 및 경쟁 우위, 사업 모델 및 재무 상태.

마지막으로 전략적 전망 이 3 가지로 정리를 해 주는데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그게 필요한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고 생각한다. 거대 기업을 소개할 때도 그들의 단계별 목표를 제시해서 현재 어디까지 상황이 되어 있고 미래에 어떻게 하겠다라는 목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줘서 좋았다.

마지막 장에서는 어떻게 비교 투자를 해야 하고 어떤 항목을 생각하면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나와 있다. 개인적으로 참 잘 쓴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내용들을 최대한 쉽게 풀어서 경제적 투자적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필요한 부분을 항목별로 정리해서 이해하기에도 쉬웠다. 물론 한 번 읽고 이해가 된 게 아니라서 다시 정리하면서 읽어야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양자 컴퓨터에 투자함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은 방법을 알 것도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I 이후의 경제 -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까
윤태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AI라는 것은 우리 삶에서 더 이상 무시할 수가 없다를 떠나서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수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덕목이라고 생각이 되고 있다.
마치 공기처럼 우리의 일상이 점점 밀접하게 관련되어가는 이 AI를 얼만큼 알아야하는지 막막하기도 하고 특히나 아날로그를 선호하는 나로서는 살짝 겁이 나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번에 70이 넘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해외여행을 다녀오는데 AI라는 것이 우리의 일상에 얼마나 많이 연결이 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고 그걸 깨달았던 건 혼자서는 디지털관련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시는 부모님 때문이었다. 너무나 빨리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나는 얼마나 따라가고 있고 또 얼마나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이겠다. 아이들에게는 이러한 세계를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가르침을 주어야 할까도 고민이 된다. 그래서 요즘 유난히 AI를 공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특히 이 시대 내 노후를 위한 경제를 꾸리기 위해서 제목만 보고 이 책을 읽기로 결정한 것 같다.

난 책을 보면 목차를 먼저 읽고 책을 한번쯤 훑어보는 편인데, 이 책은 굉장히 흥미롭고 쉽게 쓰여져 있어서 잘 읽혀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전문가가 아니라 인공지능을 잘 모르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라 모든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써 놓은 느낌이 들었다. 또한 생활을 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들을 글로 잘 풀어놓아서 이해하기도 쉬웠다.
1장부터 재밌었는데 AI 시대에서 인간이기를 증명해야 하는 이유와 그 필요성에 대한 글이다. aI는 책임 유무를 위해서 끊임없이 인간이기를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또 AI는 이 증명을 돌파할 수 있게 즉 속일 수 있는 방법을 또 찾고 있다. 끊임없는 창과 방패의 싸움임이 잘 나오는데 조금 무섭기도 하다.
이 창가 방패의 싸움으로 점점 인간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서 지금처럼 어떤 것이 AI이고 인간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세상이 돼버렸으니까 말이다. 평소에 나도 모르게 했었던 많은 행동들이 무엇 때문에 사용됐는지도 알게 되었다.
자율 = 인식 * 판단 * 행동
이중 판단이 중요한데. AI가 점점 인간처럼 보이게 판단하거나 되어지고 있다.
2장은 aI가 인간을 얼마나 신뢰하냐라는 이야기인데 우리가 인공지능을 신뢰하는가 여부보다 앞으로는 AI가 인간을 얼마나 신뢰하는지가 문제가 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AI가 인간의 신뢰성을 판단하고 그에 따라 행동을 하게 되는 세상에서 과거에 내 평판이 아니라 내가 했었던 행동들에 대한 신뢰도에 따라 aI는 거래의 사기를 막을 수도 있고 공유 경제를 도입할 수도 있고 자율주행 택시를 싸게 이용을 해줄 수도 있게 한다. 그 신뢰를 쌓게 하는 근거가 최대한 나의 정보를 AI에 많이 공유하는 것인데 이 또한 조금은 무섭지만 받아들여야 되는 변화인가 싶기도 했다.
3장은 AI가 인간을 어떻게 통제하는지 이야기한다. 몇 가지 알고리즘된 질문과 데이타를 토대로 의도를 추론하고 예상한다.
AI 덕분에 인간은 점점 편리해지고 개인화에 중독되지만 이 때문에 우리는 편중화되고 그들이 지시하는 방식으로 방향대로 살 수 있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슬로우 테크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는 꽤 공감이 되었다.
4장에서부터 본격적으로 AI 자율시대가 경제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설명을 하며 5장과 6장에서는 AI 자율성에 대한 문제점과 과연 인간과 AI가 어떻게 해야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AI 시대에 필요한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이러한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구축하고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각 기업들의 예시들을 알려준다. 또한 AI가 어떻게 우리를 편리하게 살 수 있게 해 주는지 이야기해 주는 동시에 그 늘로 인해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감옥에 통제될 가능성 역시 보여주고 있다. 이는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AI가 판단하고 행동까지 하게 된다는 미래를 전망하기 때문에 일어날 일들이다.
저자는 이렇게 하자라는 특별한 행동 제시를 하지 않는다. AI 시대가 좋다. 나쁘다도 특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앞으로 우리의 시대에는 AI와 공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만 이 책을 읽고 생각된 것은 AI 시대에 어떠한 산업들이 강세를 이룰 것이고 물의 정보는 필연적으로 공개되고 공유될 수 밖에 없으므로 이 시대에서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생활을 해야 할지. 그리고 어떠한 기업 혹은 산업이 미래의 전망이 좋을지 계속해서 공부하고 고민해 보는 수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AI 시대에 대해서 굉장히 포괄적으로 쉽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나처럼 기본적인 배경 지식 없이 책을 읽고 싶다면 꽤 추천을 하는 책이다. 매일 경제에서 나온 책 중에서 기본에 충실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현직교사가 만든 가장 쉬운 미리캔버스 수업 활용! MiriCanvas(미리캔버스)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교사를 위한 미리캔버스 수업 활용 진짜 AI 2
김동은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놓고 교사가 쓰면 좋다라고 만들어진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점인데 이책 역시 정말 교사 맞춤이다. 수업할 때 사용하기 용이한 다양한 수업 과정안도 나와 있고 교사들의 아이디어가 군데군데 묻어 있기도 하다. 학생들이랑 했던 활동 내용도 잘 적혀 있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가 구체적인 예시로 나와 있어서 미리 캔버스를 한 번이라도 수업에 활용했던 주사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전혀 무리가 없는 책이다. 또한 속독을 하면서도 중간중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소소한 재료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다른 말로 하자면 독자가 교사에게 정말 한정적이라는 점이다.

물론 다행인 건? 이 교사의 범위는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까지 모두 활용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코로나 이전에도 PPT나 영상을 이용한 수업을 종종 했었는데 나는 디자인에 정말 소질이 없는 사람이라서 내가 만든 PPT는 항상 단색의 배경이었다.

나름 수업 아이디어는 많은 편이라 내용이 꽤 재밌었지만 내가 봐도 밋밋한 PPT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못했다. 대신 교사들의 자료를 저장하는 사이트에서 다른 사람들이 잘 만든 PPT를 가지고 와서 나의 수업내용으로 바꾸면서 수업을 진행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고 학교 교사들이 온라인으로만 수업을 진행하던 그 시기를 거치고 나서 정말 본격적인 에듀테크 적용 수업이 도래한 것 같다. 교사들도 필요성을 느끼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정책적으로 어마무시하게 에듀테크를 밀어붙이고 있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바로는 다른 모든 예산들은 축소하면서도 에드테크에만 밀어넣는 예산은 꽤 많은 편이고 우리나라 미래가 마치 여기에 다 달려 있는 듯한 느낌이기도 하다. 시대가 워낙 변하니 그에 발맞추는 건 당연지사 그러다 보니 학생들에게도 에듀테크를 활용해서 무언가를 만들도록 하는 수업이 많이 권장되고 있고 아이들도 잘 따라오고 좋아하기도 한다. 위에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해 주는 좋은 사이트가 유명한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미리 캔버스와 캔바이다. 사실 나는 현재 캔바을 더 많이 쓰고 있다. 캔바의 정책이 똑똑했던 것이 학교용 무료버전을 일찍 풀었다. 유료로 사용해야 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학교 교사로 인증만 받으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미리 캔버스를 더 많이 사용하던 나도 학생들과 함께 혹은 내가 만드는 필요한 자료를 쓸 때에도 이제는 캔바을 사용하고 있다. 뒤늦게 미리 캔버스가 이를 따라 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최근에 교육용 버전이 무료로 풀린다는 이야기와 함께 미립 캔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 만드는 방법에 대한 연수 강의도 들었는데 화면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건 좋았지만 며칠 지나서 다 잊어버렸다ㅜ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영상에 비해서 아쉬운 점도 많지만 필요할 때마다 중요한 부분은 접어놓고 혹은 표시해 놓고 꺼내 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다.



책에 서문에도 설명이 되어 있는 부분인데 이 책의 장점은.

총 9개의 장으로 나뉘어 겹쳐 있는데 각각의 내용들이 확실하게 주제를 분리하고 있어서 내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솔직히 나는 이미 미리 캔버스를 몇 번 써 봤기 때문에 이론이라던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는 조금 뻔한 내용이었다. 각각의 수업 사례들 역시 사진이 너무 작고 내용이 한정적이라서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다만 국어 사례가 아이디어가 좀 재밌다라는 생각은 들었다.

나는 오히려 5장에 나와 있는 교사와 학생을 위한 꿀팁 그리고 계속 궁금했었던 내용에 속 시원한 대답을 해 준 6장이 정말 좋았다. 학생들이 동시에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을 쓸 수 있는지가 궁금했는데 미리 캔버스도 베타버전은 현재 실행 중이라고 하는데 얼른 정착이 돼서 학생들이랑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8장에 나와 있는 저작권에 관련된 다양한 Q&A도 좋았고 마지막 9장이 유용한 단축키와 교육용 무료 유료 리소스 모음도 좋았다.



두꺼운 책 모두가 좋았던 건 아니고 사실 별로인 부분도 있었지만.

나에게 교육에 관련된 이러한 책은 말 그대로 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 같은 거라서 필요한 부분에만 표시를 해 놓고 수업할 때 잠잠히 찾아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캔바가 아직은 더 익숙하지만 캔바는 외국에서 만들어진 거라 나오는 여러 예시 템플릿들은 영어가 대부분인 반면에 미리 캔버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든거라 좀 더 한국 자료가 많고 우리의 정서에 잘 맞는 편이긴 하다.



나처럼 미리캔버스를 조금 알고 있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생각인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이다. 하지만 이미 미리 캠버스를 활용을 아예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을 것 같다. 대신에 그런 사람들은 영상을 한번 보고 미리 캔버스를 만져본 다음에 이 책을 보면 좀 더 쉽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동시에 나는 뮤지컬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우리 뮤지컬 교사 연구에서도 이렇게 책을 내보는 것도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I 시대의 노 워크 혁명 - 크리에이티브하고 혁신적으로 돈 버는 방법 AcornLoft
필립 드리말카 지음, 이병욱 옮김 / 에이콘온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앞 표지에 그려진 로보과 다양한 기계들이 전선으로 연결돼 있는 그림은 가벼워 보인다. 로봇의 표정은 약간 익살스럽기까지 하다. 김지아 노워크 일하지 않는다라는 꿈의 단어는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즘 단어인 크리에이티브 그리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돈을 번다 하니 일단 이 책의 표지는 참 잘 만들었고 시선이 가게 된다. 
이 책은 진짜로 일을 하지 않는다라기보다는 발달하는 기술 속에서 우리는 AI의 가능성을 활용하여 조금 더 효율적으로 올바르게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한다. AI는 대부분의 산업에 적용을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적합한 도구를 찾고 올바른 명령어를 내릴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자동화된 시스템에서 자유를 얻게 되고 그 시간 동안은 본인이 진짜 열정을 가진 일에 좀 더 투자를 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한다. AI는 사람들이 하는 일을 뺏아가서 실업자를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주며 우리에게 열정을 가지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를 준다는 말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제로 디지털 전문가이자 기술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면서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빠른 시간에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경제적으로도 여유로운 생활을 한다고 한다. 실제 경험한 사람이기에 적극적으로 너희도 이렇게 살아라라고 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책은 4개의 큰 장으로 나뉘고 첫 번째는 인공지능이 어떻게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주었는지 현실에 대응되는 상황을 얘기한다. 두 번째 장은 이런 현실에서 우리가 어떻게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다룬 새로운 사고방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세번째는 제목이 새로운 초능력인데 이 기술의 힘을 빌어서 우리가 어떤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고 실제 AI를 잘 다룰 수 있는 것들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이렇게 일하는 새로운 작업 방식이 얼마나 편하고 자유로운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이에 맞춰 이상적인 직업을 스스로 만들어 내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각각의 장애 소제목들이 있는데 그 소제목 뒤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의 핵심 요약과 실천 과제가 한두 페이지에 걸쳐 적혀 있다. 책을 조금 읽다 보니 어쩌면 작가는 aI를 이용해서 이 핵심 요약과 실천 과제를 만들어 낸 것은 아닐까라는 합리적인 추측이 들었다 작가에 따르면 자기가 좋아하는 글을 창조해 내는 것은 자신의 의지이고 이것을 굳이 요약하거나 여기 맞는 과제를 분석하고 찾아내는 건 기계가 충분히 자랄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내가 시간이 많이 없고, 글을 읽는 것이 지친다면 책 뒤에 나와있는 핵심 요약만 읽고 거기에 맞는 실천과제를 생각해 어떻게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이나 해볼 수 있는 연습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넥스트 AI 비즈니스 - 새로운 부의 기회를 선점할 AI 기술 트렌드
최은수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최근 들어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게 바로 AI 인 것 같다. 코로나 이후로 급격하게 비대면 생활에 필요한 컴퓨터나 미디어가 다양한 방면으로 사람들의 생활에 파고들기 시작했고 그 와중에 인공지능 AI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게 돼서 그럴 것이다. 원래 기술이라는 것은 경험치가 쌓이기 때문에 보통은 나이가 들수록 노래 한 법인데 인공지능은 나이가 많을수록 오히려 더 어려운 개념으로 다가온다. 어릴수록 생활 속에서 컴퓨터나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접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늦지 않았다. 책 지은이도 말하듯이 지금이라도 시대의 흐름을 타고 AI에 대한 연구나 관심을 가진다면 들어갈 틈새가 분명히 있기 마련이다.
결국 세상의 흐름에 대한 지식은 내가 삶을 좀 더 편하게 살기 위함 그리고 경제적으로 이것이 나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이다. 
이 책은 내가 최근에 읽은 AI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물론 나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꽤 주관적인 얘기지만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이고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소제목이 "새로운 부의 기회를 선점할 기술 트렌드"이다. 최근 단순히 AI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고 어떤 분야에 사용되는지만 밝히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역할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과 그 기업의 사업 방향들을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즉 우리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기업들을 굉장히 많이 언급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총 6개의 장으로 이루어진다. 
1장은 aI가 어떤 분야로 뻗어나가는지에 대한 큰 시장을 5 가지로 나눈다. 라이프 스타일 복지 창작 전문 분야 업무 보조. 실제로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개괄적으로 보여주면서 앞으로 주목받을만한 기업을 언급한다.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이 파트에 이르러서는 순간 눈이 크게 떠졌다. 최근에 미국 주식을 시작했는데 같이 공부하던 사람들이 언급했던 기업들이 있었다. 사실 나는 아직 제대로 기업을 분석하거나 할 정도가 아니라서 그냥 언급해주는 기업들의 재무 상태나 어떤 분야에 산업을 하는 기업인지 정도만 체크했는데 그렇게 들었던 기억들 중에 몇 개가 여기에 언급되고 있었다. 세상에! 
2장은 aI가 어떻게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지를 설명한다. 산업 로봇에 대한 이야기나 자율제조 aI농업이나 국방 즉 드론이 주도하는 전쟁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마지막에는 시장에 따라 AI를 적극 도입한 적자 생존형 비즈니스 기업들이 언급된다.
3장은 aI가 적용되고 있는 바이오 헬스케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AI 모델이 신약 개발에 유리한 점이 많아서 폭발적인 성장을 일으킬 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역시 성장이 기대되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들이 몇 가지. 언급된다.
4장은 교육 시장에서의 AI 비즈니스 형태이다. 비단 학교 교실뿐만이 아니라 기업의 교육까지도 포함한 여러 가지 방법인데 요즘에 교육이 장소와 시간을 구애받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내가 몸담고 있는 곳이라 그런지 아는 것도 많았지만 과연 교육AI 그렇게 큰 투자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책에 마지막에 나오는 에듀테크 기업 중 투자할만한 거 이름들은 역시 체크해두었다.
5장은 도시와 국가 행정에서 사용될 만한 모델들인데 범죄 관리 사이버 보안 안전 스마트 시티 공공행정에 관련된 AI 모델들이 소개된다.이장을 읽으면서 국가적으로 AI를 도입하는 것이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이런 AI의 허점들을 파고드는 새로운 범죄들이 또 생길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어찌 되었든 AI가 도입되면 사람들의 삶은 훨씬 더 편해질 것이다. 이장희 마지막에도 국가 인프라 지능과 효율을 높이는 대표 기업들이 소개된다.
마지막 육 장에서는 AGI가 어떤 것이며 이것을 도입하면서 우리가 얻을 수 있게 되는 장점과 그룹 기존에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언급하고 있다. 우리가 영화에서 보고 있고 미래도시를 상상하는 광고에서 나오는 AI들이 바로 이 AGI인 것 같다. 많이 똑똑한 AI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실제 AGI 패권을 향해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클라우드와 AG I 반도체 그리고 똑똑한 디지털 디바이스들의 발전이 이와 연결된다. 그래서 이 모든 것에 관련되어 있는 투자 유망 기업들 역시 장의 마지막에 소개가 되고 있다.


책 속에서 이미 밝혔지만 이 책은 단순히 AI가 많은 비즈니스에 어떻게 사용되어 있는지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지? 어떠한 기업들이 현재 AI의 선주에서 자리 잡고 있는지를 노골적으로 정리해서 알려준다. 물론 이 기업들은 사람들에게 공개되었고 그 주식이나 투자 가치는 앞으로의 가능성이 이미 투영되어서 가격이 올라버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 처음에서 밝힌 바와 같이 AI의 시대는 이제 막 도래했다. 앞으로 또 얼마나 빠르고 많은 발전이 있어서 다른 것들이 대체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동안은 AI의 시대이지 않을까? 그렇다면 지금 그 선두주자로 방향을 잘 잡고 있는 기업들을 체크해 주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꽤 실용적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이 책을 보면 참 좋겠지만 동시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걸 보고 나와 같은 투자를 계획하면 어쩌나 걱정도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