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에는 까막눈인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주식 때문이다.요즘에 와서 조금씩 미래에 성공할 수 있는 주식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데 양자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컴퓨터도 모르고 양자도 모른다. 그런 내가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할지 막연하던 차에 내가 관심있었던 주식과 비슷한 이름의 책인 Quantum스테이크라는 책을 발견한 것이다. 솔직히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실제로 양자 컴퓨터에 이론적인 관심이 있다기보다는 나처럼 경제적인 투자를 위한 지식이나 전망을 알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이 책은 서문부터 사실은 읽기가 어려워서 천천히 읽을 수밖에 없었다.낯선 단어들이 많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읽다 보니 같은 말이 반복되어 있어서 점점 이해하기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총 4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Quantum 경제 즉 양자 컴퓨터가 현재 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 2장과 3장에 걸쳐 순수하게 양자 컴퓨터에 집중하는 회사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수많은 자원들과 양자 컴퓨터를 결합해서 성장하려는 큰 회사들을 하나씩 설명을 해주고 있다. 목차만 봐도 이 책은 경제적 투자를 위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 맞는 것 같다. 마지막 장에서는 양자 컴퓨터를 경제적으로 접근함에 있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자의 전략적 생각을 이야기하며 책을 마무리한다.양자 컴퓨터는 그 잠재력을 증명하기는 했지만 아직은 긴 연구개발의 시간이 필요하고 환경적으로도 갖추어야 될 것이 많다. 하지만 실제 개발이 된다면 그 가치는 무궁무진하며 현재 해결되지 못했던 수많은 난적들을 해결하고 의료나 헬스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인간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확실하다. 그리고 계속해서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에서도 이 양자컴퓨터가 발달된 이후에 생길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미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한다. 1장에서는 QCaaS 양자 컴퓨터 서비스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고 장점과 앞으로의 방향성이 다양한 측면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리고 간략하게 양자컴퓨터 컴퓨터 산업을 하트웨어 그리고 소프트웨어와 그 응용서비스로 분류해서 일에 활용도에 대해서 작가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2장부터 본격적으로 기업들을 하나하나 드는데 먼저 나오는 것이 순수혈통의 개척자들 집 순수하게 양자 컴퓨터에 기술적인 부분을 개발하고자 하는 회사들을 언급한다.먼저 순수 양자 컴퓨터 개척자들 인 이온트랩의 선두 주자 아이온큐, 초전도 혁신가 리게티 컴퓨팅, 양자 어닐링을 활용한 최적화 전문가인 디 웨이브 퀀텀, 포토닉스의 다크호스인 Quantum 컴퓨팅 이 고위험 고수익의 항목으로 소개된다.다음으로는 양자 컴퓨터를 전략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거대 기업들을 소개한다. 자율주행과 AI 다음으로 목표로 양자 컴퓨터를 삼은 구글, 위상학적 큐비트의 기술을 전략의 핵심으로 삼는 Microsoft, 공격적인 하드웨어 개발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기준점을 만들고자 하는 IBM 이외에도 퀸티뉴엄 엔비디아 인텔 등이 소개되고 있다.기술 및 경쟁 우위, 사업 모델 및 재무 상태.마지막으로 전략적 전망 이 3 가지로 정리를 해 주는데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그게 필요한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고 생각한다. 거대 기업을 소개할 때도 그들의 단계별 목표를 제시해서 현재 어디까지 상황이 되어 있고 미래에 어떻게 하겠다라는 목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줘서 좋았다.마지막 장에서는 어떻게 비교 투자를 해야 하고 어떤 항목을 생각하면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나와 있다. 개인적으로 참 잘 쓴 책이라고 생각한다.어려운 내용들을 최대한 쉽게 풀어서 경제적 투자적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필요한 부분을 항목별로 정리해서 이해하기에도 쉬웠다. 물론 한 번 읽고 이해가 된 게 아니라서 다시 정리하면서 읽어야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양자 컴퓨터에 투자함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은 방법을 알 것도 같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