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 손님이 줄 서는 가게 사장들의 돈 버는 비밀 자영업자를 위한 ‘가장 쉬운’ 장사 시리즈
손봉석 지음 / 다산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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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한번 해본 사람이나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공감이 된다....

피와 살이 되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짧다면 짧은 아니 좀 단맛 쓴맛을 단 본 기간 4년이라는 시간동안 장사를 해봤다.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에서 자주 나오는말 앞으로 남고 뒤로는 없는.... 분명히 매출은 되는데 통장 잔고에는 돈이없는....

월말만 되면  미칠것 같은 그마음....

 

가계를 그만두고 한동안 홀가분 할줄 알았는데 폐업신고를 하고 나서 내기시작하는 세금들....

것두 참 잘 알지 못하고 이러저리 돈을 만든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장사할때도  신랑이 사장이고 난 그 옆에서 보기만 했는데도 머리가 아팠다. 왜냐 내통장에서 돈이 나가니 속이 좀 아팠다.ㅠ.ㅠ

 

장사를 그만두고 다시는 안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장사의 장점을 조금 맛보게 있으니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장사를 시작할려고 할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정말 어렴풋이 알고만 있던 세계를 명확하게 알게되는 계기가 된거 같다.

주옥같은 글귀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기회비용 - 장사하지 않으면 그 돈을 은행에 넣어두거나 투자를 했다면 벌엇을 이익을 장사의 기회비용 이라 한다. 33p

내가 시작하고나서 만약 잘못되어 기회비용이랑 날려버린 돈과 시간에 속이 많이 상한꺼 같다.

이제것 단순히 매출이 많으면 장사가 잘되는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매출보다 이익이 더 중요하다고 하다. 그 이익은  가계의 건물과 시설투자에 대한 감가상각비 1년에 10%비용을 감가상각비에서 빼고 계산해야한다는것 59p가 인상깊다. 그외에 세금에서 발생하는 비용 또한 같이 포함하여 마진율을 잡아 한다 생각하니 머리속이 복잡해진다.

 

내가 하는 장사의 크기를 키우는 성장위주의 사업보다 5년씩 자신의 자금과 이익을 계산해가면서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질수 있는 장사와 사업을 하여야 한는게 마음에 와 닫는다.

 

막연히 쥐어짜는 식의 원가절감은 잘못된 것이다. 원가절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무언가를 절약하거나 줄이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원가절감으로 인해 손님에게 가치가 떨어졌다는 인상을 주게 되면 오히려 문제가 발생한다.169p

사람은 제조비용과 관리비용 절감에만 중점을 둔다고 한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것고 쉽게 생각을 하기 때문일것이다. 나또한 가계를 하면서 데리고 있던 직원의 인건비가 부담이 였다.  책에서는 음식값을 비유를 들어 설명을 쉽게 하고 있다. 만약 공사품이라고 해도 가격 경쟁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목표 이익을 남길수 있을것이다.

아마 이부분은 내가 지금 할려는 장사에서서 중요한 부분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할것 같다.

 

책에 마무리 부분에 나와있는 세금은 피부에 와닫는 부분이 아니라서 조금 이해의 정도가 떨어지긴 하지만, 항상 장사의 끝을 세금을 낸 후의 통장 잔고로 평가하는 습관 필요 하다. 251p말에는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막연히 시작하고 부디치면 될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생각지도 않았던 세계를 알게 되어 당황이 된다. 아무런 준비없이 시작되는 장사가 얼마나 무모하고 힘든일인지... 대박 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매출이 많다는 것이 중요하지 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개인적으로 판매를 하고 장사를 시작했으니 사업계획서도 세워보고 세금 관련된 것들을 자세히 알아보고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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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지 그래 - 남정욱이 청춘에게 전하는 지독한 현실 그 자체!
남정욱 지음 / 인벤션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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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는 자기개발서중 제일 속시원 하다..^.^

뭔가 답답한 마음에,, 조금 나은 방향으로 가고 싶은 생각에 자기개발서를 찾아서 읽어보지만

나의 현실에 적용하기에는 조금 먼감이 있어 한동안 안보다가

또 괜찮은 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찾게된다.

자기개발서는 불안은 먹고 산다. 정확히 말해 현재의 불안을 먹고 산다. 그런 측면에서 자기개발서는 일종의 종교 교리 서적이다.  신에게 맡기고 의탁하는 대신 자신의 몸으로 현실을 돌파하라는 믿을 것이라고는 자기밖에 없다는 자기 몰입 종교다. 305p

자기개발서들이 가지는 한계와 불안감 유발에 대해 이해하게 쉽게 쓰고 있다.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다.

상위 1프로 sky 학교나와서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이 되기까지 과정을 경험담 처럼 애기하는 자기개발설에 동조하지 말라고 한다.

자신의 행복은 자기가 결정하는것이 성공했다고 행복한것은 아니다 라고 한다.

경수와 영희인가?  월급 100만원삶에서 200만원 돈을 벌었을때 삶이 나아졌다고 할수 있는가?에 대한 답으로 저자는 한단계 높은 환경에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독서를 제시한다.

정약용의 책 읽는 방식에대한 설명이다.

" 정독, 질서, 초서"

A라는 책에서 뽑아 적어 놓았던 중요한 구절+ B에서 적는 사례들+ C 에서 초서한 이를 하나로 묶으면 완전한 새로운 책이 된다. 여기에 질서하면서 메모해준 것을 추가하면 정약용의 책이 반영된 책이 탄생하는 것이다. 203p

정약용의 초서는 책을 읽다가 중요한 구절을 그대로 옮겨적는데 무작정 옮기는것 베끼는게 아니라 그 책을 읽는 목적에 부합하는것만 베끼는거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책을 리뷰쓸때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문구를 옮겨적었는데 그저 책을 리뷰를 쓸때 사용하기 목적이였다.

그런데 옮겨쓴것을 편집을 다른 방향으로  하여 나만의 책을 만다는 방법은....

몇칠전 읽은 에티톨로지의 창조적 편집의 내용이 겹치는거 같다.

단순히 눈으로 읽는 책이 아니라 손으로 섰서 남기는것, 인상 깊다.

계속 해왔던 방법에서 목적을 조금 바꿔서 기록해야겠다.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듣는 말중 하나가 다양하게 책을 읽는거 같기는 한데 중구난방이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앞으로  연관성이 있는 책을 읽어야겠다. ^.^  조금만 더 책을 효율적으로 읽다 보면 지식이 늘게 되겠지..,,,

노력과  "삽질"이 갈리는 지점은 방향이 있는가 없는가 그리고 그 방법이 무엇인가에서이다. 노력에는 방향이 있어야 하고 반드시 방법이 있어야 한다. 197 p

단순한 재미를 따라가고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따라가는것이 바로 삽질이.. 아닐까... ^^

정말 그 삽질만 하다 아무것도 없게되면 그야말로 차라리 죽지 그래 라는 말을 듣게 될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에게 많이 배우게 되었다. 사실 정치학을 전공했지만 좌익 좌파 우익 보수 진보에 대한 개념은 알고는 있었지만

간단한 키워드로 말을 할 자신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좀 자세히 알게된것 같다..^^

그리고 강신주와 란도샘에대한 ​반박과 디스는 좀 인상깊었다.

특히 강신주... 완전.. 이상해보였다. 짱박혀 있는 책들을 꺼내봐야 겠다.

난도샘의 책 2권다 있는데 읽으면서도 조금은 어렵다 라는 생각은 했는데 저자의 관점에서 책을 보니 조금 먼애기 같기도 하다.

​한권의 책에 참 다양한 이야기 실려 있다.

거이 끝무렵 저자가 경험을 통해 깨닫게된 못해도 중간은 가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1. 남들 안하는 것 하지마라

2. 취미 그딴거 없다.

3. 친구에 목매지 마라

4. 장점을 교모히 숨겨라

5. 초심을 버려라

6. 실패를 두려워하라.

7.포기는 빠를수록 좋다.

저자 또한 개발서를 쓰긴 했지만 1프로 성공을 위한 희망과 처신술이 아니라고 한다. 자세와 태도에 섰다고한다.

읽는내내 속이시원했고 묵직했고, 나의 독서법에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차라리 죽지그래를 다 읽고 책은 덮은 후의 느낌은.... 꼭 비주류의 책이 아니라 마이너리그 사람들에 대한 자기개발서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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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broun 2014-12-01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정욱 글 가독성 최고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포스터 커버 특별판)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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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에 다 읽은 다음 다시 처음으로 가서 책을 읽게 된다는 말에 혹해서 구입하게된책

 

상받은 책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어야 하는데

뭔가 심오한 말들을 넘쳐날꺼라 예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정말 철할적 내용과 영국식 유머을 하고 있다.

 

처음부터 넘 긴장을하고 읽어서 그런가?

다시 처음부터 읽게된다는말에 처음부터 천천히 내용을 인지해가면서 읽었는데

망할1부는 찌찔한 토니의 기억들이다.

도대체 뭐가 문제가 되는걸까?

 

2부는 20대에서 40년후 60대의 노인의 생활에 초점이 된다.

전부인과 자신의 딸과 대화들 그리고 40여년만에 자신에게 온 500파운드의 유산과 20대에 죽은 자신의 친구 일기장 관련하여 첫사랑과의 만남

 

책의 마지막에가서 반적과 책의 내용에 감탄하게 된다는데

 

머리가 나쁜건지, 책 내용을 이해못하는건지

책을 읽은 시간은 2시간 정도 된거 같은데... 마지막 내용이 이해가 안되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본  시간이 더 오래 걸렸다.

 

아... 진짜 넘쳐나는 정보들중에서 확실하게 이거다 라는 말은 없다.

또 내가 찾아가야 한다.

 

시간과 기억이라는 문제를 역사와 개인의 관점에서 성찰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시작은 역사가 무엇이냐는 교사의 질문에 에이드리언이 랑가랑주를 인용해 "역사는 부정확한 기억이 불충분한 문서와 만나느 지점에서 빚어지는 확신"이라고 대답하는 장면이다. 263p

같은 장소에서 같은일을 겪어도 내가 기억하는 사실과 상대방이 기억하는것은 다를때가 많다.

과거에 있었떤일을 기록을 남겨  놓았는데 그것을 접했을때 내가 과거에 이런말도 했었나 할때가?  종종 있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에서는 과거 20대 치기어린  편지가 당자자들에게  어떤식으로 영향을 끼쳐고 현실화 되버렸다.

정작 본인은 다르게 기억하고 자신이 실랄하게 쓴 편지에 대한 기억은 지워버렸다.

그리고 그가 쓴 편지는 그의 기억이 왜곡되음을 말하고 있다. 부정확한 기억이 불충분한 문서와만나는 지점이다.

 

여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하는 애기에 동감한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 이해가 안되어서 내가 놓치 부분이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서 계속 생각했다.

 

 


그녀의 아버지도 알고있었나 자신의 부인 포드부인의 딸의 남자친구들을 남자로 본다는걸?

설마 아니겠지... 전혀 생각지도 않는 방향을 갈수 있음을 상징하는 부분이다.

 

 

 

처음 읽을때는 왜 사라(베로니카 엄마)가 에이드리언이 행복했다는 말을 할까?

책일 꼼꼼히 다시 읽으면서 발견 했던부분이다.

그제서야 나는 고개를 끄덕일수 있었다.

 

그런데 왜

사라가 왜 토니에게 돈을 남겼을까? 자신의 아들도 있는데... 그리고 에드리언의 일기장은 왜?
토니가 딸에게 악담을 한것이 현실이 되었다는걸 말하고 싶은걸까?

 

책을 덮고 글을 쓰면서도 여전히 드는 의문이다.

 

작가의 의도는 단순히 기억의 왜곡과 착각을 통해 자가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지만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의 인생이 변화되고 피해를 준다는것을 말하는걸까?

 

내가드는 의문은 별로 중요한게 아닌데 혼자 궁금해 하나...? ....-.-

 

토니가 예감? 예언했던 부분이 틀리지 않았다. 다만  엮이는 관계가 달라져서 문제가 되어버렸지만...

갑자기 안하던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가... 머리가 너무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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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톨로지 (반양장) - 창조는 편집이다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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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머리가 인상적이다.

조금 괴짜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나름 유쾌한내용을 담고 있는 에디톨로지

 

영어로 제목을 했는데 익숙치 않은 단어라 그런지 제목이 자꾸 입에서 맴돈다.

개인적으로  개인사회분석 책을 너무 많이봐서 좀 멀리하고 싶었는데 블로그 이웃님의 맛깔난 소개에 혹 해서 가까이 하게 되었다.

 

처음 도입부분에 아이팟 광고를 보며 야릇한 상상을 하게 한다.

뭐 난 여자니깐 눈썹을 찡그리고 봤는데 설명을  보고나니 그럴듯하다.

 

 

당신이 가장 먼저 바라본 곳은 어디이니가? 시선이 곧 마음이다.

 

 

ㅋㅋㅋ 보고 한참 웃었다. 난 솔직히 보고 이게 뭐지 했다. 패리스힐튼이네 하고 밑에 보니 아이팟 광고 구나 했는데 그 뒤의 내용을 보니 아차 싶었다. 

 

에디톨로지

제목을 다시 쓰고 있지만 진짜 낮선 단어다

개념도 조금 낮설다

 

창조는 편집이다.

 

간단한 명제인거 같고 당연히 편집을 하게되면 창조가 되지 않는가? 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저자 김정운의 지식과 그의 분석의 틀에 나도 모르게 동감하고 있다.

 

오늘날의 지식인은 정보와 정보의 관계를 '잘 역어내는 사람'이다. 천재는 정보와 정보의 관계를' 남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엮어내는 사람'이다. 43p

 

 새로운 지식 구성원리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 공감이 간다. 인터넷으로 검색만 하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수 있다. 문제는 너무 많은 정보들이 문제다. 대학교때 학과 특성상 자료를 찾아서 레포트와 시험을 쳐야 했기에 정보와 자료를 가지고 글쓰는것에 많이 어려움을 겪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자기생각말하기 주체적 글쓰기  이 단어만 들으면 시험의 악몽이 떠오른다.

 

자료를 검색하다 보면 사실을 나열하기만 하고 주제와 하고자 하는 말을 분명하게 쓴 글을 찾기가 참 어렵웠다.

나또한 그러한 자료들을 나만의 자료로 만들기에는 실력이 역부족이였다.

막여하게 생각한던 부분들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편집이 단순히 짜집기라 생각했는데 새로운것을 창조하는 행위라는 개념이 인상깊다.

 

책은 끝까지 읽는 것이다 아니다 360p

 

책을 끝까지 읽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다. 내 질문이 없고 내 생각이 없으니, 모든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있는것이다. 물론 정말 재미있는 책은 다 읽지 말라고 해도 끝까지 읽게 된다. 그러나 억지로 책을 다 읽다 보면 내 생각은 중간에 다 날아가 버린다. 읽어야 할 자료도 산처러 쌓여 있다. 어찌모든 책을 처음 부터 끝까지 다읽을 있겠는가. 367p

 

정말 공감이 간다. 책한권 처음 부터 끝까지 정독하고 덮으면 내가 뭐 읽었는지 기억이 잘안다. 읽다가 책을 덮고 다시 책을 읽으면 무슨 내용이였는지 기억이 잘안나서  다시 앞에서 부터 보고와야 이해가 된다.  내자신이 이해력과 기억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자책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책 읽는 방법으로 목차와 찾아보기는 주체적인 독서를 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라 한다. 

 

개인적으로 책을 고를때 목차를 꼼꼼히 읽는 편이다.

목차에 있는 소제목에 책의 내용을 파악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잘 적응이 안되는것 하나가 책에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는것은 잘 적응이 안된다 중간에 찾아서 읽으면 깊이 있는 책읽기가 안되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된다.

 

이책에서 말하는 창조적 편집과 정보의 활용에 관한 개념설명도 좋았지만 자료의 수집과정에서 메모 기능을 가진 에버 노트에 대한 설명이 당장 활용할수 있어 좋았다.^.^

 

핸드폰에 펜이로 쓰는 메모는 가끔 쓰기는 한데 잘활용을 안하게 된다.

그래서  네이버의 메모를 사용하는데 조금 불편했다.

저자가 알려주는 에버노트는 계층적으로 분류할수 있게 되어있어 활용도가 높을꺼 같다.

앞으로 종종 이용할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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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 - 아이와 함께 커가는 엄마들의 성장 육아 에세이
파워 오브 맘스 지음, 구세희 옮김 / 북라이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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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제것 육아써와 자기개발서에서 보지 못했던 내용들이... 현실적으로  고민하고 어떻게 대처하는지

피부에 와닫는내용들이 많이 담은 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줄 알았다.

제목처럼 나도 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줄 알았다.

양육도 힘들지만 내 자신이 점점 평범해지고 특색없는 엄마가 되어가는 현실이 넘넘 싫었는데

이 책에서 내가 고민하는 부분들에 방법을 살짝 제시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성장이란 무엇인가? 우리 각자가 스스로에게 가장 중요한 분야에서 이루어 내는 발전이지만 블로그나 장기자랑 같은 곳에서 보여줄 정도는 아닌거? 측정이 불가능한 분야에서 이루어 내는 내적성장의 인식? 아니면 나 말고 남은 절대 알아보거나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자시만 모거나 남에게 알려 줄수 업슨 성장, 이런것이 아닐까? 31p

 

전보다 나 자신에게 더욱 관대해지고, 남들을 쉽사리 판단하고 비판하지 않으며, 남편을 더욱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도 나외엔 아무도 모른다"

 

이런식으로 나의 보이지 않은 성장을 발견하고 나닌 내가 깨달은 건 엄마로서 발전 뿐만이 아니었다. 엄마로서 아이를 키우는 매일의 경험이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31p

 

 

큰애가 태어나고 초보맘 티 팍팍내면서 어찌할줄 몰라 하다. 둘째애가 태어나고 아이가 문제가 생겼을때에 조금은 덜 당황하고 조금 우악스러워지는 내 모습도 발견하게 된다.  두아이에  정신없이 하루일과를 마무리 하며 혼자 피식 웃을때가 있다.

나도 조금은 애키우는데 요령이 생겼구나 할때..... 

 

 

노트 한권을 꺼내 그때 내가 느끼는 기분과 머릿속을 가득 채운 온갓 의문과 회의를 마구 적어 내렸다. 엄마가 되려면 정말 이래야만 할까? 이러철 보믄게 불가능할 것 같은 기분을 느껴야 하는걸까? 기분을 나아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아니면 그냥 꾹 참고 그만 투덜거려야 하나? 도대체 나는 왜 이러는 걸까?

그러자 좋은 아이더아가 떠오르기 시작했고 나는 그것을 노트에 가즉채웠다.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자 아주 조금씩 터널이 밝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중략- 

 우리를 덮고 있는 이 깊고도 고통스러운 터널이 언제가 어떤 방법으로든 다른 누가를 도울 수 도 있다는 사실 말이다. 내가 엄마 됨을 그리고 소중하게 여기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엄마란 자신 삶의 여러 터널을 통해 다른 이들을돕는 존재의 대명사가 아니가.

81p

결정적으로 이 책이 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고통스러운 터널을 벗어나 빛을 발결하게 되고 그 빛이 다른 사람에게 비추는 사람이 된다는거....

 

다른 책에서는 고민하고  생각하는것을 노트에다 적음으로써 생각을 정리해야 한다 할때 그러려니 했지만  내가 쓴 글이  노트에 담겨만 있다면 그저 내 생각정리밖에 되지 않을텐데...

생각정리하면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과 생각의 힘을 길렀던 과정을 블로그나 sns 에 올려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방향등이 된다면......?

 

이 책을 보는 그날 부터 나는 다시금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었다.

작심3일이 지나고 1주일이 지나가는 지금.. 내 목표는 한달이다. 한달동안 나는 매일 무엇을 했고 무슨 고민을 했고 어떤 삶의 기록을 가졌는지 알고 싶어졌다.

한달이 지나면 3달 그리고 1년... 매일 기록한다는것이 정말 생각만큼 어렵지만 작은 목표들로 채워나가면 이루어질거라 믿는다.

 

 

 에이 누나, 누나의 전성기는 지금인걸" 노니가 끼어들었다.

그건 아마 그당시 누군가 내게 한말 중에서 가장 고마운 말이었을껏이다. 그  이후로 나는 우울한 기분이 들때면 거울 보면서 몇번이고 "나의 전성기는 바로 지금이야" 라고 힘주어 말하고 했다.

내 인생의 지금 이시기에도 이전과는 다른 인생의 걸정이 있음을 날려주었다. 메달 을 따고, 여권에 여러나라의 입국 도장을 찍고, 성적표에 a를 받고, 아니면 직장 동료들로부터 칭찬을 들을 수 있는 그런 절정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건 우리아이들이 보여주는 사랑이아 감사의 미소나 표현에 서로 찾을 수있다.

또 지금 당장 내 힘으로 할 수있는 가능한 모든 일중에서 가장 영에로운 일을 하고 있음을 스스로 깨달을 때에도 느낄수 있다. 지금의 정신적 평온함과 만족감은 과저 전성기에 받았던 사람들의 갈채를 훨씬 능가하는 사실 말이다.  178p 

어쩜... 생각지도 않는 말에 눈이 번쩍인다.

결혼전 열심히하고 세계를 누빌때 내 과거 만이  멎지고 정성기이면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라 그리워만 해야 한다 생각했는데.

36살 지금의 내 시간이 최고의 시간이면 전성기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재통틀로 아이옷 만들고 천연비누로 만들어

서 판매도 하고

 

책도 열심히 읽고 이 시간이... 나에게는 최고의 시간이다.

마음을 바꾸고 지금에 조금더 집중할수 있는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고 내가 고민하는것을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도 같이 고민하고 있다 생각하니..

마음 한곁이 덜 답답한거 같다.

 

나는 이 책이 한 사람의 경험인줄  알았는데... 파워오브맘스 까페에서  엄마들의 경험담인라는걸 책 덮고 나서 알았다.

읽으면 세아이가 되었다가 네아이가 되었다 왔다갔다 하길래 이 엄마는 도대체 애가 몇명인거야? 했는데.. ㅎㅎㅎ  다시 앞으로 와서 봤더니.. 목록마다 사람 이름이 있어서.. 순간 내가 뭘 읽은건지 했다는...^.^

 

중간중간 그림 삽화들이 센스 있고 공감도 많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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