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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포스터 커버 특별판)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책소개에 다 읽은 다음 다시 처음으로 가서 책을 읽게 된다는 말에 혹해서 구입하게된책
상받은 책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어야 하는데
뭔가 심오한 말들을 넘쳐날꺼라 예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정말 철할적 내용과 영국식 유머을 하고 있다.
처음부터 넘 긴장을하고 읽어서 그런가?
다시 처음부터 읽게된다는말에 처음부터 천천히 내용을 인지해가면서 읽었는데
망할1부는 찌찔한 토니의 기억들이다.
도대체 뭐가 문제가 되는걸까?
2부는 20대에서 40년후 60대의 노인의 생활에 초점이 된다.
전부인과 자신의 딸과 대화들 그리고 40여년만에 자신에게 온 500파운드의 유산과 20대에 죽은 자신의 친구 일기장 관련하여 첫사랑과의 만남
책의 마지막에가서 반적과 책의 내용에 감탄하게 된다는데
머리가 나쁜건지, 책 내용을 이해못하는건지
책을 읽은 시간은 2시간 정도 된거 같은데... 마지막 내용이 이해가 안되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본 시간이 더 오래 걸렸다.
아... 진짜 넘쳐나는 정보들중에서 확실하게 이거다 라는 말은 없다.
또 내가 찾아가야 한다.
시간과 기억이라는 문제를 역사와 개인의 관점에서 성찰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시작은 역사가 무엇이냐는 교사의 질문에 에이드리언이 랑가랑주를 인용해 "역사는 부정확한 기억이 불충분한 문서와 만나느 지점에서 빚어지는 확신"이라고 대답하는 장면이다. 263p
같은 장소에서 같은일을 겪어도 내가 기억하는 사실과 상대방이 기억하는것은 다를때가 많다.
과거에 있었떤일을 기록을 남겨 놓았는데 그것을 접했을때 내가 과거에 이런말도 했었나 할때가? 종종 있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에서는 과거 20대 치기어린 편지가 당자자들에게 어떤식으로 영향을 끼쳐고 현실화 되버렸다.
정작 본인은 다르게 기억하고 자신이 실랄하게 쓴 편지에 대한 기억은 지워버렸다.
그리고 그가 쓴 편지는 그의 기억이 왜곡되음을 말하고 있다. 부정확한 기억이 불충분한 문서와만나는 지점이다.
여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하는 애기에 동감한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 이해가 안되어서 내가 놓치 부분이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서 계속 생각했다.

그녀의 아버지도 알고있었나 자신의 부인 포드부인의 딸의 남자친구들을 남자로 본다는걸?
설마 아니겠지... 전혀 생각지도 않는 방향을 갈수 있음을 상징하는 부분이다.

처음 읽을때는 왜 사라(베로니카 엄마)가 에이드리언이 행복했다는 말을 할까?
책일 꼼꼼히 다시 읽으면서 발견 했던부분이다.
그제서야 나는 고개를 끄덕일수 있었다.
그런데 왜
사라가 왜 토니에게 돈을 남겼을까? 자신의 아들도 있는데... 그리고 에드리언의 일기장은 왜?
토니가 딸에게 악담을 한것이 현실이 되었다는걸 말하고 싶은걸까?
책을 덮고 글을 쓰면서도 여전히 드는 의문이다.
작가의 의도는 단순히 기억의 왜곡과 착각을 통해 자가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지만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의 인생이 변화되고 피해를 준다는것을 말하는걸까?
내가드는 의문은 별로 중요한게 아닌데 혼자 궁금해 하나...? ....-.-
토니가 예감? 예언했던 부분이 틀리지 않았다. 다만 엮이는 관계가 달라져서 문제가 되어버렸지만...
갑자기 안하던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가... 머리가 너무아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