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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 손님이 줄 서는 가게 사장들의 돈 버는 비밀 ㅣ 자영업자를 위한 ‘가장 쉬운’ 장사 시리즈
손봉석 지음 / 다산북스 / 2014년 10월
평점 :
장사를 한번 해본 사람이나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공감이 된다....
피와 살이 되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짧다면 짧은 아니 좀 단맛 쓴맛을 단 본 기간 4년이라는 시간동안 장사를 해봤다.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에서 자주 나오는말 앞으로 남고 뒤로는 없는.... 분명히 매출은 되는데 통장 잔고에는 돈이없는....
월말만 되면 미칠것 같은 그마음....
가계를 그만두고 한동안 홀가분 할줄 알았는데 폐업신고를 하고 나서 내기시작하는 세금들....
것두 참 잘 알지 못하고 이러저리 돈을 만든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장사할때도 신랑이 사장이고 난 그 옆에서 보기만 했는데도 머리가 아팠다. 왜냐 내통장에서 돈이 나가니 속이 좀 아팠다.ㅠ.ㅠ
장사를 그만두고 다시는 안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장사의 장점을 조금 맛보게 있으니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장사를 시작할려고 할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정말 어렴풋이 알고만 있던 세계를 명확하게 알게되는 계기가 된거 같다.
주옥같은 글귀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기회비용 - 장사하지 않으면 그 돈을 은행에 넣어두거나 투자를 했다면 벌엇을 이익을 장사의 기회비용 이라 한다. 33p
내가 시작하고나서 만약 잘못되어 기회비용이랑 날려버린 돈과 시간에 속이 많이 상한꺼 같다.
이제것 단순히 매출이 많으면 장사가 잘되는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매출보다 이익이 더 중요하다고 하다. 그 이익은 가계의 건물과 시설투자에 대한 감가상각비 1년에 10%비용을 감가상각비에서 빼고 계산해야한다는것 59p가 인상깊다. 그외에 세금에서 발생하는 비용 또한 같이 포함하여 마진율을 잡아 한다 생각하니 머리속이 복잡해진다.
내가 하는 장사의 크기를 키우는 성장위주의 사업보다 5년씩 자신의 자금과 이익을 계산해가면서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질수 있는 장사와 사업을 하여야 한는게 마음에 와 닫는다.
막연히 쥐어짜는 식의 원가절감은 잘못된 것이다. 원가절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무언가를 절약하거나 줄이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원가절감으로 인해 손님에게 가치가 떨어졌다는 인상을 주게 되면 오히려 문제가 발생한다.169p
사람은 제조비용과 관리비용 절감에만 중점을 둔다고 한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것고 쉽게 생각을 하기 때문일것이다. 나또한 가계를 하면서 데리고 있던 직원의 인건비가 부담이 였다. 책에서는 음식값을 비유를 들어 설명을 쉽게 하고 있다. 만약 공사품이라고 해도 가격 경쟁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목표 이익을 남길수 있을것이다.
아마 이부분은 내가 지금 할려는 장사에서서 중요한 부분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할것 같다.
책에 마무리 부분에 나와있는 세금은 피부에 와닫는 부분이 아니라서 조금 이해의 정도가 떨어지긴 하지만, 항상 장사의 끝을 세금을 낸 후의 통장 잔고로 평가하는 습관 필요 하다. 251p말에는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막연히 시작하고 부디치면 될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생각지도 않았던 세계를 알게 되어 당황이 된다. 아무런 준비없이 시작되는 장사가 얼마나 무모하고 힘든일인지... 대박 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매출이 많다는 것이 중요하지 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개인적으로 판매를 하고 장사를 시작했으니 사업계획서도 세워보고 세금 관련된 것들을 자세히 알아보고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