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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들의 문장강화 - 이 시대 대표 지성들의 글과 삶에 관한 성찰
한정원 지음 / 나무의철학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책 제목이 정말 딱딱하다. 문장강화......
맞깔진 책소개의 글을 보지 못했다면 내 책목록에는 없었을 책이다.
반의법이나 좀 재미있는 문구로 제목을 했다면 좋았을것을. 왠지 표지와 제목을 보면 딱딱해 보인다.
책을 펼치면 기술적인 작문법이 아니라 왜 글을 쓰고 무엇을 써야하며, 쓴다면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 이이야기 하고 있다. 6P
요즘 글쓰는것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들이 많아지고 있다.
매일 SNS에 짧게라도 글을 쓰고 자신이 쓴글에 피드백 받는거에 의미를 두기도 한다.
글을 쓴다는것에 대하 두려움은 써본 사람들은 안다.
글쓰기의 두려움에 대해~ 이 책의 10명의 명사들 또한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다.^^
흔히 개인 SNS에 자신들의 감정이 북박쳐서 쓰는 글을 보고 잘쓴다라고 하는데
읽다 보며 무슨말을 하는지 앞뒤 이해가 안될때가 많다. 그런 글들을 볼때마다 나도 이렇게 글을 쓰나? 하며 내가 쓰는 글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10명의 작가들중 내가 읽은 작가는 뽀골머리 김정운과 뿌리깊은 나무 드라마 작가, 시인 안도현 그리고 다락방시리의 이지성 작가를 아는데 다였다. 그외 작가는 조금 생소했는데 이 작가들의 글들을 다 가까이 하고 싶어진다.
작가들은 공통적으로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독서를 많이 하여야 하고 책을 읽은 많은 자신의 성찰을 통해 많이 써야 글쓰는 실력이 는다고 하다.
이제것 독서와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한 책들을 가까이 하면서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명사들의 문장강화는 조금 색다른 부분들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
그녀의 글 또한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이정표가 되어 주기도 할 것이다. 286P
감정에 솔직한 글이죠 그래야마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어요. 275P
좋은 글을 쓰는 분들 보면 경험도 다양하고 포용능력이 있어요. 받아들이는 것을 자신의 내면에서 깊은 사로를 통해 잘 숙성시키죠. 145P
인문학을 하면 사람이 보이고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고 한다. 356P
사람에 대한 통찰을 가질수 있기에 인문학 인문학 하는걸까?
책을 읽고 실천하고 행동할수 있는 믿걸음이 되는것이 인문학이라고 한다. 자기개발서는 자신의 발전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어떻게 하면 내 꿈을 이룰수 있는지 보여준다고 한다. 문학과 인문학이 감성을 키워서 사람을 사랑하게 하는 힘이 있다는데,
언제부터인가 나도 사람을 만나고 일이 생기면 그럴수 있지. 내가 모르는 다른 일이 있겠지 하면 한발 물러나는 습관이 생기게 된다. 주위에서는 억지로 이해하려고 한다며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다른 면을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게 사람을 이해하는 힘이 생기에 되는거 같다.
이 책이 나에게 좋은건 글쓰기에 대한 절실함과 글쓰기를 통한 나 자신의 성찰과정을 가지게 끔 한다. 저자의 바램처럼 막막하기만 하던 글쓰기에 조금은 마음을 잡을수 있는 기회는 된거 같다.
실천 실행 그리고 사랑을 사랑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나자신의 성찰과 받아들임이 있어야 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