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살았네 - 지친 하루를 포근히 안아주는 '힐링곰 꽁달이'의 응원 오늘도 잘 살았네
고은지 지음 / 김영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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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를 포근히 안아주는 '힐링곰 꽁달이'의 응원
힐링곰이 소중한 나에게 보내는 100일의 토닥임

너무 글들이 좋아서 틈틈히 읽었지만 3일 만이 다 읽었어요 🤣

꽁달이가 내 어깨를 토닥 토닥
머리를 쓰담 쓰담
귀여운 웃음으로 포옥 안아주는
그리고 옆에서 내말을 들어주는
그런 느낌 이였어요

인생 어느 순간에 가끔은
사람들 사이에서 힘들어하던 저에게
왜??? 내편은 없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한적 있었어요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줬으면 좋겠는데
왜 안될까??
내가 뭘 잘못했지??
뭘 더 잘해줘야하지??

어느순간 지치고 지쳐
그냥 무기력해졌을때

아침에 일어나
그냥 하루를 보내다가도
힘든일이 생겼을때
거울을 보며
"나는 너를 사랑해 "
하며 토닥여 줬어요

그때 꽁달이를 만났다면 좀더 빨리
마음이 치유 되었을 텐데 😭

책을 읽으면서 귀여운 꽁달이와 친구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이야기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1.내가너의편이 될께
2.토닥토닥,오늘도 잘 살았네
3.작은 위로가 널 살릴거야
4.행복 별거 있나
5.앞으로 더 빛날 너에게

P.35
011_ 누가 널 싫어해도
.......너에게 애정을 두지 않는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마
그사람이 너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으니까
너의 가치는 너만이 결정할수 있으니까

삶이 지치고 힘들다
재미없다고 느낄때
#오늘도잘살았네 책을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그림 귀엽다고 읽어본다며
엄마 다 보고 빌려주라고 ☺️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 위 포스팅은 @gimmyoung 로부터 도서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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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 '나다움'을 향한 다섯 가지 방법
김채영 외 지음 / 담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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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 박지윤, 여원, 장다겸, 한마음 5분 작가님들의 진솔한 이야기
그 얼굴 , 그 순간 ,그 시간, 그 마음 , 그 생각 "

지금 다 읽고 책장을 덮는 순간 드는 생각은
나도 그랬구나 였어요

항상 고민했던 일들이 내가 특이해서가 아니라
그냥 생각이 많았고
나같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나와 같은 고민들로 힘들어 하고
이겨내려고 탈출구를 찾았었고
삶에 대해 이해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구나

다섯분의 작가님들 삶속 이야기 속에서 저를 만나고
치유가 되었고

쉽게 읽기 시작했던 이 책이
어느 순간 내가 되고
함께 웃고 울고 느끼고 숨쉬는 그런 시간을 만들어 줬어요

P.27
나도 아직은 부모보다는 자식이고싶다 . 그리고 부모님의 '보호자'도 되고 싶지 않다. 힘들고 지칠 때 언제든지 "엄마!" 하고 달려가 볼수있도록 건강하게 오래 곁에 계시길 바란다.

P.45
나 자신에게 위로와 칭찬을 건네는 연습을 시작했다.
"괜찮아 다 지난일이야"
"그동안 고생많았어. 이제부터는 오늘을 살자. 과거는 흘려보내자."
"이제는 나를 아끼고 나의 일상을 사랑하자."

P.138
'우리 아버지다'

한문장 한문장이 내가 하고싶은 말
그리고 눈물버튼이 툭
이렇게 내 마음과 같을까?

나도 글을 쓰면 내감정을 마주볼수 있을까?
내가 느끼는 이감정들을 표현할수있을까?
해답을 찾고 싶은 지금 입니다

내일 부터 조금라도 끄적끄적 하는 저를 만날것 같은 예감이

인생 속에 나혼자 라고 느낄때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 했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치유되는 그런 느낌

이 책이 저에겐 치유의 책이 될것 같아 추천해요

✔ 위 포스팅은 @damda_book 로부터 도서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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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 - 죽기 전까지 몸과 정신의 활력을 유지하는 법
마리아네 코흐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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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진 요즘 조금씩 시간이 날때마다 읽고
공감하게된 오늘 입니다

처음 책을 받고 책 제목을 읽었을 때에는
부모님께 선물 해드리고 싶었던 느낌이였다면
다 읽은 지금은
나에게도 필요한 책 인것 같아
마음이 살짝 슬퍼졌어요

항상 저는 난 아직 젊어
항상 활기차고 뭐든 도전하면 할수있어
아직 에너지 한가득이야
어린 동생들과 어울려도 괜찮아 등등

자신감 있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속의 글들이 공감하면서
자신감만 있다고
나이들어도 늙지 않을수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났어요

좀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수있는 시간
그리고 미래의 늙은 저에게 좀더 편하게 쉽게
다가갈수있는 길을 열어준것 같아요
나이가 들고 늙는 다고해서
내 삶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에

책속의 내용들은 한번씩은 들어본 내용들 이지만
한번은 다시 알고 넘어가야 할것 같은 항목들이 잘 정리되어
읽기 편했어요

세계적 영화배우 늦은 나이에 의대생
그리고 92세의 나이로 독일의 의학박사까지
마리아네 코흐 작가님의 경험과 지식을 이야기해주고
문답의 형태로 우리가 할수있는 질문들에 답변을 해주는 형식

나도 이렇게 나이가 들어도 식습관과 신체관리로 건강한 몸을
그리고 가장 큰 외로움을 이겨내고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수있기를
그리고 노년에 다가올
또 다른 나만에 인생을 즐길수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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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어딘가 조금씩 이상하잖아요 - 소심 관종 '썩어라 수시생' 그림 에세이
썩어라 수시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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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껴지는 공감 1000배
누군가와 다르다는 이유로 넌 이상해
공장에서 나온 물건들 처럼 규격화되어야지만
이 세상의 허들을 넘을수 있고 행복하게
살아간다고 믿었던
저는 삶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어요

잘하는 것도 잘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냥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고 평범한 일상속에서
우울해하던 그때 만났던
미술심리치료와
교육학과 편입으로 대학생활
그리고 그림그리는 생활
그리고 지금은 커피까지

다른 사람들은 애만 잘 키우면 되지
뭘 자꾸 배우러 다니냐며
이상하다고
안힘드냐고
걱정아닌 걱정들을 들었었죠

#우리는 모두 어딘가 조금씩 이상하잖아요
책을 보면서 공감이 되었어요
작가님의 말처럼 잘 하지는 못하는 노래를
전공하고 배우기위해 유학길
그리고 혼자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위로받는
작가님의 모습들을 보며

저도 이상하지만
이상하지 않은 일상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려고 노력하는 일상
그리고 그 사이에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떠올랐어요

지금은 어떤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해야 할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는 오늘 이에요

Part1. 나도 이렇게까지 이상하고 싶지는 않았어
Part2. 그치만 이상한게 인생이라지
Part3. 그래서 더 이상하게 살기로 했다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가볍게 웃을수있는 이야기부터 다시한번 읽으며 잠시 생각해 봐야 하는 이야기들 까지

그리고 중간 중간 작가님의 play list ▶️
(큐알코드까지) 있어 소소한 재미 까지

미공개 에피소드도 오오오~
그리고 초판본에는 귀여운 스티커 까지 있어요

◇죽어라 열심히 하지말고 살아라 열심히 하세요
☆오늘도 살아남은 우리를 사랑해주자

✔ 위 포스팅은 @samnparkers 로부터 도서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제목 : 우리는 모두 어딘가 조금씩 이상하잖아요
지음 : 썩어라 수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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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지 못하는 아이들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아동 인권 이야기
박명금 외 지음 / 서사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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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였고 이제는 그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것 같아요

부모가 처음 이기에
아이에게 하는 것들이
부모님이 나에게 했던것들을 기억하고
익숙하게 행동하며 아이를 교육하는 모습

부모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했을때는
내가 슬펐는데 우리아이에게는
이렇게하지 말아야지 하며
다른 방향으로 교육하려는 모습

난 잘 모르니까 요즘 교육 트렌드는 어떤가?
하면서 책을 읽고 공부하고 아이에게
시험하듯이 해보는 저에 모습

그러다 내가 힘들고 지칠때
나도 모르게 감정적인 엄마로 변신하는 모습

이런 다양한 저에 모습에서 저도 어떻게 해야
아이를 잘 키울수 있는 것인가? 물음이 생길때
#존중받지못하는아이들 책을 만난건 행운 입니다.

1부 영유아에게도 인권이 있을까?
2부 초등학생 어리다고 얕보지 마세요
3부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 따른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아동의 인권을 지켜주는 방향으로 사례를 재구성해서 보여주고
그 사례와 관련된 아동 인권내용을 알려줘서
제 머리속의 생각들을 정리할수있게 해줘서 좋았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다보니
2부 초등학생 파트를 더 관심있게 보게 되었는데
사례들이.... 저에 모습이 보여서 ??
뭔가 반성되는 오늘이였어요

물론 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아이들의 감정을 무시하고
내가 할말만하고
내가 바라는 아이의 모습을 만들기위해
너희를 위한 가르침이라며
소리지르고 화내던 저
그리고는 반성하던 저

책속에 있는 _ 출처 <그리다100가지말 상처>세이브더 칠드런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100가지 말
을 보며 여러가지로 반성되고 이렇게 해야지 하며
다짐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누구의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이모 선생님 등등
아이를 한번이라도 만날수있는 기회가 있는 분이라면
결국 모든 어른이 될수도 있겠네요
꼭 읽어봤으면 하는 #존중받지못하는아이들 책입니다.

어른의 잣대로 아이를 판단해서는 안되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변해야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의 인권을 지키며
더 나아가 모든 인간의 다양성과 개성
그리고 인권을 존중할수있는
그런 사회가 되는 발걸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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