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야의 오일파스텔 클래스
콰야 지음 / 비타북스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제게 오일파스텔이란 재료에 빠져 있습니다.

이때 마침 서평할 기회가 생겨 책을 받아들고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생소한 콰야작가님....

가수 잔바비의 2집 앨범 '전설'의 커버를 그리신후 큰 사랑을 받기 시작해서 지금은 개인전과 그룹전시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시며 클래스에서 강의도 하시고 계신 분이셨어요.

 


표지가 너무 좋지 않으신가요? 왠지 다른 아기자기한 여성 작가님들과 대비되게 굵직 굵직한 드로잉이 왠지 모르게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표지에서도 보인것처럼 인물위주일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두께를 보세요. 얇지만은 않은 두께로  a4사이즈보다는 작지만 그닥 작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이즈가 제가 좋아라하는 컬러링북 사이즈입니다. 완전 취저입니다.

 


 

작가님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흥적인 터치로 자유롭게 그리는걸 좋아하신다고 하세요.

초보들에게는 아주 좋은 교과서를 가진 작가님이십니다.

(개인적인 생각)

옆에 눈에 띄는 '증정'이란 단어가 저는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걸까요? 여러편의 서평을 써봤지만 이렇게 낙인이 찍힌거는 처음인것 같아서 왠지 뿌듯합니다. 


 

목차를 가 보겠습니다. 

세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번째는 드로잉 시작하기

두번째는 오브제 드로잉

세번째는 인물 ' 장면드로잉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서점에서 초반에 빨리 책을 구매하면은 이렇게 작가님이 그리신 엽서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한정판입니다. 서둘러 주세요.

 


 

처음에는 다들 기초부분 연습하는 공간이 있지요.

콰야 작가님의 책에서도 오일파스텔을 사용하는 방법을 예시를 들어주세요. 

물론 저도 꼭 따라해보았습니다.

 


 

두번째 오브제 드로잉에 들어가서 오브제란? 무엇인가 설명이 되어있으며 간단히 그릴수 있는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인공물 그리기, 자연물 그리기, 소재 표현하는 방법등등

 


 

클래스 초기 단계로 인공물, 자연물 단계별로 예시작들이 있습니다.

 


 


 

예시작들이 작고 귀여운 사물들이라 그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보이시죠? 비록 라인 연습이 부족해서 화병이 삐뚤거려 보이지만 완성하면 엄청 흥미롭고 뿌듯하답니다.

 


 

작가님의 그림들 뒤에는 스케치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가님께서 오일파스텔이 잘 올라가는 두툼한 용지에 스케치를 전부 해 두었습니다. 낱장으로 뜯어서 그려보아도 되고 아주 책이 잘나왔습니다.

 


 

저는 연습을 많이 해 볼꺼라 제가 직접 스케치도 하며 그려 보았습니다.

그나마 꽃은 몇번 그려보았다고 처음으로 튤립 꽃부터 그려봅니다. 

 


 

바탕까지 해서 튤립이 완성이 됩니다.

 


 

다음으로는 장비꽃밭입니다. 장미는 정말 그려도 그려도 어려운 꽃입니다. 어째 장미꽃처럼 보이시나요? 

 


 

다음 오브제는 와인병과 술잔을 그려보았습니다. 

술이 취해서 술잔이 삐뚤한가요? 항상 그림을 그릴때는 신중하게...

진중한 마음가짐으로 그리는데 왜??? 다 그리고 나서 보면 삐뚤한지...

그래도 색감은 참 이쁘죠^^

 


 

한장에 여러개를 그려보았습니다. 

 


 

다음은 인물로 넘어가봅니다. ㅎㅎㅎㅎ빨간머리소녀가 완전 책이랑 다릅니다. 부끄럽지만 제 그림솜씨가 아직은.....

자세히 보면 완전 제 모습이랑 닮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화상으로 하렵니다.

 


 

다음으로는 사진 없이 작가님 책보고 그린 글쓰는 소년입니다. 

인물만은 못 그릴것 같아서 주변 사물이 있는 인물을 선택해서 그렸습니다.

작가님의 색감 그대로 따라했는데 색을 너무 잘 쓰시는것 같아요 너무 이쁩니다.

 


 

마지막으로 배경이 다양한 풍경이 있는 고성을 그려보았습니다...크게 그렸으면 또 망했을텐데 

b5사이즈로 작게 그리니 나름 봐줄만은 합니다. 꽃과 나무와 숲에 둘러 쌓인 성......

 

콰야 작가님은

"일상에서 색을 사용하실때 고민 없이 정해진 규칙없이 그때그때 느낌으로 생각과 감정에 어울리는 색을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즉흥적이고 자유분방하게 그리는 것을 좋아라하시는 작가님...

저도 앞으로는 작가님처럼 자유롭게 그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작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꼭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는것도 나름 즐기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컬러랑에서 도서체험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서 체험하며 쓴  후기입니다.

 

 

#콰야의오일파스텔클래스 #콰야 #오일파스텔클래스 #비타북스 #컬러랑

#오일파스텔 #도서이벤트 #서평이벤트 #도서드로잉체험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려견 풍속화첩 - 한국화 컬러링북
곽수연 지음 / 클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릴적 친구집에 놀러가면 한국화를 그리시던 친구 어머님이 생각이 납니다.

얼핏 보기에 표지가 화사하니 눈에 띄던 책이 한 권 있었습니다. 서평 기회가 주어지고 신청자가 몰리는 가운데 저도 최근에 민화를 접한 기회가 있어서 부담감이 없어서 선뜻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화를 전문적으로 그리시는 곽수연 작가님의 첫번째 출간 책을 서평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받아보니 표지부터가 뭔가 부티가 나는듯하 컬러링북 같습니다

너무나 예뻐서 감탄부터 하였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실물로 보시면 감탄부터 하실겁니다. 출판사에서 이번에 아주 아이디어 좋게 책을 출간하신것 같아요.

 


 

곽수연 작가님은요 한국화 작가이시며 그 중에서도 반려동물들을 그리시는 분이십니다.

강아지를 많이 사랑하시는 애견인이시기도 하구요 평소에 그림에 애견을 많이 그리시는데요. 이번 첫 출간된 책에는 반려견 위주로 34작품의 그림을 담았습니다.

한국화는 한지나 비단에 먹으로 선을 그어 본을 그린 다음 한국화의 안료인 석채를 아교물과 섞은 것으로 색을 칠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서 사이즈가 제일 궁금하실텐데요. A4보다는 조금 작은 사이즈입니다. 화면에 보이시죠? 그대도 책이 작다는 느낌이 안든답니다. 책장에 꽂아 두면 딱 알맞을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도서는 특이한게 옛 고전 서책처럼 생기게 만들었답니다.

완전 소장가치 뿜뿜입니다. 뭔가 한국화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너무너무 고급스럽습니다.

 

요즘 예전에 했던 퓨전 사극을 재방을 보는데요 고전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임금님의 서책

딱 그시절 책이랑 같습니다..

 


 

종이는 아교를 먹인것처럼 노르스름합니다. 그리고 180도 쫙 활짝 펼쳐지는 제본이구요

색칠할때 완전 편할것 같지 않으세요?

 


 

내용을 살펴 볼께요. 목차도 알록달록 완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무려 34작품이나 실려 있구요 양이 많습니다.

책이 이쁘다 보니 34개를 칠해도 즐거울것 같습니다.

 


.


.


.


 

간략하게 초반에 실려 있는 귀여운 반려견 몇개만 추려 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채색 견본이 있구요 제목과 한자성어도 가끔 있구요 풀이도 있습니다.

서책 느낌이라 그런가 글들이 세로로 적혀 있어서 멋스럽고 더 고급진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민화에 동물들이 들어가서 조화롭게 한폭의 그림을 완성합니다.

 


 

그다음 뒷부분에 부록이 있습니다. 보통 앞부분에 전부 있었는데 처음에 모를때는 책이 이상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안들을 다 훑어보고 뒷장을 넘기니

한국화에 대해 소개글들이 있습니다.

한국화를 그릴때 필요한 준비물도 세세하게 아주 친절한 설명과 그림들이 있습니다.

어릴적 붓글씨를 써 본 경력이 있다보니 제겐 도구들이 낯설지가 않고 친숙하답니다.

한국화를 정식으로 배우고 싶은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도 아주 친절히 가르쳐 주십니다. 사실 제가 알고 있는 한국화 그리기를 이 책으로 하기는 쪼금....이라는 생각을 하였는데요. 또 다른 방법으로 활용할수 있는 팁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한국화의 소재는 산수화,인물화,풍속화,화조화,기명절지화,영모화 등으로 나눕니다.

이렇게 세세하게 나뉘는지는 몰랐어요.

 

산수화는 <인왕제색도>로 유명한 겸재 정선 선생이 대표적인 작가

인물화는 임금을 그린 어진이나 여인 초상처럼 인물을 그린그림을 말하며 파격적인 자화상을 그린 윤두서와 항일 투사를 그린 채용신 작가

풍속화는 가장 친근한 한국화이며 민간의 생활상을 다룬 그림이며 조선시대 대표 화가는 김홍도와 신윤복 작가가 있다.

화조화는 꽃과 새를 그린그림이며 곤충과 바다에 사는 동물도 포함 할수 있고 신사임당의 <초충도>가 여기에 포함된다.

기명절지화는 여러 그릇과 화병에 꽂은 꽃을 그린 그림이며 양반가에 있을 법한 책과 괴석, 과일, 소가구 등도 함께 그리는 일종의 정물화이다. 대표적인 작가는 조선 수기 장승업화가

영모화는 새의 깃털이나 짐승의 털을 정교하게 그린 그림이며 동물을 소재로 그린 그림이다. 변상벽과 김두량이 대표적인 화가이다.


 

여기서부터는 한국화를 그릴때 사용하는 순서대로 고전 방법으로 설명을 해주셨어요.

한지에 본을 뜨기 시작하는 부분부터 색을 칠하는 채색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해서 6장이나 된답니다. 

 


.


.


.

다음에는 제가 직접 체험한 부분을 보여 드릴께요

 

이 도안....핑크가든입니다. 온통 핑크로 물들인 책장이 맘에 들어 첫번째로 색연필을 사용하였습니다. 프리즈마로 여리게 여리게 3~4번 덧칠했습니다.

 


 

작가님 교본대로 하려다 책 서적부분부터 여러 초록으로 칠하고 싶어서 다르게 변화를 줘봤습니다.

중간 과정입니다.

유성 색연필로 칠하면 책이 입자가 굵게 나옵니다.

힘을 주고 빡빡 칠하면 매끄럽게도 됩니다.

 


 

책장 중간 과정입니다.

좌측에 작가님의 교본과 비교 해보면 틀린 부분들이 몇군데 됩니다.

갑자기 뜨악 이걸 어찌 그리나.....라는 생각에 멘붕이 옵니다.

하지만 제가 조금 쉬운 도안을 택했기 때문에 그릴수가 있습니다.

 


 

짜짠~~서너군데 그려 넣은거 보이시나요? 손가락 쥐가 납니다....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는 밑색을 먼저 연하게 깔고 화이트펜으로 털을 한올한올 정성스럽게 그려 넣었습니다.

동물들 털 그린거 처음입니다.

아직 배우지 않았는데 작가님이 하신거 보면서 비슷하게 따라 가봤습니다.

펜도 하나 새로 다시 사서 하니 한결 티가 많이 납니다.

장비탓을 해야 하나요?


 

두번째 도안은 낙원을 택했습니다.

알록달록 화려한거를 좋아해서 한번 물감으로 멋지게 실험해 보자 생각해서

먼저 색동 바위를 홀베인과슈로 시작했습니다.


 

과슈는 물을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수채화처럼 많이 섞어도 되고 아크릴처럼 적게 섞어도 되기에 적당히 섞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진한 부분은 물을 적게 섞은 것이고

연한 부분은 물을 많이 섞어서 해 봤습니다. 종이가 심하게 울지는 않습니다.

쨍한 발색력에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구요.

 

*허나 하나 작가님 교본처럼 밑그림이 조금씩 틀립니다.

순서에 맞게 색을 넣는데 도안이 틀려서 애 먹었습니다.

그래서 하다가 빼먹고 적게 넣고 제 맘대로 순서를 넣고 빼고 하여서 삐뚤빼뚤합니다.


 

다음 세번째로 핑크 꽃은 수채화물감 화이트나이츠 파스텔 색으로 칠했습니다.

수채화로 물을 적셔 사용하니 책이 울었습니다.

뒷장에 비침은 그림이 있어 색이 진한 부분은 비침이 없고 그림이 없는 바탕 부분에는 비침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다가 중단했습니다.


 

다른꽃에 네번째 도구 플러스펜으로 물칠을 약하게 해 보았습니다.

수성펜은 잉크가 번지이 매력인데 이 책은 수채화 전용지가 아닌가 봅니다 번지지 않고 물을 많이 먹이니 울어요. 심하게는 울지 않습니다

봉우리는 플러스펜으로만 터치를 줘봤습니다. 차라리 이게 나은것 같습니다.


 

핑크랑 노란 꽃만 보세요 종이가 살짝 운게 보이시죠?

더이상 진도를 나갈수가 없어서 정말 중단하고 나머지 꽃과 잎사귀를 소프트한 문화색연필로 칠해 보았습니다.

 

미완성 같은 완성작이라 우기며 잠시 손을 떼었습니다.

 

나머지 32장 남은 도안들도 천천히 하나씩 색칠해서 완북을 만들고 싶은 책입니다.

한국화에 호기심을 불어 넣어 주신 붓글씨까지 다시 시작하게 만들어 주신 곽수연 작가님 정말 고맙습니다. 내어 주신 책으로 훗날 한지랑 안료를 구비하게 된다면 꼭 연습 더 많이 해서 한국화도 한 점 그려보겠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책이 그 어떤 컬러링북보다 이쁩니다.

도안들도 알록달록하게 칠할수 있습니다.

색연필은 어느 색연필을 쓰더라도 잘 올라갑니다.

여러번 덧칠해도 잘 올라갑니다. 도안 양이 많아서 좋습니다.

과슈 물 적게 섞어서는 사용 가능합니다.

 

단점은.... 수채가 아닙니다. 물을 잘 사용못하면 이 책을 사용하기가 아깝습니다.

너무나 이쁜 종이재질인데 아쉽습니다. 한국화컬러링북이니 물칠도 되게 해주세요.

그러나 이 책을 교본으로 본을 뜨는 용도로 사용 한다면 얼마든지 사용 가능할것 같습니다.

 

수묵화에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이쁜 컬러링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 힐링컬러링카페에서 서평이벤트데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체험을 하면서 느낌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반려견풍속화첩 #곽수연 #한국화 #컬러링북 #힐링컬러링카페 #클출판사

#수묵화 #반려견 #서평이벤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민화 가을 컬러링북 -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우리 민화 컬러링북
김정아 지음 / 아이콘북스 / 2022년 9월
평점 :
품절


가을 귀뚜라미 소리가 들릴때쯤 제 눈에 들어온 민화컬러링북....

오늘은 제 손에도 들이게 된 민화 컬러링북 서평을 하려고 합니다.




표지부터가 뭔가 특별히 뭔가가 딱 가슴에 와 닿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책들에 비해 표지속의 그림이 뭔가가 꽉 찬 느낌입니다. 

너무 이뻐요.. 하루 30분이면 민화를 칠할수 있다고 쓰여 있습니다. 



이번 민화는 색연필로 할수 있다고 하네요. 

민화전용 물감이 아니라 색연필로 누구나 할수 있다고 하니 부담감도 덜하고 나도 한번 칠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컬러링북 완전 대환영입니다. 



크기는 카카오스토리 책보다 길이는 길고 가로사이즈는저 정도 많이 남구요 

책 자체가 큼직막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두께는 이정도 되구요. 



180도 쫙 펴지는 아주 기분 좋게 칠할수 있습니다.



첫페이지는 작가님 소개가 있는데요 컬러링미라는 닉네임으로 유튜브며 인스타에서 활발히 활동 하시면서 외국인들에게도 민화를 가르쳐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작가님께서 어떻게 색연필로 민화를 할수 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스토리가 적혀 있습니다. 우측에는 영어로도 번역이 되어있어요. 외국에서 공부하신 글로벌한 작가님이셨습니다. 


민화라고 하면 우리에게는 어렵고 오랜 시간의 작업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인식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좀 더 쉽고 빠르게 완성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신 흔적이 있습니다. 



목차가 있습니다. 두 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첫번째 파트에는 작가님만의 레슨이 실려 있어요.

간략하게 한번 둘러 보겠습니다. 너무 너무 궁금해집니다.



민화란 어떤것이며 어떤 종류가 있는지 설명이 되어 있구요

역사책에서 봐온 그림들이 여러장 있습니다. 



민화 컬러링북을 사용할때 필요한 재료들도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자주 보이던 도구가 몇개가 더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네일도트펜이랑 베르신연필과 col-erase연필과 라이트박스 등등입니다. 



다음 장부터는 초보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 연습부분이 있습니다. 

선그리기부터 있네여 



이런거 제게도 필요하며 빠지지 않고 꼼꼼하게 연습하는 편입니다.

사용은 작가님이 사용하신 프리즈마 색연필로 저도 따라 그려보았습니다.

꽉꽉 채워 보았네요.



다음은 바탕색깔기입니다. 

좌측은 작가님의 설명과 예시가 있구요 

우측은 빈공간입니다. 우리들이 연습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책이 크다 보니 칸도 무척이나 큽니다. 그러다 보니 칠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두번째부터는 작게 따라해봅니다. 유투브에서 작가님도 작게 하시길래 핑계삼아 작게 했네요.



그다음에는 민화에서 가장 중요한 그라데이션입니다. 



열심히 꼼꼼하게 연습했습니다. 



 꽃 색칠하기입니다.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도 되어있고 가이드대로 따라 칠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단계별로 3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하나씩 연습하다보면 6번도  할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부분이 제일 난감했어요 어찌 칠해야 하나 해서요...

작가님의 설명이 있는 동영상이 있어서 보면서 따라 해보았습니다.




새로운 도구 네일도트펜을 이용한 색칠을 설명해주십니다. 

네일을 배웠지만 제가 배울때는 수십년전이라 도트펜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볼펜으로 사용했어요.



다쓴 볼펜이 많아서 책받침을 뒤에 대고 긁어서 한번 연습했습니다. 

어릴적 미술시간에 비슷한 방법으로 그렸던 그 시간들이 생각도 나더라구요. 

넘 재미있게 따라 해보았어요.



크게 확대 해보았습니다. 종이가 파일정도로 많이 눌렀어요. 



아래 그림에도 도토펜 대신 볼펜으로 사용해서 칠해보았습니다. 



두번째 파트는 26가지의 예쁜 민화 도안들이 있습니다. 

몇가지만 보여 드릴께요 









넘 이쁘죠? 유난히 가을 컬러링북이 더 꽉차고 풍성하고 알찬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도서를 사서 한번쯤 색칠해보세요. 

한국 고유의 민화도 한번 어떤 것이 있는지 색연필로 색칠도 한번씩 해보셔요.

힐링되고 참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얼른 서평 쓰고 나서 

매일 하나씩 완성해서 완북책으로 만들어서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사야겠습니다.




제일 뒤장에는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영어로 뭔가가 엄청 길게 적혀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요즘 한국에 관심이 많다보니 한국 민화책을 엄청 관심있어 하는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외국 생활 하긴 작가님께서 친절하게 영어로도 설명을 해 주신 부분입니다.



뒷페이지에 저도 가지고 있는 책들도 보이네요 나머지 책을도 하나씩 사야겠습니다.

민화에 푹 빠져 들었습니다. 


다음은 제가 채색한 도안들을 가져 와봤습니다. 



영상에서 작가님께서 작은 돌돌이 색연필로도 칠하시는거 보고 조카들 덕에 몇개 갖고 있는 색으로 칠해보았습니다. 

심을 빼쪽하게 깍아서 사용하셨는데 저는 샘플로 해 볼꺼라 깍지 않고 조심스레 책가도 중에서 북통을  칠해 보았습니다. 

느낌이 있지 않나요? 

내일은 가지고 있는 돌돌이 연필 전부 깍아 둬야겠습니다.


두번째는 연화도를 칠해 보았습니다.

요새 연꽃 그리기에 취미 들려서 칠하고 있었는데 마침 민화에도 연꽃이 필수적으로 꼭 있길래 칠해보았습니다. 줄기에 세세하게 작은 털 그린다고 눈이 충열되었어요...



세번째는 조금 더 복잡한 표지에 있던 책가도 책갑과 정물을 선택했습니다. 꽃만 빼고 칠했습니다.

일단은....탐스런 감이 저를 유혹하더라구요.. 채색도 하고 라인따라 선도 그리고 나니 너무너무 힐링이 되고 시간도 잘하고 잡념들이 줄어서 오늘은 꿀잠을 잘것 같습니다. 


***아쉬운점....

-색연필로 쉽게 그릴수 있어서 종이가 얇아서 비침이 있고 색연필 말고 다른 도구로도 할수 있게 조금 두꺼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초보자도 할수 있다고 하는데 라인이 복잡한게 있어서 조금 힘들기도 합니다....한국 전통 문양들이 이쁘기는 한데 내가 그리기는 조금 힘든 면도 있나봅니다. 

-어려운 부분은 영상이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찾기가 힘이 듭니다.

-QR로 영상을 바로 찾을수 있는 부분도 고려해주시면 외국인들도 더 쉽게 다가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민화를 만날수 있게 도와주신 힐링컬러링카페와 출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이 서평은 힐링컬러링카페에서 서평단에 선정이 되어 출판사 아이콘북스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니어 컬러링북 : 반려식물 편 - 두뇌건강과 치매예방을 위한 시니어 컬러링북 (에디트라이프)
에디트라이프 편집부 지음, 도지화 감수 / 에디트라이프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르신들을 위한 컬러링북이 또 나왔습니다.


식물편 반려식물을 색칠하는 컬러링북이 나왔다고 해서 얼른 서평신청을 하고 채택이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표지에 나와있는 식물들이 너무 맘에 들어서 신청을 한 이유도 있습니다.

에디트라이프출판사에서 시니어 분들도 할수 있는 괜찮은 컬러링북을 출간해 주셨네요. 

작가님은 도지화님께서 감수를 해 주셨습니다.



컬러링 작업을 하면서 말단 근육의 지속적 사용과 작업에 몰두하는 동안의 집중도를 통해 인지적 기능과 신체적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자기표현능력과 자발성을 증진시킨다고 하셨습니다.


책 크기는 A4 사이즈보다 작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크기는 큰편입니다.

누구나 사용하기 쉽게 책은 180도 쫙 펴지는 책입니다.

사이즈가 시원시원해서 얼른 책을 색칠해지고 싶어지더라구요..

도지화 감수님은요 전작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시니어 컬러링북'도 감수를 해주셨던 분이시구요. 재활심리학박사님이시며 쉼미술치료상담센터 소장님이시구요

대학에서 강의도 하시고 계십니다.
이 책을 추천까지 해주셨습니다.

추천 글에 컬러링은 시니어뿐만 아니라 아동 및 청소년과 성인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데 큰 의미가 있는 활동이라고 시니어분들은 체력은 약해지지만 상대적으로 지구력이 강해 관절이 굳고 근육의 내구력이 떨어져 근육운동 조절에 어려움을 느끼는데 그 어려움에 말단 근육을 지속적으로 움직이게 하여 근력 운동에 도움이 되고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게 컬러링이라고 하셨습니다. 


프롤로그에는 우리 곁에서 늘 벗이 되어주는 반려식물들을 따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며 행복한 여가를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말씀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아직 시니어가 아니지만 청소년도 아닌 어중간한 중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소 근육과 말단 근육에 이상을 빨리 발견하였는데요  

어릴적부터 색칠하고 그림그리는걸 좋아했지만 못한 한을 성인이 되어 컬러링을 알게 되어 조금씩 짬이 날때마다 하고 있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노년에도 도움이 되는 길이라니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손가락이 굳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컬러링을 계속 하려구요...이 책 완전 추천입니다.


내용을 살펴 볼께요.

사용방법은요 

처음에 색칠하기가 있고 다음장에 윤곽그리기도 있어서 점선을 딸라서 그리면 반려식물 하나를 완성할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선따라가기, 미로찾기, 만다라 색칠하기 그림자 찾기, 같은 그림 찾기등이 있으며

마지막 아래칸에는 식물을 색칠하면서 예전에 그 식물과 얽힌 추억을 간단히 적는 칸도 있어서 

뭔가 식물도감을 작성하는 느낌을 받는 책인것 같아요.

백세 시대를 건강하게 버티려면 노력을 해야겠지요... 

 15개의 식물들이 있습니다. 

페이지 페이지마다 식물들이 이쁩니다.


자세히 보면 첫 페이지에는 컬러링을 색칠하기


다음장은 윤곽그리기와 그림자 찾기


윤곽은 이렇게 그리면 되더라구요..


선따라 그리기


같은 그림 찾기도 있구요 


미로찾기도 있구요


만다라 색칠하기도 있구요


예시작의 그림을 찾는 그림자 찾기도 있습니다.


선 따라 그리기도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체험한 그림들입니다.

저는 게발 선인장을 유성 색연필로 칠해봤습니다.

꽃아래 줄기는 선인장이라 아주 여러겹을 올리고 올려서 칠했습니다. 진하게가 아니라 연하게 연하게 색연필 결이 보이게끔 칠해봤습니다.


두번째는 베고니아 마큘라타는 마카로 칠해봤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번짐이 아주 심하지요

종이질이 색연필 칠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마카는 아닌듯합니다.


다음은 산세베리아는 오일 파스텔로 칠해봤습니다. 오일 파스텔로 칠하기에는 도안이 아주 세밀하게 되어 있어서 별로입니다. 


방울 토마토는 과슈로 칠해보았습니다.

수채화로 하면 왠지 울것 같아서 과슈로만 물을 많이 넣은거랑 적게 넣어서 칠했습니다.


뒷장입니다.

과슈도 물량에 따라 뒷장이 비칩니다.


마지막으로 잎사귀는 수채 색연필로 해보았습니다. 예상은 되시죠? 물칠은 비침도 있고 조금 울어요.......



손주 손녀가 여섯명이신 울 여사님....

치매 걱정을 평소에 하시길래 이 책을 드렸습니다.

색칠은 못하겠다고 하시고 나머지는 전부 하시겠다고 가져가셔서 주일마다 신나게 하시겠다고 하시네요...미로찾기에서 바로 막히셨어요...

어쩌나.... 이번주에 다시 해 보시라고 해야겠습니다. 애기 손주들 오면 가르쳐 주시겠다고 하시는데..ㅎㅎㅎㅎ 애기들이 넘 잘 할것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을 사용해 본 결과 아이디어가 참 좋았습니다.

다른 책들은 색칠만 하는걸고 되어 있어서 

그림이라면 몸서리 치시는 분들이 많은데 

반려식물편은 다양한 접근법들이 있어서 훨씬 다가가기가 쉬운책인듯 합니다.

다양하면 흥미를 느끼다가 색칠까지 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컬러링북을 찾은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식물이 15개 뿐이라 조금 아쉽네요..

좀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상 힐링컬러링카페에서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열심히 써본 서평이였습니다 


서평 기회를 주셔서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라워 오일 파스텔 원데이 클래스 - 알록달록 오일 파스텔로 기록하는 꽃과 일상 시간순삭 원데이 클래스 5
박에스더(화원) 지음 / 길벗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에는 오일파스텔 책을 서평하러 왔습니다.

평소에 꽃을 좋아하는 작가님의 새 책이 나왔네요.너무나 기뻤습니다.

평소 작가님의 인별과 너튜버를 자주 보고 있었는데 책이 나온다고해서 상당히 기다렸거든요. 왠지 모르게 화원작가님의 꽃그림은 무언가 말을 할수 없는 무언가가 있더라구요.

표지부터 보실까요?





튜토리얼북과 컬러링스케치북 이렇게 두권입니다.



이 책이 컬러링을 책에다 바로 해볼수 있는 책입니다. 

표지가 핑크핑크한게 사랑스럽네요.







컬러링북은 낱장으로 한장 한장 뜯어서 사용 가능합니다.

한페이지 한개의 꽃이 있는게 아니네요. 한장에 두개의 꽃을 그릴수 있게 있습니다.

종이 두께도 많이 두껍구요..오일 파스텔을 사용하기 딱 좋은 종이질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까워서 연습 더더더 많이 한 다음에 올려보려구요....

지금 서평이니 사용해봐야는데 일단 ..연습할 시간이 부족하니 선 서평후에 후 재서평을 올려볼께요.












두께는 튜토리얼북과 컬러링북과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엄청나게 알차게 내용이 있어서 상당히 두꺼워요.





첫 페이지를 열어보면 바로 따뜻한 꽃향기가 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화원오일파스텔이라고 작가님이 직접 제작하여 나왔다하면 빠른 품절에 구하기 힘든 파스텔을 만드신 분의 책이라 개인적으로 저는 무철 설레였어요...

평소 책은 없고 너튜부로 보려니 조금 힘들었거든요.



프롤로그를 보시면 작가님이 왜 오일파스텔을 고집하시는지 알수 있습니다.





다음장에는 4단계로 나누어져 있는 부분들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사용한 도구들과 설명들이 자세히 있구요

오일파스텔은 어떤 종이들을 사용해야하는지 궁금했었는데 그 궁금증의 답이 이 책안에 있답니다. ^^ 사용할때의 주의점도 알려 주시구, 함께 사용할때 필요한것들도 알려주시네요.

인심이 좋으신 작가님이십니다.

또, 작가님이 기초로 생각하시는 제일 중요한 부분들이 한장에 빼곡히 적혀 알려주셨어요.




컬러 차트에는 작가님이 사용하신 화원오일 파스텔과 비슷한 색의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신 문교파스텔 번호까지 상세히 비교해서 올려두셨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화원오일 파스텔의 색상 이름이 아주 독특합니다.


먹는거 엄청 좋아하시나봐요 색상이름이 전부 먹을수 있는것들로 기억하기 쉽게 적혀 있어요. (아닌것도 몇개 있답니다....)


처음에는 엄청 생소해서 희한핟다 생각하지만 자꾸 쓰다보니 화원오일파스텔 이름이 이제는 정겹더라구요^^






파트별로 앞표지들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완성 작품을 그리는 과정을 QR코드로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또 그림그리는 순서와 색상까지 아주 자세하게 파스텔 번호까지 함께 적혀 있어서 시간도 절약할수 있구요 뒷 페이지로 갈수록 아주 친절하시게 하나하나 그리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제 저는 바로 실습 들어갑니다~~~~





매일 꽃을 그리지 전에 선 연습부터 해보았습니다.

가는선,진하고 명확한 선...그리고 비싼 오일파스텔로 선 연습하기 너무 아까운데 다 파는 곳에서 얼마 안하는 크레파스 사서 선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예전에 조카들이 집에 오면 그림 그릴때 사용한 크레파스가 마침 있어서 그걸로 세번째그림은 연습했습니다. 앞에 두개는 오일 파스텔입니다.

파트1 에서 10개의 꽃중에서 저는 프리지아를 선택해서 책에 바로 그리기 싫어서 연습장에 연습해보았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영문페에퍼에 그림그려서 올리신 분들이 많은데 제게는 그것도 사치입니다..

아이디어를 내어 노트에다가 해보니 데코가 빈약하지만 이렇게 보니 빈티지스럽고 나름 괜찮은것 같기도 하네요.



두번째로 그려본 꽃도 어쩌다보니 노란색이 들어가네요.

이 꽃은 캐모마일이라는 꽃입니다.

좌측은 문교오일파스텔로 그렸구요 우측은 책에 있는 화원오일파스텔로 그렸습니다.

아직은 잎사귀 그릴때 뭔가 뭉특하고 어색하네요. 연습을 더해야겠어요.

잎은 하얀색이라 흰색 종이에는 아예 티가 나질 않네요.

마침 검은 도화지가 있어서 검은색에 다시 그려보았습니다.




유후~~~확실히 티가 팍팍 나지요^^



두번째 파트는 나의 탄생화입니다.

보석이나 별자리만 알던 제게 탄생화가 있는지는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제 탄생화는 뭔지...쑥부쟁이이네요..이게 뭔지는 모르지만 이제 알았으니 검색해서 좀 더 공부해 두어야겠어요. 보라보라한게 참 이쁘네요..



세번째 파트는 꽃이 있는 풍경입니다. 총 7개가 있구요

그중에서 저는 알록달록 꽃밭을 그렸습니다...

풀밭 마무리가 영 어색합니다. 찰필로 일부러 안해 보았습니다.

수채 종이 뒷면에다가 해보았는데 황목 같은 느낌에 우둘투둘하게 나오더라구요.

예시로 해보려구 일부러 마무리를 매끄럽게 작가님처럼 안했어요.


이것은 다들 많이들 가지고 있는 문교오일파스텔이구요



이것이 작가님이 만드시는 화원오일파스텔입니다..

곧 7월이 되면 사실수 있습니다...얼마 없을거에요

서두르시는분이 행운을 차지하실거에요.

지난달에 와디즈펀딩에서 리뉴얼된 상품이 금새 품절이 되었지요...

펀딩을 자주 안해봐서 얼마나 맴 졸여가며 신청을 했는지..

이제는 이 책과 오일 파스텔로 맘껏 연습 많이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오일파스텔로 그림 그려보고 싶으신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후회하시지 않으실거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책들이 아주 좋습니다. 아무리 초보자가 봐도 할수 있다고 해도

막상 보면 어떻게 그려야하는지 어떻게 색칠해야는지 색연필 번호도 모르겠고 물감이름도 모르게 대충 만든 책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화원 작가님은 고객들이 생각하는게 무엇인지를 아시고 아주 꼼꼼하게 책을 만드셨어요.

**이상으로 힐링컬러링카페에서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길벗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을 하였습니다.

도움을 주신 힐링컬러링카페와 출판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오일파스텔 #플라워오일파스텔원데이클래스 #화원 #힐링컬러링카페 #길벗출판사

#서평이벤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