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민화 마실 컬러링북 두 번 그리는 컬러링북
최영진 지음 / EJONG(이종문화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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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두 번 그리는 컬러링북 민화마실 시리즈에서

새로운 책이 출간이 되었어요.

그 이름도 유명한 신사임당...

신사임당의 그림으로 책이 출간되었어요.

신사임당의 그림은 개인적으로 한 두작품만 교과서에서 본 기억이 다였는데...

어떤 작품들이 더 있을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전통민화를 현대식으로 해석한 표지의 그림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지 않은가요?



최영진 민화작가님의 신간 역시 색연필을 사용하여

다가가기 편한 컬러링북입니다.

민화를 그릴때에도 재료가 많이 필요한데,

색연필과 이 책만 있으면 완성도가 멋진 민화 그림을 만날수 있습니다.



최영진 작가님의 그림체를 좋아해서인지 1권부터 이번 신간까지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지지난달에 출간 되자마자 구매를 하였는데

이번에 운이 좋게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두권을 가지게 된

<신사임당 민화마실 컬러링북>입니다.



210x270mm,510g으로 종이를 실로 엮어 튼튼한 사철 방식과 책등에

종이를 덧대지 않은

노출 방식으로 제본하여

책을 180도 활짝 펼쳐서 색칠하기 편한 사철 노출 제본으로

색연필 칠하기 좋은 150g의 고급 용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종이질감, 도안구성, 제본 방식까지 꼼꼼하게 만드셔서

컬러링을 편안하게 할수 있게 있는 책입니다.




작가 소개입니다.

전통 그림을 재현하고 이를 모티브로 한 창작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민화 교육도 꾸준히 하고 계십니다.




신사임당의 눈길을 따라 오색 빛깔로 색을 채우며

조용히 마음을 다지며 심신 안정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 할수 있는 꽤 괜찮은 취미생활인것 같아요.

색연필로 민화를 채색하다가

재료를 하나씩 늘리다가 저도 물감으로

민화를 채색할수 있는 준비까지 되어 있게 되었습니다.

서평이 끝나고 민화 물감으로 채색을 해서

포스팅을 또 써볼께요.

(완전 독학이랍니다....)



다시 책 소개를 할께요.

책 사용법에는 꽤 복잡해 보이는것처럼 보이지만

설명이 디테일하게 적혀 있어서 그렇게 보이지만

사실 간단하답니다.

색연필로 즐기는 민화 한번 자세히 살펴 볼께요.



최영진 작가님의 들어가며의 이 책을 만든 설명이 담겨져 있고,

아래 그림은 초충도 8폭 병풍 그림들을 한지에 그림 작가님의 그림들입니다.



차례와 미리보기입니다.

민화마실 컬러링북은 한 작품당 두 번 그리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체 그림 한번, 그리고 그 그림중에 한 부분을 뽑아서 간단하게 그리는데 한번

이렇게 두번을 그릴수 있습니다.

책에는 총 17개의 작품을 두번 그린다고 되어 있어요.

제가 체크할때는 16개 작품만 있는것 같아요..




신사임당의 소개와 그녀의 예술 그림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위인이시죠.

율곡 이이의 모친이시자 현모양처로 알고 있지요.

그러나

아주 훌륭한 여류시인이자 화가인 신사임당...

그 시절에 여성이 문학과 예술을 할수가 없는 시절에도

뛰어난 재주로 많은 작품을 남긴 분이십니다.

신사임당의 자연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조화로운 생명력을

표현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은 작은 생명체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전통의 미학을 담아내면서도 유려한

구도와 절제된 색감으로 시대를 앞서갔습니다.

꽃과 풀, 나비,과일,채소,풀벌레와 작은 동물들이

그녀의 화풍속 주 재료들입니다.

초충도란? 풀과 벌레를 소재로 그리는 그림으로

신사임당이 그린 초충도가 아주 유명합니다.



민화를 손쉽게 즐길수 있는 세가지 방법을 알려주시고,

전통민화와 색연필 민화의 비교 사진도 보여 주시고,

또한

이 책을 사용할때 필요한 재료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선, 바림하는 방법과 다양한 표현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표현 방법 중에 끌바림, 도트펜 사용, 나비 주변 광채 표현, 외곽선 긋기를 꼭 읽어 보고

뒤에 컬러링을 하면 도움이 될 꿀팁이 숨어 있어요.



발색표에는 세가지 브랜드별 색상표가 있어요.

작가님은 마르코 르누아르72색을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색연필로 사용을 하면 되어요.



파트 1에서는 부분 그리기로

신사임당의 그림을 새롭게 해석한 정감 있는 도안을

단색으로만으로

칠해도 손쉽게 완성 할수 있게 만든 도안들이 있습니다.

간단한 도안 16개의 작품 중 몇개만 보여 드릴께요.




첫번째 양귀비 도안입니다.

완성작 아래에는 이 작품을 어떻게 색칠해야 하는지 팁이 적혀 있습니다.




약초로도 널리 쓰이는 엉겅퀴 그림입니다.

그림 설명과 함께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팁이 있을때는 팁 설명까지 되어 있습니다.

컬러링 도안이 이렇게 하얀 종이도 있습니다.



나비와 꽃그림 중에서

꽃 중심을 도트펜을 사용해야 하는 도안이에요.

사용벙을 알려주시고 색을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파트 2에서는 전체 그림을 그릴수 있어요.

파트1에서 그린 그림들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는 재미도 있을듯 합니다.

이 책을 채색하면서 신사임당의 애정을 느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오색빛깔로 물들여 보기를

작가님은 원하신다고 합니다.

이 작품에는 신사임당의 원화 7작품과

최영진 작가님의 9작품이 어울어져 있습니다.



신사임당의 원화< 맨드라미와 개구리>를 색연필로 그린

<살랑이는 맨드라미> 작품입니다.

원화는 오죽헌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원화는 책의 제일 뒷장에 소개 되어 있어요.



어릴적 교과서에서 본 민화 그림입니다.

신사임당의 <수박과 들쥐>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현대 해석으로는 <나비가 노니는 수박 넝쿨>로 되어 있네요.

파트 2에서는 컬러링 도안이 이렇게 백색도 있구요.



컬러링 도안이 민화 종이처럼 이렇게 한지 느낌의 종이로도 되어 있습니다.

<파랑새의 봄노래> 이 작품은 최영진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번 민화마실에 뒷 부분에 컬러링 도안이

이렇게 채색이 많이 되어 있는 도안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부분적으로 채색이 깔려 있는 도안 ,

채색이 없는 라인이 컬러링 도안,

여러 종류가 있으니 색칠할 맛이 나는것 같아요.

지루하지도 않고,

이렇게 밑색이 깔려 있으면 선 밖으로 나가지만 않는다며

살짝만 채색하여도 원화 처럼 멋진 오나성작을 빨리 만날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이 작품도 최영진 작가님 작품인데요.

<푸른 정원의 금낭화>라는 제목으로 백상지에 도안이 1개 있고

한지 느낌의 종이에 도안이 1개 더 있어서

두번 채색할수 있습니다.


원화 감상 페이지입니다.

신사임당의 초충도 중에서 7작품이 있구요.

나머지 9작품은 최영진 작가님의 민화 원화들입니다.

원화는 전부 물감으로 채색이 되어 있구요.

민화마실 컬러링을 위해서

색연필로 다시 그려서 책을 만드셨네요.

너무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체험한 컬러링 소개

아로미


이제 제가 체험한 컬러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파트 1에서 중에서 <몽글몽글 한 움큼 포도알> 이라는

도안을 선택했습니다.



완성작입니다.

그릇을 요즘 제가 좋아하는 민트색으로 바꾸어 보았어요.

포도 어두운 부분도 여러 색으로 바꾸어 보았네요.




두번째는 신사임당의 초충도 중에서 선택한

<햇살을 머금은 수박>

원화의 이름은 <수박과 석죽화>입니다.



진행 과정샷입니다.

수박에 심혈을 기울여 보태니컬처럼 색을 쌓고 쌓고 또 쌓아서 채색하였습니다.



완성작입니다.

요즘들어 민화에 관심이 조금씩 생기고 있던 찰라에 만난

신사임당의 작품들을 색연필로 만나게 되어 엄청 반가웠습니다.

아는건 별로 없었는데 전문가가 더 자세히 알려주시고

쉽게 다가갈수 있게 길도 열어 주셨으니

차츰 제게도 변화가 생길것 같아요.

우선은 출간해 주신 민화마실 책들을 색연필로 마스터 하고

물감으로도 한번 그려 보고

신사임당의 작품을 더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 고유의 문화 민화 작품을 많이 관신 가져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기에 저부터라도 먼저 많이 색칠해서 한번 이라도 더 봐주는 사람들이

생기게 노력을 해야 할것 같아요.

민화마실 컬러링북은 종이가 150g이지만 체감상 더 두꺼운 것 같아요.

그 어떤 색연필도 잘 올라가서 다양한 색연필로 표현을 해 봐야겠어요.

앞으로 자주 올라오는 제 민화 그림도 많은 관심을 가져봐 주시길 바랄께요.

좋은 책을 만나볼수 있게 체험할수 있게 기회를 주신 힐링컬러링카페 관계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멋진 책 출간해 주시고 연구하시는 작가님과 출판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신사임당민화마실 #민화마실 #민화마실3번째 #민화컬러링북 #최영진 #도서출판이종 #민화 #초충도 #전통화 #색연필 #민화그리기 #민화배우기 #민화도안 #힐링취미 #취미생활 #컬러링북추천 #컬러링취미

#힐링컬러링카페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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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작가와 처음 시작하는 컬러링 하루 한 장 한 달 클래스
김현정 지음 / 블랙잉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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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본 포스팅은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며 느꼈던 점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 오던 것들 중에 하나인

동화작가가 되는 꿈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현직 동화작가님이 출간하신 컬러링북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펀딩으로 먼저 알게 되었는데요.

그 당시에 바빠서 구매를 못해서

너무 아쉬워했는데 이렇게 출간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표지가 너무나 사랑스럽지 않으신가요?

동화스러운 그림체와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스토리가 있을지 컬러링만 있을지 ....

너무 궁금하게 만드는 표지입니다.



뒷표지입니다.

꽃들과 책속에 나올법한 동물들의 모습도 보이고

한달간 하루에 하나씩 색칠하게 만들어진 컬러링북입니다.



출판사의 전 작 컬러링북도 가지고 있습니다.

블랙잉크 출판사의 컬러링북은 이런 사이즈로 생겼어요.



김현정 작가님을 저는 이번에 처음 뵈었는데요.

동화작가님으로 엄청 유명하시고 활동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작가님 스타일의 동화 그림들을

색칠하며 익히면서

저도 동화를 그려보는 사람으로 성장해 보고 싶습니다.


이 책과 함께하는 시간이 일상의 특별한

한 조각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가 김현정 프로필중에서...

이 말씀에 감동을 받은 아로미입니다.

컬러링북을 한장 한장 보면서 제가 느꼈던 점을

작가님께서 바라시는게 똑같아서 넘 기뻤습니다.



작가님의 첫번째 컬러링북을 알리는 페이지입니다.



프롤로그

이 책은 어린시절의 기억을 살려 다시 동화 그리기에

한발 다가가도록 도와주고, 그림그리기는 내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

힐링을 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하고, 이 책을 통해 완벽함 보다는 컬러링 그 자체로 즐기면서

동화 특유의 편안함과 따스함, 순수함에 더 집중하라는 작가님의 당부 글과 함께

.

.

.

사용방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작은 그림부터 단계별로 하루 한 장씩

30일간 컬러링을 완성하는 컬러링북입니다.




목차를 보면

각 컬러링 페이지마다 제목이 적혀 있습니다.

총 30일간 색칠할수 있게 30개의 컬러링이 있어요.

25일까지는 동화의 일부분인 간단하고 작은 그림들이 있고

26일부터는 동화 속 한 장면을 완성할수 있습니다.




Basic Lesson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소개하겠습니다.




동화 컬러링을 위한 수채화의 기본

동화 컬러링에 가장 적합한 도구가 수채화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수채화 특유의 감성이 동화와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수채화 사용 팁과 함께 수채화 재료 종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음장에는 동화 컬러링을 위한 색연필 기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중심이 되는 도구가 색연필이기 때문에 색연필에 대한 사용법과 종류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사용한 물감'윈저앤뉴튼 코트만 고체물람 콤팩트14색'이고,

색연필 '더 웬트 크로마플로우 48색'을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동화 작가와 처음 시작하는 컬러링>에서는

수채화 물감과 색연필을 함께 사용하는데요

시작하기 전에 종이 테스트겸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한 잎사귀로

연습할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블랙잉크의 〈하루 한 장 한 달 클래스〉 세 번째 시리즈

<동화 작가와 처음 시작하는 컬러링>은

181x 241mm 크기로 517g으로 80쪽이며

수채화와 색연필을 같이 사용하기에

종이가 220g 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페이지에는

알록달록 원색의 버섯입니다.

왼쪽에 작가님의 원화 그림과 색연필과 수채화물감 색번호가 있고

그림에 대한 색칠을 위한 작가님의 꿀팁과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QR코드가 모든 페이지마다 있어요.

QR코드에는 작가님이 채색하신 영상이 담겨져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채색을 하면 도움이 많이 되어요.



보송보송한 박새도 있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분홍 튤립도 있고



고래도 있고



인어공주도 있고



감도 있어요.




그 외에도 다양한 가을 겨울 동화 속 사물들과 동화책 속의 주인공 유일한 사람인 콩쥐도 있습니다.




26 페이지부터는 동화속 한 장면인 전체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콩쥐가 바닷속 인어공주도 만나고 물고기들도 만나네요




펀딩때 보였던 낯익은 그림이에요.

컬러링 체험하기

체험한 도안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간단한 도안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도안 몇가지 중에서

어릴적 저의 별명인 개구리 왕눈이..

개구리를 선택하여 색연필로만 채색을 하였습니다.



완성작입니다.

연한색부터 중간톤~진한톤까지 색을 입히고 입혀서 완성을 해 보았어요.

폴짝 뛰는 개구리가 넘 귀여웠어요.

이제 두번째 도안은 뒤쪽에서

동화 한 장면 중에서 선택하여 물칠을 연하게

기본적으로 칠했습니다.



수채화로 밑색으로 연하게 물칠을 하고 하루 이틀 말렸어요.

수채가 가능한 220g이라고 해서 안심하고 수채를 하였습니다.

220g이지만 수채에서 퍼짐을 좋아하는 제게는

이번 체험을 조심스럽게 하였어요.

종이가 마른 후에

.

.

.

색연필로 음영과 기본 베이스를 칠해 보았어요.



완성작입니다.

색연필과 수채화로 함께 채색을 완성했는데요.

종이가 울지 않았습니다.

막 칠하면 종이가 울것 같아서

생각을 하고 물감을 많이 풀어두고

여러번 겹쳐 칠하지 않게 조심해서 과감하게

물칠을 하였습니다.

결도 그리고 음영도 색연필로 넣어주니

완성이 더 멋져지는것 같아요.



왼쪽에는 작가님의 원화가 있지요.

비교샷으로 멀리서 찍어 보았습니다.

체험을 하면서 느꼈던 점은

동화속 장면들이 4개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기초 간단한 도안을 여러개 한곳에 모아놓고

동화속 작품 수가 더 많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작가님은 초보자와 컬러링을 많이 해 본 사람들을

모두 생각하셔서 만드신 컬러링북이니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괜찮고 재미있게 천천히 배우면서

할수 있는 컬러링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보자분들에게...

귀여운 그림 좋아라 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동화스럽고 따스한 도안들이 많았습니다.

험악한 동화가 아니라 순수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도안들이 한가득 있어서

체험 하는 내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작가님과 출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동화작가와처음시작하는컬러링 #하루한장한달클래스 #하루한장 #김현정 #컬러링북 #블랙잉크

#sangcom01 #black_ink_main #black_ink_books #서평이벤트 #체험단

#신간 #책소개 #감성동화 #색연필화 #수채화 #30일컬러링챌린지 #힐링취미

#그리기 #취미 #취향 #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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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잘 돌보는 중입니다 - 오늘도 나를 지키는 고전 필사 노트
류대성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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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한

경험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에 접어들어가는 현재

물질만능주의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더 행복하고 아름답게 나이들어 가는 여러 방법들과 자기개발에

신경을 쓰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취미생활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로미입니다.

이번에는 여러 필사 중에서

나를 돌아볼수 있는 기회를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책을 소개 해드릴려고 합니다.




<내가 나를 잘 돌보는 중입니다>

오늘도 나를 지키는 고전 필사 노트

표지입니다.



책 커버가 요즘 제가 제일 애정하는 민트색이고

글씨는 붉은 오렌지빛깔이에요.

옆표지와 뒷표지까지 나름 신경쓴 책으로 보이네요.

일반적인 필사책 중에서도 여러 좋은 글귀들을 모아놓은 책들의 홍수 속에서도

색다른 감각이 들어 있는

초록비책공방 출판사의

<내가 나를 잘 돌보는 중입니다.>

이란 도서입니다.



류대성 작가님의 프로필 소개란입니다.

작가도 필사를 하는구나를 류대성 작가님 약력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한지 1년 넘은 저는 새싹이였네요.



<내가 나를 잘 돌보는 중입니다>는 삶을 더 깊고 넓게 바라보는 100일의 기록이 수록되어 있어요.

마음이 흐트러질 땐 문장을 써보라는 말이 있지요.

흔들리는 나의 멘탈을 다잡는 작은 습관으로 필사를 하다보면

어지러웠던 시간들을 정리도 되고 아팠던 마음을 진정도 시킬수 있어요.

철학, 문학, 동양고전에서 뽑아 온 100일간 매일 필사를 할 수있는

나를 위한 루틴을 만들어 주는 필사 노트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프롤로그

이 책은 나를 돌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이에요

작가님은 현대인들이 나이도,성별도,직업도 다르지만 사람들의 고민은 비슷하여

많은 이들이 자기 정체성에 혼란스러워하며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은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데

우리의 삶과 죽음, 인생과 운명에 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 책에서는 동양의 고전, 문학과 철학, 정치, 사회, 경제분야의 좋은 글귀들을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한 문장씩 써 내려가며 나를 돌보는 시간. 그 시간이 당신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작가 류대성 프롤로그중에서



차례를 살펴 보면은...

총 4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1부: 흔들리며 살아가는 나를 위하여

2부: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서성이는 나날

3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향한 외침

4부:언젠가 떠날 우리를 위한 생각들.....에서는

25개의 문학, 철학,서양고전, 동양고전, 사회, 경제 분야가 담겨 있습니다.

1부

흔들리며 살아가는 나를 위하여



1부 흔들리며 살아가는 나를 위하여

작가님이 생각하시며 담은 내용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나'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문장들을 담았다고 합니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책 속에 담긴 다양한 분야의 글을 필사하다보면

내 말과 행동, 생각과 시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내 마음속의 진짜 '나'에게 집중해 보는 시간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필사책을 펼쳐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왼쪽 상단에 고전문학 문장이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문장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현대적으로 해석이 되어 있어요.

오른쪽에는 고전을 따라 쓸수 있는 필사 공간이 있고/ 그 아래는 나를 향한 질문이 있어요.


필사 체험



헤밍웨이『노인과 바다』 중에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중에서...

2부

사람과 사람사이에 서성이는 날들



2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성이는 날들

사랑과 우정,성공과 실패, 시간과 진실, 절제와 용기, 본능과 매너, 추억과 연민, 비밀과 무관심 등

관계와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장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인생에 대하여』



홍자성, 『채근담』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3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향한 외침




3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향한 외침

자유,정의, 평등,혁명, 정치, 빈곤,반항,관용,인권 같은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문장들이 모여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정치학』



루쉰, 『고향』

4부

언젠가 떠날 우리를 위한 생각들



4부 언젠가 떠날 우리를 위한 생각들

삶과 죽음, 인생과 지혜, 운명과 영혼처럼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진실을 담은 문장이 모여있습니다.



조지프 콘래드, 『어둠의 심연』



요한 G. 치머만, 『고독에 관하여 』

이상 파트별로 2~3개씩 필사를 해 보았습니다. 좋은 글귀를 그냥 따라 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100가지의 다른 질문들을 받고 생각을 한후 대답을 쓰면서 내 안에 새기면서 지금 살고 있는 삶을 더 충만하게 만들어지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어릴적에는 일기를 매일 매일 작성하면서 하루를 정리하고 마감했는데요. 요즘은 이런 좋은 글귀가 많은 책들을 필사를 하면서 나를 위한 시간에 투자도 해보고

나의 삶에 조금이나마 천천히 달팽이처럼 가면서 하루를 둘러보는 시간과 함께 고전을 통해서 선조들의 좋은 말씀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질문들을 대답해보면서 현대적으로는 어떻게 해석을 했는지 보면서

또 하나의 무언가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 것도 참 좋은것 같았습니다.

책에 바로 필사를 100일간 해 본 후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내 안에 스며들기 위해 다른 노트에 또 다시 필사를 해 보고 싶어지는 도서입니다. 나를 돌아보면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쌓고 삶을 더 깊고 넓게 바라보는 눈도 생기는 기회가 있습니다.

오래된 고전 문장을 쓰다보면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인지 알아가는 시간도 가지게 되더라구요. 과거의 문헌을 토대로 현재를 살아가는 내가 미래를 좀더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준비를 할수 있는 계기가 되겠더라구요. ........ 오늘도 수고했어...정말 잘 해냈어....라고

하루를 잘 살아온 나에게 말을 하고 취침을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내가나를잘돌보는중입니다 #고전한줄필사 #초록비책공방 @greenrai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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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컬러링북 - 원작의 감동과 컬러링의 즐거움을 한 권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유나 편집부 엮음, 스튜디오 유나 그림 / 유나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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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드 생떽쥐페리의 어린왕자

어릴적에 많이들 읽은 어린이 필독서 같은 도서입니다.

성인이 되어서 다시 읽으면 다른 느낌을 느끼게 된다는

그 어린왕자가 컬러링북으로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생떽쥐페리 탄생 125주년 특별 기념 에디션으로 컬러링북이 출간이 되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왕자'

원작의 감동과 컬러링의 즐거움을 이 한 권에 담았다고 합니다.



뒷표지입니다.

'어린왕자'는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입니다.

책 속에 유명한 명대사들이 많이 있지요.

먼저 컬러링북 크기는

212x196mm 344g 70쪽인 직사각형입니다.

종이는 모조지 180g정도인것 같아요.



작가 소개입니다.

프랑스 소설가이자 비행사이며 미국에서 기회가 되어 처음으로 발간이 된 동화책입니다.

책 사이즈가 작아서

선물로 주기 좋은 도서입니다.

주는 사람, 받는 사람 이름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힐링컬러링카페에서 서평이벤트로 받은 도서입니다.

인증 도장을 이번에는 이 페이지에 찍어 보았어요.



첫장의 내용입니다.

사실 너무 오래전에 읽은 거라 앞부분은 생각이 나질 않아요.

이 부분이 실제 동화의 시작인지.

출판사에서 적은 프롤로그인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컬러링 도안을 살펴 보면

첫 페이지는 배경이 칠해져 있어서

어린왕자와 새와 별만 칠하면 되는 도안이네요.



다음장은

동화 내용과 스케치만 있는 도안입니다.

유명한 보아뱀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수많은 매체에서 동심의 상징으로 다루고 있고,

작중 동심에 관련된 이야기로 '코끼리를 잡아 먹은 보아뱀'



바오밥 나무와 관련된 동화와 컬러링 도안입니다.

이 책에는 배경이 칠해져 있는 페이지가 여러개 있습니다.

배경을 너무 예쁘게 칠해져 있어서

색감 섞는 것을 배울수 있네요.

이 색과 이색을 자연스럽게 이렇게 섞어도 참 예쁘구나....를

느낀 페이지입니다.



왕자가 좋아하는 해질녘 컬러링 도안입니다.

역시나 배경만 칠해져 있네요.

왕자의 뒷모습과 별의 색을 넣어 보고 싶어집니다.



왕자가 여행을 떠나죠?

두번째 별에서 만난 허영심이 많은 사람의 컬러링 도안입니다.

그 뒤로도 7번째 별까지 갔던 내용의 도안들이 있었어요.




컬러링북 뒷편에 참고할 이미지가 색칠이 되어 있습니다.

3장이며 여섯 바닥입니다.

참고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안심도 되구요.

처음에 받았을때 책을 펼치면서 어찌 칠해야 하나

너무 막막했던건 비밀입니다.



비행사도 되었던 원작자가 비행기 타고 가다가 실종 된 사실을 저는 처음 알게 되었네요.



유나 출판사에서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 기념으로

출간한 어린왕자 에디션 그림책 소개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 컬러링북은 특별 기념판으로 탄생 125주년을 기념하여 출간하였습니다.

베스트셀러이며 전 세계에 2억부나 판매 되었으며,

160개국 200여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도서입니다.

컬러링 체험하기

어린왕자 컬러링북




진행과정 사진들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체험한 도안은

어린왕자 시그니처 일러스트 도안입니다.

많은 동화책에는 초록색과 빨간색이 섞인 망또를 입고 있는 어린왕자이지요.

허나 저는 다른색을 하고 싶어 검색하다 발견한

제 맘에 딱 맞는 색으로 색칠을 하였습니다.



완성작이에요.

사용한 색연필은 더 웬트 크로마플로우 색연필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배경은 칠해져 있고 사람만 칠하면 되는 컬러링북이라

우주 짧게 30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두번째 도안은 배경 색이 없는 모두 칠해야 하는 도안들 중에서 선택했어요.

어린왕자가 일곱 번째 별인 지구에 도착한 도안입니다.

사용한 도구는 힐링컬러링카페에서 공동구매했던 저려미 수채 색연필입니다.

물칠을 하면 안되는 도안이라

수채 색연필로 건식으로만 칠하는 과정사진들이에요.



완성작입니다.

일곱번째 별인 지구의 사막에 떨어진 어린왕자를 예쁘게 칠해 보았어요.

수채 색연필로 보드랍게 잘 칠해졌어요.

사막과 하늘까지 몽땅 채색을 하였습니다.



세번째 채색할 도안은

소행성 B-612에서의 어린왕자입니다.



소행성에 서 있는 왕자와 행성을 채색을 해 보고 싶어서 수채 물감을 선택하였습니다.

미젤로 미션 트루마린 투톤 그래뉼레이션

AURORA PINK를 사용해 보았어요.

종이가 수채 종이가 아니여서 그래뉼레이션의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핑크와 블루 보라색 느낌이 살지를 못하고

비스므레하게 나타났어요.

달과 별과 어린왕자는 프리즈마 색연필로 강렬하고 진하게 채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네번째 채색할 도안은

지구별에서 한참을 걸어가다 만난

오천송이의 장미꽃이 피어 있는 정원을 발견한 도안입니다.

사용한 재료는

까렌다쉬 네오 수성크레용입니다.



수성 크레용도 아주 부드럽게 잘 발리는 종이입니다.

하지만 물칠은 금지입니다.

수채 색연필이나 수성 크레용을 건식으로 사용후에

물칠을 하면 100% 종이가 우는 컬러링북이에요.



완성작을 한참 바라다 보니

수성 크레용으로 채색을 해도 색다른 느낌이 들고 좋았습니다.

명대사들이 많은 그림책...

조금 찾아 보았습니다.


부탁이 있는데요, 양 한 마리만 그려줘.P.7 (어린왕자)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보아야 해. P.51 (사막여우)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P.13(어린왕자)

별들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한 송이 꽃 때문에. P.56 (어린왕자)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P.56 (어린왕자)

사람들 속에서도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P.40 (뱀)

나를 길들여 줘… 부탁이야!P.47 (사막여우)

만약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P.50(사막여우)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야. p.57(어린왕자)

오직 아이들만 자신이 원하는 걸 알고 있어. p.52(어린왕자)

모든 어른들은 한때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어린왕자)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고,

나도 너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야.(사막여우)

넌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어. (사막여우)

누군가에게 길들여진다는 것은 눈물을 흘릴 일이 생긴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사막여우)

내가 죽은 것처럼 보일 거야. 하지만 그게 아니야(어린왕자)

그렇다면 이건 너에게 전혀 좋은 게 아니잖아!(어린왕자)

나에게 이건 좋은 거야, 왜냐하면 (이제 나에겐) 밀밭의 색깔이 있잖아.(사막여우)

시대를 초월하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수 있는 동화책이라 그림책

읽을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는걸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런 책을 색칠을 하면서 내용을 다시 읽어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채색에 집중하느라 내용을 설렁설렁 보아 넘겼는데요.

서평을 끝내고 처음부터 다시 차근 차근 읽어봐야겠습니다.

진정한 사랑과 책임, 관계의 의미를 알려주고,

따뜻한 문장과 감성 가득한 그림을 만나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가는 그림책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것의 가치를 알려주는

누구나 부담없이 읽어 내려가는

책도 보고 그림도 색칠하는

1석2조의 그림책 컬러링북입니다.

***본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에서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린왕자 #컬러링북 #그림책 #힐링도서 #취미생활 #컬러링취미 #생떽쥐페리

#유나출판사 #힐링컬러링카페 #협찬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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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물들다 - 감성 수채화 컬러링북
박미나(미나뜨)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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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박미나작가(미나뜨)님이 주관하신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양한 재료로 취미생활하는 아로미입니다.

오늘은 수채화 작가로 유명한 미나뜨 박미나 작가님의 신작 컬러링북 출간과 함께

서평을 하게 되어서 소개 해드릴려고 합니다.



꽃 수채화 컬러링북이라서 그런가 표지부터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습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수채화 꽃들이 담긴 아름다운 컬러링북입니다.

책과 함께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PP 플라워 투명 북마크까지 받게 되었어요.

(☆초판 한정으로 주시는거니 빨리 겟하세요)




꽃을 그리며 색칠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심신이 안정되고

행복감을 느끼며 힐링을 할수 있는

취미도서 수채화 컬러링북

<감성 수채화 컬러링북 꽃으로 물들다>

책 크기는 183x257mm 22mm 144쪽 748g의 두툼한 두께입니다.

두 종류의 종이가 내재 되어 있는데요

얇은 종이는 모조지 180g, 수채 전용지는 220g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고급 수채화 용지로 활짝 펼쳐지는 제본입니다.



작가님의 전작 수채화 아트북 두 권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박미나 작가님의 수채화를 좋아하셨던 분들은 아마

모두 소장하고 계실거라 생각듭니다.



박미나 작가님은 미나뜨라는 예명으로 온라인에서 활동을 하시고 계시구요

여행과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꽃, 식물을 주제로 물빛 가득한

수채화를 그리는 작가님이십니다.




투명한 수채화의 색채를 보고 있으면 복잡했던 감정들이 이완되고 구김 가득했던 마음속 어지러움이 간졀하게 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림이

가진 이런 긍적적인 힘을 조금은 쉬운 방법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느낄수 있으면 좋겠다...

프롤로그 중에서.....



자연스러움을 전하고 싶어서 연필선을 그대로 인쇄하였고

도화지나 캔버스에 옮길 수 잇는 원본 스케치화 수채화 물감을 바로 올릴수 있는

수채화 용지를 담은 두번 그릴수 있게 배려를 해 주셨어요.

나만의 색채로 조금씩 작품을 완성하면서

작가님의 원본을 보고 따라 해도 되는

컬러링북입니다.

나의 손 끝에서 피어나는 꽃그림으로 소중한 오늘을 기록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길

작가님은 바라시고 계십니다.



사용방법에서는 9가지를 단계별로 알려주셨어요.

꼭 읽어봐야 하는 부분이랍니다.

물감 22색의 색상표도 있네요.

여기 있는 22가지 색상으로 사용해도 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 물감을 사용해도 되는게 컬러링입니다.



실패 없는 채색을 위한 컬러링북 활용법으로 꼭 읽어보고 넘어가야 하는 파트입니다.

정말 작가님의 소소하지만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센스 넘치게 알려주셨습니다.



미니 레슨에서는

전사하는 방법과 수채화의 여러 기법들을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배려심이 묻어나는 페이지입니다.



31송이의 아름다운 꽃들이 목차에 담겨져 있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이리 힐링이 되네요.

저도 꽃그림을 너무 좋아했나 봅니다.

단계별 컬러링

파트1



이제 본격적으로 컬러링을 할수 있는 꽃들을 만나보겠습니다.

파트 1은 전사를 할수 있는 연필선 도안들이 있습니다.

모조지인가? 도화지인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무튼 너무 얇지 않고

만져보니 도화지 160~180g 정도의 두께인것 같아요.



첫번째 꽃은 아네모네입니다.

북마크 아래에는 작가님의 연필로 그리신 도안이라 색이 연하게 되어 있어요.




도안선이 다른 컬러링북보다 연하죠?

왼쪽 원본 그림 아래에 QR코드가 몇개 있습니다.

작가님의 짧은 채색 과정이 담긴 영상들도 있습니다.




꽃들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요

작가님만의 물빛이 빛나는 수채화 꽃그림이 정말 아름다워서 보는 내내 힐링이 되었어요.



과일나무도 몇개 있어요.

탐스런 포도를 너무 색칠해 보고 싶어요.

아마 완성을 위해 저는 제일 마지막에 색칠해야 실력이 늘어서 봐줄만 할것 같아요.





물맛이 제대로 표현된 꽃들 또 보여드릴께요.

저도 연습 많이 해서 이렇게 멋진 꽃그림 그려보고 싶어요.

31개의 꽃과 나무들을 보면서 이렇게 빨리 그려보고 싶은 책은

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다.

컬러링 도안

파트2




작가님이 알려주시는 평소에 수채하면서 궁금해 했던 Q&A 까지

속 시원하게 알려주셨어요.

책의 중간쯤 수록되어 있습니다.




파트2

컬러링 도안을 이제 보여드리겠습니다.

수채화를 할수 있는 컬러링 도안입니다.

파트2에는 작가님의 완성된 작품이 없고 컬러링 도안만 있어요.

살짝 이게 아쉬웠어요.

보고 색칠해야 색칠하기 편하잖아요.




수채화 전용지 요철이 보이시나요?

물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종이입니다.

현존하는 수채화 컬러링북중에서 가장 두꺼운게 220g이거든요.

그거와 똑같은 두께의 느낌이였습니다.



수채화 전용지는 왼쪽 그림을 보시면 점선이 있습니다.

이 점선을 절취해서

앞쪽에 작가님 원본을 보면서 색칠하면 된답니다.

저같이 책을 찢는걸 싫어하면 그냥 책 원상태로 두고 색칠해도 되구요.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수채전용지인지

확실하게 요철이 보이시죠?

황목같은 종이처럼 보인답니다.



왼쪽편이 파트1의 두께이고

오른쪽이 파트2 수채화 용지 두께입니다.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게 보이시죠?



한번 더 비교차이입니다.

왼쪽은 얇은 도화지이고 오른쪽은 두꺼운 수채화 용지입니다.




마지막장에 뽀나스 선물이 있어요.

수채화 용지로 된 엽서 크기의 컬러링 도안이 이렇게 있어요.

색칠해서 선물로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나 더

뒷표지 앞에 붙어있는 컬러인데요.

플라워 투명 북마크와 같은 그림인 엽서로 활용 가능한 보너스 2번째 선물이였습니다.



작가님의 책 3권 모두를 가지고 있으니 왜 이렇게 든든한지 모르겠네요.

이제 책 속에 들어있는 모든 꽃들을 하나씩 그리고 색칠해야겠습니다.

앞으로 포스팅이 올라올때마다 제 블로그와 인스타에 놀러 오셔서

수채화로 성장하는 제 그림들 보러 와주세요.

컬러링 체험하기

꽃으로 물들다_ 색연필로 색칠하기



제가 처음으로 먼저 체험한 꽃은 부들과 루드베키아입니다.

부들은 연못 가장자리와 습지에서 서생하는 외떡잎 식물이고,



감성수채화 컬러링북 꽃으로 물들다_부들과 루드베키아 진행과정샷

진행 과정샷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완성작입니다.

보테니컬 아트 관련 책들을 보며 연습해 온 보람을 느끼네요.

생각보다 잘 나와서 얼마나 뿌듯한지요.

연필심을 최대한 빼쪽하게 깍아서 열심히 쌓고 쌓고 쌓았습니다.



보테니컬아트를 모를때는 그냥 색만 입힌가 생각하고





이제는 같은 초록색이라고 해도 여러 초록색들과 

타 색들과 섞어서 음영도 만들고

밝게도 칠하는 법을 살짝 알기에 

많이 좋아진 저의 컬러링입니다.




수채화로 완성한 작가님의 왼쪽편 완성작과

오른쪽 제가 칠한 색연필로 완성한 사진입니다.

작가님의 수채화와 저의 색연필화 비교샷입니다.

조금은 봐줄만 한가요?

파버카스텔 폴리크리모스 유성 전문가용 색연필을 사용하였습니다.

보태니컬아트처럼 하려고 최대한 심을 뾰족하게 깍아서 오래도록

색을 쌓아 올려서 오래걸렸어요.

생각했던것보다 종이질도 좋고 아마도 180g 정도 되지 싶어요.

출판사에 문의 했는데도 아직까지 한달이 지났는데도 답을 주시지 않아서 ....

모조지인지 도화지인지 켄트지인지 정확히는 알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이렇게 색연필로 꽃그림을 완성하였습니다.

컬러링 체험하기

꽃으로 물들이다_수채화



두번째는 수채화를 하기 위한 올리브 리스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올리브 나무를 색칠하게 되어 있는데

미나뜨 작가님의 컬러링북에는 올리브로 리스를 만들어 두셔서

특이하고 예뻐 보여서 선택한 도안입니다.




진행과정입니다.

수채화이지만 여러번 덧발라서 채색을 하였어요.

빠르게 말라서 물을 여러번 바르기도 하였어요.

여기까지는 마음에 들게 완성이 되었는데...



완성작에서 마음에 들지 않게 나와서 속상했습니다.

테두리를 그리다 몇군데 실패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조금 멀리서 찍어서 보니 역시 멀리서 봐야합니다.



저는 책을 찢어서 색칠하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그대로 두고 채색을 하였습니다.



사용한 도구 수채 물감이랑도 같이 찍어봅니다.



완성작에는

역시 북마크가 있어야 더 빛이 나는것 같아요.

전문가처럼 물칠이 예쁘게 맘에 들게 나오지 않고 번짐이 손을 댈수록 이상하게 나와서

최대한 망치지 않기 위해 stop!!

저는 아직도 초보니깐 괜찮아요.

그래도 올리브 열매의 번짐은 예뻐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나뭇잎도 몇개는 괜찮아 보이는것도 있구요.

수채라는게 티가 나는것 같아 나름 만족합니다.

마무리로 테두리를 세필붓으로 했는데도 이상하게 울퉁불퉁한게

속상하지만 더 많은 연습을 하다보면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책을 찢지 않아서 작가님 완성본이랑 비교 하려면

이 포즈가 최선이였답니다.



​세번째로 300g의 수채 전용지에 채색을 하려고 전사하는 과정샷만 올려봅니다.

오랜만에 꽃그림으로 물칠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어서 힐링 그자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남은 도안들도 하나씩 완성해서 포스팅해 볼께요.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은

뒷부분 수채화 용지를 뜯어서 낱장으로 편하게 채색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서른 한개나 되는 도안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색칠해서 다음 책이 출간 되기 전까지 실력을 키워 놓겠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풀 버젼으로 많이 찍어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을 주는 컬러링북을 출간해주신 작가님과 출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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