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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물들다 - 감성 수채화 컬러링북
박미나(미나뜨)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5년 3월
평점 :
***본 포스팅은 박미나작가(미나뜨)님이 주관하신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양한 재료로 취미생활하는 아로미입니다.
오늘은 수채화 작가로 유명한 미나뜨 박미나 작가님의 신작 컬러링북 출간과 함께
서평을 하게 되어서 소개 해드릴려고 합니다.

꽃 수채화 컬러링북이라서 그런가 표지부터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습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수채화 꽃들이 담긴 아름다운 컬러링북입니다.
책과 함께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PP 플라워 투명 북마크까지 받게 되었어요.
(☆초판 한정으로 주시는거니 빨리 겟하세요)

꽃을 그리며 색칠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심신이 안정되고
행복감을 느끼며 힐링을 할수 있는
취미도서 수채화 컬러링북
<감성 수채화 컬러링북 꽃으로 물들다>
책 크기는 183x257mm 22mm 144쪽 748g의 두툼한 두께입니다.
두 종류의 종이가 내재 되어 있는데요
얇은 종이는 모조지 180g, 수채 전용지는 220g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고급 수채화 용지로 활짝 펼쳐지는 제본입니다.

작가님의 전작 수채화 아트북 두 권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박미나 작가님의 수채화를 좋아하셨던 분들은 아마
모두 소장하고 계실거라 생각듭니다.

박미나 작가님은 미나뜨라는 예명으로 온라인에서 활동을 하시고 계시구요
여행과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꽃, 식물을 주제로 물빛 가득한
수채화를 그리는 작가님이십니다.

투명한 수채화의 색채를 보고 있으면 복잡했던 감정들이 이완되고 구김 가득했던 마음속 어지러움이 간졀하게 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림이
가진 이런 긍적적인 힘을 조금은 쉬운 방법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느낄수 있으면 좋겠다...
프롤로그 중에서.....

자연스러움을 전하고 싶어서 연필선을 그대로 인쇄하였고
도화지나 캔버스에 옮길 수 잇는 원본 스케치화 수채화 물감을 바로 올릴수 있는
수채화 용지를 담은 두번 그릴수 있게 배려를 해 주셨어요.
나만의 색채로 조금씩 작품을 완성하면서
작가님의 원본을 보고 따라 해도 되는
컬러링북입니다.
나의 손 끝에서 피어나는 꽃그림으로 소중한 오늘을 기록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길
작가님은 바라시고 계십니다.

사용방법에서는 9가지를 단계별로 알려주셨어요.
꼭 읽어봐야 하는 부분이랍니다.
물감 22색의 색상표도 있네요.
여기 있는 22가지 색상으로 사용해도 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 물감을 사용해도 되는게 컬러링입니다.

실패 없는 채색을 위한 컬러링북 활용법으로 꼭 읽어보고 넘어가야 하는 파트입니다.
정말 작가님의 소소하지만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센스 넘치게 알려주셨습니다.

미니 레슨에서는
전사하는 방법과 수채화의 여러 기법들을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배려심이 묻어나는 페이지입니다.

31송이의 아름다운 꽃들이 목차에 담겨져 있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이리 힐링이 되네요.
저도 꽃그림을 너무 좋아했나 봅니다.
단계별 컬러링
파트1

이제 본격적으로 컬러링을 할수 있는 꽃들을 만나보겠습니다.
파트 1은 전사를 할수 있는 연필선 도안들이 있습니다.
모조지인가? 도화지인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무튼 너무 얇지 않고
만져보니 도화지 160~180g 정도의 두께인것 같아요.

첫번째 꽃은 아네모네입니다.
북마크 아래에는 작가님의 연필로 그리신 도안이라 색이 연하게 되어 있어요.

도안선이 다른 컬러링북보다 연하죠?
왼쪽 원본 그림 아래에 QR코드가 몇개 있습니다.
작가님의 짧은 채색 과정이 담긴 영상들도 있습니다.

꽃들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요
작가님만의 물빛이 빛나는 수채화 꽃그림이 정말 아름다워서 보는 내내 힐링이 되었어요.

과일나무도 몇개 있어요.
탐스런 포도를 너무 색칠해 보고 싶어요.
아마 완성을 위해 저는 제일 마지막에 색칠해야 실력이 늘어서 봐줄만 할것 같아요.

물맛이 제대로 표현된 꽃들 또 보여드릴께요.
저도 연습 많이 해서 이렇게 멋진 꽃그림 그려보고 싶어요.
31개의 꽃과 나무들을 보면서 이렇게 빨리 그려보고 싶은 책은
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다.
컬러링 도안
파트2

작가님이 알려주시는 평소에 수채하면서 궁금해 했던 Q&A 까지
속 시원하게 알려주셨어요.
책의 중간쯤 수록되어 있습니다.

파트2
컬러링 도안을 이제 보여드리겠습니다.
수채화를 할수 있는 컬러링 도안입니다.
파트2에는 작가님의 완성된 작품이 없고 컬러링 도안만 있어요.
살짝 이게 아쉬웠어요.
보고 색칠해야 색칠하기 편하잖아요.

수채화 전용지 요철이 보이시나요?
물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종이입니다.
현존하는 수채화 컬러링북중에서 가장 두꺼운게 220g이거든요.
그거와 똑같은 두께의 느낌이였습니다.

수채화 전용지는 왼쪽 그림을 보시면 점선이 있습니다.
이 점선을 절취해서
앞쪽에 작가님 원본을 보면서 색칠하면 된답니다.
저같이 책을 찢는걸 싫어하면 그냥 책 원상태로 두고 색칠해도 되구요.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수채전용지인지
확실하게 요철이 보이시죠?
황목같은 종이처럼 보인답니다.

왼쪽편이 파트1의 두께이고
오른쪽이 파트2 수채화 용지 두께입니다.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게 보이시죠?

한번 더 비교차이입니다.
왼쪽은 얇은 도화지이고 오른쪽은 두꺼운 수채화 용지입니다.

마지막장에 뽀나스 선물이 있어요.
수채화 용지로 된 엽서 크기의 컬러링 도안이 이렇게 있어요.
색칠해서 선물로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나 더
뒷표지 앞에 붙어있는 컬러인데요.
플라워 투명 북마크와 같은 그림인 엽서로 활용 가능한 보너스 2번째 선물이였습니다.

작가님의 책 3권 모두를 가지고 있으니 왜 이렇게 든든한지 모르겠네요.
이제 책 속에 들어있는 모든 꽃들을 하나씩 그리고 색칠해야겠습니다.
앞으로 포스팅이 올라올때마다 제 블로그와 인스타에 놀러 오셔서
수채화로 성장하는 제 그림들 보러 와주세요.
꽃으로 물들다_ 색연필로 색칠하기

제가 처음으로 먼저 체험한 꽃은 부들과 루드베키아입니다.
부들은 연못 가장자리와 습지에서 서생하는 외떡잎 식물이고,

감성수채화 컬러링북 꽃으로 물들다_부들과 루드베키아 진행과정샷
진행 과정샷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완성작입니다.
보테니컬 아트 관련 책들을 보며 연습해 온 보람을 느끼네요.
생각보다 잘 나와서 얼마나 뿌듯한지요.
연필심을 최대한 빼쪽하게 깍아서 열심히 쌓고 쌓고 쌓았습니다.

보테니컬아트를 모를때는 그냥 색만 입힌가 생각하고

이제는 같은 초록색이라고 해도 여러 초록색들과
타 색들과 섞어서 음영도 만들고
밝게도 칠하는 법을 살짝 알기에
많이 좋아진 저의 컬러링입니다.

수채화로 완성한 작가님의 왼쪽편 완성작과
오른쪽 제가 칠한 색연필로 완성한 사진입니다.
작가님의 수채화와 저의 색연필화 비교샷입니다.
조금은 봐줄만 한가요?
파버카스텔 폴리크리모스 유성 전문가용 색연필을 사용하였습니다.
보태니컬아트처럼 하려고 최대한 심을 뾰족하게 깍아서 오래도록
색을 쌓아 올려서 오래걸렸어요.
생각했던것보다 종이질도 좋고 아마도 180g 정도 되지 싶어요.
출판사에 문의 했는데도 아직까지 한달이 지났는데도 답을 주시지 않아서 ....
모조지인지 도화지인지 켄트지인지 정확히는 알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이렇게 색연필로 꽃그림을 완성하였습니다.
컬러링 체험하기
꽃으로 물들이다_수채화

두번째는 수채화를 하기 위한 올리브 리스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올리브 나무를 색칠하게 되어 있는데
미나뜨 작가님의 컬러링북에는 올리브로 리스를 만들어 두셔서
특이하고 예뻐 보여서 선택한 도안입니다.

진행과정입니다.
수채화이지만 여러번 덧발라서 채색을 하였어요.
빠르게 말라서 물을 여러번 바르기도 하였어요.
여기까지는 마음에 들게 완성이 되었는데...

완성작에서 마음에 들지 않게 나와서 속상했습니다.
테두리를 그리다 몇군데 실패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조금 멀리서 찍어서 보니 역시 멀리서 봐야합니다.

저는 책을 찢어서 색칠하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그대로 두고 채색을 하였습니다.

사용한 도구 수채 물감이랑도 같이 찍어봅니다.

완성작에는
역시 북마크가 있어야 더 빛이 나는것 같아요.
전문가처럼 물칠이 예쁘게 맘에 들게 나오지 않고 번짐이 손을 댈수록 이상하게 나와서
최대한 망치지 않기 위해 stop!!
저는 아직도 초보니깐 괜찮아요.
그래도 올리브 열매의 번짐은 예뻐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나뭇잎도 몇개는 괜찮아 보이는것도 있구요.
수채라는게 티가 나는것 같아 나름 만족합니다.
마무리로 테두리를 세필붓으로 했는데도 이상하게 울퉁불퉁한게
속상하지만 더 많은 연습을 하다보면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책을 찢지 않아서 작가님 완성본이랑 비교 하려면
이 포즈가 최선이였답니다.

세번째로 300g의 수채 전용지에 채색을 하려고 전사하는 과정샷만 올려봅니다.
오랜만에 꽃그림으로 물칠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어서 힐링 그자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남은 도안들도 하나씩 완성해서 포스팅해 볼께요.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은
뒷부분 수채화 용지를 뜯어서 낱장으로 편하게 채색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서른 한개나 되는 도안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색칠해서 다음 책이 출간 되기 전까지 실력을 키워 놓겠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풀 버젼으로 많이 찍어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을 주는 컬러링북을 출간해주신 작가님과 출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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