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컬러링북 - 원작의 감동과 컬러링의 즐거움을 한 권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유나 편집부 엮음, 스튜디오 유나 그림 / 유나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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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드 생떽쥐페리의 어린왕자

어릴적에 많이들 읽은 어린이 필독서 같은 도서입니다.

성인이 되어서 다시 읽으면 다른 느낌을 느끼게 된다는

그 어린왕자가 컬러링북으로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생떽쥐페리 탄생 125주년 특별 기념 에디션으로 컬러링북이 출간이 되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왕자'

원작의 감동과 컬러링의 즐거움을 이 한 권에 담았다고 합니다.



뒷표지입니다.

'어린왕자'는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입니다.

책 속에 유명한 명대사들이 많이 있지요.

먼저 컬러링북 크기는

212x196mm 344g 70쪽인 직사각형입니다.

종이는 모조지 180g정도인것 같아요.



작가 소개입니다.

프랑스 소설가이자 비행사이며 미국에서 기회가 되어 처음으로 발간이 된 동화책입니다.

책 사이즈가 작아서

선물로 주기 좋은 도서입니다.

주는 사람, 받는 사람 이름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힐링컬러링카페에서 서평이벤트로 받은 도서입니다.

인증 도장을 이번에는 이 페이지에 찍어 보았어요.



첫장의 내용입니다.

사실 너무 오래전에 읽은 거라 앞부분은 생각이 나질 않아요.

이 부분이 실제 동화의 시작인지.

출판사에서 적은 프롤로그인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컬러링 도안을 살펴 보면

첫 페이지는 배경이 칠해져 있어서

어린왕자와 새와 별만 칠하면 되는 도안이네요.



다음장은

동화 내용과 스케치만 있는 도안입니다.

유명한 보아뱀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수많은 매체에서 동심의 상징으로 다루고 있고,

작중 동심에 관련된 이야기로 '코끼리를 잡아 먹은 보아뱀'



바오밥 나무와 관련된 동화와 컬러링 도안입니다.

이 책에는 배경이 칠해져 있는 페이지가 여러개 있습니다.

배경을 너무 예쁘게 칠해져 있어서

색감 섞는 것을 배울수 있네요.

이 색과 이색을 자연스럽게 이렇게 섞어도 참 예쁘구나....를

느낀 페이지입니다.



왕자가 좋아하는 해질녘 컬러링 도안입니다.

역시나 배경만 칠해져 있네요.

왕자의 뒷모습과 별의 색을 넣어 보고 싶어집니다.



왕자가 여행을 떠나죠?

두번째 별에서 만난 허영심이 많은 사람의 컬러링 도안입니다.

그 뒤로도 7번째 별까지 갔던 내용의 도안들이 있었어요.




컬러링북 뒷편에 참고할 이미지가 색칠이 되어 있습니다.

3장이며 여섯 바닥입니다.

참고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안심도 되구요.

처음에 받았을때 책을 펼치면서 어찌 칠해야 하나

너무 막막했던건 비밀입니다.



비행사도 되었던 원작자가 비행기 타고 가다가 실종 된 사실을 저는 처음 알게 되었네요.



유나 출판사에서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 기념으로

출간한 어린왕자 에디션 그림책 소개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 컬러링북은 특별 기념판으로 탄생 125주년을 기념하여 출간하였습니다.

베스트셀러이며 전 세계에 2억부나 판매 되었으며,

160개국 200여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도서입니다.

컬러링 체험하기

어린왕자 컬러링북




진행과정 사진들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체험한 도안은

어린왕자 시그니처 일러스트 도안입니다.

많은 동화책에는 초록색과 빨간색이 섞인 망또를 입고 있는 어린왕자이지요.

허나 저는 다른색을 하고 싶어 검색하다 발견한

제 맘에 딱 맞는 색으로 색칠을 하였습니다.



완성작이에요.

사용한 색연필은 더 웬트 크로마플로우 색연필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배경은 칠해져 있고 사람만 칠하면 되는 컬러링북이라

우주 짧게 30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두번째 도안은 배경 색이 없는 모두 칠해야 하는 도안들 중에서 선택했어요.

어린왕자가 일곱 번째 별인 지구에 도착한 도안입니다.

사용한 도구는 힐링컬러링카페에서 공동구매했던 저려미 수채 색연필입니다.

물칠을 하면 안되는 도안이라

수채 색연필로 건식으로만 칠하는 과정사진들이에요.



완성작입니다.

일곱번째 별인 지구의 사막에 떨어진 어린왕자를 예쁘게 칠해 보았어요.

수채 색연필로 보드랍게 잘 칠해졌어요.

사막과 하늘까지 몽땅 채색을 하였습니다.



세번째 채색할 도안은

소행성 B-612에서의 어린왕자입니다.



소행성에 서 있는 왕자와 행성을 채색을 해 보고 싶어서 수채 물감을 선택하였습니다.

미젤로 미션 트루마린 투톤 그래뉼레이션

AURORA PINK를 사용해 보았어요.

종이가 수채 종이가 아니여서 그래뉼레이션의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핑크와 블루 보라색 느낌이 살지를 못하고

비스므레하게 나타났어요.

달과 별과 어린왕자는 프리즈마 색연필로 강렬하고 진하게 채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네번째 채색할 도안은

지구별에서 한참을 걸어가다 만난

오천송이의 장미꽃이 피어 있는 정원을 발견한 도안입니다.

사용한 재료는

까렌다쉬 네오 수성크레용입니다.



수성 크레용도 아주 부드럽게 잘 발리는 종이입니다.

하지만 물칠은 금지입니다.

수채 색연필이나 수성 크레용을 건식으로 사용후에

물칠을 하면 100% 종이가 우는 컬러링북이에요.



완성작을 한참 바라다 보니

수성 크레용으로 채색을 해도 색다른 느낌이 들고 좋았습니다.

명대사들이 많은 그림책...

조금 찾아 보았습니다.


부탁이 있는데요, 양 한 마리만 그려줘.P.7 (어린왕자)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보아야 해. P.51 (사막여우)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P.13(어린왕자)

별들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한 송이 꽃 때문에. P.56 (어린왕자)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P.56 (어린왕자)

사람들 속에서도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P.40 (뱀)

나를 길들여 줘… 부탁이야!P.47 (사막여우)

만약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P.50(사막여우)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야. p.57(어린왕자)

오직 아이들만 자신이 원하는 걸 알고 있어. p.52(어린왕자)

모든 어른들은 한때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어린왕자)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고,

나도 너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야.(사막여우)

넌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어. (사막여우)

누군가에게 길들여진다는 것은 눈물을 흘릴 일이 생긴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사막여우)

내가 죽은 것처럼 보일 거야. 하지만 그게 아니야(어린왕자)

그렇다면 이건 너에게 전혀 좋은 게 아니잖아!(어린왕자)

나에게 이건 좋은 거야, 왜냐하면 (이제 나에겐) 밀밭의 색깔이 있잖아.(사막여우)

시대를 초월하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수 있는 동화책이라 그림책

읽을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는걸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런 책을 색칠을 하면서 내용을 다시 읽어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채색에 집중하느라 내용을 설렁설렁 보아 넘겼는데요.

서평을 끝내고 처음부터 다시 차근 차근 읽어봐야겠습니다.

진정한 사랑과 책임, 관계의 의미를 알려주고,

따뜻한 문장과 감성 가득한 그림을 만나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가는 그림책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것의 가치를 알려주는

누구나 부담없이 읽어 내려가는

책도 보고 그림도 색칠하는

1석2조의 그림책 컬러링북입니다.

***본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에서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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