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살아갈 세상에서 주님의 손길이 너무나 필요한때에 주님의 사랑으로 나자신을 육신을 위해 살지않고 주님이 주신 영생을위해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쓰시기위한 그릇이 되기 위해서 질그릇 같은 내육신 을 부서 뜨리고 삶의새옷을 입기를원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부하고 귀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사람들을 주님이 쓰신것 처럼 저또한 세상의 것에 집착하지않고 오로지 하늘 영광을위해돌아가신 주님의 발자취 를 따라 섬심을 받기보다 늘 섬기는 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나를따르라 는주님의 말씀에 저도 예 하고순종하는 자세로 살아가렵니다 나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로 육신의 껍데기를 벗어버리고 나에게 주어진 일의 의미를 찾아몰두하는 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하루 하루의 삶에 다음삶 에 소망이 되게하여 주시는 주님 감사 합니다 한 문장 한문장 의 말씀 뒤에있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기도는 더욱더 큰 힘을 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힘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많은이들이 나혼자 힘든 십자가를 지고가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항상 옆에는 주님이 함께 계심을 다시한번 알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그 공동체 안에 그 크신 사랑의 역사가 움직임을 알아가면서 많은것들을 나눌수있는 삶 나의 올바른길을 걸어갈수 있는삶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살아가는 나의 현실에 얽매여 힘들고 고달픈 삶에 불평과불만을 나타낼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십자가 의 이루신일들을 통해서 제자신도 주님이 축복을 내리시길 위하여 저에게 고난과 역경을 주심을 감사함과 찬양올립니다 내자신 의 내면의 깨끗함을 꾸미지않고 있는그대로 숨김없이 주님께 다들어 내고 일부러 보이기위해 서 외식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 드립니다 세상의 권위로 자만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나의힘이 다하기전에 쓰임을 받을수 있고 베풀수 있는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나자신을 낮추고 주님께서 쓰일수 있는 귀한 도구가 될때까지 열심히 섬기는 자세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한없이 높아져 있고 교만해져있는 나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오직 주님만 의지할뿐 입니다 하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늘 주님의평안 이모두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누구나 자기자신이 세운목표를 향해 달리고있다 . 다수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향해서 질주하고 있다 지금이시간에도 자기자신과 싸우면서 삶의 성공을 위해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들 요령을 피우지도 않고 오직 자기자신 이 설정한 최종목표를 향해서 주어진 삶의 무게에도 지치지않고 감당해내야 만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는 이에게 힘 과 용기 를 전해주는 도서이다 최선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이론을 가르쳐주고 이미 생각하고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도 못한 부분에 힘과 용기를 더해주는 아주 강력한 에너지 의 역할을 전하여 주고있다 어떠한 핑계나 나약한 모습은 필요하지 않다 오직하나 " 반드시 해내야만 한다 " 다른것은 아무소용이 없다 오직 정신력 그것만이 중요하다 그것에 체력은 기본되어야 하는법 날마다 새로운 날을 맞이하면서 자기최면을 걸어본다 오늘은 어떤 도전이 나에게 다가올까 .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야 할까 중요한 부분에 청색 굵은 글씨 로 더욱 강하게 표현을 주어 눈에 확띄게 만들어 주었다 오직 포기 하지않고 배움의 열정 을 불사르며실행에 옮기는 자세야 말로 그 어떤 것도 대신할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목표를설정하고 실행할때 행복은 필수적으로 따라오는것이다 요즘세대 는 끈기가 많이 부족한 청년이많다 대한민국 의 1 % 아니 세계 글로벌 속의 1% 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여 꼭 성공의 대열에 힘차게 함께 승리의 함성을 지를수 있는 가강 강한 정신력과 패배에 무릎을 꿇지 않고 도전하여 반드시 해내겠다는 의지 와 열정으로 똘똘뭉친 젊은 한국인 으로다시 태어나 기를 기대 하면서 이 소중한 도전정신의 바이블을 오랜세월후 나 의 외동딸 에게 전해주고 싶은 소중한 도서이다
기도인생 책이 도착한날 회사에서 근무가 일찍 끝나서 4시간에 걸쳐 간절한 마음으로 책을 한장한장 읽어가면서 참으로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기도에응답에 대한 소중함을 더욱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아무것 도 없는 돌아갈것 도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오직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두손 꼭 맞잡고 기도 할때 주님은 우리 의 겉모습을 보시는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영혼을 을 보시고 들어주시는것 이지요 류 박사님 말씀처럼 기도만 해놓고 행실은 다르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한 부류였습니다 이 기도인생을 접하면서 과연 내가 바라고 기도했던 내용은 내 육신을 위한것이 아니였었나 하고 반문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영적인 기도생활 주님과 내가 함께 하고싶은 간절한 바램으로 주님은 내마음 문앞에 서서 기다리고 계시는데 나는 내마음은 그분을 바라볼수 있는 그 작은 여유마저 없었기에 마음을 열지 못한때가 많았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육신을 위한것이 기도 보다 먼저 되었고 말씀을 접할때면 가슴속에 죄스러움이 먼저 떨쳐버릴수없도록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내삶에 한획을 그어준 계기 기도인생 을 알게되어 참으로 내영혼의 안식을 얻을수 있는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일아침 일어나 기도로써 나의하루를 주님께 맡기는 삶이란 참으로 빛나는 저곳으로 함께 할수 있었기에 더욱 힘을 실어 주시는 주님의 영광을 볼수있습니다 먼저 받은줄 알고 행할때 그가운데서 열정이 솟아나고 힘든가운데서도 잊을수 없는 사랑 의 열매입니다 참으로 기도로 남은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사막에서 별을 보면서 길을 찾아가듯이 내인생에 빛으로 길을알게해주신 류 박사님께 감사드리며 이 기도인생을 더욱많은 독자들이 찾아서 우리의 삶에 기도 밖에 주님 과 함께 할수있는 유일한 길 임을 알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귀한 말씀 은 언제나 가슴설레는 우리에게 보내신 편지 입니다 기다림속에 꿈을 꾸듯 행복에 젖어있습니다 언제올까 누가 보낸것 일까 어떤선물일까 우리도 메기 처럼 사랑의 편지를 읽고 기다림 속에서 생활해야 하겠지요 책내용 하단부 에 성경말씀이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도록 만들어주는군요 기대 했던 선물을 받고 행복해 할줄 알았던 메기가 시무룩해졌네요 바라던 선물이 아니었나봐요 우리도 주님께 바라는 선물이 육적으로 이로운것 만 바라는 내 마음과 비슷한것 같네요 그러나 그선물 안에는 생명이 들어있었어요 그누구나 볼수 없는것이지요 특히 내가기대했던 선물에 마음이 가 있었다면은요 우리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잊어 버릴때가 많지요 그러면서 세상이주는 즐거움에 그냥취해 살아가기도 하구요 그러나 주님은 메기의 아빠처럼 피로사신우리들을 잊어버리시지 않습니다 언제나 기다리신는 그분이시지요 그리고 올바른길을 가기를바라고 계시구요 잊고 있었던 나무상자와 시들어버린 알뿌리 지금내모습이 주님을 잊어버리고 그귀한 보혈을 흘리신 그 사랑을 아무렇게나 방치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한알의 밀알의 삶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는 죽기보다는 세상사람들보다 더욱 잘살려고 더욱이기적으로 변해가는것 같습니다 세상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지 않고 버린것 처럼 ... 나 는주님을 잊어버리지는 않았는지 부활절 날 마당에 핀 백합화 그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버린 그 알뿌리 에서 귀하고 아름다운 꽃이 피었지요 주님은 살아계시는 영원한 선물입니다 그귀한 축복의 선물을 ..... 아빠의 선물 책을 읽고서 딸아이가 아닌 제가 다시 주님의 선물을 받은것 같습니다 귀한 축복의 선물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스스로 성적을 중요시 여기는 것 보다 요즘은 부모님들이 특히 어머니 들이 성적에 더욱 집착하여 아이들의 삶을 성적순으로 혹사 시키고 있지는 않는가요 숙제를 도와 주는것은 더욱 좋지만 대신 숙제를 해주지는 말아야 하겠지요 과잉보호는 아이들의 스스로 살아가는 자발성과 의욕을 잃어버리게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능력을 활용하고 키울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여야 겠지요 삶이란 원래 힘들고 어려운것 입니다 아이들 스스로 그것들을 이겨나갈 지혜를 구할수있도록 훈련을 시켜야 겠지요 우리는 우리 귀한 자녀들이 나약하게 살아가는것을 원하지 않겠지요 스스로 홀로 독립하여 살아갈수 있는 건강 과 마음가짐 과 습관을 어릴떼 부터 심어주는것이 부모님들이 해야할 숙제 인것 같습니다 안으로 끌어앉기 보다는 스스로 문제에 부딪혀 해결해 나갈수 있는 용기를 심어 줍시다 그리고 세상적인것 보다 주님께 의지하는 자 로서 살아가는지혜를 줄수있는 부모가 됩시다 넘 짧은 글에 많은것을 함축할려니 힘이드네요 잘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부모님 과 자녀들에게 주님의 사랑과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