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외면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사용하신다
맥스 루케이도 지음, 최종훈 옮김 / 포이에마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잠시 살아갈 세상에서 주님의 손길이 너무나 필요한때에 주님의 사랑으로 나자신을 육신을 위해 살지않고 주님이 주신

영생을위해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쓰시기위한 그릇이 되기 위해서 질그릇 같은 내육신 을 부서 뜨리고 삶의새옷을 입기를원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부하고 귀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사람들을 주님이 쓰신것 처럼 저또한 세상의 것에 집착하지않고

오로지 하늘 영광을위해돌아가신 주님의 발자취 를 따라 섬심을 받기보다 늘 섬기는 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나를따르라 는주님의 말씀에 저도 예 하고순종하는 자세로 살아가렵니다

나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로 육신의 껍데기를 벗어버리고 나에게 주어진 일의 의미를 찾아몰두하는 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하루 하루의 삶에 다음삶 에 소망이 되게하여 주시는 주님 감사 합니다

한 문장 한문장 의 말씀 뒤에있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기도는 더욱더 큰 힘을 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힘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많은이들이 나혼자 힘든 십자가를 지고가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항상 옆에는 주님이 함께 계심을

다시한번 알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그 공동체 안에 그 크신 사랑의 역사가 움직임을 알아가면서 많은것들을 나눌수있는  삶   나의 올바른길을

걸어갈수 있는삶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살아가는 나의 현실에 얽매여 힘들고 고달픈 삶에 불평과불만을 나타낼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십자가 의 이루신일들을 통해서 제자신도 주님이 축복을 내리시길 위하여 저에게 고난과 역경을 주심을

감사함과 찬양올립니다

내자신 의 내면의 깨끗함을 꾸미지않고 있는그대로 숨김없이 주님께 다들어 내고 일부러 보이기위해 서  외식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 드립니다

세상의 권위로 자만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나의힘이 다하기전에 쓰임을 받을수 있고 베풀수 있는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나자신을 낮추고 주님께서 쓰일수 있는 귀한 도구가 될때까지 열심히 섬기는 자세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한없이 높아져 있고 교만해져있는 나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오직 주님만 의지할뿐 입니다  하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늘 주님의평안 이모두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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